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스톤의 스코판 이야기) 스팀엔진과 스코판 사용 후기 (?) 또는 중기

스팀엔진 사용후기

저는 변화에 그렇게 민감한 사람은 아닌 듯 하다. 어찌 어찌하다가 코인판에 들어왔지만 삼년이 넘도록 스팀이 최고인줄 알고 머물러 있었다. 최근에야 이런 저런 다양한 코인을 들여다 보았다. 제일먼저 STO와 관련한 프로젝트들을 살펴보았다. 그래서 조금씩 사모은 것이 레이븐과 bft였다. Bft를 통해서는 몇가지 sto에도 참가했다. 그동안 거래소에서 IEO 하는 것도 모른척하고 들여다 보지 않았다가 요즘에야 이런 저런 IEO를 생각해보고 있다. 일전에는 토큰뱅크에서 한 심버스 보너스 세일에 조금 들어가서 매입을 했다.

스팀엔진도 한참 출시되고 한참이 지나서야 사용하고 있다. 한마디로 하자면 매우 매력적인 곳이다. 거의 모든 것을 한곳에서 다 할 수 있는 것 같다. IEO도 가능하고, 토큰의 교환과 매매도 가능하고 위임도 가능하고 전송도 가능하다. 스테이킹도 가능하다. 물론 스팀잇 계정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제한사항이 있지만 활용도면에서 보면 기존 거래소의 모든 기능을 다 포괄하고 있다. 게다가 익명으로 가입할 수 있는 스팀잇 계정을 가지고 거래를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이오스 거래를 가능하게 한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이오스 뿐만 아니라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면 금상첨화가 될 것 같다. 잘하면 거래소로 키울 수 있을 것 같다. 비록 스팀잇의 적극 사용자들이 많지 않지만 고정 사용자들이 있어서 충분히 발전할 수 있을 것 같다.

하나 아쉬운 것이 있다면 스팀달러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스팀달러는 스테이블 코인이라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기능을 한다. 그것을 스팀이 가지고 있다는 것은 상당한 장점이다. 앞으로의 국제 경제상황이 좋아지지 않으면 스테이블 코인의 가치와 효용성이 높아진다. 그런점에서 스팀달러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

7월에 오픈한다는 선물거래소 백트에서 스팀달러를 포함하고 있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요구 사항 : 스팀달러를 스팀엔진에 포함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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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판에 대해

스코판의 의미를 어디에다 둘것인가 ? 아마도 두가지 측면이 있을 것이다.

첫번째는 암호화폐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올리고 교환하는 측면이다. 아직까지 암호화폐에 대한 정리된 지식을 얻기가 매우 어렵다. 따라서 실시간 서로 소통하면서 도움을 주고 받는 장소는 매우 중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스코판이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아직까지 스코판은 그런 역할까지는 하지 못하는 것 같다. 이미 다른 암호화폐에 관한 매체들이 많이 나왔다. 독자적인 매체를 운영하는 곳이 많고 전문적인 칼럼을 올리고 있어서 스코판이 그런 곳과 경쟁을 하기는 어려운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무대라는 점에서 스코판은 중요한 기능을 하는 것 같다.

물론 그러다 보니 다른 많은 내용들에 대한 관심이 줄어버렸다. 주로 스코판에서 놀고 있고 스팀잇에는 자주 가보지 못한다.

두번째는 토큰 이코노미의 차원의 의미다. 스팀잇이 비난을 받았던 이유는 다양한 요구를 적시적으로 수용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큐레이션과 저자 보상비율에 관한 이야기는 이미 문제를 제기한지 1년이상된 듯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반응이 없었던 것은 능력의 유무가 아니라 관심이 없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다. 그런 요구가 나오면 검토를 하고 반응을 보이는 것이 일반적이다. 아마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회사생활하다보면 그런일이 적지 않게 있었을 것이다. 고래의 어뷰징이 아니라 그런 변화의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하지 못한 무능력과 무관심이 지금과 같은 상황을 초래한 것이라고 생각하나.

제생각으로는 초기에 적절하게 잘 대응했다면 지금은 최소한 1달러 수준은 가있어야 한다고 본다.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세계에서 코인의 가격은 개발의 정도 그리고 최고경영자의 능력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투자자들은 그런 것을 보고 코인을 매입하는 것이다. 당장 재화나 용역을 생산하는 것도 아니라 그 가능성을 보고 투자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스팀잇에서 가장 큰 문제였던 토콘이코노미의 비효율성 그리고 비현실성을 극복하기 위한 시험과 시도가 스코판과 트리플A가 아닌가 한다.

