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27 뉴비의 스팀잇 생존전략 1 글을 써서 돈을 벌 수 있다는 선전을 믿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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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5 스팀잇 냉정하게 바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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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5 진실과 거짓사이에서, 사실은 어디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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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5 스팀잇 탈출 러시라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큰일 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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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5 우리는 스팀잇에서 무엇을 기대하는가요 ? 그리고 무엇을 찬성하고 무엇을 반대하시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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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5 무엇이 담합보팅이며, 왜 담합보팅 문제가 나왔나요? 뭔가 의도가 있는 것 같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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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4 지금의 스팀잇 상황을 어떻게 보십니까? 왜 댄이 eos에 SNS를 만들겠다고 했는지 아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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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4 문제 해결을 위한 기준과 스팀잇을 위한 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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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3 그 어떤 데자뷔, 그들의 행태를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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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3 @otac 님이 저를 저격하는 포스팅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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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2 (셀프보팅과 담합보팅 해결책) 기준을 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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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0 지겹습니다 그만 싸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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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9 (올드스톤의 스팀잇 이야기) 비판과 비난 그리고 비판과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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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8 (올드스톤의 스팀잇 이야기) 스팀잇과 EOS의 증인은 다르다 : 스팀잇의 증인문제를 제기하는 이유와 프록시 설정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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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7 (올드스톤의 스팀잇 이야기) 증인의 상호보팅과 프록시 설정이 문제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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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6 (올드스톤의 스팀잇 이야기) 증인의 보상문제와 관련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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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2 (올드스톤의 마지막 제안) 절대악은 절대선의 모습을 하고 있다. 제도화되지 않은 정의는 악마의 자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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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1 (올드스톤의 문제제기) 정의는 주의 주장이 아닌 진실과 합의에서 나온다. 셀프보팅과 담합보팅에 증인 문제를 제기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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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1 (올드스톤의 문제제기) @woo7739님의 문제제기에 대한 글 그리고 @clayop님의 증인보상 얼마인지 밝혀달라는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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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9 (올드스톤의 횡설수설) 정당성과 공평성, 정의의 독점 그리고 셀프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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