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스톤의 횡설수설) 우리나라에는 왜 안도 타다오 같은 사람이 없을까?

지방선거 때 교육감 선거도 같이 있었다. 왜 교육감을 선거를 통해 선출하는지 잘 모르겠다. 웬만하면 모두 선거를 해서 뽑는 미국에서도 교육감은 선거를 통해 선출하지 않는 것 같은데 말이다. 지금까지 교육감 선거를 했지만 무엇이 달라졌는지 잘 모르겠다.

사실 오늘 포스팅을 하려고 하는 이유는 안도 타다오라는 일본인 건축가 때문이다. 왜 우리나라에는 안도 타다오 같은 사람이 없을까 ? 우리는 일본을 매우 꽉 막히고 개인의 개성이 제대로 존중되지 못하는 사회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그런데 일본을 보면 볼수록 개인의 개성이 우리보다 훨씬 존중되고 있는 것 같다.

어떤 사회가 발전가능성이 있는가 없는가를 평가하는 기준이 있는지 모르겠다. 저는 나름대로 그 기준을 그 사회에서 괴짜와 천재를 배출해 낼 수 있는가 없는가에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 시대를 뛰어 넘는 혁신과 발전은 모두 괴짜와 천재에 의해서 비롯되었다는 것이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다. 개인적인 생각이기에 당연히 통계나 객관적 근거 같은 것은 없다. 그냥 제가 그동안 살아 오면서 느낀 것이다.

일전에 원주의 “산” 박물관에 갔다가 쇼크를 먹었다. 그동안 전혀 보지 못했던 건축양식이었다. 안도 타다오라는 일본인 건축가의 작품이었다. 더 놀란 것은 그가 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트럭운전사를 하면서 복싱을 하다가 갑자기 프랑스의 유명한 건축가 책을 보고 갑자기 건축에 투신하기로 했다는 것이다.

그는 그길로 돈을 모아서 프랑스로 그 건축가를 만나러 갔다. 한참을 지나서 프랑스에 도착해보니 그 건축가는 이미 오래전에 사망했다고 한다. 그 이후 안도 타다오는 혼자서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건축물을 보고 혼자 건축을 독학했다. 그리고 일본에 돌아와 건축가 사무실을 내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축가가 되었다.

그의 독특한 건축양식을 보고 나는 감탄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루 말할 수 없는 감동을 받았다고 하면 너무 지나칠까 ? 그리고 조금 지나서 왜 우리나라에는 안도 타다오 같은 사람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었다.

왜 일본처럼 주변 눈치 많이 보고 개성이 억압되는 사회에서 안도 타다오 같은 사람이 나올 수 있었을까 ? 반대로 왜 우리나라에는 안도 타다오 같은 사람이 나오지 않을까 ? 세계무대에서 이름 난 한국인 중에서 한국에서 이름이나서 세계로 나간 사람은 별로 없다. 대부분 미국에 공부하러가서 또는 유럽에 가서 거기서 세계적인 대가로 또는 천재로 인정 받았다.

비디오 아트를 창시한 백남준도 사실 우리나라가 아니라 일본 예술가라고 하는 평가가 일반적이다. 한국사람이지만 일본의 영향을 받아 세계적인 예술가가 되었다는 것이다. 어디 백남준만 그런가 윤이상도 독일의 음악가라고 하는 것이 더 타당하다.

왜 우리나라는 충분한 자질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로 천재로 키워내지 못할까? 귤이 회수를 건너면 탱자가 된다고 하는데 우리나라는 회수 넘어 있는 곳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무엇이 문제이기에 우리는 천재를 만들지 못할까 ?

우리 사회의 분위기 때문이 아닐까 ? 남의 일에 간섭을 많이 하는 사회분위기, 혹은 남의 눈치를 보는 사회적 분위기 때문에 독창적이고 천재적인 사람이 나오지 못하는 것 아닐까?

일본은 우리보다 더 심하다고 할지 모르겠다. 그러나 일본은 내가 남에게 피해를 끼치지 말아야 한다는 의식이 강할 뿐이지 남에게 간섭을 그리 많이 하는 분위기는 아닌 듯 하다. 오히려 개인의 개성은 우리나라보다 일본에서 훨씬 더 보장을 받는 것 같다.

사회 전분야에서 걸출한 괴짜와 천재가 나와야 하고 또 그들이 대접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려면 우선 교육이 제일 중요할 텐데 이번 선거에서 교육과 관련한 어떤 이슈도 문제가 된 적이 없는 듯하다.

