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해결을 위한 기준과 스팀잇을 위한 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제가 임의로 아래와 같이 셀프보팅의 허용기준을 정했습니다

1만개 미만 50%의 셀프보팅

5만개 미만 45%의 셀프보팅

10만개 미만 40%의 셀프보팅

20만개 미만 35%의 셀프보팅

30만개 미만 30 %의 셀프보팅

30만개 이상의 경우 25%의 셀프보팅

@chungjh 님께서 제의 제안이 5%단위라서 너무 잘게 나뉘어져 있다며 다음과 같은 안을 제안해 주셨습니다.

저의 제안은 busy.org에서 스티미언을 대충 다음과 같이 수중생물로 구분하므로 우리도 그것을 활용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1만스파이하 50% (뉴비(플랭크톤,피라미))

1만스파이상 - 10만스파이하 40% (돌고래기준)

10만스파이상 30% (범고래기준)

저는 어느기준이든 큰 차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개략적인 기준을 정해 놓고 나중에 바꿀 수도 있는 것이니까요. 일단 현재의 한국 커뮤니티에는 10만개 이상을 가진 분들이 많지 않기 때문에 @chungjh 님의 기준으로해도 좋을 듯 합니다. 의견을 남겨주시면 우선 기준안을 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래전 부터지만 스팀잇을 위해서 이런 저런 일을 하자하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저는 그말을 들을 때마다 매우 의아했습니다.
저도 스팀잇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지만 스팀잇을 위한다는 말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카카오에 투자를 하고 카카오톡을 쓰고 있다고 해서 카카오를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저는 스팀을 사는 것을 주식투자하는 것 처럼 생각했습니다. 일반적으로 배당이나 가격 상승만을 생각하는 주식보다는 훨씬 직접 참가할 수 있는 여지가 많은 것이 장점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스팀잇을 위해서 스팀활동을 하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습니다.
결국 스팀잇을 위한다는 말은 스팀의 가격 상승을 위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인가요?

아니면 스팀잇에 많은 사람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스팀잇을 위한 것인가요?
통상 네트워크는 가입자가 많으면 가치가 높아진다고 합니다. 페이스북이나 네이버 등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스팀잇에서는 그 효과가 조금 다릅니다.
스팀잇에서는 광고를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스팀잇이 가치가 올라가는 것은 단순하게 사람들만 많이 들어와서는 안됩니다. 스팀잇에서는 광고도 할 수 없기 때문에 광고를 통한 수익창출도 쉽지 않습니다. 다른 네트워크와는 조금 다른 이유입니다.

그래서 스팀의 가치가 올라가려면 단순하게 사람들이 많이 오는 것뿐만 아니라 몇가지의 조건이 어우러져야 합니다.

첫번째 누가 스팀잇을 많이 사서 스팀파워를 많이 보유해야 합니다. 그래서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스팀이 적어져야 합니다. 수요와 공급의 법칙이지요. 광고도 할 수 없는 시스템에 누군가 끊임없이 스팀을 계속 사주어야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닙니다.

스팀에 투자하려면 매우 장기간의 기회손실을 감수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규레이션과 저자보상 이야기에 주목하지만 저는 스팀파워 보유자에 대한 보상률이 지나치게 낮다는 생각을 합니다.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는 스팀을 많이 사서 들어오기가 어렵습니다.

두번째는 스팀잇을 무엇인가로 활용할 수 있는 기회와 계기가 필요합니다. 제가 가장 주목하고 있는 분야입니다. 스팀잇에 많은 사람들이 모이면 사업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많은 돈을 투자하지 않더라도 사업을 열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나라 사람들은 누구에게 돈을 받고 직장생활을 하는데 익숙해져 있어서 내가 무엇인가를 해서 돈을 벌고 업체를 키워나가는데 매우 서투른 듯합니다.

그러나 스팀잇은 다른 포탈의 블로그와 달리 내가 생각하는 것을 이룰 수 있는 매우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미 그런 사업으로 나아갈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가시는 분들이 한국 코뮤니티에도 두분 정도 계시는 것 같습니다. 그분들이 의식적으로 생각하고 하시는 것인지 아니면 그냥 재미로 하시는 것인지는 모르겠습지다만 제눈에는 잘만하면 매우 성공할 수 있는 상황인 듯 합니다.

그 두분에 대해서는 다음에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두분은 @lee5 와 @leomichael 님입니다. 제가 왜 그렇게 생각할까요? 한번 맞춰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스팀잇의 환경을 이용해서 사업을 일으키는 것은 어려운 것 같지만 현실세계보다 훨씬 적은 돈과 비용이 듭니다. 그것을 어떻게 살려갈 것인가는 각각 개개인의 창의력과 상상력에 달려 있습니다.

제가 운영하는 계정도 모두 그런 사업의 기회를 생각하고 만든 것입니다.

