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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7
(올드스톤의 횡설 수설) 드디어 맥북프로2017이 도착하다. 그리고 잡스를 추모하다.
kr
2017-10-12
(올드스톤의 횡설수설) 자기그릇보다 부족하게 살아가야 자식농사 잘된다.
kr
2017-10-11
(올드스톤의 횡설수설) 우리사회의 분위기가 언제부터 이렇게 맥이 빠져 버렸나? 평범해지지 말자.
kr
2017-10-09
(올드스톤의 횡설수설) 혁신과 성공의 조건, 춘천의 어느 식당에서
kr
2017-10-08
(올드스톤의 횡설수설) 여유와 무료함의 사이에서, 열흘 넘는 긴긴 연휴를 보내며
kr
2017-10-08
(올드스톤의 역사탐방) 쌍계사 가는 길, 그리고 성삼문의 묘소
kr
2017-10-06
(올드스톤의 횡설수설) 일진 나쁜날, 그리고 맥북이냐 삼성이냐?
kr
2017-10-04
(올드스톤의 횡설수설) 현정부의 적폐청산과 MB측의 우리도 너네들 부정 알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kr
2017-10-03
(올드스톤의 횡설수설) 명절? 이제는 없었으면 좋겠다.
kr
2017-10-01
(올드스톤의 횡설수설) 항토길을 걸으면서
kr
2017-09-30
스팀잇의 질서수립 과정과 인간의 경우
kr
2017-09-28
(올드스톤의 횡설수설) 친구가 성공했다는 소식을 들으며
kr
2017-09-23
(올드스톤의 살며 사랑하며) 어느 토요일 오후, 친구라는 사람들
kr
2017-09-17
(올드스톤의 횡설수설) 최영미 시인의 소란을 보면서 스팀잇을 생각하다.
kr
2017-08-31
(올드스톤의 살며 사랑하며) 9월과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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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9
스티밋의 논쟁을 보면서 : 스티밋의 단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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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7
보상의 불공평에 대해, 불공평함의 불공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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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8
어제 저녁에 본 일과 관점의 차이(뻘글인데 제목을 좀 멋있게 보이려고... ㅎㅎ)
kr
2017-07-20
모난돌 예찬, 모난돌로 세상 살아가기
kr
2017-07-15
토요일 아침의 횡설수설, 그리고 뻘글의 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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