우리나라에서 천재가 나오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내 자신 때문일 수도 있다.
내가 그리고 나의 사고방식과 행동방식이 천재가 나오지 못하도록 하는 장애물인지도 모른다.

우리나라에도 안도 타다오 같은 이상한 사람이 나오는 것을 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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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톤의 스팀잇 이야기) kr 카테고리 이대로 좋은가?

어제에 이어서 스팀잇에 관한 이야기를 한 번 더하려고 한다.

한동안 스팀잇 kr 커뮤니티에 대해 눈을 돌리고 있었다. 세상 일이라는 것이 그렇듯 내가 이래라 저래라 한다고 해서 그런 방향으로 가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처음 스팀잇을 시작할때는 무엇인가 서로들 잘해보려고 하는 마음들이 있어서 서도 돕고 격려하는 분위기였다. 특히 스팀가격이 떨어져서 어마어마한 손실을 보았을 때에는 모두들 동병상련의 마음이었다.

그러나 스팀 가격이 올라가고 보상 제도가 바뀌고 새로운 스팀미언 들이 많이 들어오면서 처음과 같은 분위기는 없어졌다. 서로 돕고 격려하는 분위기는 고사하고 니가 옳으네 내가 옳으네 하면서 서로 싸우게 되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가장 돈독한 분위기를 자랑했던 kr 커뮤니티가 지금은 이전처럼 그렇게 돈독한 것 같지는 않다.

앞으로 우리가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 것인가를 모두 한번씩 고민해보아야 할 시점이 아닌가 한다.

앞으로의 방향을 모색해보려면 우선 현재 우리의 모습이 어떤가를 살펴보아야 한다.
과거와 현재에 대한 고찰과 반성이 없으면 미래를 그릴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 측면에서 지금의 kr 커뮤니티의 특징을 정리해보려고한다.
사실 정리해보려고 했지만 무엇이라고 정리하기 매우 어렵다.

Kr 커뮤니티는 한글을 쓴다는 것 이외에는 서로 같은 커뮤니티라고 하기 어려울 정도로 서로 거리가 멀기 때문이다. 마치 제가 영어로 글을 쓰기 때문에 너는 미국 커뮤니티에 속해있어하는 것 같다.

그래서 kr 커뮤니티를 어떤 동질성을 보유하고 있는가로 정리하기 보다는 서로 어떻게 다른가로 정리하는 것이 빠른 듯하다.

첫번째 특징은 한국 커뮤니티가 보상이익에 대한 생각의 차이로 양분되어 있다는 것이다.

우선 한국 커뮤니티는 보상과 투자에 대한 생각으로 나뉘어져 있다. 어뷰징과 셀프보팅에 대한 생각의 차이로 한국 커뮤니티는 거의 절반 정도로 나뉘어져 있는 듯하다. 인간에게 있어서 이익이란 가장 중요한 기준이다.
결국 지금 한국 커뮤니티가 양분된 이유중 가장 큰 것은 누가 이익을 많이 가져가는가였다.

양측이 서로 고상한 이유를 내세우지만 결국 그런 화려한 수사를 모두 제거하고 나면 나와 같은 사람 혹은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 보상을 받아야 해라는 것으로 수렴이 된다. 아마 보상이 없었다면 한국 커뮤니티는 분열되지 않았을 것이다.

이해관계의 차이로 인한 반목은 웬만해서는 다시 타협하기 어렵다. 특히 서로 얼굴을 안보고 설전을 벌이는 온라인에서의 관계는 한번 나빠지면 다시 좋아지기 어려운 듯 하다.

두번째는 보상에 관한 논쟁이전에 매우 활성화되어 있었던 커뮤니티 기능이 거의 상실되었다는 것이다. 과거에는 육아, 독서, 여행, 각종 직업적 공통점, 과학 등과 같은 커뮤니티가 매우 활성화 되어 있었다. 저는 스팀잇의 매우 중요한 기능이 바로 SNS로서 이런 커뮤니티라고 생각하고 일부 커뮤니티에 대한 지원을 하기도 했다.

그런데 보상과 관련한 논쟁이 벌어지고 난 이후에는 이런 바람직한 취미와 직능별 커뮤니티의 기능의 매우 없어졌다. 물론 그때 활동하던 분들이 아직까지 그대로 글을 쓰고 있지만 그때처럼 끈끈한 자기들끼리의 연대감이나 커뮤니티 같은 느낌은 사라진 듯하다. 모두 개인적 차원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 같다. 매우 아쉽게 생각한다.