우선, 지극히 비현실적인 13주의 스테이킹 기간 대신 불과 며칠의 스테이킹 기간으로도 가격이 폭락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것을 보고 스팀잇 본사가 스팀파워기간을 13주로 계속 유지하겠다고 생각한다면 정말 가능성이 없다.

두번째 큐레이션과 저자보상의 비율에 관한 것이다. 적어도 스팀잇에서 저는 저에게 보팅한 사람들에게 비율에 맞추어서 보팅하려고 노력한다. 저에게 보팅해주었으니 고마워서 그렇게 해주는 것도 있지만, 그렇게 해서라도 그사람들이 스팀파워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일부 좋은 내용이 올라와서 공부가 되었다고 싶은 것은 고마운 마음에 좀 더 보팅을 하지만, 스팀파워를 가진 사람들이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것이 글을 쓰는 저자보상 밖에 없기 때문에 나라도 안해주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어서이다. 이것을 보고 담합보팅이라고 할 지 모르겠다. 유감스럽게도 스팀잇에서의 담합보팅은 고래 개개인의 잘못이 아니라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든 시스템에 있다. 그 잘못된 시스템의 핵심은 스팀파워보유자들에 대한 보상의 부족이다. 스팀의 이코노미에서 가장 중요한 기능을 하는 부분은 스팀파워유지다. 저자나 큐레이션 보상은 부차적이다. 스팀가격이 떨어지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다고 본다.

그런 의미에서 스코판에서 SCTM을 도입한 것은 매우 의미있는 것 같다. 스코판의 창시자 선무님은 과거 젊었을 때, 증권가에서 유명했던 펀드매니져였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지금과 같은 토큰 이코노미를 설계한 것도 다 그 배경이 있다는 것이다. 앞으로 스코판에서는 sctm이 토큰 경제의 중심적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마치 스팀잇의 스팀파워처럼 말이다. 아마 선무님께서는 시간이 가면 갈수록 sctm 보유에 대한 보상을 점차 높여갈지도 모른다.

큐레이션과 저자보상을 50:50으로 하고 나서는 적어도 스코판에서 보팅하는 방법이 달라졌다. 나에게 보팅해준 사람에게 보팅해야할 필요가 없어졌다. 스팀잇에서는 나에게 보팅한 사람에게 보팅을 하지 않으면 기분이 좀 이상했다. 예의가 없는 것 같기도 하고 괜스리 미안했다. 그러다 보니 보팅파워가 떨어져서 좋을 글을 보아도 제대로 보팅해 주기가 어려웠다. 그러나 스코판에서는 그런 눈치를 볼 필요가 없다. 어차피 5:5이기 때문에 내가 읽어서 좋은 글은 그냥 보팅한다. 나에게 해주는 사람을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프리플 A에 대해서는 아직 잘 모르겠다. 요즘 영화를 보지 못했다. 그러나 문화와 관련한 내용도 당연히 매우 좋은 성과를 거둘 것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트리플 A는 규레이션 비중이 더 높다고 들었다. 그것이 어떻게 작동을 할지는 두고 보아야 할 것이다. 저는 트리플 A에 점점더 고 퀄리티의 글이 몰릴 것이라고 예측한다.

홍보소각도 스코판의 토큰 이코노미에서 매우 중요하다. Sct를 일정정도 계속 소각시켜 나가면서 가격을 유지할 수 있다. 스팀잇에서도 있었으나 소기의 성과를 달성하지 못했다. 그러나 스코판에서는 상당한 성과를 거둘 것이다. 그래서 @ukk 님의 원피스에 참가했다.

선무님의 부흥계획이 성공하기를 바란다. 적어도 토큰 이코노미의 관점에서 볼 때, 스코판은 스팀잇과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잘 구성되어 있다. 나머지는 구성원들이 어떻게 운영하는가에 달려있는 것 같다.

선무님 제가 해석한 거 맞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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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도 홍보소각합니다.


구글 : ‘훙멍(화웨이 자체 OS 이름) 따라올테면 따라와봐’

화웨이에서 자체 OS ‘훙멍’화웨이 독자 개발 OS ‘훙멍’을 발표한 가운데 구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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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톤의 스코판 이야기) HF21에 대한 생각들, 그리고 SteemDAO/SPS에 대한 우려

@trafalgar가 강력하게 주장해서 몇가지 새로운 내용들이 포함된 하드포크 21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여기저기서 반대 또는 찬성하는 주장들이 왔다갔다 한다.
그동안 스팀커뮤니티는 무력했던 스팀잇 본사에 대한 불만이 많았다. 조직 생활을 오랫동안 해보아서 그런지 어떤 조직이든지 잘못되는 경우에는 항상 최고 책임자의 문제가 있는 것을 보아왔다. 네드에게 비난이 집중되는 것은 당연하다. 조직의 책임을 졌으면 그에 대한 칭송과 비난을 동시에 짊어져야 한다. 그는 칭찬보다는 비난을 받았을 뿐이다.

