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에 앞서

우연히 스티밋을 알게 되었다.
평생해온 것이 분석하고 정리하는 일이었다.
이제 묶이지 않고 자유롭게 글을 써보려고 했는데 스티밋을 알게 되었다. 편안하게 여러 주제를 대상으로 글을 쓰려한다. 부담없이 쓰는 만큼 편안하게 읽어주기 바란다.
때로는 토론도 하고 싶다. 자유로운 담론은 정말 재미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제일 먼저 브렉시트에 관한 문제를 조금씩 정리해보고자한다. 필자는 숫자와 공식보다는 통찰력과 직관으로 세상을 바라보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임을 먼저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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