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 냉정하게 바라보기

원래 오늘 쓰려고 했던 글입니다

과연 스팀잇은 지금 어떤 상태일까요 ?
저는 스팀잇을 위기에 처한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거의 정점을 지나고 있는 기울고 있는 달과 같은 신세가 아닌가 합니다.

경영과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사람들이 스팀잇을 발전시키기 위해 도대체 어떤 생각을 하고 노력을 하고 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지금 스팀잇에 가장 필요하고 시급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생각을 하는지 안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네드와 증인들은 모두 부패해서 서로 해먹기 바쁜 듯 합니다. 네드는 점하나 찍고 공금으로 보팅해서 3000불 받아가고 그래서 댄은 빡쳐서 EOS 에 스팀잇 2.0 올리겠다고 합니다. 증인들은 보상 받은 것으로 부계정 만들어서 상상할 수 없는 어뷰징을 하고 보팅봇 돌립니다.

일반유저들이 어뷰징을 한다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제일 위해 있는 놈들이 저런 짓을 하니 참 한심하기 그지 없습니다. 저는 그것이 모두 임기없이 서로 서로 주고 받으면서 증인 지위를 유지할 수 있는 시스템에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중의 눈치를 볼일이 없는 것이지요.

그들은 초기에 스팀 많이 확보해서 배가 부른 것이지요. 배부른 고양이는 쥐를 잡지 않는 법입니다. 이미 배가 불러서 그들은 더 이상 스팀잇의 발전에 큰 관심이 없는 듯 합니다.

어차피 증인들이야 지금 당장 어떻게 바꿀수도 없으니 저는 개발이라고 좀 빨리 했으면 좋겠습니다. 거의 2년째 변함이 없는 UI/UX 입니다.

지나간 자료는 도대체 찾을수가 없습니다. 데이타의 분류 색인 이런 작업이 근본적으로 되어 있지 않은 듯 합니다. 엄청나게 많은 자료가 쌓여 있어도 무엇이 어디에 어떻게 있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여기에 달리는 태그는 아무런 의미도 없는 듯 합니다. 내가 필요한 것을 볼 수 있는 태그도 아닌 듯 합니다. 그냥 관례적으로 달고 있지요.

사용자가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아무런 관심이 없는 듯 합니다. 기본적으로 SNS 에 바탕한 블로그라고 하는데 그런 기능이 하나도 없는 듯 합니다.

이제까지는 불편해도 그냥 더 좋아지겠거니 했지만 참기 어렵습니다. 사용자의 측면에서도 그렇고 투자자의 측면에서도 그렇습니다. 후발주자에게 자리를 빼앗기기 십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팀잇 본사에서는 SMT에 기대를 거는 듯 합니다. 글쎄요. 저는 그것이 얼마나 지속적인 가치 증대효과를 낼 수 있을까 걱정입니다.
병렬로 연결되어 있는 EOS 와 달리 스팀잇을 그냥 하나의 스팀잇 체제 위해 SMT가 올라갑니다.
각각의 SMT는 트랜잭션의 양에 따라 밴드위스를 확보해야 할 것입니다. 많은 트랜잭션이 일어나면 많은 밴드위스가 필요하고 그러러면 많은 스팀파워가 필요합니다.

APPICS가 스팀잇 시스템에서 제대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상당한 양의 스팀파워를 확보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얼마나 확보되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ICO 받은 돈으로 예상되는 밴드위스를 확보하기 위해 스팀파워를 사야 하는 것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만일 그냥 스팀잇 본사에서 밴드위스를 빌려주려나요 ? 그럼 특혜지요. 빌려주고 돈받으려나요 ?

앞으로 SMT가 여러개 이루어지고 그것이 모두 시스템에 올라간다면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르겠습니다. SMT가 많이 생기면 스팀잇 용량에 한계가 있는 것 아닌가요 ? 문제는 없으며 있으면 어떤 해결 방안이 있나요 ?

저는 문돌이 입니다만 그런 의문이 듭니다. 차라리 EOS 처럼 병렬이라고 한다면 그런 걱정을 하지 않겠지만 말이지요.

어떤 기업을 평가할때 가장 중요한 부분은 최고 경영자의 능력과 마인드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네드는 도덕적 측면에서 한계가 있고 개발에 최선을 다하는 것 같지 않습니다. 블록체인 기술 기업같은 경우는 경영적 마인드와 마켓팅 능력보다는 개발 능력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제가 잘못알고 있으면 공돌이 들께서 설명을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런 저런 문제로 고민입니다.

지금까지의 진행상황을 보았을 때 앞으로도 그리 기대할 만한 것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차라리 그냥 스팀잇을 EOS 위에 올리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러는 것이 윈윈 아닐까요 ?
그렇지 않으면 스팀잇을 점점 갈라파고스화 되어 갈 것입니다.