세번째는 SMT 가 많이 나오는 것입니다. SMT 가 많이 일어나면 스팀의 밴드위스를 확보하기 위해 많은 스팀파워가 필요할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제대로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겠지요. 그러면 당연히 스팀 가격도 올라갈 것입니다.

문제는 그런 SMT가 얼마나 성공적일 수 있을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저는 그리 긍정적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저같으면 차라리 EOS에 올리겠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

결국 제 생각에는 스팀의 가격이 올라갈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스팀잇 활동을 통해서 여러 사업을 일으키는 모델을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한때 육아나 여행기를 열심히 보았는데 이런 글 들 중에서도 잘하면 모아서 출판을 할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열심히 글을 쓰고 좋은 내용을 올리던 분들도 시간이 지나니까 좀 시들해시는 것 같습니다.

제가 아이디어 하나 드릴까요? 여기에서 육아나 여행을 다니시는 분들의 글을 모아서 각각 개인별로 전자책을 만들어서 주는 서비스를 한번 해보면 어떨까요? 본인은 하기 어려울 수 있겠지만 이것만 전문적으로 하면 사업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려면 결국 많은 사람들이 필요하겠지요.

제가 연구소를 열어보는 것도 그런 것이구요. 훨씬 비용도 절약할 수 있고 재정적 부담도 덜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연구자들에게 제대로 대우를 해 줄 수 있지요

그런 의미에서 글을 쓰면 돈을 번다는 개념 만으로는 스팀잇이 제대로 성장하는데 상당한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스팀잇에 정말 중요한 것은 보상이 1달러냐 2달러냐를 가지고 서로 싸울 문제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습니다.

EOS에 정식 런칭하고 SNS가 올라가기 전에 무엇인가 근본적인 변화가 없으면 스팀잇은 찾잔 속의 태풍이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위기를 위기인지 모르고 따스한 물속에서 익어가는 개구리인 듯 합니다. 스팀잇과 스팀잇의 증인 그리고 개발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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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데자뷔, 그들의 행태를 보면서

증인 @clayop 님과 그 주변 사람들의 행태를 보면서 기시감을 느낍니다. 뭔가 많이 익숙한 합니다.
제가 어렸을 때 그리고 젊었을 때 일 들입니다.

당시는 박정희 시대였지요. 저희들은 대통령은 박정희만 하는 것인줄 알았습니다. 주기적으로 빨갱이들을 색출했습니다. 중앙정보부는 전 국민을 감시하고 박정희에게 반대하는 사람을 빨갱이라고 만들었지요.
유시민도 그런 사람 중 하나였습니다.

신문에서는 이를 대서 특필했습니다. 당시는 직장이 귀해서 신문기자는 똑똑해야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몇몇 신문은 그래도 뭔가를 지키려고 했지만 대부분은 그러지 않았습니다.

똑똑한 것 하고 정의로운 것 하고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는 것을 그 때 알았습니다. 똑똑하더라도 시골 촌부보다 더 부패한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기자들의 대부분은 양심과 정의를 팔았습니다.

정권의 반대자들은 빨갱이로 몰렸고 그 중 일부는 사형 선고를 받았습니다.
박정희의 앞잡이들은 박정희보다 더 극렬했습니다. 박정희는 그들에게 무엇인가를 주었습니다. 돈과 직위를 통해 자신의 권위를 점점 더 강화시켜나갔습니다.

그들에게는 진정 국가를 위해서 그리고 국민을 위해서 일하고자 하는 것 보다는 박정희를 위해서 일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빨갱이 때려잡는 것보다 야당을 탄압해서 권력을 유지하는 것이 훨씬 중요한 중앙정보부의 역할이었습니다.

중정부장 이후락은 퇴임식에서 박정희 교도가 되라고 했습니다. 진짜입니다.

박정희에게 충성하던 사람들은 많은 보상을 받았습니다. 박정희가 죽고나서도 그들은 그대로 과거의 재산과 직위를 유지했지요.

제가 증인 클레이옵님과 그 주변을 보면서 느낀 것입니다.
박정희 시대와 별로 다를 것이 없는 행태를 보이는 것 같다는 것이 저만의 느
낌인지 모르겠습니다.

증인들의 보상을 받은 내용의 경로가 불투명해서 그런 것들이 결국 스팀잇 전체를 갉아 먹을 수 있는 어뷰징에 쓰이는 것 같다는 이야기가 그렇게 하면 안될 이야기입니까?

그정도 이야기 하지 못하면 독재나 마찬가지지요.
그런 문제를 제기하면 어김없이 뒷조사가 들어가서 이런 저런 자료를 들이밀지요.
아예 말을 못하게 하려는 하는 것이라면 틀렸습니까?