하드포크 21에 대한 저의 생각을 정리해 보겠다.

트라팔가가 제시한 방안은 어느정도 수용할 수 있을 것 같다. 큐레이션과 저자 보상의 변경은 지금 스코판과 트리플에이의 경우를 보면 필요한 조치라고 생각된다.

보상의 비율을 조금 바꾸는 것도 그것이 임대봇사업에 조금 변화를 초래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원래 제곱보상때는 임대봇사업이 없었다. 어떤 결과를 초래할 지 알 수 없었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 선형보상이 되면서 임대봇사업이 본격적으로 벌어졌다.

임대봇사업은 소셜네트워크라는 스팀잇의 원래 취지와 부합하는 것은 아닌 듯 하다. 기본적으로 서로 사회적인 접촉을 유지해야 하는데 임대봇사업이 이루어지니 서로의 접촉이라는 취지는 무색해졌다. 수입을 얻는 것과 사회적 관계를 통한 커뮤니케이션이라는 것이 어느 정도 조화를 이루어야 할 것이다. 당장의 사회적 관계라는 것이 경제적 의미가 그리 크지 않은 것 같지만, 그런 커뮤니케이션도 결국 가치를 창출하게 된다.

다운보트와 같은 적절한 정도의 규제장치도 필요하다. 분산형 소셜 네트워크이기 때문에 좋지 않은 내용이 올라오더라도 삭제하거나 없애기 어렵다. 당연히 커뮤니티 차원에서 문제가 있는 포스트에 대해서는 규제를 해야 한다. 다운보트가 남용되면 문제가 되겠지만 지금까지 약 3년간의 활동동안 다운보트가 심각한 문제를 일으킨 적은 없었던 것 같다. 적절한 견제 기능은 필요할 것이다.

SteemDAO/SPS는 여러가지 면에서 생각을 해보아야 한다고 본다.

SPS를 도입하는 것은 SMT에 올라올 댑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스팀잇 본사에서 해야하는 프로그램은 스팀잇 본사가 보유하고 있는 스팀으로 해결해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한 것이니까 당연하다. 따라서 스팀잇 본사가 가지고 있는 스팀파워는 스팀 커뮤니티 전체의 소유나 마찬가지다. 결국 SPS라는 것이 SMT에 올라갈 댑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면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다.

만일 그렇다면 SMT와 스팀엔진은 서로 다른 대우를 받는 것이다. 저는 둘다 공정한 경쟁을 해야 하고 그렇게 해야 스팀 커뮤니티가 활발해지고 발전한다고 생각한다. 만일 SMT에서 프로젝트를 올릴때 보상을 받을 수 있다면, 누가 스팀엔진을 이용하겠는가 ?

그렇게 본다면 지금 진행되는 하드포크 21에서 스팀잇 본사의 주요 목적은 SPS를 위한 펀딩자금을 커뮤니티에서 거두기 위한 것이 아닌가 한다. 그렇다면 증인들간에 쓱삭쓱삭해서 대충 지나갈 문제가 아니지 않을까 ? 기울어진 운동장이 되면 공정한 경쟁은 불가능하다. 스팀 커뮤니티 전체의 의견이 모아져야 할 것이다.

SMT 이후, 스팀잇은 없어져야 하지 않을까 ? 그리고 스파보상을 높여야 한다.

현재 논의가 되지 않고 있지만 SMT 이후의 스팀잇을 어떻게 할 것인가하는 문제도 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SMT이후에도 스팀잇은 보상을 받을 것인가 ? 저는 그럴 경우 스팀은 플랫폼 유지와 관리 그리고 개선에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당연히 스팀잇은 없애야 한다. 그리고 스팀파워 보유에 대한 보상을 높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돌아갈 것 아닌가. 아마 그렇게 되면 지금의 이오스와 비슷한 모습이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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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톤의 스코판 이야기) 진짜투자는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요즘 블록체인 분위기가 매우 뜨거운 것 같다. 1-2년 전과는 또다른 분위기인 듯 하다. 코인 시장은 뜨겁지 않지만 그 저변의 움직임은 매우 활발하다. 블록체인으로 다양한 사업이 시작되고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 블록체인으로 시도하는 것들이 점차 늘어가고 있다.