세번째 특징은 새로운 프로젝트들이 시작되고 있다는 것이다. 먼저 스팀헌트와 테이스팀이 시작했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으나 스팀시티도 시도되고 있다. 특히 스팀헌트와 테이스팀은 그 영역이 한국 커뮤니티를 넘어 글로벌하게 확대되고 있다. 매우 고무적이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 것인가를 살펴보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일이다. 그런점에서 스팀시티가 어떻게 발전할 것인가를 바라보고 있다.

스팀헌트와 테이스팀이 성공적으로 안착하면서 kr 대세글을 장악하는 문제가 생기고 있는 모양이다. 과거와 유사한 문제가 생기는 듯 하다.

네번째 이전에 잘 알지 못하는 분들이 새로 들어왔는데 그 분들이 글을 쓰고 사유를 하는 수준이 매우 높다는 것이다. 전문적인 글쓰기꾼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는 분들이 많이 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사실 그동안 한국 커뮤니티에 대해서 거의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있어서 그런 분들이 새로 들어왔는지도 잘 모르고 있었다. 그런데 우연히 리스팀된 글들을 찾아서 보다가 뛰어난 글들을 보게 되었다.

새롭게 들어온 분들은 어떤 커뮤니티에 속하기 보다는 모두 개인적인 글쓰기를 하시는 것 같았다. 그점이 이전과 차이라면 차이인 듯하다.

최근의 한국 커뮤니티를 대충 정리해보면서 느낀 것은 그동안 한국 커뮤니티 성장의 견인차가 되었던 kr이라는 카테고리가 이제는 오히려 한국 커뮤니티의 발전을 저해하는 장애물과 같은 처지가 된 것 같다는 것이다.
과거 한국 사람들이 적었을 때 kr카테고리는 한국 스팀잇 동지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챙겨주는 역할을 했다.

그런데 한국 커뮤니티의 덩치가 커지고 활동이 다양해지면서 kr 카테고리는 오히려 한국 스팀잇 동지들의 활동과 성장을 가로막는 역기능을 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오히려 서로간 취미와 관심이 비슷한 사람끼리 모이는 커뮤니티 활동이 더욱 강화되는 방향으로 진행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그러자면 과감하게 kr 카테고리를 떼고 끼리끼리 커뮤니티 카테고리를 사용하는 것이 어떨까?

kr 카테고리에 누가 대세글이 올라가네 마네 하는 것을 듣는 것도 지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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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톤의 스팀잇 이야기) 요즘 스팀잇을 보면서, 무엇이 문제일까 ?

스팀 가격이 떨어지면서 많은 분들이 고민을 하는 듯 하다. 이번에는 거래소가 사고를 쳤다. 거래소 문제는 정부에서 직접 개입해야 한다는 것이 저의 생각이다. 특히 분산화 거래소가 아닌 중앙집권형 거래소는 거의 무제한적인 부정을 저지를 수 있다.

빗썸의 해킹사건에 대해 자작극이라고 보는 일각의 주장도 그런 부정의 가능성 때문일 것이다. 정부는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한다는 차원에서 암호화폐 거래소를 엄격하게 관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쨓든 가격은 떨어지고 있다. 조금 반등의 기미를 보였는데 빗썸이 찬물을 끼얹었다. 저는 빗썸에서 거래를 하는 분들도 이해할 수 없다. 말도 안되는 짓을 하고 있는 빗썸에서 거래를 하는 것은 무슨 강심장일까 ?

가격이 떨어지면 걱정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리고 나름대로 이런저런 원인을 생각해보기도 한다. 각자의 입장에 따라서 원인이 무엇일가를 생각하는 것도 다 다른것 같다.

스팀가격이 문제다. 최근의 스팀은 힘을 잃고 있다. 다른 암호화폐보다 더 힘이 없다. 왜 그럴까 ?
무엇인지 모르겠으나 문제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스팀잇의 문제를 어뷰징이라고 하고 어떤 사람들은 투자자가 제대로 들어오지 않아서 그렇다고 한다. 스파보유자가 보팅을 해서 얻는 이익이 너무 적어서 투자를 유인하지 못한다고 하는 이야기도 한다. 그래서 보팅 리워드 비율을 높이자고도 하는 의견도 있었다. 스팀잇 본사가 제대로 일을 하지 못해서 일년전이나 지금이나 하나도 달라지지 않은 상황 때문에 스팀가격이 이모양이라는 주장도 있다.