이오스는 플랫폼입니다. EOS 위에 있는 Dapp 들은 EOS 에 있는 SNS 를 주로 쓸것입니다. 한때 댄이 스팀잇도 EOS 에 올라올 수 있다고 한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네드와 증인들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그러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kr 내의 문제는 고민의 대상도 되지 못합니다.
Kr 내의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입니다.

어찌해야 할까요 ? 계속 그들을 믿고 스팀잇에 남아 있어야 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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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과 거짓사이에서, 사실은 어디에 있을까?

누가하는 말이 진실이며 누가하는 말이 거짓일까요 ? 과연 사실이란 존재하는 것일까요 ?
그냥 실체는 없이 주의 주장만 존재하는 것일까요 ?

그냥 일방적으로 매도하고 다수가 그렇게 몰아가면 그게 맞는 것일까요 ?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를 아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데마고그라고 합니다. 선동이라고 말할 수 있지요. 대중을 대상으로 선동을 하면 우리는 꼼짝없이 넘어가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우리는 무엇이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해보기도 전에 먼저 판단부터 강요당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비아냥거리는 한마디는 선동의 대상이 되는 사람에게 치명적인 타격을 가합니다. 심리적으로 일어서기 힘들게 만들지요. 그리고 그 한마디에 사람들은 마음을 확돌려버립니다.

사실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많은 용기가 필요합니다. 여러사람들이 맞다고 하는 것이 아닐 수 있다고 의심하는 용기. 그것을 확인하기 위해 남이 가지 않은 길을 가보는 용기. 다수가 맞다고 하는 것에 분연히 일어서서 주장할 수 있는 용기가 그것입니다.

제가 증인 문제를 제기하니 저보고 어뷰저라는 비난을 하는 듯 합니다.
어뷰저 주제에 무슨 kr의 발전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시는 증인 @clayop 님께 증인 문제를 운운하느냐 하는 말인 듯 합니다. 그러면서 한마디하지요. 대붕 ㅋㅋㅋ

대붕이란 말의 시작이 어디서 나왔는지 아시는지요 ? 그에 대해서는 자세한 설명보다는 제가 당시 올렸던 포스팅을 한번 읽어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https://steemit.com/kr/@oldstone/6sssar

https://steemit.com/kr/@oldstone/woo7739-clayop

남의 주장을 무력화시키기 위해 말꼬리를 붙들어 본질적 의미를 훼손시키는 전략.

훌륭합니다. 만일 그것이 전쟁을 하기 위한 심리전이라면 말입니다.
그러나 비열합니다. 비열한 행위는 남을 선동할 수 있지만 오래 갈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붕이라고 비아냥 거림을 당하면 대부분 심리적으로 타격을 입지요 ?
왜 그럴까요 ? 그것은 저항하겠다는 생각자체를 무력화시키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정신중에서 가장 위대한 정신은 저항입니다.
어떠한 억압과 배척에도 저항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개인뿐만 아니라 사회 국가를 위해서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위해서는 분연히 끊임없이 저항해야 합니다.

제가 증인 문제를 제기하니 기다렸다는 듯 어뷰저라는 이야기를 하는 군요.
제가 위에 올린 글처럼 저는 kr 코뮤니티를 위해 나름대로 노력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대중의 눈에 그렇게 보이지 않았다면 제가 잘못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잘했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유가 있었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그 것을 그렇게 매도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만일 진정한 문제제기라면 그렇게 했을까요 ?

만에 하나 4개월전에 제가 얼마동안, 약 2개월 정도 되는 군요, 고의적인 어뷰징을 했다고 합시다. 그런데 지금도 어뷰징을 하고 있나요 ?

여러분들은 지금의 kr 코뮤니티에 어떤 어뷰징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
누가 보팅풀을 만들어서 담합보팅을 하고 있습니까 ? 아니면 누가 지나치게 셀프보팅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일전에 누가 점하나 찍고 50불 받아갔다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그것도 얼마나 남을 희화화하는 이야기인지 아시나요?

그글을 쓴 친구는 자신의 속마음을 드러냈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보팅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가 심정의 변화가 있어서 그 글을 지워버렸습니다. 그리고 점을 하나 찍어 놓았지요.
그것을 어뷰징이라고 비난하더군요. 제가 보기에는 그것을 어뷰징이라고 하는 사람이 어뷰징인 듯 합니다.

어떤 사람이 자기의 매일 일상을 썼습니다. 솔직하게 자기의 삶의 편린을 드러냈습니다. 글의 매끄러움을 떠나서 자신의 삶을 그렇게 담백하게 그려내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감동의 정도는 다 다릅니다.
저는 그 사람과 많은 면에서 생각이 달랐지만 꼬박 꼬박 보팅했습니다. 저도 그와 같은 일상의 정서를 공유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게 숨쉬는 글이라고 질타를 받더군요. 유감스럽게도 제가 보기에는 그 분의 글보다 더 솔직담백한 글을 별로 보지 못했습니다.
현란한 글재주가 있다고 해서 잘쓴 글은 아닙니다. 자신의 마음을 얼마나 잘 드러내는가가 좋은 글이지요.
현란한 글재주가 필요하다면 소설을 사서 읽으십시요. 저도 중학교 때까지 소설가 지망생이었습니다.
좋은 글 많이 있습니다. 우선 한국 문학 전집, 세계 문학 전집이 있습니다. 평생 가도 못읽을 만큼 있습니다.