요즘은 기레기라고 하지만 과거처럼 부패한 언론인들 처럼 앞장서서 증인인 클레이옵님을 위한 용비어천가를 부릅니다. 그리고 클레이옵님을 비판하는 사람을 비난하는 글을 올립니다.

그러면 어김없이 엄청난 금액의 보상이 떨어지구요. 거기에 재미를 낸 사람들이 유사한 글을 계속 올리지요. 그럴때 마다 보상을 받지요.

원래 박정희 주변에 있는 그런 사람들 대부분 찌질하고 별 볼일없는 사람들 많았습니다. 권력의 말년에 갈수록 그런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제가 그들을 전체주의적인 경향이라고 하는 것은 이 때문입니다.

다행히 현실세계라면 목숨을 걸고 운동을 해야 합니다. 제가 잘아는 분은 시골에서 서울대학교에 들어가서 데모하다가 잡혀들어가서 고문받고 정신병 환자가 되었습니다. 얼마간 정신병원에 있다가 나왔지만 평생 후유증에 시달려서 제대로 생활을 못했습니다. 제 고등학교 친구는 5공때 한번 잡혀갔다 나오더니만 낮에 다니지를 못하더군요. 그러다가 요즘은 소식마저 끊어졌습니다.

그러나 스팀잇에서는 목숨걸 정도 아닙니다. 내가 안보면 되고 다른 곳에 가서 활동하면 되니까요.

이런 시스템은 끊임없이 적을 만들고 탄압을 해야 합니다. 증인이 주도하는 kr 커뮤니티는 지속적으로 빨갱이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체제를 유지하기 어려우니까요.

제가 털려나가면 그다음에 제일 먼저 청산당하는 사람들은 클레이옵 주변 사람들이 될 것입니다.

참…
왜 그렇게 옛날과 똑 같은지 모르겠습니다.

박정희 시대는 역사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머리와 가슴속에 자리하고 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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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ac 님이 저를 저격하는 포스팅을 보고

저를 저격하는 글을 올리셨더군요. 웬만하면 말하지 않으려 했는데 그러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https://steemit.com/kr/@otac/jbe22

님이 올린 @photoholic은 저의 부계정이 아닙니다. 저의 가까운 사람 계정입니다. 제가 암호화폐를 소개해주었고 거의 강권을 해서 스팀을 사도록 했습니다. 제가 사주었습니다. 사고나서 계속 가격이 떨어졌습니다.

이 사람 이외에도 제가 스팀 사라고해서 산 사람 많습니다. 어제도 사람들 만나서 스팀사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그런 이야기를 하지 못하겠군요.

어제 업비트에 기업은행 신규계좌가 개설이 되지 않아서 사지 못했습니다. 만일 샀더라면 큰 일 날뻔 했네요.
제가 약속했었습니다. 스팀사서 파워업하면 제가 보팅해주겠다고 말입니다.
앞으로는 절대로 그런 짓 못하겠군요

Kr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을 보더니 포스팅을 하지 않겠다고 해서 제가 찍은 사진 올려서 포스팅을 해주고 보팅도 해주었습니다.

얼마전에는 제가 쌀때니까 더 사라고 해서 더 샀습니다. 그런데도 가격은 더 떨어졌네요.
안그래도 미안했는데.

지금의 논란을 보더니 손해 보아도 좋으니 그냥 팔아 달라고 합니다.
잘만 하면 더 살 수도 있었는데…

더 사면 제가 하는 연구소에 보팅도 많이 해줄 수 있었는데…
그냥 산통이 다 깨젔습니다.

속이 시원하십니까 ?

남의 뒤를 캐고 다니시면서 기분이 좋으셨습니까 ? 노다지라도 찾은 기분이셨나요?

일전에 증인인 @clayop이 꼭 그런 자료 찾아서 들이대더니만 배우셨나요? 아니면 누가 하라고 시키던가요?

남의 이야기하고 욕하고 비난하고 비아냥 거리는 것이 그렇게 재미있고 즐겁습니까?

그게 즐겁고 재미있으면 인생을 잘 못산 것이고 앞으로 잘못 살 확률이 훨씬 많습니다.

앞으로 님과 같이 볼 수 있는 기회는 없겠지요.

그래도 조금 시간이 지나면 같이 갈 수 있다는 생각이 잘못이라는 느낌이 드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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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보팅과 담합보팅 해결책) 기준을 정하기

처음부터 별로 어려운 문제도 아닌 것을 몇개월째 이렇게 끌어온 이유를 모르겠다. 필자는 그렇게 끌어온 데는 무슨 이유가 있지 않나 생각을 한다. 그점은 나중에 이야기 하기로 하자.

스팀잇이 세상에 처음 나올때 댄은 하루에 4번을 포스팅하는 것을 제시했다. 그것은 4번을 셀프보팅할 수 있다는 것으로 이해하면 될 것이다. 그 이후에 하루에 4번 포스팅할 수 있다는 것을 포기했다. 이리저리 충분히 4번이상을 셀프보팅할 수 있었던 것이다. 다른 계정을 쓰면 된다.

