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인간을 움직이게 하는가 ? 증인의 경우에 대한 추론

제가 이런 종류의 글을 비교적 여러번 쓰는 이유는 세상의 모든 일이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는 것을 이야기 하고 싶어서 입니다. 인간이라는 존재가 원래 복잡한 법이기때문에 인간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일도 그렇게 간단하지 만은 아닙니다.

인간과 인간간에 일어나는 일을 단순화하면 우리는 흑백논리에 빠지게 됩니다. 여러번 말씀 드렸지만 논리 중에서도 가장 나쁜 논리가 바로 흑백논리라고 생각합니다. 내편 아니면 남의편, 좋은 놈 아니면 나쁜 놈이라는 단순 논리는 명쾌한 듯하지만 사실 복잡한 인간 세상일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논리를 이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역사적 경험을 비추어 보건데 그런 행동의 이면에는 대중을 선동하려는 의도가 도사리고 있었습니다. 저는 스팀잇의 kr 코뮤니티에도 그런 일이 진행되고 있었다는 것을 지적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현실세계에서 그런 경우는 무지하게 많이 일어났습니다. 스팀잇도 사람이 있는 곳이라 그런 일이 없지는 않을 것입니다.

저는 절대적으로 선한 인간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끔 보면 절대적으로 악한 인간은 있는 것 같습니다. 인간이란 결국 그 내면에 선과 악이 서로 공존하고 있는 존재인 것이지요. 그래서 저는 ‘나는 항상 옳다’라고 하는 사람을 보면 알레르기 현상을 일으키곤 합니다. 역사상 그런 사람들이 인간들에게 가장 많은 해악을 끼쳤으니까요.

지금까지 kr의 구도는 선한 증인 @clayop 님과 그를 지지하는 선량한 작가들이 투자자들의 탐욕을 응징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단순화된 논리는 상당한 파괴력을 가지게 됩니다. 악의 무리를 설정해 놓았기 때문에 대중을 단결시키는 것은 일도 아닙니다.

투자자들이 어뷰저이며 탐욕에 가득차 있다는 설정은 우리의 현실세계에서의 경험과 매우 유사하기 때문입니다.

그럼 증인 @clayop 님과 그 주변 사람들을 왜 그런 구도를 설정하고 소위 완장질을 하고 있을까요?
저는 인간의 모든 행동은 각각 자신의 이익에 따라 움직인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이제까지 수십년을 살면서 진정 이상을 위해 자신의 이익을 포기하는 사람을 보지 못했습니다.

인간은 먹고 살아야 하는 존재입니다. 결혼해서 자식을 키워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돈을 벌어야 합니다. 그런 존재가 이익에 초월할 수는 없습니다. 만일 그렇다면 그것은 위선일 것입니다. 간혹 성직자들 중에서 자신의 이익을 구하지 않는 분들을 본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주변에 있는 분들이 그러더군요. 세상에서 노후에 가장 돈이 절실하게 필요한 사람들이 성직자라고 하더군요. 자식이 없으니 은퇴이후 자신이 모든 것을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돈이 필요하다구요.

독신으로 평생을 살아가는 성직자들도 그럴진데 누가 거기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까요?

증인 @clayop 님이 지금과 같이 행동하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일까요?

저는 그것도 경제적인 이익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누가 경제적인 이익을 구한다고 해서 그를 욕하거나 그의 행위를 폄훼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정녕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면 한번 나와 보시기 바랍니다.

증인은 그 성격상 가장 중요한 것이 증인의 지위를 그대로 유지하는 것일 것입니다.

증인의 지위를 유지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을 것입니다. 어떤 방법이 있을까? 경우의 수를 들어 봅시다.

첫째 본인이 어마어마하게 많은 스팀파워를 지니고 있으면 됩니다.

둘째 본인이 어떤 코뮤니티의 지지를 받아서 많은 스팀파워를 모으면 됩니다.

셋째 다른 증인들의 지지를 받으면 됩니다.

현재 한국유일의 증인인 @clayop님은 어떤 경우일까요?
첫째 본인이 어마어마하게 많은 스팀파워를 지니고 있는 것은 아닌 듯 합니다.