모두가 다 일리 있는 주장이다. 적어도 지금의 스팀에 대해서는 어떤 이야기든 부분의 진실을 다 담고 있는 듯 하다. 100명이면 100명이 모두 다 다른 원인을 제시할 수 있는 상황에서 제가 또 하나의 원인을 제기한다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생각하는 것을 한마디 하는 것도 여러사람들이 생각을 한번 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핑게를 대면서 한말씀 올리려고 한다.

저는 스팀잇 본사와 증인들이 본질에 충실하지 않아서 지금의 스팀잇 가격이 만들어 지지 않았나 생각하고 있다. 스팀의 본질은 DPOS라는 시스템이다. DPOS라는 시스템의 본질을 잘 생각해보자.

스팀잇을 Proved of Brain이라고 하면서 좋은 글을 쓰는 것이 마치 가장 본질적인 기여인양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다. 그러나 블록체인의 암호체계에 POB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스팀의 블록체인 형성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않는다는 말이다.

POB라고 하는 말은 마켓팅을 위한 하나의 상술에 불과하다.

물론 수준 높은 글과 내용은 중요하다. 그런데 상업적인 측면에서 보자면 좋은 글을 쓰는 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것을 보고 읽어주는 사람들이다.

스팀잇에서는 글을 쓰기는 해도 읽어주는 사람들이 부족하다. 경영적 측면에서 스팀잇의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한다. 스팀잇에서 무엇인가 배우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야 된다.

그런데 스팀잇을 글쓰고 돈버는 곳으로 선전을 하다보니 자기가 기대하는 만큼의 돈을 벌지 않으면 스팀잇을 떠나 버린다. 뭔가 크게 잘못된 것이다.

스팀잇을 통해 공부하고 배우는 곳이라는 생각을 한다면 어떻게 될까? 그러면 많은 사람들이 들어와서 읽고 댓글을 달고 서로 소통할 것이다.

그렇게 본다면 스팀잇은 가장 최악의 마켓팅을 하고 있는 것 같다. 블록체인 역사에 있어서 스팀잇은 가장 효율적이고 가장 좋은 시스템을 가지고 가장 잘 운영하지 못하는 대표적인 예가 될지도 모른다.

어떤 조직과 단체이건 누가 무엇이 가장 중요한가를 분명하게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런데 최근 들어서 스팀잇은 무엇이 가장 중요한가에 대한 분명한 규정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우리는 DPOS 위임지분 증명이라고 번역을 한다. 실제로는 스파보유자들의 위임을 받은 증인들이 블럭을 생성하는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스파보유자인가 아니면 증인인가 하는 점이다.

필자는 단연코 스파보유자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증인은 스파보유자가 뽑는 것이기 때문에 바꾸면 된다. 그런데 스파보유자가 스팀잇에 없다면 그것은 아무것도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극단적으로 아무도 스파를 보유하지 않는다면 증인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 많은 사람들이 스파를 보유하고 있어야 스팀잇도 활성화되고 보상도 제대로 일어난다.

처음 스팀잇이 세상에 나올때는 스팀파워보유자에 대한 보상이 1년에 100%에 육박했다. 글을 쓰던 안쓰던 스팀파워를 보유만 하고 있으면 1년에 100%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었다.

그 이후 스팀 가격이 폭락하는 과정에서 스팀파워보유자들의 1년 보상이 1%정도로 줄어들었다. 사실 1%보상이라는 것은 자연적인 인플레비율을 고려해볼때 스팀파워를 가지고 있는 것은 마이너스 보상이다. 가지고 있으면 가지고 있을수록 손해가 되는 것이다.

가격이 폭락할때 스팀파워보유자들이 받아 왔던 부분을 대폭 축소하고 그것으로 포스팅에 대한 보상을 높였다.

그러자 글을 쓰던 어뷰징을 하던 스팀파워의 자연적 손실분을 넘을 수 있는 이득을 얻어야 하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이런 상황에서 스파보유자들에게 어뷰징이니 뭐니 하는 것은 지나친 일이라고 본다.

지금처럼 셀프보팅과 어뷰징이 문제가 된 것은 스파보유자가 나쁜 심성과 욕심을 가지고 있어서가 아니다. 근본적으로 자원배분이 잘 못되어 있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인 것이다.

