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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writing
2019-09-22
다시 좋은 글 논쟁? 이제 그만하자
sct
2019-09-15
우리는 지속가능한 삶을 살고 있는가
zzan
2019-05-06
(올드스톤의 횡설수설) 스팀잇의 문제점에 대한 코빗의 분석을 보고
kr-writing
2019-01-12
(올드스톤의 횡설수설) 지금 일어 나고 있는 일들은 무슨 의미를 지니고 있을까 ?
kr-writing
2019-01-10
(올드스톤의 횡설수설) 어용 지식인 유감
kr-writing
2017-12-22
(올드스톤의 마지막 제안) 절대악은 절대선의 모습을 하고 있다. 제도화되지 않은 정의는 악마의 자식이다.
kr
2017-12-21
(올드스톤의 문제제기) 정의는 주의 주장이 아닌 진실과 합의에서 나온다. 셀프보팅과 담합보팅에 증인 문제를 제기하는 이유
kr
2017-12-21
(올드스톤의 문제제기) @woo7739님의 문제제기에 대한 글 그리고 @clayop님의 증인보상 얼마인지 밝혀달라는 요구
kr
2017-12-20
(올드스톤의 문제제기) 스팀잇 증인 그냥 넘어가도 되나, 무엇이며 어떻게 뽑아야 하나 ? 말미에 스팀파워 회수와 관련하여
kr
2017-12-19
(올드스톤의 횡설수설) 정당성과 공평성, 정의의 독점 그리고 셀프보팅
kr
2017-12-19
(올드스톤의 해명) @clayop 님의 문제 제기 그리고 쥬노님의 포스팅에 대한 해명 : 이해와 오해 그리고 편견사이
kr
2017-12-14
(올드스톤의 횡설수설) 무엇으로 가치를 평가할까요?
kr
2017-12-13
(올드스톤의 스팀잇 이야기) 콘텐츠와 네트워크의 시너지 그리고 이를 위한 전제조건 ATTITUDE
kr
2017-12-04
(올드스톤의 스팀잇 이야기) steepshot 사진 경연대회와 스팀파워 추가임대 그리고 @acidyo의 kr큐레이터 선정
kr
2017-12-01
(올드스톤의 횡설수설) 장사를 하려면 이정도는 되어야...
kr
2017-11-28
(올드스톤의 살며 사랑하며) 아들을 군대에 보내고 나서
kr
2017-11-26
(올드스톤의 횡설수설) 아들을 군대에 보내러 간다.
kr
2017-11-26
(올드스톤의 횡설수설) 한국전쟁과 문학에 대한 토론에 참가했다. 그런데...
kr
2017-11-22
(올드스톤의 코인이야기) 실체와 환상의 세계, 그 가치의 불일치
kr
2017-11-22
(올드스톤의 스팀잇 이야기) 뻐꾸기 울리기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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