2018-11-07 (올드스톤의 느끼는 산사 이야기) 개심사를 아시나요

oldstone

2018-11-06 (올드스톤의 느끼는 산사 이야기) 마곡사 편, 여유를 느끼는 곳, 냇가따라 걷는 길

oldstone

2018-11-05 (올드스톤의 느끼는 산사 이야기) 마곡사편, 영산전 그 고요함의 한가운데서

oldstone

2018-11-04 (올드스톤의 느끼는 산사 이야기) 마곡사 편, 그네타는 여인네 속치마 같은 처마선

oldstone

2018-11-03 (올드스톤의 느끼는 산사 이야기) 마곡사 비밀, 산신각

oldstone

2018-11-01 (올드스톤의 느끼는 산사 이야기) 마곡사에서 대광보전과 대웅전 보기

oldstone

2018-10-31 (올드스톤의 느끼는 산사 이야기) 마곡사에 들어가는 길, 비밀의 문

oldstone

2018-10-30 (올드스톤의 느끼는 산사 이야기) 법주사를 떠나며, 아쉬움을 남기고

korea

2018-10-28 (올드스톤의 느끼는 산사 이야기) 대웅전과 팔상전, 그리고 원통보전과 약사전의 의미

oldstone

2018-10-25 (올드스톤의 느끼는 산사 이야기) 법주사들어가는 길, 뒤바뀐 문

oldstone

2018-10-24 (올드스톤의 느끼는 산사 이야기) 통도사 상로원 소감, 어려운 곳

oldstone

2018-10-23 (올드스톤의 느끼는 산사이야기) 통도사 중로전에 들어서면서, 과유불급

oldstone

2018-10-19 (올드스톤의 느끼는 산사 이야기) 통도사 극락보전의 그림을 보고

oldstone

2018-10-18 (올드스톤의 느끼는 산사 이야기) 통도사 금강문을 찾아서, 역사속 파격의 구성

oldstone

2018-10-16 (올드스톤의 느끼는 산사 이야기) 양산 통도사 계곡 구름다리에서

oldstone

2018-10-15 (올드스톤의 스팀잇 이야기) 분권화 SNS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다.

oldstone

2018-10-13 (올드스톤의 횡설수설) 지나갔으니까 하는 말인데, 유은혜 교육부장관의 위장전입 문제말이지.

oldstone

2018-10-13 uy(올드스톤의 스팀잇 이야기) SNS로서 스팀잇의 한계, 그리고 어떻게 해야 하나 ? 하드포크 20의 의미와 관련하여

oldstone

2018-10-12 (올드스톤의 느끼는 산사 이야기) 두륜산 대둔사 침계루 앞에서

oldstone

2018-10-11 (올드스톤의 느끼는 산사 이야기) 대흥사가 유네스코에 등재된 까닭

oldst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