앞으로 SMT가 생기던 뭐가 생기던 지금과 같이 스핌파워보유자들이 항상적인 손실을 겪어야 한다면 스팀과 스팀잇은 성공하기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저는 DPOS의 출발은 POS라고 생각한다. 즉 DPOS는 POS의 발전적 형태라는 것이다. 그것은 아무리 증인이 중요한 일을 한다고 하더라도 그리고 스팀잇이 글을쓰는 블로그라고 해도 그 기반과 기초는 POS라는 생각을 잃어 버리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글을 쓰지 않고 심지어 보팅을 하지 않더라도 자기가 스팀파워로 보유한 지분의 가치가 지나치게 감소해서는 안되는 안된다. 최소한의 보팅만 하더라더 현재의 가치(갯수)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스팀파워를 보유하고자 하는 생각들이 들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누가 스팀파워를 보유할 것인가?

혹자는 스팀파워를 보유하는 사람이 적어도 보상의 총량은 변하지 않는다고 주장할 지 모른다. 그러나 스팀파워를 보유한 사람들이 보팅을 할 수 있는 사람숫자도 한계가 있다.

저의 경우 하루종일 열심히 해보아야 20명 이상을 못 넘는다. 결국 스팀파워를 보유한 사람이 많으면 많을 수록 보팅을 받을 수 있는 확률도 늘어난다.

이런 문제는 스팀잇 한국커뮤니티에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어뷰징이나 셀프보팅을 비판하고 비난하기에 앞서 왜 그런일이 벌어지고 있는가를 짚어 보기 바란다.

왜 하드포크 19이전에는 문제가 되지 않았던 셀프보팅이 하드포크 19 이후 이렇게 심각한 문제가 되었을까? 사람들이 나쁘게 변했기 때문인가 아니면 제도가 잘못된 것인가 ?

문제가 잘 안풀리면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한다. 스팀잇이 돌아가야 할 기본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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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톤의 횡설수설) 이번 자한당의 참패 이유 : 국민들은 진정한 보수의 가치를 선택했다.

선거 참패 이후 자한당에서 이런 저런 수습방안이 나오는 모양이다. 중앙당 축소라든지 그런 방안을 이야기 하는 모양이다.

한마디로 정말로 웃기는 이야기다. 이들은 자신들이 왜 졌는지도 모르고 있는 듯하다.
국민들이 바라는 것은 김성태도 물러가고 김무성이도 물러가고 유승민이도 물러가고 안철수도 물러가고 모두 물러가라는 것이다. 국민들 입장에서는 그들은 더 이상 우리들의 가치와 이익을 대변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자한당이 말하는 보수의 가치는 재벌과 같은 대기업의 이익을 대변하는 것이었다. 이제까지 우리는 명박이 이래 대기업과 재벌이 돈을 많이 벌면 낙수효과로 중소 상공인 중산층이 잘 살 수 있을 것이라는 꼬임에 빠져 있었던 것에 불과했다.

그래서 이명박근혜 10년동안 대기업과 재벌이 마음대로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었다. 그러나 우리에게 돌아 온 것은 중소상공인의 몰락 그리고 중산층의 소멸이었다.

재벌과 대기업은 낙수 효과는 고사하고 중소상공인이 가지고 있던 것 까지 다 뺏어갔다. 이제 중소상공인과 소규모 개인 사업자들의 손에는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은 실정이다. 국민들은 이제 자신들의 빤쓰까지 다 뺏기고 나서 겨우 정신차린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이번 선거를 안보문제에 대해 홍준표의 자한당이 엉뚱한 슛을 쏘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저는 그것 보다 우리사회의 저변과 기반에 깔려 있는 모순의 축적이 이번 결과를 낳았다고 생각한다.

진정한 보수의 가치는 대기업과 재벌의 이익을 대변하는 것이 아니라 중소상공인과 중산층의 이익을 대변해야 하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중소상공인과 중산층의 이익을 대변하는 것이 누구일까?

유감스럽게도 그것은 민주당이라는 점에 이견을 달리하기 어려울 것이다. 요즘 들어 길가에 중간 규모의 마트가 많이 들어섰다. 한동안 시장을 장악하던 홈플러스와 같은 것들은 없어지고 중간규모의 마트가 여기저기 들어서고 있다. 저는 그런 것들을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바로 그런 것들이 보수적 가치를 의미한다고 생각한다.