그가 쓴 글을 숨쉬는 글이라고 한다면 지금 스팀잇에 올라오는 글의 90퍼센트는 숨쉬는 글도 되지 못하겠지요
그리고 삶에서 숨쉬는 것 처럼 중요한 일이 어디 있습니까?
숨안쉬면 죽습니다.

어떤 사람들 처럼 코인에 관한 글만 감동스럽고 좋은 글이 아닙니다.
저도 여기저기 투자를 합니다만, 트렌딩에 올라오는 투자실전에 관한 글을 따라서 투자하다가는 쪽박차기 십상입니다. 그렇게 투자해서 성공하기 쉬우면 왜 여기 들락날락 거리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쯤 모히또에서 발리 마셔야 하는 것 아닌가요 ?

지금 누가 어뷰징을 자행하기에 어뷰저라고 비난을 하나요 ?
제가 보기에는 잘짜여진 각본대로 움직이는 듯 합니다.

누구를 어뷰징했다고 하려면 분명하게 적시를 하고 그 이유를 확인해야 합니다. 과거에 애비가 처와 자식에게 보팅해 준 것 가지고 어뷰징이라 난리를 쳤지요. 제가 보기에는 웃깁니다.

그사람이 만일 처와 자식에게 모두 100% 보팅을 했다면 어뷰징 맞습니다. 그런데 50-60 프로를 남에게 보팅하면서 자신의 가족에게 지인에게 보팅했다면 그것은 매우 훌륭한 일입니다.

그런데 당시에 그를 질타하는 사람들은 그가 커뮤니티에 어떤 기여를 했나 아무것도 따지지 않고 처자식에게 보팅해주었다는 단 하나만의 이유로 어뷰징으로 몰아갔습니다.

그래서 어떤 결과를 초래했나요? 그와 그 친구들은 수십만개의 스팀을 팔아치우고 떠났습니다. 그 결과는 오로지 뉴비와 보통 사람들에게 떨어졌습니다.

그를 비난하는 사람들은 그들끼리 서로 보팅해주고 으샤 으샤 했지요. 그들은 서로 더 받아 간듯합니다.
그들을 쫓아내고 kr 커뮤니티는 어떤 이익을 얻었습니까 ?

그런데 제가 증인의 제도문제를 제기하니 저를 어뷰저라고 비난하는 군요.

제가 kr 을 떠나있던 작년 12월 부터 지금까지 어떤 어뷰징을 저질렀기에 저를 어뷰저라고 하나요 ?
남을 비판하고 비난하려면 그 근거가 분명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남들이 그런다고 해서 아무 생각없이 거기에 동참하면 그 사람의 인격을 살인하는 것입니다.

저는 증인을 중심으로 저를 어뷰징이라고 주장하는 것이 사실을 적시하는 것이 아니라 순전히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정치적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행위는 커뮤니티에 손실을 초래합니다.

원래 오늘은 다른 글을 쓰려 했는데 이글을 먼저 올립니다.
여러분들의 현명한 판단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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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 탈출 러시라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큰일 났네요.

근데 뉴스에 현혹되지 맙시다.

전화가 왔습니다. 스팀잇에서 탈출러시가 일어난다는 이야기랍니다. 그래서 저는 스팀잇에서 무슨 해킹이 일어난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스팀잇 사용자가 탈출 러시를 이루고 있다는 이야기군요.

http://naver.me/5m4znZxq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심각하게 생각하십니까 ?
아니면 이런 보도를 이상하게 생각하십니까?

저는 왜 이런 보도를 하는지 참 이상합니다. 누군가 무슨 의도가 숨어 있는 듯 합니다.
혹시 이것보고 뇌동 매매하지 않을까 해서 한말씀 드립니다.

세상의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고 숨겨진 뜻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평생을 남의 행동에 무슨 숨은 동기가 있는가를 생각하던 것이 직업이었다 보니 더욱 그렇습니다.

음모론이냐고요 ? 그렇습니다.
갑자기 저런 뜬금없는 보도가 나올때는 다 무슨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슨 이유일까요 ?
누군가 스팀잇을 의도적으로 폄훼하려는 시도겠지요 ? 아마 네이버 쪽에서 많은 분들이 스팀잇으로 넘어왔나 봅니다. 기존의 블로그형 SNS 에서 위협을 느꼈는가 봅니다.