그당시 4번이라는 것은 지금으로 말한면 1번에 해당한다. 하드포크 19이전에는 하루에 40번을 풀보팅할 수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10번 정도 밖에 풀보팅할 수 있다.

하드포크 19이전에는 담합보팅이란 말이 없었다. 담합보팅이란 말은 하드포크 19 이후부터 생겼다. 그 이전에는 여러계정으로 부터 많은 보팅을 받으면 그 것이 누적되면서 보상액수가 늘어나는 제곱보상이었다.

하드포크 이전과 이후의 차이는 나의 보팅이 절대적인 값으로 표시되지 않았다. 많은 사람들의 보팅이 모여야 보상액수가 정해졌다. 스팀파워도 중요하지만 많은 사람들로부터 호응을 받아야 보상액수가 늘어났다.

하드포크 19이전에는 일정한 기준을 지나면 제곱으로 보상액이 늘어나도록 설계되어 있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이상한 사진한장 올려놓고 1만달러를 받아가기도 했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그런 점들이 개선되기도 했다.

하드포크 19를 하게 된 이유는 일부 많이 받아 가는 사람들이 자신의 스팀파워이상의 보상을 받아 간다는 질투심 때문이었다. 필자도 처음에는 하드포크 19를 찬성했다. 그러다가 하드포크 직전에 반대했다. 하드포크 19를 반대하는 포스팅을 했다. 담합보팅 때문이었다. 다른 사람으로 부터 얼마나 많은 좋아요를 받는가와 상관없이 자신의 스팀파워 보유량에 따라 정해진 양을 보팅하기 때문에 스팀파워를 많이 가진 사람끼리 서로 보팅하면 많은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물론 하드포크 19 이전에도 그랬지만 하드포크 19이후에 일어난 일처럼 심각하지는 않았다.

물론 필자는 당시에 담합보팅을 우려하는 포스팅을 했다.

그 이후 댄이 스팀을 떠났다. 댄이 무슨 이유로 스팀과 결별했는지는 정확하게 알 수 없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과 의견이 맞지 않아 불화를 겪었다는 것은 짐작할 수가 있다. 스팀의 홀더로서 그리고 블록체인 투자자로서 왜 댄이 떠났는지 궁금하다. 하드포크 19를 둘러싼 의견충돌이 원인이 되지 않았나 하는 추측을 해본다. 만일 그렇다면 댄이 옳았다는 생각이 든다.

세상 모든 일에는 명암이 있다. 좋은 것이 있으면 나쁜 것도 있는 법이다. 필자는 하드포크 19로 제도가 바뀌었으면 나쁜 것 보다는 좋은 방향으로 나가면 된다고 생각을 한다. 항상 제도만 탓해서는 앞으로 나가기 어렵다. 제도나 법은 후행하는 것이지 선행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스팀파워에 따라 보상액이 정해지면 많은 스팀파워를 가지면 그에 따라 여러가지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즉 비지니스의 가능성이 열린 것이다.

비지니스의 가능성을 처음 보여준 것은 kr 커뮤니티었다. 자신의 스팀파워를 이용하여 물건값을 일정부분 할인해주는 서비스를 하기시작했다. 필자는 물건 한번 사보지 않았지만 잘하면 좋은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스달깡이라는 시도도 있었다. 그리 찬성하지는 않았지만 잘 하면 블록체인의 금융업으로 발전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외국 고래들이 들어와 그런 시도를 초토화시켰다.

필자는 그 배경에 지금의 kr 커뮤니티 증인인 @clayop 님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볼 수 밖에 없는 증거가 있어서이다. 필자가 @clayop 님에게 부정적인 이유는 문제해결 방식이 매우 폭력적이라는 것 때문이다. 내 마음에 안든다고 무력을 동원하는 것은 안된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내가 지금의 문제에 대해 굳이 나서는 것은 그 때 알면서 가만이 있었던 잘못을 다시는 범하지 않기 위해서이다. 자꾸 옛날 이야기만 나온다. 그 이후에는 필자가 담합보팅에 가담을 했다는 지적을 받기도 했고 지나친 셀프보팅을 했다는 지적을 받기도 했다. 그 이야기는 나중에 다시 시간하면 하기로 하자. 필자도 잘못 없다는 것 아니다.

내가보기에 인간들 다 거기서 거이다. 나이를 먹거나 젊거나 다 불완전하다. 잘못도하고 또 고치고 바꾸면서 사는 것이다. 그렇다고 아예 싹수를 잘라버리면 안된다.

자 그럼 본론에 들어가자.