그러면 두번째와 세번째 사이이겠지요. 여기에서 우리는 추론을 해야 합니다. 증인이 과연 한국 코뮤니티로 부터 증인 지위를 안정적으로 유지할만큼 충분한 지지자를 확보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여타 증인들로 부터 지지를 받았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과거 증인은 이런 저런 포스팅에서 증인 상호간에 서로 지원을 주고 받는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한국 커뮤니티의 스팀파워 보유량이 얼마되지도 않았을때 이미 증인의 지위를 확보했기 때문에 저는 둘째 보다 셋째의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즉 지금 증인 @clayop은 다른 기존의 증인들로 부터 지원을 받는 다는것이지요. 초기 단계에서야 증인 @clayop 님이 가장 적극적으로 참여한 사람이라서 다른 증인의 지지를 받았다고 하더라도 지금까지 그 지위를 유지하는 것은 매우 특이한 상황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저는 @clayop 님이 외국의 다른 증인들로 부터 한국 커뮤니티를 대표하는 사람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글로발 스팀잇 커뮤니티에서 kr 커뮤니티는 매우 독특한 존재였습니다. 어마어마한 폭발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초기 단계부터 kr 스팀잇 유저들은 극성 스팀잇 유저였습니다. 외국 스티미언들도 한국 커뮤니티의 그런 특수한 상황을 많이 포스팅했습니다.
지금 kr 카테고리가 전체 카테고리의 4번째로 올라갈 만큼 성장한 것은 그런 특수함 때문이라고 하겠습니다.
아마도 외국의 증인들은 한국 커뮤니티의 성장을 증인 @clayop 님의 노력 때문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물론 자신은 그렇게 생각하고 믿고 있을지 모릅니다.

한국 커뮤니티가 성장한 것은 @clayop님 개인의 노력 때문은 아닙니다. 그 사이 수없이 많은 스팀잇 동지들의 노력이 있었습니다. 각자 주변 사람들게 스팀잇 가입을 권유했을 것입니다.

저는 한국 사람들이 스팀잇에 들어온 가장 큰 이유는 스팀가격의 상승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스팀가격의 상승 때마다 한국인들이 가입을 폭발적으로 늘었습니다. 한국처럼 SNS 열심히 하는 나라도 없지요.

암호시장의 폭발적인 성장과 함께 한국 커뮤니티도 폭발적으로 늘어났습니다. 그런 양적 성장을 인정받았기 때문에 @clayop 님이 외국 증인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고 생각해도 크게 들리지 않은 듯 합니다.

증인의 지위유지는 매우 안정적인 고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는 지상 최고의 일자리 입니다.

저는 @clayop님이 증인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한국 코뮤니티의 어뷰징 논란을 일으켰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그 즈음부터 글로발 스팀잇 세계에서는 어뷰징에 관한 논란이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저는 증인 @clayop 님이 그런 기회를 이용해서 kr 커뮤니티를 혼란으로 몰고 갔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외국 증인의 지지를 받고 있었기 때문에 더 이상 한국 스팀잇 유저로부터의 지지가 필요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논란을 일으켜서 문제를 키우면 키울수록 국내의 뉴비로부터 추앙을 받고 외국 증인들로 부터 지지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추론 이외에 어떤 경우가 있을까요 ? 다양한 가능성이 있을 것이라고 보고 생각해보았으나 제가 말씀 드린 위의 내용이외에 똑부러지게 이렇다고 @clayop 님의 행동을 이해할 수 있는 경우는 찾지 못했습니다.

앞에도 말씀 드린 바와 같이 저는 인간의 절대 선의를 믿지 않습니다.

그 주변에 있었던 사람들의 행동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 그것도 다 자기 나름의 이익과 연관이 되겠지요 ? 그 이익이 어떤 형태인지 다 다르겠지만 말입니다.

제가 이런 글을 쓰는 것은 @clayop 님을 비방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인간의 행동이란 절대적으로 선한 것이 없기 때문에 흑백논리에 빠지지 말자고 하는 것입니다.

제가 위에 드린 추론이 사실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럴 가능성도 있습니다. 인간이란 복잡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복잡한 것을 복잡하다고 인정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복잡한 것을 지나치게 단순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항상 문제가 생겼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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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선동이라는 말을 사용했을까 ?

제가 @clayop 님과 그 주변 분들의 행위에 대해 선동이라는 용어를 사용했습니다. 약 4개월 전에 이미 제가 당시에 일어나고 있는 일을 선동이라고 생각했었고 또 최근 까지도 그런 행위들이 난무하고 있었다고 느꼈기에 선동이라는 용어를 사용했습니다.

선동이라는 용어가 그렇게 선동적일지 몰랐습니다. 진행되고 있는 어떤 상황을 보고 제 나름대로 가치중립적인 용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각각의 용어가 지니고 있는 특성이 있었군요.

여러분들의 반응을 보고 제가 왜 선동이라고 느꼈는가를 한 번 정리해보아야 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제는 평생 사람이나 조직의 행동을 평가하고 분석하는 것을 업으로 했던 사람입니다. 그러다 보니 저사람은 어떤 생각으로 저런 말과 행동을 할까 생각하는 것이 습관이나 취미처럼 되어 버렸습니다.

여기에서 선동이라는 용어를 학술적으로 정의하고 규정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런 식의 정의는 재미없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것은 선동이란 사람들, 즉 대중의 이성을 마비시키는 행위라는 것입니다. 선동은 사람들로 하여금 한쪽의 면만 생각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이런 저런 측면을 종합적으로 생각하지 못하도록 만들어 가는 것이지요.