그동안 새로 시작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눈을 돌리지 않다가 요즘들어 이런 저런 프로젝트에 조금씩 투자를 하고 있다.

제일 먼저 관심을 가진것은 STO였다. 스팀잇의 보다가 별빛 님이 소개하신 bft 코인에 흥미를 느껴 조금 매입을 하고 bnk에 들어가 크라켄, 비트파이넥스, 서클과 코인베이스 등등을 조금씩 샀다. 블록체인이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지는 잘모르겠다. 유틸리티 쪽으로 갈 수도 있고 시큐리티 쪽으로 갈수도 있다. 시큐리티 쪽으로 가면 아무래도 위험부담이 훨씬 적을 수 있다는 생각에 조금씩 투자를 해보았다. 지금은 STO에 참가할 수 있는 방법이 거의 bft밖에 없는 것 같다. 시간이 갈수록 bft가 점차 영역을 넓혀 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어제와 오늘 새로운 시도를 해보았다.

스팀엔진에서 ror을 좀 샀다. 거래소에 가지고 있던 스팀으로 게임토큰인 ror을 살것이다. 평생 한번도 게임을 해보지 않았다. 테트리스 정도를 넘어서면 난 어지럽다. 그런데 이번에 토큰을 구입한 것을 계기로 한번 해보려고 한다. 스팀몬스터 오픈 카카오 톡에 들어가 보았다. 도무지 무슨 말인지를 이해할 수 없었다. 게임 카드를 사고 파는 것도 참 재미있었다. 지금은 시간이 없어서 게임을 할 정도까지 여유는 없지만 꼭 도전해보려고 한다.

이번에 ror을 구입한 것은 앞으로 블록체인으로 선도할 분야의 하나로 게임산업을 꼽는 기사와 분석들이 많아서 였다. 실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다. 그러나 그럴 확률을 매우 높다고 생각한다. 스팀몬스터가 돌아가는 것을 보면 블록체인에서 게임도 충분한 경쟁력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직접 해보지 않아서 뭐라고 하기는 어렵지만 이제까지 이렇게 지속되는 거만해도 의미가 있지 않을까 한다.

무엇보다 스팀엔진에서 이렇게 토큰을 사고 팔수 있다는 것이 매우 참신했다. 스팀엔진이 거의 거래소 역할을 하는 것 같고, 사실상 ror을 위시한 aaa, sct등은 일종의 IEO를 한 것이나 마찬가지갔다. 스팀잇에서 활동하는 열성분자들을 바탕으로 이렇게 프로젝트가 쉽게 이루어지는 것을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그 잠재력에 입이 벌어진다. 아이디어만 있으면 경제적 부담없이 프로젝트를 추진할 수 있다는 것이 어마어마한 기회인 듯 하다.

조금전에는 @tata 님이 리드하는 심버스 보너스 세일에 참가해보았다. 불과 10분만에 끝났다. 국내 프로젝트에서도 좋은 내용들이 많은 것 같다. 외국에서 하던 프로젝트들을 접근성에서 항상 아쉬웠다. 그러나 국내에서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들은 확인이 용이하고 접근이 쉽다는 점에서 좋았다. 토큰뱅크에서 진행되는 IEO는 괜찮은 것들이 꽤 있는 것 같다. 관심을 가지고 있다보면 좋은 것들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비트코인이 시장을 이끌고 있지만 아직 활황이라고 할 정도까지는 아닌 듯 하다. 그런데 블록체인 프로젝트 중에서 좋은 것들이 시장 문을 두들기고 있다. 당연히 가격은 저렴하다. 이럴때 좋은 프로젝트에 투자하면 좋은 투자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 같다.

이건 저런 움직임 중에서도 스팀엔진을 중심으로 한 각종 프로젝트는 정말 흥미롭다. 스팀은 스팀잇이 본사라고 하지만 본사의 주도권을 거의 상실한 것 같다. 주인이 없는 상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듯 하다. 이럴때 누가 스팀을 대량구입하면 스팀 생태계를 완전하게 장악할 수 있을 것 같다. 아마 50억 정도면 1000만개 정도를 살 수 있을 것이고 그러면 스팀 블록체인에 거의 결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을 것 같다.

그간 이러니 저러니 말이 많았지만 블록체인 SNS에서 스팀은 여전히 최고의 위치를 지니고 있다. 스팀의 가장 큰 문제는 변화를 두려워한다는 것이다. 이상한 일이다. 그런 사람들이 어떻게 이렇게 빨리 변하는 블록체인 분야에 들어올 생각을 했는지 알 수 없다.