기준을 정하자. 최소한 셀프보팅은 자신의 스팀파워 총량의 10%는 할 수 있다. 그것이 설계된 최초의 생각이니까 말이다. 그럼 최대한은 얼마나 될까? 필자는 50 %가 최대한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스팀중에서 파워업되지 않은 부분도 있으니까 말이다. 스팀파워로 전환되지 않은 것을 절반정도라고 친다면 그렇다는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50% 이상이라고 할 수도 있다. 스팀파워로 전환하면서 필요할 때 매매할 수 있는 기회를 상실하니까 그것을 보전해줄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물론 스팀파워로 가지고 있으면 이자도 준다. 그러나 그 이자는 지금 너무 작아서 유명무실하다.

처음에는 1년동안 스팀파워 보유하고 있으면 100%정도 보상을 준다고 했다. 그것이 하드포킹으로 바뀌었다.
스팀잇 본사에서 가지고 있는 스팀파워는 보팅을 하지 않기 때문에 이자부분은 그것으로 상쇄시킬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럼 스팀파워 총량의 10%와 50% 사이에서 일정한 기준을 세우면 된다.

여기에는 원칙이 필요하다. 스팀파워의 보유량과 관련없이 모두 동일한 기준을 적용할 것인가 아니면 스팀파워의 보유량에 따라 다른 차등의 원칙을 적용할 것인가 하는 것이다.

필자는 차등의 원칙을 적용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많이 가진 사람들은 그 기준이 더 엄격해질 필요가 있다. 그래서 필자가 생각하는 정도는 다음과 같다

1만개 미만 50%의 셀프보팅

5만개 미만 45%의 셀프보팅

10만개 미만 40%의 셀프보팅

20만개 미만 35%의 셀프보팅

30만개 미만 30 %의 셀프보팅

30만개 이상의 경우 25%의 셀프보팅을 제안한다.

몰론 그렇게 정하더라도 작은 계정으로 여러개 나누면 방법이 없다. 그러나 제도나 규정으로는 인간의 모든 행위를 규제할 수 없다. 인간이 나빠서가 아니라 법과 규정은 후행적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정한 것은 가이드 라인이지 안지키면 처벌받는 법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자신의 돈을 투자한 사람들에게 이래라 저래라 강제할 수는 없는 것이다. 그러나 필자의 경우 짧은 기간동안에는 간혹 셀프보팅이 많은 경우가 있었으나 긴 기간을 통해서 보면 그렇지 않았다. 2주일 정도는 일부에게 집중되는 것 같았으나 6개월에서 1년 정도의 기준을 정해놓고 통계를 보니 결국은 많은 사람들에게 다양한 보팅을 하는 것으로 나왔다.

얼마전에 도우넛을 그려놓고 너 똑바로 해하는 경우도 있었는데 그것도 긴 시간으로 보면 크게 원칙적으로 문제되는 경우는 많지 않았던 것 같다.

많이 가지면 지켜야할 규정도 엄격해 져야 한다는 원칙에 따라 필자는 증인의 경우 보핑파워 행사와 글을 써서 보상받는 것은 금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차라리 좀 더 많은 보상을 주도록 하고 증인의 본래 기능인 보안과 기술적인 측면에 집중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다.
자신은 충분하고 지나친 보상을 받으면서 남의 행위를 규정하고 비난하는 것을 옳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증인이 커뮤니티의 운영에 지나친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이 오히려 커뮤니티 발전을 저해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비교적 조용하게 정리하고 화기 애애하게 할 수 있었던 문제를 이렇게 소란스럽게 만든 저의가 있다고 필자는 생각하고 있다.

그문제는 나중에 이야기 하기로 하겠다.

일전에 외국의 어떤 고래가 자신의 보팅룰을 이야기 하는 것을 읽은 적이 있다.

자신은 자신을 위해 1/3 주변의 지인과 친구를 위해 1/3 그리고 일반 독자를 위해 1/3의 보팅파워를 행사한다는 것이다.

누구의 행동을 비난하고 비판하려면 분명한 기준이 존재해야 한다. 그런 기준을 정하지 않고 자신의 기분에 따라 일방적으로 비난하고 공공의 적으로 몰아가는 것은 안된다. 바로 그런 것들을 잘 했던 사람들이 파시스트였고 전체주의자 들이었다.

원칙과 기준을 정할 것인가? 아니면 원칙과 기준이 없이 그냥 기분나는데로 속죄양 만들고 마녀사냥하고 공공의 적을 만들 것인가?

원칙과 기준을 정한다면 어떤 기준으로 할 것인가?

필자는 위에 정한 기준이 절대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바뀔 수도 있다.

자 어떻게 할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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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담합보팅과 셀프보팅문제)를 논하기 위한 서론

가장 소란스러운 문제가 담합보팅과 셀프보팅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가장 소란스럽다고 해서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의미는 아니다.