정치란 결국 파이를 어떻게 나누는가 하는 것이 아닐까 ? 가급적 여러사람들이 나눌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은 정치라고 생각한다.

재벌과 대기업 등 자본가들이 독점하는 것을 가치로 하는 것은 극우 파시스트라고 한다. 그리고 하층 프롤레타리아트가 이익을 독점하는 것을 공산주의라고 한다.

결국 아무리 그 이론이 그럴 듯하더라도 가급적 많은 사회계층이 이익을 적절하게 나눌 수 있어야 한다. 그런점에서 중산층과 중소 상공인의 이익을 보호하는 것이 보수적 가치라고 생각한다. 물론 저소득 노동자들과 사회적 경제적 약자의 이익을 대변하는 것이 진보적 가치라고 할 것이다.

공정거래 위원장이 재벌과 대기업에 대해 똑바로 하라고 하는 것이 바로 보수적 가치를 대변하는 것이라고 한다면 지나친 것일까 ? 아니다. 저는 그야 말로 올바른 보수적 가치를 제대로 대변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문재인 대통령을 개혁적 보수주의자라고 생각한다.

이번 선거는 보수 정당이 무너진 것이 아니다. 이번 선거는 국민들이 생각하는 보수적 가치가 어디를 지향해야 하는가를 분명하게 보여준 것이라고 생각한다.

더 이상 자한당은 국민들이 생각하는 보수적 가치를 지향하지 못하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중앙당 축소니 어쩌니 저쩌니 하는 것들을 수습방안이라고 내놓고 있는 자한당이 정말 한심할 뿐이다.

국민들이 바라는 조치는 자한당의 완전한 인적청산이다. 이명박근혜의 패거리들은 더 이상 나오지 말고 사라지라고 하는 것이다.

홍준표가 마지막으로 막말이라고 했지만 저는 그의 말에 공감한다.
문제는 그가 대표로 있을 때 그들을 쫓아 내고 정리했어야 하는데 못했다는 것이다. 그것은 그의 역량 부족이고 실력부족이자 대통령 선거를 위해 보수적 가치보다 경상도의 지역감정을 이용하고자 했던 얄팍한 타산 때문이었다.
사실 홍준표가 한 말이 틀린 것은 아니지만 그는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없다.

이번 선거에서 국민들이 보수정당을 선택하지 않은 것이 아니다. 국민들은 자한당을 거부했고 진정한 의미에서의 보수적 가치를 선택했을 뿐이다.

이정도 되면 자한당은 모두 의원직 사퇴하고 물러나야 한다.

그리고 자한당은 역사의 무대에서 사라져야 한다. 그들은 역사의 수레바퀴를 돌릴 수 있는 능력과 명분을 모두 상실했다.

이번 선거를 한국정치에서 보수와 진보가 어떤 가치를 지향해야 하는가를 분명하게 보여준 계기라고 평가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문제는 앞으로 정의당이 진보적 가치를 어떻게 분명하게 자리 매김해 나갈 것인가가 중요해 질 것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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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톤의 코인이야기) 현재 상황을 보는 시각과 관점.

얼마전에 갑자기 코인가격이 떨어지자 제가 지금이 바겐세일하는 기간이 아니겠느냐는 포스팅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그말이 무색하게 가격이 계속 떨어집니다. 시장에 대응을 하는 것이지 예측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이야기를 많이 했지만 제가 아마도 앞으로 올라가겠지하고 예측을 했나 봅니다. 저도 그 댓가를 치르고 있군요.

코인가격은 계속 떨어집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 지는 알기 어려운 듯합니다. 지금과 같은 침체기가 얼마나 지속될지 알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런데 요즘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에 대한 뉴스를 접하면서 참 이상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보는 시각은 매우 우호적으로 바뀌어 가는 듯 하는데 암호화폐의 가격은 급락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상호 상반된 신호를 보면서 이런 모순을 어떻게 해석해야하는가를 가지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원래 투자는 바람직한 종목을 가지고 장기간 시간여행을 떠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부동산이든 증권이든 또는 현물이든 마찬가지지요. 그렇게 장기간의 시간을 견디려면 그 종목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암호화폐에 비교적 장투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암호화폐 뿐만 아니라 증권이나 현물도 비교적 장투를 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당장의 상황 변화는 예측하기 어렵지만 장기간에 걸친 트렌드는 비교적 읽기 쉽기 때문입니다.