아니면 이것을 통해 보유자들이 많이 팔기를 바라는 것 같습니다.
저점 매집과정에서 이런 일들이 더 많이 발생하곤 하는 경우를 보았습니다.

여러분 생각보다 부흥기가 더 빨리 올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싸우는 이야기 안쓰니 마음이 편하군요.

빨리 정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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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스팀잇에서 무엇을 기대하는가요 ? 그리고 무엇을 찬성하고 무엇을 반대하시냐요 ?

여러분들 스팀잇에서 무엇을 바라고 계신가요? 왜 이곳에서 활동을 하고 계신가요 ?

돈을 벌기 위해서인가요 ? 아니면 누군가 간절하게 소통을 하고 인간적인 교류를 하고 싶어서인가요?
아니면 자아실현을 위해서 인가요 ?

저는 서로 인간적인 교류도 하고 적절히 자아실현도 하고 거기에 돈도 벌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스팀잇을 합니다.

돈만 바랬다면 펌핑했을 때 팔아 버렸겠지요. 인간의 행위의 동기를 뭐하나라고 단순하게 규정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스팀잇에서 처음부터 활동했던 분이 가족들 모두 다 스팀잇에 들어오게 해서 활동을 하게 했습니다.
돈만 바라보고 했을까요? 여러분 같으면 돈만 바라보고 처자식을 스팀잇에 들어오게 할 것인가요?

인간이란 존재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여러분 인간이 완벽한 존재인가요? 내가 남의 행동을 규정하고 판단하는 것이 과연 어느 정도까지 옳은 것이고 틀린 것일까요 ? 과연 내가 정말로 제대로된 정보를 알고 사실을 판단하는 것일까요 ? 아니면 남의 말을 듣고 대충 그러려니 추측해서 판단하는 걸까요 ?

올바르고 틀린 것보다 어느 것이 유리하고 불리한지를 생각해서 판단하지 않나요 ?
유감스럽게도 생물의 진화는 정의보다는 유불리를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유불리를 따라서 입장을 정합니다. 역사상 왜 정의로운 사람은 항상 소외를 당할까요 ?

그것을 잘 알면서도 우리는 항상 정의로운 편에 서지 못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정의롭다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정의란 독점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정의가 독점되는 것은 왕조시대의 경우입니다.

그래 딱보면 알어. 네가 나쁜 놈이야 라고 규정하는 것은 왕조시대의 경우입니다.

정의는 흑백이론으로 규정되기 어렵습니다. 마이클 샌달의 정의란 무엇인가를 보셨는지요 ?

정의란 무엇이라고 규정하기 어렵습니다.

담합보팅은 나쁘지요? 저는 몇몇 사람들에게 많은 양의 보팅을 해주고 있습니다. 어려운 시기를 지나는 것을 개인적으로 잘 알기 때문입니다. 자선을 위해서도 꼬박 꼬박 보팅을 합니다. 이것은 장기적인 관점이나 단기적인 관점에서나 소수의 사람에게 보팅을 하기 때문에 담합보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나쁜 가요?

오랫동안 서로 알고 지내던 외국 사람들과 서로 보팅을 주고 받습니다. 한번식가서 잘지내냐 ? 라고 하기도 하고 정보도 얻습니다. 담합보팅인가요?

물론 이기적인 보팅도 합니다.

제가 보팅을 하지만 어떤 경우에는 무지하게 이타적인 보팅을 하고 어떤 경우는 무지하게 이기적인 보팅을 합니다. 인간의 행위는 제가 저를 보기에도 복잡합니다. 그래서 나름의 원칙을 정하고 있습니다.

저는 셀프보팅은 20% 미만으로 하겠다는 생각입니다. 일전에 @clayop 님에게 한 30% 정도는 괜찮지 않냐고 물어 보았더니 저 같은 스팀파워 보유자에게는 그것도 많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20% 정도로 제 개인적인 선을 정했습니다. 그것도 많다면 더 줄일 수 있는 용의는 있습니다.

저는 인간의 행동을 내적인 도덕기준에 입각해서 알아서 하라는 데는 결단코 반대합니다. 인간이란 그렇게 되어 먹은 존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조선시대에 양반들이 공맹을 외우면서 성학을 공부했습니다. 그들은 높은 도덕률을 가지는 것이 삶의 그리고 공부의 목표였습니다. 유감스럽게도 그런 선비들이 관리가 되어 지금 보면 말도 안되는 비리를 저질렀습니다.

어떤 인간이든 그가 올바르게 행동하려면 제도적으로 규범적으로 규정된 틀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자기 마음대로 하게 됩니다. 그 사람이 나빠서가 아니라 인간이란 그렇게 되어 먹을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런 규범과 틀을 정하지 않고 내가 보아서 너 나뻐 이렇게 되면 상황이 복잡해집니다. 자유민주주의로 넘어 오면서 법이 복잡해집니다.

왕조국가나 독재국가에서는 법이 필요없습니다. 내가 그냥 나쁘다고 하면 되는데 무슨 법과 규정이 필요합니까 ?