그래서 sct 팀이 스팀파워를 모아서 스팀을 바꾸겠다고 하는 발상에 적극적으로 찬성한다. 외부에서 자극이 없으면 절대로 움직이지 않을 것이다. 가만히 있어도 증인보상 따박따박 받는 사람들이 새로운 시도를 수용할 이유가 없다.

Sct팀에게 바라는 것은 지금 추진되고 있는 큐레이션과 보상비율의 변화 등 각종 사안에 대한 기존 증인들의 입장을 확인했으면 하는 것이다. 지금 스팀의 가장 큰 문제는 대표역할을 하는 증인들과 일반 스파보유자간의 상호작용이 너무 유리되어 있다는 것이다. 각각의 증인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알아야 스파보유자들이 증인을 탈락시키든지 말든지 할 것 아닌가 ?

투자를 어떻게 하는가 하는 이야기를 쓰려다 증인문제로 빠져버렸다. 결국 스팀은 증인들이 바뀌지 않으면 아무것도 안되는 구조인 듯하다. 스팀이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미래는 암담할 수 밖에 없다. 비록 스팀엔진이 선전을 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한계는 존재한다.

그동안 스팀이외의 소셜네트워크 코인을 별로 들여다 보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들어 다른 코인들을 매입했다. 스팀의 미래가 조금씩 우려되기 때문이다. 그 코인을 매입하고 나서 가격이 조금씩 올라서 성과를 보고 있다.
스팀이 지금처럼 지지부진하면 다른 코인의 비중을 높일 수 밖에 없다.

위에서 이야기한 코인은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거보고 덜컥 투자하시기 말기 바랍니다. 코인은 무지하게 많이 있습니다. 자신이 공부하지 않고 무작정 투자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글을 올리고 보니 스팀잇블로그에 하드포크 21과 관련한 진행사항 포스트가 올라왔다. 어쨓든 그렇게라도 진행이 되니 다행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는 것은 망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뭔가를 고쳐나 시도해본다하니 마음이 놓인다. 좀 더 노력해 주었으면 좋겠다, 소셜 네트워크를 운영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커뮤니티와의 소통이라고 생각한다, 증인들과의 소통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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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코인(KN) 요즘 잘 나간다?

무슨 일이 생겼는지 링크 코인이 요즘 잘 올라서 링크 코인 소개를 좀 해볼까 키보드를 두드립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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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톤의 스코판 이야기) 홍콩문제와 암호화폐

며칠전 국제금융문제를 잘 아는 친구를 만났다. 간혹 만나서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했다. 주로 증권이나 채권, 파생상품을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세상돌아가는 것을 보는 시각이 독특하기도 하다. 그리고 그 시각들이 매우 정확하다.

이 친구의 이야기에 의하면 최근 비트코인 가격이 급상승한 것은 홍콩의 부자들이 비트코인을 많이 샀기 때문이라고 한다. 최근들어 홍콩에서 범죄인 인도문제가 대두되었지만 이미 올해 초부터 중국이 홍콩을 다루는 방식을 바꿀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분도 그말을 듣고 비트코인이 300만원 대가 되었을때 얼마 사두었고 짭짤한 수익을 거둘수 있었다고 한다.

만일 중국이 홍콩을 지금과 달리 중국대륙화 시켜 버리려고 한다면 이런 불확실성은 점점 더 커질 것이다. 아시아를 주도하는 금융자본은 주로 영국계이다. 아시아의 금융은 영국자본이 싱가포르와 홍콩을 거점으로 활동을 한다고 한다. 내 친구들 중에서도 꽤 잘나간다고 했던 친구들은 한국의 증권회사에서 홍콩으로 픽업되었다가 다시 싱가포르로 그리고 다시 런던으로 픽업되어 갔다.

그런데 홍콩은 중국의 금융의 백도어 역할을 한다. 중국은 이런 홍콩이 눈에 가시다. 말이 일국양제이지 홍콩과 같은 이단아들은 잘못하면 중국 전체의 안정성을 해칠지도 모른다. 중국이 지금처럼 커져 버린 상황에서 홍콩을 그대로 두고 있으면서 얻을 수 있는 경제적 이익이란 것은 그리 많지도 않다. 오히려 홍콩발 정치불안정성이 더욱 염려가 되는 것이다.