가장 효과적인 선동은 어떤 사람이나 조직을 공공의 적으로 몰아가는 것입니다. 히틀러는 유태인을 공공의 적으로 몰았습니다. 마르크스와 레닌은 자본가들을 공공의 적으로 몰아갔습니다. 그런 와중에 사람들은 어느 한쪽을 선택해야 합니다.

바로 흑백 논리가 난무하게 되는 것이지요.
흑백논리는 선동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고 즐겨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제가 선동이라는 용어를 사용한 것은 어디선가 본 듯한 기시감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선량하고 선의로 가득찬 정치인이 있습니다. 그리고 대중들이 있습니다.
정치인이 악덕 재벌과 기득권자들을 질타합니다.
그리고 대중의 지지를 호소합니다. 대중들은 그런 정치인을 지지합니다.

스팀잇에서도 똑같은 현상이 벌어지고 있지 않은가요 ?
스팀잇의 위대한 정치지도자는 악덕재벌이자 스팀잇의 선량한 작가들을 수탈하는 기득권자인 스팀파워 보유자를 질타합니다. 대중들은 그런 정치지도자들을 지지하고 칭송해 마지 않습니다.

저는 그런 현상을 선동적이라고 한 것입니다.
문제는 스팀파워 보유자들은 현실세계에서 보는 삼성같은 악덕 재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물론 저는 삼성을 악덕 재벌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문제는 있지요.
그러나 문제없는 사람이나 조직은 아무데도 없습니다. 삼성이 없으면 대한민국이 무너질 정도가 되었습니다. 문제가 있는 것은 고치면 되는 것입니다. 아예 싹수를 잘라버리면 어찌 될까요 ?

스팀파워 보유자들은 삼성과 같은 악덕 재벌과 다릅니다. 그들은 모두 자신의 돈을 투자해서 스팀을 파워업했습니다. 그들을 악으로 규정하여 다수의 대중으로 부터 지지를 받고자 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스팀파워 보유자들은 남의 돈으로 스팀을 사서 파워업한 것이 아닙니다. 재벌들처럼 무슨 특혜 금융을 받은 것도 아닙니다.

스팀파워 보유자들은 스팀잇이 돌아가기 위한 가장 중요한 구성요소입니다. DPOS 를 위임지분보유증명이라고 합니디. 지분보유증명이지요. 스팀파워를 보유하는 사람들이 보안체계의 기초적인 구성요인이 되는 것이 POS 지요. DPOS 는 그것을 발전적으로 개선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중요한 구성요인은 스팀파워보유자들입니다. 사람들이 스팀파워를 보유하지 않으면 스팀잇도 돌아가기 어려운 것이 정상이지요. 물론 지금의 스팀잇은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이미 증인들이 스팀파워보유자와 상당부분 유리되었기 때문입니다. 그 대표적인 이유중의 하나가 proxy와 같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선동을 하면 한쪽 생각만 하도록 강요를 당합니다. 소위 작가들은 스팀파워 보유자들이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지 종합적으로 생각해볼 여지를 상실합니다. 지금 많은 사람들이 스팀파워보유자들을 위한 큐레이션 보상 비중을 높여야한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문제의 본질과는 조금 거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여러번의 하드포크과정에서 스팀잇은 POS의 성격을 완전하게 상실해버렸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스팀파워 보유자들은 연 9.5%의 인플레이션 비율과 싸워야 합니다. 스팀파워를 보유해도 1.5% 만 받을 수 있습니다. 최초의 선전은 일년에 90 %를 준다는 것이었습니다. 지금은 웬만큼 글을 써서는 9.5%의 연간 인플레이션 비율을 넘기가 쉽지 않습니다.

10만개의 스티파워보유자들은 1년에 1500개의 이자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9500개가 자연 인플레이션이 됩니다. 최소한 스팀파워 보유자들은 8000개를 추가적으로 받아야 인플레이션을 상쇄 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단순히 큐레이션 비율을 5대 5로 하자 말자할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지요.

적어도 스팀파워 보유자들의 행태를 비판하려면 그들이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지를 정확하게 알아야 합니다. 물론 이를 정확하게 알면서도 스팀파워보유자들을 어뷰저라고 합니다. 저는 그것을 선동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행동을 강제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 아마 가장 강력한 요인은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것이거나 아니면 선의일 것입니다. 자신에게 이익이 되면 행동을 하고 아니면 안하는 것이지요. 선한 일이면 하고 그렇지 않으면 안하는 것입니다. 악인들은 악한일만 골라하고 착한일은 하지 않는 경우도 있겠지요. 그러나 그런 경우는 논의할 바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자신에게 이익이 오기 때문에 악한 일을 하는 경우와 자신에게 손해가 옴에도 불구하고 선한 일을 하는 경우입니다. 가장 좋은 것은 자신에게 이익이 오는 일을 하는데 그것이 궁극적으로 착한 일이 되는 것일 겁니다.