스팀잇은 사실 무정부적 조직에서 출발했습니다. 서로 서로 살아가면서 규범이 정해지고 틀이 만들어 지는 것이지요. 무정부적 조직이라고 규범과 원칙이 필요하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서로간에 의견이 틀리면 이를 조율하고 정리해나가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유감스럽게도 그러지 못합니다.

결국 제가 보기에 지금 kr 커뮤니티에서 우리는 인간이 무엇인지 사회가 무엇인지에 대해 서로 매우 다른 개념을 가지고 있는 듯 합니다.

서로 말다툼을 하고 있습니다. 표면상에는 이익이니 어뷰징이니 하는 말로 서로 감정을 자극하고 있지만 결국은 인간이란 어떤 존재인가에 대한 개념과 이해가 전혀 다르기 때문에 지금과 같은 문제가 발생하는 것 아닌가 합니다.

결국 하나의 kr 이라는 코뮤니티에 너무 다른 세계관을 가진 사람들이 부딪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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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태생적으로 중도주의자 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안별로 구체와 시켜 제 입장을 정리했습니다

저는 @clayop 님의 전제적인 지배구조에 반대합니다.

저는 단톡에서 자기들끼리 서로 결론을 내고 스팀잇 공간에서 작전하듯이 활동하는 것에 반대합니다.

저는 서로간 이견이 있는 것은 서로 공개적인 대화를 통해 해결하는 것을 찬성합니다.

저는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토론이 벌어져야 하고 거기에서 어느 정도 정리가 되면 따라야 한다는데 찬성합니다.
저는 그런 많은 사람들의 입장에 동의하지 않으면 자유롭게 그 커뮤니티에서 떠나는 것에 찬성합니다

저는 셀프보팅에 찬성하면서 동시에 반대합니다.
적정 수준의 셀프 보팅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점하나 찍고 댓글하나 달고 하루 10000달러씩 가져가는 보팅에는 반대합니다.

저는 셀프보팅의 개략적인 허용범위가 서로 정리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어느 정도의 셀프보팅이 적절한 것인가는 서로 논의해서 개략적인 기준을 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haejin 님에게 하루 열번 풀보팅하는 rancho— 뭐라고 하는 고래의 보팅에 반대합니다.

저는 스팀 증인들이 운영하는 보팅봇에 반대합니다.

저는 열대숲 보존을 위해 지속적으로 보팅하는 것에 찬성합니다.

저는 국내외 환자들에게 지속적으로 보팅하는 것에 찬성합니다.

저는 힘든 청춘에게 지속적으로 보팅하는 것을 찬성합니다.

저는 사회적인 지원이나 자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보팅하는 것을 찬성합니다.

저는 저때문에 비싸게 스팀사서 가입한 사람에게 얼마간 보팅해주는 것 찬성합니다.

저는 제가 가진 보팅 파워의 50% 정도는 저와 상관없는 사람들에게 보팅하는 것을 찬성합니다.

저는 보팅 풀을 하더라도 50% 정도는 스팀잇의 생태 발전을 위해 보팅하는 것에 찬성합니다.

저는 친한 사람에게 보팅해주더라도 셀프보팅과 지인보팅도 50% 이내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하는데 찬성합니다

저는 보팅 마켓을 하더라도 최소한 30% 정도는 일반 계정에 보팅하는 것에 찬성합니다.

저는 스달깡을 하더라도 최소한 30%는 일반계정에 보팅하는 것에 찬성합니다

저는 명백한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 다운보팅에 찬성합니다

저는 계획적으로 다운보팅 구룹을 만드는 데에 반대합니다

저는 일정한 기간을 정해서 임기를 가진 증인을 선출하는 것에 찬성합니다.

저는 증인이 한국 컴뮤니티의 의견을 전하고 이를 구현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그 내용을 정기적으로 보고해야 한다고 하는데 찬성합니다.

저는 최소한 한국의 증인이니 만큼 한국내에 거주하는 증인이 나와야 한다는데 찬성합니다.

저는 증인이 상당한 코딩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스팀잇 전반의 문제에 개입할 수 있어야 한다는데 찬성합니다

저는 증인이 커뮤니티의 운영문제에 직접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에 반대합니다

우리가 어떤 문제에 직면해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기준은 대충 이렇습니다. 여기에 서로 이견이 있으면 조정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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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과 규정이 정해지지 않으면 우리는 야수의 세계에 살게될 것입니다.

그리고 조그만 야수들을 잡겠다고 더 크고 무서운 야수를 초대하게 될 것입니다.

저는 보상을 많이 받느냐 적게 받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스팀잇의 담론 구조가 닫혀있느냐 열려있느냐 하는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저는 닫힌 세계에서는 살기 싫습니다.

저는 자유주의자 입니다.

저는 선출되지 않은 권위에게 복종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무엇에 반대하고 무엇에 찬성하십니까 ?