각자 생각이 다를 수 있겠으나 지금 스티밋에 있어서 필자가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문제는 담합보팅과 셀프보팅과 같은 보상문제가 아니다. 그문제는 다음에 다뤄보기로 하고 지금은 당장 소란스러운 담합보팅과 셀프보팅 문제를 생각해보기로 하자.

먼저 담합보팅과 셀프보팅은 현재의 시스템에서 해결이 불가능하다. 셀프보팅의 경우 코딩으로 아예 하지 못하게 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것도 우회가 가능하다. 다른 계정을 파서 보팅하면 된다.

그것을 막으려면 1인 1계정이 될 수 있도록 거래소에 계정 열때 처럼 신분증 까고 여권까서 가입하라고 하면 될 것이다. 그러나 그것도 실제적인 해결 방안이 안된다. 일가 친척들 여권 빌려서 계정열면 된다.

담합보팅도 없앨 수 없다. 먼저 필자 생각에는 kr 코뮤니티 전체가 담합보팅이다. 한글로 글을 썼다고 보팅해주는 것이 어디 있나? 인도네시아나 필리핀 사람들은 아무리 글을 잘써도 10달러 넘기 어렵다. 결국 한국 코뮤니티 전체가 담합보팅을 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 코뮤니티가 담합보팅을 하지 않으려면 아예 따로 살림을 차리면 된다. 러시아의 골로스나 중국의 요요처럼 따로 나가서 살림을 차리면 형식적으로 스팀잇의 한국 커뮤니티가 담합보팅을 하지 않는 것이 된다.

주제에서 떨어지지만 필자는 앞으로 요요가 스팀잇 보다 더 뜨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SNS라는 것이 결국은 머릿수 싸움인데 단일 언어로 중국어를 넘는 경우가 없기 때문이다. 물론 블록체인의 SNS는 머릿수+자본투자 라는 측면에서 다른 면이 있다. 그러나 중국사람들 돈 많지 않은가? 그들이 눈을 돌려 달려들면 무서울 정도로 상승이 가능할 것이다. 당연히 필자는 요요에 투자를 하고 있다. 이참에 중국어를 배워볼까 하는 생각도 든다.

언어단위로 떨어지더라도 담합보팅은 계속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현재 kr 코뮤니티 내에서 셀프보팅과 담합보팅을 비난하는 사람들도 필자 눈에는 담합보팅하는 것 같다. 물론 아니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르나 그들도 이미 자신만의 리그가 형성되어 있는 것 같다. 그들끼리 보팅을 주고 받는다는 느낌이 든다면 지나친가?

일전에 서로 긴 젓가락으로 떠먹여 주자는 이야기도 있었다. 필자는 그것이 전형적인 담합보팅이자 셀프보팅이라고 생각한다. 차라리 그럴 바에야 자기것 자기가 보팅하면 되는 것이지 무슨 서로 떠먹여주는 연극을 할까 ? 하는 생각을 했다. 본질은 전혀 변하지 않았다. 그냥 남의 눈을 속이는 것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셀프보팅과 담합보팅을 없애는 제일 좋은 방법은 스팀잇을 없애는 것이다.

그리고 셀프보팅과 담합보팅을 할 수 없도록 하는 블록체인의 SNS을 쓰면된다. 벨라가 대표적인 듯 하다. 셀프보팅과 담합보팅이 싫으면 벨라에 가면 된다. 그러면 담합보팅과 셀프보팅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도 된다. 당연히 필자도 벨라에 상당부분을 투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스팀잇에서 활동하는 것은 경제적 인센티브를 얻기 위해서이다. 만일 자아의 성취를 위해서 나는 경제적 인센티브에 대해서는 신경을 쓰지 않겠다고 생각한다면 그냥 디클라인을 걸면된다. 그리고 자유롭게 스팀잇 활동하면 된다.

스팀잇에서 활동하는 것은 인류애를 고양하고 자아를 완성하기 위한 고상한 이유가 있어서가 아니다. 그냥 어차피 다른 곳에 글을 쓰기보다는 스팀잇에 글을 쓰면 돈도 주고 하니까 스팀잇에 글을 쓰는 것이다.

필자 같은 사람은 사람들이 많이 모이겠다 싶어서 스팀잇에 투자를 한 것이다. 필자는 처음에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투자를 했다. 그냥 아무생각없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샀다. 그리고 이더리움이 해킹을 당하는 상황이 있었고 그 이후에 우연히 스팀잇을 알게 되어 스팀을 샀다.

아마 암호화폐를 조금 잘 알았더라면 그때 이더리움을 왕창 샀을지도 모른다. 어쨓든 그당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청산하고 스팀잇을 샀다. 내 생애에 가장 바보같은 투자를 한 것이다. 그냥 두었으면 어찌 되었을까?