지금 스팀잇 한국 커뮤니티에서 스팀파워 보유자들은 자신에게 이익을 구하기 위해서 악한 일을 하는 자들로 그리고 증인과 일부의 인사들은 선한 일은 하는 사람으로 구도가 그려져 있습니다.

그럼 증인과 일부의 인사들은 자신의 이익과 아무런 상관없이 선하기 때문에 선한 일을 하는 것 일까요 ?
저는 그들의 행위에도 이익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완전한 선의는 없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제가 그들의 행위를 선동이라고 생각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들에게는 어떤 이익이 존재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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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유일한 증인과 한국을 대표하는 증인의 차이

어제 댓글에 누군가가 차이가 무엇인가 물었다. 그래서 생각한번 해보시라고 했더니 다운보팅을 했다.
다운보팅도 의사의 표현일진데 그 의미를 모르겠다.
필자의 글에 동의를 하지 않는다는 것인지 아니면 생각해보시라는 글 때문인지.

원래는 자세하게 설명하려고 하지는 않았으나 스팀잇 동지들의 이해를 위해 그 차이를 설명하고자 한다.
사실 이런 설명도 매우 작위적인 경우가 많다. 즉 다른 생각과 해석도 많을 수 있다는 이야기다.
우리는 전체를 볼 수 없고 이야기 할 수도 없다. 인간이란 어차피 그런 존재니까 말이다.
그런 점을 감안하고 읽어 주었으면 한다.


비슷비슷한 말도 내포하는 의미가 매우 다르다.
제가 한국의 증인을 선출해야 한다고 했을때 @clayop 님과 그 주변의 사람들은 한국유일의 증인이지 한국을 대표하는 증인이 아니라고 했다.

한국유일의 증인이라는 말은 한국 스팀잇 유저의 지원을 받지 않고 증인이 되었다는 의미를 강하게 지니고 있다. 반면 한국을 대표하는 증인이라는 말은 한국 스팀잇 유저의 지원을 받아서 증인이 되었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는 듯하다. 그리고 한국을 대표한다는 말에는 한국 스팀잇 커뮤니티의 이익을 대표한다는 의미도 지니고 있다고 할 것이다.

사실 @clayop 님은 증인이 될 때 한국 스팀잇 유저들의 지원을 거의 받지 않았다. 사실 당시에는 한국 스팀잇 유저라고 해봐야 몇명되지도 않았다. 그 중에서 지금 얼마나 여기 남아 있는지 잘 모르겠다.

초기에는 @clayop 님의 증인 지위가 지금처럼 확고부동하지 않았던 모양이다. 커뮤니티에 지원을 해달라고 했다. 그래서 제가 지원을 하자고 포스팅도 하고 독려도 했던 것으로 기억이 난다. 처음에는 증인선출에 proxy 설정이라는 것이 없었다. 나중에 생겼다. 그래서 여러 한국 유저들에게 proxy 설정을 하자고 이야기를 하기도 했다.

그 당시에도 선거라면서 proxy 설정이라는 것을 왜하는 것이지 ? 하는 생각을 했다.
민주주의 원칙에 어긋나는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당시는 그런 것을 생각할 때가 아니었다. 당시 한국 스팀잇 유저들 대부분은 kr 커뮤니티를 키워야 한다고 생각했고 @clayop 님이 가장 스팀잇에 영향력이 있으니 그를 중심으로 뭉쳐야 한다고 생각했다.

당시 스팀의 가격은 7불을 정점으로 급락하고 있었던 때이다. 7달러 하던 스팀가격이 나중에는 0.1달러까지 떨어졌다. 하락장세에서 한국 스팀잇 유저들은 엄청나게 스팀을 사들였다. 일부의 투자자들은 저와 @leesunmoo를 많은 사람들을 손해보게 하고 자신들만 빠져나가려고 하는 파렴치한 또는 사기꾼이라고 비난을 하기도 했다.

당신들이 권유해서 스팀을 사서 망하면 당신들이 책임질 것이냐는 이야기였다. 당시 스팀잇 가격이 0.1달러까지 떨어졌으니 그런 이야기도 과언이 아니었다. 저는 스팀잇 전체에서 가장 많은 손해를 본 투자자로 명예(?)스럽게 포스팅 되기도 했다.

그런 와중에도 @clayop 님의 증인 지위를 위한 지원은 계속했다. 여러번 이야기 했지만 윤장 사건을 보면서 @clayop 님의 처신에 실망하고 프록시 설정을 해제했다.

@clayop님이 한국유일의 증인인지 아니면 한국을 대표하는 증인인지를 확인하려면 @clayop님이 누구로 부터 지원을 받아서 증인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는지를 알면된다.