우리가 부닥치고 있는 문제들을 보다 잘게 정리하면 지금처럼 그냥 마구 이야기하는 것보다 쉽게 의견에 접근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만일 이런 방식의 문제해결에 동의하지 못하겠다면 우리는 어떻게 한개의 커뮤니티에서 활동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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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담합보팅이며, 왜 담합보팅 문제가 나왔나요? 뭔가 의도가 있는 것 같지 않나요 ?

무엇이 담합보팅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지금 우리가 겪는 문제는 무엇이 담합보팅인지 셀프보팅이 무엇인지 불확실하고 서로 동의하지 못하는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증인인 @clayop님이 고의적으로 이런 이런 혼란과 혼돈을 초래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증인 지위를 계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고도의 정치권력적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만 그문제는 나중에 다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자 우리가 문제로 삼는 담합보팅이란 무엇일까요? 지금 kr 커뮤니티에 그런 담합보팅이 존재하고 자행되고 있는가요? 우리는 존재하고 있는 악과 싸우고 있는가요 ? 아니면 만들어진 허상의 악과 싸우고 있는가요?

Kr 커뮤니티에 크게 두번의 담합보팅이 있었습니다.

첫번째는 윤장이라는 사람이 현재 증인인 @clayop으로 부터 막대한 스팀파워를 위임받아서 담합보팅을 했습니다. 윤장은 여러 부계정을 만들어서 서로 서로 보팅을 주고 받으면서 자신들의 재산을 증식시켰습니다.

큐레이터라는 명목으로 스팀파워를 위임받았습니다. 그 당시는 제가 문제를 제기했지만 찻잔속의 태풍이었고 증인인 @clayop님은 윤장의 편을 들었습니다.

저는 @clayop 님에게 proxy 설정했던 증인투표를 취소했습니다. 우스운 이야기지만 초창기에는 제가 @clayop 님에게 증인 proxy 설정하라고 떠들고 다녔습니다.

문제를 제기했던 저는 더 이상 kr 에서 활동을 하지 못하고 외국 계정으로 떠 돌아 다니게 되었습니다.

문제의 해결은 @atomrigs 라는 분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atomrigs 님이 뭐 이런 것이 있느냐하는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그래서 다들 들고 일어났고 증인 @clayop 의 지원을 받고 있던 윤장의 공장식 담합 보팅이 무너졌습니다.

두번째는 두분이서 운영했습니다.
저는 반대하는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당시 kr 커뮤니티는 소란 스러웠습니다.
물론 당시 증인인 @clayop은 처음에는 오관 불언했습니다.

저는 증인이 자신의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담함보팅을 하는 분들의 지원이 필요하고 그래서 개입하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증인에게 당신이 뭐하는 사람이냐 ? 입장을 정리해야 할 것이 아니냐하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얼마 있지않아 증인이 입장을 표명했고 설전이 오갔습니다.
물론 제가 이야기해서 개입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두분이 운영하시던 담합보팅은 해체되었습니다.

한분은 마음이 상해서 kr 커뮤니티를 잠시 떠나셨습니다.

지난 자료를 찾으려도 찾기가 어렵네요. 그래서 기억에 의존하다보니 틀린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런 문제도 사실은 UI에서 전혀 지원을 해주지 못하기 때문인듯 함니다. 물론 저의 경솔함이 가장 크지요.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이것이 조직적으로 이루어진 담합보팅의 전모입니다.

개인적인 차원에서 자행된(?) 담합보팅도 있습니다.

Kr 커뮤니티를 여러분들이 떠나버리고 나서 보팅액수들이 많이 줄게 되었습니다. 저는 오지랖 넓게 떠난 분들을 그래도 붙잡아 와야 한다고 생각해서 그분들에게 접근을 했습니다. 그분들 입장에서는 제가 좋을 이유가 없겠지요.아마 저를 뮤트했을 겁니다

그래서 쓰시는 글마다 보팅을 조금 많이 해주는 작전을 했습니다. 마음이라도 좀 푸시라고요. 처음에는 별 반응이 없었으나 조금씩 소통이 되었습니다. 한 두달정도가 되었을까요. 이제 어느 정도 마음이 풀어졌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 저와 그분들 2명과의 담합보팅을 저격하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그당시 저는 스팀잇의 인스타그람을 표방하는 steepshot 이 잘하면 뭐가 되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림 한장에 100달러라는 이야기가 나오고요.

저를 처음 저격한 분은 starjuno 라는 분이었습니다. 스팁샷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시더군요. 지금 글로발 하게 문제가 되고 있는 haejin 님의 부인이시지요. 당시 코뮤니티 분위기를 제대로 몰랐었기 때문에 즉각 ‘ 아 잘못했다는 내용의 포스팅을 올렸습니다 ‘

저의 생각이 있더라도 주변의 생각이 그러면 따라야 하는 것이이까요.