옆길로 너무 많이 빠졌다. 그럼 셀프보팅과 담합보팅은 그냥 무제한적으로 해도 좋다는 말이냐고 ? 당연히 그것은 아니다. 그러면 시스템 전체가 무너진다. 어떤 균형이 필요하다.

필자는 서너달 전에 담합보팅과 셀프보팅에 대한 정의와 합의를 부탁하고 한국 커뮤니티를 떠났다. 그런데 지금 돌아와보니 그런 문제에 대한 합의와 의견 정리는 전혀 없었다. 내가 한국을 대표하는 증인인 @clayop 님에게 불만이있는 것은 왜 그런 시도를 전혀 하지 않았는가 하는 것이다.

타협하고 정리할 생각을 전혀하지 않고 스팀파워 보유자들을 마녀 사냥해버리면 과연 어떤 결과가 초래할 것인가 ? 결국 투자자는 줄어들고 스팀의 가치는 하락하지 않을 것인가 ? 스팀잇이 성공할 가능성이 없다면 누가 투자할 것인가 ? 있던 사람도 다 떠나 가지 않을까 ?

사실 스팀잇에 가장 도움이되는 사람은 스팀파워를 많이 보유하고 있는 사람이다. 아무리 글을 써도 인센티브를 줄 사람이 없다면 어찌 되겠는가 ? 이미 한국 커뮤니티에는 더 이상의 대규모 투자자가 들어오지 않고 있다.

필자는 그동안 스팀을 팔지 않고 무조건 사기만 했다. 앞으로 더 사야 할런지가 고민스럽다. 간단하다. 내가 손해보는 짓을 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무조건 셀프보팅과 담합보팅은 절대로 안된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스팀잇에 가장 큰 해악을 끼치는 사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래서 말인데 필자는 어차피 경제적 이익을 구하고자고 왔으니 그래도 서로 만족할 수 있는 적당한 선을 정하자는 입장이다.

PS
첨언하여 mute 라는 기능은 커뮤니티에 반듯이 있어야 하는 것인 듯 하다. 서로 기운이 맞지 않거나 의견이 다른 사람하고 계속 같이 있을 필요는 없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만일 그것이 안된다면 아예 따로 살림을 차리는 것이 낫다. 이미 그런 상황에 와 있는 것 같지만 말이다.너무 자주 싸우면 손님 떨어진다.
@kimsungmin님 포스팅을 보니 누가 나에게 mute를 했는지 알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는 것 같다.

https://steemit.com/kr/@kimsungmin/2evrgy

좋은 일이다. 딱보아서 서로 에너지가 맞지 않으면 mute 하는 것이 훨씬 좋다. 그것은 그 사람이 나빠서 그런 것이 아니다. 생각하는 방향과 기운이 맞지 않을때 너무 많은 에너지가 소모되기 때문이다.

나는 많은 사람들을 mute 처리했다. 그 중 많은 사람들은 과거 부자지간에 보팅하는 것을 보고 비아냥 거리거나 조롱했던 사람들이다. 나에 대해서는 아무런 나쁜 말도 하지 않았지만 모두 mute 처리했다. 그런 사람들과 같이 가기 싫다는 의사 표현이다. 물론 나와 기운이 맞지 않는 계정은 뮤트했다.

그 이외에도 이런 저런 조롱하던 사람들은 대부분 뮤트 처리했다. 필자가 뮤트 처리한 사람들은 필자를 뮤트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당분간 안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셀프보팅과 담합보팅의 적정선에 대해 이야기 하려고 했는데 서론이 너무 길어져서 본론은 다음에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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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톤의 횡설수설) 우리는 같은 커뮤티티에 속해 있는 것인가 ?

어제 저녁부터 커뮤니티가 무엇일까 생각을 해보았다. 왠지 책을 보기도 싫고 자료를 찾기도 싫다. 예전에는 사전부터 찾았는데… 이제 게을러진 것이다.

커뮤니티란 말은 비교적 최근에 나온 말인 듯 하다.
국가와 사회가 있었다. 최근들어 커뮤니티란 용어가 우리입에 오르락 내리락했다. 하버마스가 담론이라는 말을 하면서 커뮤니티란 용어가 주목을 받기 시작한 것 아닌가 모르겠다. 이제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어쨌든 가만히 살펴보니 국가와 사회 그리고 커뮤니티는 기능과 역할이 다른 것 같다.

국가란 이익을 지키기 위한 조직이다. 기본적으로 근대국가란 부르조아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즉 자본가의 경제적 자유와 이익을 지키는 것이 국가라는 것이다. 막시즘적인 해석에 바탕했을 때 말이다.

사회란 목표와 가치 그리고 경험을 공유하는 조직으로 해석해 보았다. 원래 사회란 영국에서 나온 말이라고 한다. 영국은 다양하게 많은 소사이어티로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우리로 말하면 동호회 같은 것이 많다.