만일 한국 커뮤니티의 지원이 아니라 본인이 다른 커뮤니티의 지원을 받아서 증인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면 한국유일의 증인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주로 한국 커뮤니티의 지원을 받았다면 그것은 한국 유일의 증인이라는 의미보다는 한국을 대표하는 증인이라고 하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어떤 경우인지는 그가 받는 지원의 내용을 알면 간단하게 해결이 된다. 그럼 @clayop 님이 한국을 대표하는지 한국의 유일한 증인인지를 알 수 있다.

만일 한국 커뮤니티의 지원을 많이 받아서 증인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면 본인이 한 한국유일의 증인이라는 말은 틀린 것이 된다. 그것을 확인해보려면 본인이 받는 지원의 내력을 밝히면 될 일이다. 블록체인의 가장 큰 장점은 투명성이다. 누구는 투명성하게 자신을 내보이고 누구는 투명성에서 제외된다면 그것은 처음부터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공차는 것과 마찬가지다.

만일 한국 커뮤니티의 지원을 받아서 증인의 자격을 유지하고 있다면 그것은 한국을 대표하는 증인이라고 해도 틀린말이 아니다. 그런데 그렇게 어영부영 스리슬쩍 한국의 지원을 받아서 증인의 자격을 유지하면서 한국을 대표하지 않는다고 한다면 그것은 틀린 말이다.

한국 커뮤니티의 지원을 받아서 증인의 자격을 유지해야 할 정도라면 차라리 커뮤니티에서 출마의 변을 밝히고 경쟁을 해서 당당하게 증인으로 선출되는 것이 옳다. 물론 그 임기는 분명하게 정해져 있어야 한다는 것이 저의 생각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것과 한국의 유일한 증인이라는 것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

한국을 대표한다고 할때에는 한국 커뮤니티의 이익을 전체 스팀잇 커뮤니티에 어필하는 활동을 해야 한다. 그리고 한국 커뮤니티의 운영에 대해서도 1/n 이상의 발언권을 가지게 될것이다. 우리의 대표가 하는 말과 행동은 당연히 존중되어야 하는 법이다.

그러나 한국 유일의 증인이라고 할때에는 주로 활동무대가 전체 스팀잇이 되어야 한다. 한국 커뮤니티에서 그의 영향력은 1/n 을 초과할 수 없고 해서도 안된다. 한국 커뮤니티의 운영에 직접 개입하는 것은 옳지 않다. 그의 일이 아닌 것이다. 전체 스팀잇에서 돌아가는 상황을 전달해주어서 한국 스팀잇 커뮤니티를 간접 지원해주는 정도로 충분할 것이다.

지금 전체 스팀잇에서는 혜진의 문제로 시끄럽다. Rancho 뭐라고 하는 대왕고래는 10번모두 혜진에게 풀보팅하고 있다. 그 문제로 이런 저런 고래들도 달려들어서 다운보팅하고 있다. 전쟁이 벌어졌다.

한국 유일의 증인이라느는 말은 한국 유일이라는 말보다 증인이라는 말에 더 방점이 찍혀져 있다. 그것은 전체 스팀잇을 대표하는 증인이라는 의미를 더 강하게 띠고 있다. 200만개의 스팀파워로 혜진 한사람에게 집중적으로 10번 풀보팅하는 문제와 같이 전체 스팀잇의 시스템을 위협하는 일에 더 많은 관심을 쏟아야 할 것이다.

여러가지 경우를 보건대 @clayop 님은 본인이 한국 유일의 증인이라고 하면서 실제 행동은 한국을 대표하는 증인으로서의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명실이 상부해야 한다. 어느쪽인지 분명하게 하지 않으면 우리는 그 괴리에 빠져 계속 허우적거릴 것이다.

제가 보기에 이런 현상은 정상은 아니다.
그러나 정상이 아닌 것으로 보이는 현상이 존속하는 것은 다 이유가 있다.

세상에 이유없는 것은 없다.
여러분은 그 이유를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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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대중은 선동당하는가 ? 한국의 유일한 증인과 한국을 대표하는 증인의 차이

역사가 시작된 이래 대중은 선동당했다. 선동당하기 보다는 스스로 선동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하는 것이 옳은 것 같다. 30년전에 유명했던 유태인 저자인 에리히 프롬은 자유로부터의 도피라는 유명한 책을 쓴바가 있다.

프롬이 말한 핵심적인 내용은 왜 독일과 같은 수준높은 사회에서 히틀러같은 변종이 나왔는가? 하는 문제다. 그 결론이 바로 책의 제목인 자유로부터의 도피라는 것이다. 프롬은 당시의 독일인들이 자신들이 누리고 있던 자유를 버거워했으며 거기서 벗어나기 위해 히틀러와 같은 독재자를 선택했다는 것이다. 워낙 오래 전에 읽은 책이라 세세한 내용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때 그 책을 읽으면서 선동적인 정치가와 대중의 관계에 대해 이런 저런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난다. 약 4개월전 스팀잇의 kr 코뮤니티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고 그때 필자는 당시 일어난 일에 해명을 하는 동시에 증인인 @clayop님의 선동을 경고하는 포스팅을 남겼다.