저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앞으로 블록체인과 암호화폐가 미래를 주도할 것이라는 확신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작년과 올해초 암호화폐가 급등했던 것은 그런 기대를 제대로 반영한 결과가 아니었나 합니다. 그 이후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에 대한 어머어마한 회의적 시각이 전세계를 휩쓸고 지나갔습니다. 정부는 물론 각종 전문가들도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의 위험성을 경고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암호화폐의 가격이 떨어지는 것은 당연하다고 하겠습니다. 그 어떤 사람이 정부의 정책을 이길 수 있겠습니까? 투자할때 정부의 정책과 싸우지 말라는 격언도 있습니다.

시간이 흘러 정부의 정책도 점차 바뀌고 있는 듯 합니다. 한동안 전세계 국가의 정부가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 듯 하더니 지금은 그런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는 듯 합니다. 불과 몇개월만에 각국의 정부들은 블록체인 산업의 육성에 대해 고민하는 상황이 되고 있습니다.

한동안 묻지마 투자, 튤립버블 같은 이야기를 하던 사람들은 거의 보이지 않는 듯 합니다. 이상한 것은 그런데 암호화폐 가격이 떨어지고 있다는 것이지요. 각국 정부의 정책이 바뀌는 것처럼 보이고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투자에 대한 긍정적인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는데 가격은 떨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모순을 어떻게 해석하고 이해해야 할까요?

정부가 긍정적인 시그널을 보내면 당연히 가격은 상승해야 합니다. 그것은 매우 당연한 일입니다. 당연한 일이 당연하게 진행되지 않을때 시장은 요동을 치게 될 것입니다. 결국 상황은 정상으로 돌아가야합니다. 바로 그것이 소로스의 재귀이론의 핵심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상황은 분명이 정상적이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방향은 두가지입니다. 블록체인이 기술적으로 인정받기 어려운 상황으로 진행이 되는 경우, 아니면 가격이 어떤 요인에 의해 실제적인 가치를 평가받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될 것입니다.

그런 이유로 저는 지금의 암화화페 가격이 왜곡되고 있는 상황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각각의 암호화폐가 합당한 가치를 가지고 있는가 하는 측면을 고려해보면 그 평가가 달라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본다면 현재 우리는 무엇이 옳은지 판단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다시 말해 지금의 암호화폐 가격이 너무 비정상적으로 높아서 정상으로 돌아가는 과정인지 아니면 지금의 시장 가격이 비정상적으로 낮아지고 있는것인지 알기는 어렵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비정상의 모순이 응축되면 응축될 수록 정상으로 돌아가려는 힘이 강해질 것이라는 것입니다. 무엇이 올바른지는 시장이 결정할 것입니다. 우리는 그런 시장을 바라보면서 상황을 평가하게 될 것입니다.

당연히 모두들 암호화폐의 가격이 상승하기를 기대할 것입니다. 이미 올해 초부터 이번 하락장이 장기간 계속될 수도 있다는 전망을 하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물론 저도 그런 사람중의 하나였구요.

그런데 전망하는 것 하고 그에 따라 행동하는 것 하고는 조금 다른 듯 합니다. 아마 제가 전망했던 대로 행동했더라면 저는 많은 돈을 벌었을 것입니다. 주변 사람들에게는 그런 이야기를 하면서 대처를 하라고 했지만 저는 정작 제가 생각했던 만큼 행동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각국 정부가 블록체인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현실적으로 어떻게 작용할 것인가 하는 문제가 앞으로 암호화폐 시장의 향배에 가장 중요한 요인이 아닌가 합니다.

정책적 뱡향성은 잡혀가고 있으나 아직 제도에 편입되기 위한 불확실성이 제거되어야 암호화폐에 대한 본격적인 투자가 이루어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불과 몇개월 만에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튜맆 투자로 보던 시각이 지금처럼 드라마틱하게 바뀐 것을 보면 앞으로 블록체인과 암호화폐가 우리 사회의 경제 산업의 주류로 등장할 일이 멀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모든 투자는 시간과의 싸움인 듯합니다. 적절한 시기에 매입을 하고 상당기간 바라던 목표가 달성될 때까지 기다리다가 적절한 시기에 이익을 실현하는 것이지요.

여러분은 어디에 계시는지요 ? 저는 기다리는 중입니다. 사실 지금은 사야하는 시기인 듯 한데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 되고 말았습니다. 타이밍을 잠시 잘 못 맞추었네요.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실수는 다 하는 것이구요. 그리고 지금 저의 행동이 실수인지 아닌지는 아직 알 수 없지요.