사회라는 용어속에서 비로소 경제적 이익에서 벗어난 것들을 추구할 수 있는 바탕이 생기는 것이 아닌가 한다.

그럼 커뮤니티란 무엇일까? 다양한 해석과 정의가 있을 수 있을 것이다. 필자 생각에는 소통을 기본으로 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커뮤니티안에는 이익과 경험 그리고 가치가 다르다고 하더라도 서로 소통하고 이해하는 기능을 지니고 있는 것이 아닐까?

소통과 대화가 바탕이 된 조직이기 때문에 추구하는 이익과 목표가 달라도 같은 커뮤니티에 속할 수 있는 것 아닐까?

보상을 중심으로 생각하는 사람들과 달리 필자는 보상 자체보다는 이렇게 모인 사람들은 중심으로 한 비지니스에 관심이 많다. 아예 추구하는 목표가 달라도 같은 커뮤니티에 속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것은 며칠 전부터 kr 커뮤니티에서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는 문제 때문이다.

과연 kr 커뮤니티가 커뮤니티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하고 있는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있다. 한글을 쓴다고 해서 하나의 커뮤니티라고 한다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본다. 지금의 kr 커뮤니티는 커뮤니티라기 보다는 국가나 사회같은 기능을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격의없는 소통과 대화를 통해 서로가 각각 지향하는 바를 추구하는 것이 커뮤니티라고 한다면 지금의 kr 커뮤니티는 이와는 거리가 있는 듯 하다.

우선 문제 해결을 위한 대화와 타협의 기재가 작동을 하지 않는다. 대화보다는 상호 억압과 비난이 동원된다.

소통이란 나와 생각과 가치관이 같은 사람하고 대화하고 타협하는 것이 아니다. 나와 생각이 다르고 가치관이 다른 사람하고 대화하고 타협하는 것이다. 그러자면 억압하고 억누르고 조롱하는 방식이 동원되면 안된다.

그런 방식의 대화는 이미 같은 커뮤니티에 속해 있지 않다는 것을 전제로 했을 때나 가능한 것이다. Kr 커뮤니티라고 하지만 사실상은 같은 커뮤니티에 속한 것이 아닌 것이다.

국가와 사회는 내가 벗어 나고 싶어도 벗어 나기 어렵다. 그러나 커뮤니티는 강제적인 조직이 아니기 때문에 아무런 어려움 없이 벗어나면 된다.

지난 몇달간 kr 커뮤니티가 보팅에 관한 어떠한 대화나 합의의 시도도 하지 못한것은 실망스럽다.

@leesunmoo 님이 큐레이션과 작가보상을 고치자고 했다. 난 그런 문제는 제도의 문제가 아니라 커뮤니티에서 서로 이해하고 합의하면 쉽게 고칠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한다. 제도만 고치면 문제가 해결될까? 제도로는 고치기 어려운 문제가 많다. 또다른 부작용이 생기기 때문이다.

결국 그런 문제는 문화로 해결해야 한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간단하게 토론하면 되는 문제다. 왜 그것을 못해서 지금까지 서로 싸우고 감정을 상하고 있는 것인가 ? 문제 해결보다는 서로 감정을 드러내고 싸우는 것이 더 재미있고 즐거워서 그런가 하는 생각도 든다.

이런 문제가 생긴 것은 kr 이라는 하나의 태그에 생각의 스텍트럼이 너무 다양한 사람들이 한꺼번에 모여서 생긴 부작용이 아닌가 한다.

처음과 달리 이미 커버려 옷이 맞지 않은 것 같이 말이다. 이제 조금 분화해도 괜찮다는 생각이 든다. 서로 매일 싸우고 조롱하는 것은 오히려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다.

부부도 이혼하는데 싫으면 안보면 된다.

난 자유롭게 말하고 자유롭게 행동하고 싶다. 누구의 강압에 의해 통제 당하고 억제 당하기 싫다. 마치 군부 독재에 있는 듯한 기분을 느끼기 싫다. 개인의 자유는 최대한 보장받아야 한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스팀잇이 마음에 들었던 것도 그래서이다. 스팀잇이 처음에 출발할 때는 리버테리안의 모임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아닌 것 같다. 정반대의 상황으로 가는 것 같다.

많은 사람들과 싸우는 것 보다. 적은 사람들이라도 서로 대화하고 소통하고 싶다.

문제는 항상 생긴다. 문제가 생기면 대화로 서로 서로 접근해 가면된다. 그게 마음에 안들면 간단하게 떠나면 된다. 그게 커뮤니티 아닐까?

요즘 예전에 썼던 글을 다시 읽어보고 있다. 9개월 전에 쓴 글인데 보팅에 대한 지금의 내 생각과도 다르지 않다.

스티밋 구성원리와 사용법 ONE FOR ALL, ALL FOR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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