(올드스톤의 해명) @clayop 님의 문제 제기 그리고 쥬노님의 포스팅에 대한 해명 : 이해와 오해 그리고 편견사이

그리고 이런 저런 과정이후 필자는 커뮤니티의 모든 문제는 누구 한사람의 지배적인 독재가 아닌 커뮤니티 전체의 논의를 통해 입장이 정리되어야 한다는 내용의 포스팅을 하고 휴식에 들어갔다. 아마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들이 무엇이 바람직한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될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주변에서도 그런 이야기들이 많았다. 그냥 조용히있는 것이 이기는 것이라고 말이다. 그런데 그것은 필자만의 착각이었다. 필자가 kr 코뮤니티를 잠시 떠난 사이 상황은 더 나빠졌다. 이제 스팀파워 5천에서 1만개 정도 가진 사람도 고래라고 비난을 받고 있었다. 거기다 필자는 대붕이니 하는 비아냥의 대표적 대상이 되었다. Kr 커뮤니티의 대표적 악의 축이 되어 버렸다.

선동을 하지 말라고 권유했건만 증인과 증인을 중심으로 한 풀에서는 선동을 확대 재생산 한 듯하다.
선동은 언어로 이루어진다. 선동에 쓰이는 언어는 사람들의 감정을 자극하고 분노하게 만든다.
선동은 필연적으로 상대방을 악으로 규정하게 된다.

공산주의에서 자본가들을 악으로 규정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선동을 통치의 기재로 사용하는 모든 경우에 악은 반드시 필요하다. 공상적 사회주의와 과학적 사회주의의 차이가 무엇인가 잘 살펴보면 결국 자본가들을 악으로 보느냐 아니냐로 귀결 됨을 알 수 있다.

선동에 사용되는 언어는 인간의 이성을 마비시키고 합리적인 판단을 유보하게 만든다. 왜 그럴까 ?
인간은 개인적인 단독자이기에 앞서 사회적 관계에서만 살아갈 수 있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합리적이고 옳은 것보다 많은 사람들이 가는쪽에 서는 것이 생존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정치는 그런 인간의 속성을 이용한다.

유감스럽게도 소위 kr 커뮤니티에도 그런 기재가 작동했고 아직도 작동하고 있다. 그런지 아닌지는 말장난이 통하느냐 아니냐를 보면 알 수 있다.

그 대표적인 것이 한국 유일의 증인이란 말과 한국을 대표하는 증인이란 말이다.

필자가 @clayop님을 한국을 대표하는 증인이라고 말했고 한국 커뮤니티를 대표하는 증인을 선출하자고 했다.
그랬더니 @clayop님과 그 주변 친위세력들께서는 한국을 대표하는 것이 아니고 한국 유일의 증인이라는 말을 했다.

한국을 대표하는 것과 한국 유일의 증인이란 말은 무슨 차이가 있는가?

필자가 보기에는 한국 커뮤니티에서 제도적인 선출을 회피하고자 하는 꼼수에 지나지 않는다.

한국을 대표한다는 말과 한국유일의 증인이라는 말이 얼마나 많은 차이를 내포하고 있는지를 잘 모르고 한말인지 잘 알고 하는 말인지 모르겠다.

필자는 어머어마한 차이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 커뮤니티에서 그 말의 의미 차이를 지적하는 포스팅이 그동안 단 하나도 없었다는 사실이 놀랍지 아니한가?

필자가 보기에 한국 커뮤니티도 에리히 프롬이 주장했던 자유로부터의 도피과정에 있는 것인가 하는 생각도 든다.
그간 상당히 수준있는 지적면모를 내세우는 사람들도 모두 침묵하고 있다.

왜 그럴까 ?

인간의 모든 행동은 다 이유가 있다.

침묵하는 사회는 죽은 사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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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의 보상도 각자 입장에 따라 다 의미가 다르다

처음에 제가 스팀잇에 들어올 때는 글쓰면 돈준다는 이야기 보다는 회사의 자체검열이 없으며 스팀파워를 가지고 있으면 그만큼 많이 이자를 지급해준다는 것이 주요 선전 내용이었습니다.

글을 쓰면 돈을 준다는 내용도 있었습니다만 지금처럼 지배적인 비중은 아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정리해보면 스팀파워로 전환하면 상당량의 이자를 지급해주고 (1년에 100% 정도) 검열이 없으며 콘텐츠에 댓가를 지급한다는 세가지 정도가 되겠습니다.