중국이 굳이 범죄인 인도 법안을 통과시키려 하는 것도 당연히 혹시 초래될지도 모르는 정치적 불안정 때문이다. 물론 중국은 미국이 그런 홍콩을 움직여서 불안정을 초래할 수 있다고 의심할 것이다. 한참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진행되는 와중에서 중국이 이런 초강수를 둔 것은 다 노림수가 있을 것이다. 여러분들은 미중의 무역전쟁을 패권경쟁이라고 읽어야 한다는 것은 충분히 이해하실 것이다.

중국이 노리는 것은 비교적 간단하다. 홍콩을 중국화시켜나가겠다는 것이다. 홍콩을 합병할때 내어 놓았던 일국양제란 결국 잠정적인 조치인지도 모른다. 이런 상황에서 시진핑은 6월 20-21까지 북한을 방문한다고 한다. 미북간 북핵협상이 교착된 상황에서 중국이 북한을 방문한 것은 심각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중국은 미국이 생각하는 방식으로 북핵문제를 해결하려 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중국은 북한을 끌어들여서 미국이 북한으로 진출할 수 있는, 다시 말해 미북관계가 정상화되는 상황을 만들지 않으려 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미국과 중국의 관계는 더욱 악화되게 될 것이다. 미국과 중국은 상대방이 무너질때까지 서로 강경일변도로 나갈 확률이 높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어려워진다. 남북관계도 지금보다 훨씬 악화될 가능성이 높다. 미국과 중국의 신냉전이 시작될지도 모른다. 정치가 갈리면 경제도 갈린다. 우리는 중국시장을 포기해야 할지도 모른다.

미국과 중국의 관계가 악화되면 우리가 설곳은 점점 더 적어진다. 혹자들은 미국과 중국사이에서 줄타기를 하면된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그러나 그러다가는 양쪽에서 다 두들겨 맞는다.

홍콩에서 시위가 심해지면서 범죄인 인도법안을 연기시켰지만, 상황은 그렇게 쉽게 끝나지 않을 가능성이 훨씬 많다. 만일 홍콩의 상황이 통제불능으로 가면 중국은 천안문사태처럼 홍콩을 무력으로 진압해버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만일 중국이 홍콩을 무력으로 진압해버리고 홍콩의 금융기능을 정지시켜버리면 어떤 일이 생길까 ? 홍콩에서 움직이던 영국계 자본은 심각한 타격을 입게 될 것이다. 그리고 우리나라도 무지하게 많은 피해를 입는다. 우리나라도 상당한 금액을 홍콩의 자산에 투자했다. 홍콩의 금융기관들은 홍콩의 부동산을 기초자산으로 레버리지를 일으켜 어마어마한 액수의 금융상품을 만들어 팔았고, 우리나라도 많이 샀다. 특히 한화대투를 위시한 금융기관, 그리로 심지어 각종 연기금도 그런 자산들을 샀다. 우리가 중국펀드로 알고 있는 상당수 상품들이 홍콩의 자산을 기반으로하고 있다고 한다. 만일 그런 상품들이 무너진다면 어떤 일이 생길까 ?

잘못하면 마치 리먼브라더스 사태같은 일이 생길수도 있다. 아마 정말 꾼들 중에서는 중국정부가 강경하게 나오길 바라는 사람도 있을지 모른다. 모두 풋으로 걸어 놓으면 어마어마한 이익을 볼 수도 있기 때문이다.

홍콩의 부자들이 비트코인을 사기시작한 것이 올해 초부터라고 한다. 그들은 중국 권력내부에서 돌아가는 상황을 어느정도 알고 있었다는 것이다. 지금의 비트코인 상승세가 미중간 패권경쟁으로 인한 정세불안 때문이라면 앞으로 어떻게 될까 ? 아마 홍콩문제가 어느정도 정리될 때까지 비트코인 가격은 올라갈 확률이 높다.

만일 미중 패권경쟁이 본격화되면 어떻게 될까 ? 패권경쟁은 결국 달러화와 위안화싸움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많아질 것이다. 결국 불안정한 국제정세와 경제상황은 비트코인을 위시한 암호화폐가 본격적으로 체제내로 끌어들이는 촉매제가 될지 모른다.

지금의 상황은 그런 국제정세의 불안정과 블록체인의 상용화가 같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서 특징적이다. 암호화폐가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한 전망들을 많이 한다. 많은 전문가들은 앞으로 암호화폐는 폭발적인 상승보다는 완만하게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하는 것 같다. 그러나 불안정한 국제정세와 블록체인의 제도화 편입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어서 어떤 임계지점을 넘어서면 폭발적으로 상승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중요한 것은 항상 그렇듯 시장에 남아 붙어 있는 것이다.