투자는 10번의 시도 중에서 1번만 성공해도 대박을 치는 것 같더라구요.

기다리는 와중에 스팀잇처럼 좋은 것은 없는 듯 합니다. 스팀잇은 자칫 조바심을 낼 수 있는 마음을 다스릴 수 있게 해 주는 듯 합니다. 저는 기다리는 마음으로 스팀잇을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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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톤의 횡설수설) 김성태의 자한당, 그 기회주의적 쇼맨십을 보면서

TV를 보니 김성태와 자한당 국회의원들이 무릎을 꿇고 수구냉전적 사고방식을 버리겠다고 머리를 조아린다. 웃음이 나온다.

이들은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를 잘 모르는 듯 하다. 이번에 자한당이 수구냉전적 사고방식을 가졌기 때문에 선거에서 졌을까? 그들은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다. 북한과의 협상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다. 그리고 누군가는 그런 식의 문제를 제기해야한다. 그것이 민주주의의 가치다. 다양성말이다.

만일 그들이 수구냉전적 사고방식을 버리겠다고 한다면 그냥 민주당에 입당하면 될 일이다. 만일 수구냉전적 사고방식을 버리겠다고 한다면 그들이 민주당과 다른 정당을 유지해야할 이유가 무엇일까 ? 전 안보관을 빼고는 민주당이나 자한당이 서로 정당까지 달리해야할 정도로 큰 가치관과 정책노선의 차이가 있는지 잘 모르겠다.

국민들이 싫어 했는 것이 무엇일까 ? 바로 김성태의 자한당이 방식을 싫어한다는 것을 왜 모를까? 국민들이 싫어하는 것은 지금의 자한당이 박근혜의 딴나라당과 하나도 다를 것이 없다는 것이다. 김성태가 그런 쇼를 하는 것은 우리 국민들의 수준을 우습게 아는 것 때문인 듯 하다.

이번 선거에서 국민들이 바라는 것은 지금의 자한당이 없어지라는 것 아닌가 ? 그들이 지금과 같이 수구냉전적 사고에서 벗어나겠다고 한다고 해서 그들을 향한 국민들의 평가가 바뀔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

홍준표가 그런 막말을 하고 망발을 할때 자한당 내부에서 그 누구가 그러면 안된다고 하면서 문제를 제기했나? 문제는 항상 발생할 수 있고 생길 수 있다. 문제는 그런 문제가 생겼을때 그것을 해결하고 바꾸어 나가는 시도와 노력이 있는가 하는 것이다.

유감스럽게도 자한당은 그동안 그 어떤 문제해결 능력도 보여주지 못했다. 박근혜 하에서도 딴나라당은 누구도 박근혜와 맞서지 않았다. 그나마 유승민이 조금 맞서는 듯 했을 뿐이었다. 대부분의 국회의원들은 모두 유승민을 겁박하면서 박근헤의 편을 들었다.

홍준표하의 자한당도 마찬가지였다. 그들은 아무도 홍준표에게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고 이제 홍준표가 물러가니까 그가 틀렸다고 한다. 그리고 그를 물고 뜯는다.

아무도 스스로 책임을 지고 내가 어떤 잘못을 했는지 제대로 돌아다 보지 않는 정당이 자한당이다. 왜 국민들이 시정의 양아치보다 못한 그런 조직에 세금을 주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그들은 이런 상황을 어떻게 해서라도 모면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듯 하다. 특히 김성태는 이번 상황을 잘 극복하면 자신이 정국을 주도하는 정치인으로 등극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는 듯하다. 정말 웃기는 일이다. 김성태야 말로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하는 대표적인 정치인 아닌가 ?

정말 반성한다면 자신들의 무엇이 잘못인지를 정말 잠안자고 이야기해 보는 것이 우선일 것이다. 대충 국민들에게 쇼맨쉽을 보여서 피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국민들이 이런 사고방식를 싫어한다는 것을 왜 모를까?

하기야 평생을 기회주의자로 살아온 자들이 할 줄아는 것이 쇼맨쉽 빼고 무엇이 있을까 ?

김성태 당신도 국민들이 자한당에 철퇴를 가한 가장 큰 이유중의 하나라는 것을 알고 있는지 모르겠다

국민들은 자한당이 없어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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