지금은 거의 글쓰면 돈준다는 이야기인 듯 합니다. 일각에서 큐레이션 보상 비중을 높이자는 말을 조금 고상하게 하면 글을 읽는 것도 노동이니 글을 읽는 만큼 돈 주는 비율을 높이자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겠지요.

사실상 스팀잇의 작동기제는 보상입니다. 블록체인 초기의 무정부주의적 이념같은 것은 진작에 날아가버리고 말았습니다. 저는 그런 생각을 나름대로 유지하고 가져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댄이 빠져나가고 남아 있는 사람들은 그런 생각에 이르지를 못하는 듯 합니다.

지금의 스팀잇 경영자와 개발자를 제외한 대부분의 증인들은 자신의 이익을 어떻게 지키고 유지하느냐가 최대의 관건인 듯합니다.

이익이란 중요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관념이 거기서 머물면 한계가 존재합니다.
여러분 스팀잇에서 글을 쓰면 준다는 보상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스팀잇에서 주는 보상도 각자의 입장에 따라 입장이 다릅니다.

그냥 글을 써서 돈을 벌겠다는 사람들은 보상을 노동에 대한 댓가로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좋은 글인데 왜 보상을 제대로 받지 못하느냐라는 주장의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스팀잇에 상당량의 자본을 투자한 사람들에게는 그런 이야기가 팔자 좋은 소리로 들릴 수도 있습니다. 스팀잇에 상당량의 투자를 한 사람들 중에는 글 보상을 바라고 투자를 한 사람이 별로 없을 것입니다.

저만 해도 앞으로 5년에서 10년을 바라보고 투자를 했습니다. 스팀잇이 앞으로 상당한 가능성이 있다는 생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유감스럽게도 지금은 그런 생각이 많이 줄었습니다.

스팀잇을 끌고 가는 사람들의 탐욕과 무능력때문입니다. 기업에서 가장 큰 리스크는 오너 리스크 입니다. 최고 경영자가 무능력하면 답이 없습니다. 게대가 서로 견제하고 균형을 잡아가는 시스템이 부재한 조직은 그리 오래 못가는 법입니다. 스팀잇이 블록체인 중에서 실제로 가동되는 유일한 Dapp 이라고 하지만 그런 지위는 우월적 이지 못합니다. 언제 어떻게 금방 넘어갈 지 모르는 법이지요.

스팀잇에 투자를 한 사람으로써 보상이란 단순히 글을 써서 돈을 받아가는 월세와 같은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장기간의 투자를 하면서 각종 여러가지 유혹을 견디면서 스팀잇과 제가 같이 성장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하는 의미였습니다.

사실 장기간의 투자를 생각하는 사람에게 스팀잇의 보상은 가격이 높을 때 보다 낮을 때 훨씬 더 의미가 있었습니다. 비록 가격이 폭락해도 그 보상으로 차한잔 마실 수 있는 여유가 있기 때문이지요.

스팀잇에서 보상이란 상승장에서 스팀파워를 다운해서 팔지 못하도록 하는 강력한 유인책입니다. 아마 상승장에서 스팀으로 전환해서 팔아 치웠으면 글을 쓰는 것 보다 훨씬 많은 이익을 가질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팀잇의 장기적인 가능성을 생각해서 스팀파워로 그대로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그런 보상 때문이었지요.

그럴 때 스팀가지고 가장 많은 이익을 본사람들은 스팀을 거래소에서 팔아 치운 사람입니다. 그런 것 몰라서 스팀파워를 유지하고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스팀가격이 하락할때 매도를 하지 않고 견딜 수 있는 힘을 주는 것도 보상입니다. 그냥 얼마간 보상이 나오니 다음 상승때까지 계속 견디자 하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것이지요.

냉정하게 생각하면 아무리 글을 써서 많은 보상을 받더라도 가격의 변동을 이용한 트레이딩 보다는 이익을 많이 보지 못합니다.

사실 제대로된 투자자라면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을 이용하지 못하는 사람은 바보나 마찬가지 입니다. 그런 바보를 만드는 것이 바로 보상인 것이지요.

그런 측면에서 스팀잇에서는 각자의 입장에 따라 이익의 출발점이 다르고 종착점이 다릅니다.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장기간의 우상향을 보장할 수 있는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가치 상승이 가장 중요한 이익의 기반입니다.

글을 쓰는 사람에게는 내가 글을 써서 보상을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이익의 기반입니다.

증인에게는 지금 나의 위치를 유지하고 지속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이익의 기반입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누구의 입장이 맞고 틀리다가 아닙니다. 각각 입장에 따라 이익의 의미가 각각 다르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스팀잇의 발전은 그런 각자의 입장이 적절하게 잘 조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못하면 무너지는 것이지요.