국제정치든 경제든 불안정해지면 암호화폐의 진가는 더 드러나게 될 것이다.
대충 친구와 나눈 이야기들을 정리했다. 이제 암화화폐도 기술적인 부분은 물론이거니와 국제정세까지 고려해야 하는 상황이 되어 버렸다.


13세 이하 어린이는 유튜브 활동이 제한된다고 하네요

이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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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톤의 스코판 이야기) 암호화폐 그리고 국가의 개입 그러면… 어떻게 될까 ?

이전에 암호화폐와 관련한 이야기를 쓸때는 올드스톤의 스팀잇 이야기라고 제목을 적었다. 그런데 요즘은 그렇게 쓰는 것보다 올드스톤의 스코판 이야기라고 하는 것이 조금 더 자연스럽게 느껴진다. 이제 스코판이 특별하게 느껴지지 않는다. 그냥 암호화폐에 관련된 이야기는 여기에 써야 되는 것 처럼 느껴진다. 그러고 보면 스코판은 상당한 성공을 거둔 것 같다.

최근 암호화폐에 관한 국가의 개입에 관한 소식들이 들여온다. G20회의 결과를 보면 암호화폐는 거부할 수 없는 대세로 받아들여진 것 같다. 그 대신 자금세탁과 관련한 규제가 강력해지는 모양이다. 거래소에서 일정금액 이상은 모두 보고를 하게 되고 자료를 제출해야 하는 모양이다. 스팀엔진에서 1000스팀이상 출금할때 시간이 지연되는 것이 그런 규정 때문이 아닌가 하는 포스팅도 있었다. 사실 여부는 알 수 없지만, 스팀엔진을 거래소라고 까지 할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문제는 암호화폐 거래소가 점점 국가기관의 규제로 들어가는데 이럴 경우 어떤 일이 생길까 하는 것이다. 이렇게 저렇게 생각을 해보았다.

1. G20 국가내에 있는 거래소의 위축

아마도 G20 국가에 속해 있는 거래소들은 상당히 위축될 가능성이 있을 것이다. 자신들의 거래기록이 노출되는 것을 알고 있는데 누가 거기서 거래를 하겠는가 ? 그런 통제를 받지 않는 곳으로 옮길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다. 당연히 그렇게 되면 G20 국가 이외의 지역에 있는 거래소의 볼륨이 커질 확률이 많다. 어떤 국가들은 거래세를 도입하면서 거래기록의 이전을 요구하지 않는 경우도 생길 것이다.

2. 분산형 거래소의 등장

이전부터 분산형 거래소가 곧 등장한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분산형 거래소가 어떤 방식으로 운영될 지는 모르겠으나, p2p 방식으로 개인의 지갑과 지갑간 바로 거래가 이루어지는 방식이 활발해질 가능성도 있다. 자본이란 그 성격이 양성이든 음성이든 제한을 받지 않으려고 하는 속성이 있다. 기존의 금융이란 증권과 은행, 채권들이 비교적 공식적인 기관을 통해서 거래가 되었다. 그러나 암호화폐는 이와 성격이 조금 다르다. 지금의 거래소가 암호화폐 거래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경우에 따라서 우회할 수 있는 방법이 너무나 많다. 아마도 그렇게 되면 지갑과 지갑간 직접 거래를 할 수 있는 방법이 많이 개발이 될 것이다. 점차 개인 지갑을 가지게 되는 경우가 늘어날 것이다.

결국 투명성을 높인다는 조치가 오히려 음지로 숨어들어가는 방법을 더 발전시켜나가면서 창이냐 방패냐가 될지도 모른다.

일정금액 이상의 경우 모든 거래자료를 제출하라고 하는 것은 거래소로도 상당한 부담이 될 수 있다. 앞으로는 암호화폐를 긍정적으로 본다고 하면서도 뒤에서는 모든 자료를 제출하라고 하는 것은, 암호화폐를 강력하게 규제하겠다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오히려 문제가되는 계정은 영장을 통해 제출받는 것이 정상이다. 1000달러 이상의 모든 거래자료를 제출하라고 하는 것은 지나쳐도 한참 지나치다. 결국 거래소를 통하지 않는 방법의 거래가 활성화 될 것이다.

3. 암호화폐 지불수단의 활성화

암화화폐를 fiat로 바꾸지 않으면 굳이 거래소를 이용할 필요도 없다. 아마 앞으로 암호화폐 지불방법이 현실에 매우 빨리 적용될지도 모른다. 이미 암화화폐 지불방법이 도입되고 있지만 그 속도가 더 빨라질 것이다. 암호화폐로 지불해버리면 자신의 신분을 노출할 필요도 없기 때문이다.