그런데 @woo7739 님이 글을 올리셨더군요. 제가 앞에 말한 두사람과 담합보팅한다고요. 저는 화가 났습니다. 십년 공부 나무아미타불로 돌려도 유분수지 그렇게 공개적으로 말을 하면 어떻게 하냐고요.

그글을 보고 화가 나서 말을 심하게 했습니다. 그점에서는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더 웃긴 것은 @clayop 이 담합보팅이 심각하다면서 정의의 십자군을 모집해서 저에게 다운보팅을 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당시 그 두사람에게 보팅을 해준 것은 나름 대로 코뮤니티에 도움이 되기 위해서 였습니다.

만일 문제가 있고 의견이 있으면 포스팅을 하거나 스팀챗을 하면 됩니다.
그런데 왜 갑자기 다운보팅 이야기가 나왔을까요?

당시의 문제에 대해 제가 올린 글입니다.
https://steemit.com/kr/@oldstone/woo7739-clayop

저도 잘했다는 것 아닙니다. 완벽한 인간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잘못도하고 반성도 하고 사는 것입니다. 그 누구처럼 보.

kr-newbie 태그를 처음 구상하고 운영한 사람이 접니다. 처음 들어왔을때 너무 반응이 없어서 조금 도와주는 프로그램이 필요하겠다고 해서 만들었지요.

전체적으로 항상 8만개에서 10만개 정도를 임대해주었습니다. 그 중 절반정도는 무상임대였고 나머지도 상징적인 의미의 임대였습니다. 그런데 @clayop 이 저를 다운보팅하겠다고 해서 다 회수했습니다. 저도 대응을 해야 하니까요.

열심히 잘하다가 또 순간 잘못하기도 하고 반성하고 다시 심기일전하기도 합니다. 그게 인간 아닌가요?

저는 다운보팅 반대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스팀잇에 들어올때 이미 합의된 바 입니다. 다운보팅도 의사표현의 일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마치 게쉬타포 처럼 조직적으로 운영되는 것은 전혀 다른 차원입니다.

저는 뜬금없이 왜 다운보팅 이야기가 나왔는지 잘 몰랐습니다.

저는 궁금합니다. 왜 갑자기 @clayop 의 태도가 바뀌었는지요 ?

정말 공정하고 깨끗한 스팀잇의 발전을 위해서일까요?

그리고 지금 현재 우리 kr 커뮤니티에 담합보팅과 셀프보팅이 무지막지하게 존재해서 이를 척결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라서 인가요?

외부의 세계는 그런 듯 합니다. 외부의 세계에서는 소위 증인을 중심으로 한 세력들간에 무지막지한 담합보팅과 셀프보팅이 판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kr 커뮤니티는 그렇지 않습니다. 외부에 비해서 무척 깨끗하지요.

제생각에는 지금 담합보팅은 @clayop님을 중심으로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를 저격하기만 하면 가뿐하게 100달러를 넘는 보상을 받지요. 소고기 사드세요.

제글은 10달러 넘기가 어렵지요. 제가 셀프보팅 안하면 말입니다. 500명이 읽어도 말입니다. 이글을 셀프보팅합니다. 많은 분들이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말이지요.

제가 보기에 지금 문제가 되는 담합보팅은 그들인 듯 합니다. 셀프보팅을 안한다는 명목으로 남과 담합보팅을 하지요. 자신들의 마음에 올라오면 낙점을 해서 보상을 몰아주고요.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리그에 끼어들기 위해서 저를 즐겨 저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러는 사람들 대부분 그들의 리그에 끼어들지 못합니다. 그러려면 그들의 단톡에 들어가셔야 할 겁니다.

하나 참고로 말씀드릴 것은 그들로 부터 가장 많은 보상을 받기위해서는 증인과 그 제도를 옹호하는 글을 쓰시면 됩니다.

제가 뭇매를 맞으면서 이렇게 글을 쓰는 것이 저의 개인적 이익을 위해서라고 생각하십니까?
개인적 이익은 맞네요. 저는 장기적인 개인적 이익을 바라보고 이글을 씁니다. 단기적인 이익을 바랬으면 펌핑칠때 다 팔았겠지요.

정치적 감각이 있는 분은 아실 겁니다.
패당이 설치는 곳에는 정의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여기에는 기자들도 많다고 하던데. 그런 것을 보지 못하나? 기레긴가 ?

여러분 진정 @clayop 이 정의의 사도이기 때문에 담합보팅을 이야기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럼 무엇 때문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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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스팀잇 상황을 어떻게 보십니까? 왜 댄이 eos에 SNS를 만들겠다고 했는지 아시나요 ?

증인과 관련한 제도적인 문제를 지적하니 마치 약속이라도 한듯이 셀프보팅과 담합보팅에 관한 주장이 올라왔다. 필자를 셀프보팅하고 담합보팅한 어뷰저라고 규정한다. 그리고 그런 어뷰져가 증인과 관련한 주장을 할 자격이 없다는 것이다.