나혼자만이 선하고 사심이 없으며 네가 하는 것은 틀리다라고 하는 생각은 전체의 조화를 무너뜨리게 됩니다.
지금 우리는 그런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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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의 스팀잇 생존전략 4. 무엇이 가치있는 계정일까 ? 스팀잇의 등골을 빼먹기

저번에 자신의 계정을 가치있게 만들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가치 있는 계정을 만들려면 무엇이 가치있는 계정인가를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무엇이 가치있는 계정일까요 ?

처음에 스팀잇에 가입해서 글을 쓰면 관심을 가져주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설사 아주 전문적인 글쓰기를 하더라도 상당기간 주목을 끌기 어렵습니다.

자신이 스팀파워를 많이 가지고 있으면 그리 좋은 글을 쓰지 않아도 많은 사람들이 몰려듭니다.
그러나 스팀파워를 많이 가지고 있지 않으면 웬만해서는 관심을 끌기 어렵습니다.

사실 글쓰기만으로 돈을 번다는 것은 사기에 가깝다는 말씀을 이미 여러번 드린적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선택을 해야 합니다. 아주 능력이 있는 작가라면 글만 열심히 쓰면 됩니다.
그러나 아무리 능력있는 작가라도 매일 매일 남들이 감동해서 넘어질 정도의 글을 쓰기는 어렵습니다.

제가 스팀잇 초기부터 뉴비들 여러분께 말씀 드린 말씀이 사업적 안목을 가지고 스팀잇 활동을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내가 앞으로 무엇을 해야 사업적으로 성과를 낼 수 있는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제가 보기에 그런 것을 가장 잘 하신 분이 @lee5 님이십니다.

처음부터 맛집을 소개하는 것이 스팀잇 포스팅 중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lee5 님은 muksteem.com 이라는 사이트에 스팀잇의 맛집 포스팅이 연결되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스팀잇 동지 여러분들께서 올리는 포스팅이 muksteem.com 에 올라가도록 만든 것입니다.

지금도 계속 데이터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스팀잇의 데이타를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한 예라고 하겠습니다.
아직 사이트가 더 많이 발전을 해야 하겠지만 사업으로 성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장 잘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런 구상을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지 글을 써서 보상을 받는 것은 별로 중요하지도 않을 뿐더러 많은 이익을 가져다 주지도 못합니다.

이외에도 많은 분들이 다양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IT 제품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런 소개가 전문적인 수준에서 이루어지고 상품에 대한 평가까지 곁들여 진다면 매우 가능성 있는 저널로도 발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무작정 글을 열심히 쓰고 여러사람에게 가서 친구 맺고 하는 것은 스티잇의 트랜잭션을 높이는데는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으나 자신의 계정을 가치있게 만들지는 못합니다. 그냥 심심풀이 장난에 불과한 것이지요.

여러분은 어떤 사업적 구상을 가지고 계시는 지요 ?

사업적 구상을 실현시키 위한 방법은 각각 다릅니다. 어떤 경우는 SNS 의 소통이 필요할 것이고 어떤 경우는 조용한 관찰이 필요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만일 자신이 생각한 사업적 구상을 위해 SNS를 열심히 하신다면 그것은 매우 생산적인 활동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면 시간 낭비가 될 것입니다.

사업적 구상을 위해서는 자신의 계정을 분명하게 잘 관리해야 합니다. 전편에서도 말한바와 같이 이것 저것 마구 적어 놓기맡 하면 안될 것입니다.

만일 심심풀이 땅콩과 같은 글만 쓰고 싶다면 계정을 하나 더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사실 저는 여러개의 계정을 가지고 각각 분명한 활동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한사람이 계정을 여러개 가지고 있는 것을 부계정이라 하여 문제를 삼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과거 윤장사건 처럼 공장식 보팅풀을 돌릴때의 경우였습니다. 한사람의 가능성을 하나의 방향으로만 보여주기는 어려운 법입니다.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스팀잇은 사실 그냥 자신의 글만 써서 보상 받자라고 하기에는 매우 아까운 곳입니다.
여러분이 어떤 비전을 가지느냐에 따라 그 가능성은 무궁무진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비전을 가지고 계시는지요. 자본금없이 창업이 가능한 곳이 바로 스팀잇 입니다.
생각이 바로 가치가 되는 곳이지요.

아무 생각없이 재미있어서 스팀잇 활동하는 경우는 스팀파워가 많은 고래들 아니면 하기어렵습니다.
내가 스팀잇을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를 생각해야 가치있는 계정을 만들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스팀잇의 등골을 빼먹을 수 있을까를 생각하는 뉴비만 성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뉴비의 스팀잇 생존전략 3 무엇을 할 것인가 ? 계정의 가치를 높이기

뉴비 스팀잇 생존전략 2 내가 처한 상황을 정확하고 냉정하게 파악하라.

뉴비의 스팀잇 생존전략 1 글을 써서 돈을 벌 수 있다는 선전을 믿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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