스팀에서도 스팀페이가 있었는데 지금은 거의 사용이 되지 않는 것 같다. 스코판 팀이나 스팀엔진 팀에서 스팀페이를 직접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닌가 한다.

변화는 항상 기회를 제공한다. 그래서 저는 요즘 분산거래를 지원하는 코인에는 어떤 것이 유망할까 조금씩 살펴보고 있다. 물론 거기에다 암호화폐로 직접지불할 수 있는 프로젝트도 살펴볼까 한다. 그런데 자료를 찾기가 쉽지 않다. 혼자 하기도 어렵고. 잘 아시는 분들은 한번씩 포스팅해주시면 좋겠다.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조금씩 투자를 하고 싶다. 결국 시간싸움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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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톤의 횡설수설) 의열단 김원봉 논쟁을 보면서, 한심한 정부 여당을 한탄한다.

가슴이 답답하다. 왜 이런 문제를 일으킬까 ? 영화 밀정을 보면서 김원봉이라는 사람에게 매력을 느끼지 않은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그러나 영화는 영화고 현실은 현실이다. 대통령이 현충일 추념사에서 김원봉 이야기를 하면서 부터 상황은 복잡하게 돌아갔다. 김원봉을 독립유공자로 넣느니 마느니 하는 이야기가 오갔다. 결국 청와대에서 김원봉을 독립유공자로 선정하는 것은 현행법상 가능하지 않다고 하면서 일단락되는 상황이 되었다.

만일 그렇다면 대통령은 무슨 이유로 현충일 추념사에서 김원봉에 관한 이야기를 했을까 ? 김원봉에 관한 문제가 이렇게 복잡하게 꼬여갈 줄 몰랐다는 것인가 ? 괜스리 김원봉 이야기를 꺼내서 대통령 위신만 깍였다.

아마도 김원봉 문제를 제기한 것은 다른 속내가 있었을 것이다. 저는 현재의 청와대 핵심 멤버들이 내년도 총선에 대비해서 미리 지지세력을 확보하려고 했던 것이 아닐까 의심하고 있다. 세상일을 읽어가는데 밝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해보았는데 거의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었다. 문제는 총선에 대비해서 지지세력을 집결하는 방식이 겨우 친일문제를 건드리고 있다는 것이다. 김원봉은 친일 문제를 건드리는 점에서는 효과적일 수 있다. 그러나 친북문제가 같이 얹어져 있는 사람이다. 바보가 아닌다음에야 김원봉을 건드리면 지지세력 집결은 고사하고 반대파 집결만 도와주는 일이 될것이라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다는것이 말이 되는가 ? 너무너무 실력이 없다. 그정도 실력으로 국가를 운용하니 잘 될 턱이 있을까 ?

총선을 위해 지지세력 집결하려고 김원봉문제를 부각시킨 것은 큰 잘못이다. 정치란 쇼맨십도 중요하다. 그러나 진정성이 더 중요하다. 국민들은 바보가 아니다. 정말 총선이 걱정된다면 김원봉 문제를 꺼낼 것이 아니라 정치를 잘하면 된다. 경제가 어려우면 대통령이 경제를 위해 노력하면 된다. 지금 국민들도 경제가 쉽게 좋아지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모두 알고 있다. 진정으로 바라는 것은 대통령을 위시한 집권당의 노력하는 모습이다.

김원봉 문제를 제기한 것은 그런 진정성있는 모습을 통해 정면으로 상황을 돌파하지 않고 얄팍하게 모면하려는 생각이 바탕에 깔려 있기 때문이다. 대통령과 청와대 핵심멤버들이 그런 생각을 하고 있으면 내년도 총선은 쉽지 않을 것이다.

자한당이 지지율이 계속 올라간다. 원래 자한당은 해체되었어야 한다. 그러나 지금과 같은 지지율을 확보하면서 살아 남은 것은 지금의 정부 여당이 제대로 정치를 못했기 때문이다. 촛불의 혁명적 열기는 모두 사라져 버렸다. 그 책임은 정부와 여당이 져야 한다.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어려움을 마치 마법처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단지 진정성있게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만 해도 국민들을 감동할 것이다. 문제는 현재의 정부 여당이 지금과 같은 모습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것 같다는 것이다.

오랫만에 정치현안 문제로 끄적여 보았다. 그냥 한심해서 한마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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