여러분들 저를 셀프보팅하고 담함보팅으로 스팀잇에 피해를 주는 어뷰저라고 생각하십니까?
증인과 그 주변 사람들은 저를 마치 악마의 화신인 것 처럼 주장하지요.
정말 그럴까요? 그들이 저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그리고 여러분들은 저를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왜 저는 증인문제를 제기했을까요? 그리고 왜 많은 사람들이 증인 문제만 나오면 기를쓰고 달려들까요?
그리고 왜 증인 @clayop 님은 증인에 대한 이야기만 나오면 각종 자료를 제시하면서 증인 문제를 셀프 보팅과 담합보팅으로 화제를 돌리려 할까요?

여러분도 잘 아시다 시피 저는 한국 코뮤니티에서 스팀잇에 가장 많은 투자를 한 사람 중 하나일 것입니다.
저는 약 2년간 스팀을 거의 한번도 팔지 않고 파워업을 했습니다. 한번 정도 파워다운 한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정말 스팀잇을 떠나려고 했습니다만 마음을 다시 먹었습니다.

증인은 자신의 돈은 한푼도 들이지 않고 수십만개의 스팀을 받았습니다. 그는 가만히 있어도 돈이 들어옵니다. 아무런 투자도 하지 않고 한달에 2천만원씩 꼬박 꼬박 들어옵니다.

저와 증인간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저는 스팀잇이 발전을 해서 가치가 올라가야 합니다. 그러나 증인은 변화가 필요없습니다. 그냥 지금과 같은 시스템이 유지만 되면 자신의 경제적 이익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아마 전세계에 그런 직업은 아무데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전체 증인들이 똘똘 뭉쳐서 자신들의 기득권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정말로 중요한 스팀잇의 발전에는 큰 관심이 없는 것 같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스타트 업이 출범해서 2년동안 UI가 거의 변화없다는 것은 혁신이 정지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는 SMT아니라 SMT 할아버지가 와도 스팀잇의 혁신은 이루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엔젤투자나 스타트업 투자를 해보신 분들은 잘 아실 겁니다. 매우 냉정하게 말하면 지금의 스팀잇은 가사 상태나 마찬가지입니다.

증인들은 시스템의 개선이나 혁신보다는 자신의 이익과 기득권을 유지하는데 관심이 있습니다. 이오스의 댄이 새로운 SNS를 만들겠다고 한 이유가 무엇인지 아시지요.

네드가 점하나 찍어놓고 3000불을 받아갔습니다. 한국계 분석가의 글에 어떤 고래가 하루 10번 풀보팅을 했습니다. @grumpycat 이라는 어떤 고래가 자신의 댓글로만 하루에 만달러 이상을 받아갔습니다.

돈을 받고 보팅을 파는 거의 대부분은 증인의 부계정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뷰징은 그런 것입니다. 문제는 그런 어뷰징을 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증인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것 같다는 것입니다. 네드는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스팀잇의 ceo 입니다.

저는 @grumpycat 은 kr 코뮤니티의 증인인 @clayop 님과 매우 긴밀한 관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부계정이 아닌가 의심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지금의 스팀잇 경영진과 증인은 거의 썩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것을 바꾸기 위해서는 증인의 선출이 주기적으로 이루어져 일반 사용자의 의지와 요구가 반영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투명하게 운영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말하니 @clayop 님과 그 주변에서는 제가 어뷰저인데 그런 비난을 회피하기 위해 저런 문제를 제기한다고 합니다.

여러분 저를 어뷰저라 생각하십니까?
저는 여러분 중 그 어떤 분들보다 스팀잇의 가치가 상승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장기적인 전망에서 오르기를 바라는 사람입니다. 그러기에 스팀이 펌핑할때도 꿋꿋하게 스팀을 안팔고 오히려 더 사서 파워업을 했던 사람입니다.

제가 단기적인 이익적인 이익만 생각했다면 펌핑할때 팔았겠지요.

그런데 제가 지금부터 파워다운을 하고 있습니다. 스팀잇의 혁신적인 발전을 더 이상 기대하기 어려워서 입니다.
자산의 재배분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입니다. 스팀잇에 너무 많은 자금을 넣어 놓는 것이 걱정이 되어서 입니다.

스팀잇의 발전은 모든 사람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증인의 주변에서 저를 욕하는데 참여해서 받아 먹는 이익이 조금은 달콤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정말로 좀 더 길게 생각해서 무엇이 진짜 문제인지를 잘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앞으로 스팀잇에 한국 커뮤니티가 형성되면서 지금까지의 상황을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세상 일은 맥락을 통해서 비로서 제대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냥 지금의 상황만을 보고는 뭐가 뭔지 이해하기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역사학이라는 학문도 있구요.

앞으로는 스팀잇 역사를 정리하는 사관이라도 두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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