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미원조전사 13-1 제2차전역 (동부전선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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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군의 상황

서부전선에서 중공군이 반격을 개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동부전선의 유엔군은 계속 공격작전을 수행
(이 당시 유엔군 사령부는 상황파악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것 같음, 당시 맥아더 사령부가 어떻게 상황을 파악했는지 확인할 필요)

미제7사단 주력부대와 미제3사단 일부를 미해병1사단에 합류시켜 장진호 방향의 공격역량을 강화

미제3사단 65연대와 국군 제3사단 26연대는 횡천리, 사창리 지역에 위치

미해병 1사단 7연대 5연대 2개 대대는 유담리, 신흥리, 하갈우리에 위치
사단 사령부와 1연대는 하갈우리 남쪽의 부성리와 고토리에 위치

미7사단 31연대는 원풍리에 위치, 17연대는 혜산진에서 압록강을 따라 서진

국군 3사단 주력부대는 단천 이북 백암, 수도사단은 청진에 위치

중국군 상황

중국군은 일부 병력이 아직 공격출발 위치에 도달하지 못해서 반격개시 시간을 27일 밤으로 연기

제9병단 20군은 유담리 서남지역에 은밀히 진출
27군은 유담리, 신흥리 북차게 진입하여 공격준비 완료
26군은 후창 지역에서 장진 동남 지역으로 전진

제9병단 사령관의 계획

유엔군 병력이 분산되어 있고 중공군의 접근을 감지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을 이용
27일 황혼에 장진호 지역의 적을 공격할 것을 결심

먼저 미 제1해병사단 2개연대를 유담리, 신흥리, 하갈우리 지역에서 섬멸, 순조롭게 진행되면 미제7사단 제32연대와 미해병 1사단 증원부대 섬멸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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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미원조사 12-7 제2차 전역 종결 서부전선(전술적 이유, 전술상황에 대한 중국, 북한, 소련의 상황공유 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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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 유엔군은 삼소리, 용원리 지역의 포위를 돌파할 가능성이 없어지고 중국군 정면부대의 맹렬한 돌격하에 분할되는 혼란상태에 빠지자 섬멸과 대량무기장비의 유기를 피하기 위해 8시부터 안주 방향으로 돌파구 개척을 시작

제42군이 청계리 신창리에 저지를 받아 시간에 맞춰 숙천, 순천까지 우회하여 유엔군 퇴로를 차단하지 못함(순천 동남 은산 지역까지 진출), 이틈을 타서 안주 숙천을 통해 평양으로 후퇴

<중앙군사위의 지시>

이런 상황에서 중국군은 유엔군이 평향을 중심으로 숙천, 순천, 성천, 삼등을 연하는 새로운 방어선을 형성하고 중국군의 전진을 저지하려 한다는 정보를 입수했고 이에 따라 중앙군사위는 12월 2일 5시에 지원군사령관에게 명령을 내림

‘서부전선의 각 군 주력부대는 순천, 숙천 선 이북지역에서 4내지 5일간 휴식을 취하도록 함’

“태세를 정비하고 탄약과 식량을 보충하여 계속될 작전을 준비하며, 동부전선의 전과확대에 협조할 것”

팽덕회는 이에 따라 12월 2일 공세를 중지, 안주, 개천, 봉명리, 신창리, 북창리 지역에 집결 재정비 및 재정비 보충토록 하고 일부부대만으로 적의 후미를 추격 남쪽으로 진격

(여기서 재미있는 것은 제2차 전역의 중지는 팽덕회가 아니라 중앙군사위가 지시했다는 것이다. 제2차 전역 중지와 관련하여 중국은 소련과 북한의 심각한 반발을 초래한다. 결정적인 순간에 추격을 하지 않고 멈추었다는 것이다. 여기서 중앙군사위가 추격을 중시시킨 이유는 무엇일까에 대한 규명이 필요하다, 여기서 추격을 중지한 것은 연합군이 평양을 중심으로 방어선을 구축하기로 한다는 정보 때문으로 보인다. )

(션즈화의 조선전쟁에서는 이런 전술적 이유에 대한 언급이 없다. 즉 중국군은 당시 작전상황에 대해 소련군과 북한군과 긴밀한 상황공유가 없었다는 것으로 정리할 수 있다.)

<서부전선 작전 결과>

수일간의 작전을 통해 국군 제7, 8 2개사단과 터키여단 대부분을 섬멸, 미제2사단에 섬멸적인 타격

미 기병 1사단, 제25사단에 막대한 타격

총 23,000명 섬멸, 각종 포 500여문, 전차 100여대, 차량 2,000여대, 각종 총기류 5,000여정 포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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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미원조사 12-6 제2차 전역 28일 모택동 지시이후의 상황 (서부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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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새벽

제42군 월포리 에서 적 1개대대 섬멸후 신창리까지 진격했으나 미 기병 제1사단 7연대의 저지를 받음

제38군 주력, 봉명리까지 진출
제113사단 삼소리 서쪽의 용원리를 신속하게 점령, 군우리로부터 순천간 또하나의 퇴로를 차단

제40군은 구장으로부터 후퇴하는 적을 따라 원리 지역까지 진격

제39군 영변에서 철수하는 적을 따라 영변 동남쪽의 언무동 지역까지 진출

제66군 영변이남 몽무동까지, 제50군은 박천 서쪽 대성동 까지 진격

미제9군단 소속 미제25사단, 터키여단, 미기병 제1사단, 국군 제1사단 일부는 중국군에 의해 3면으로 포위, 다만 안주로부터 숙천으로부터의 퇴로만 중국군에게 차단되지 않은 상황

유엔군의 반응 : 29일에 모든 전선에서 퇴각을 개시

미제1군단은 청천강 북안 - 안주, 숙천 경유 평양방향으로 철수를 준비

제9군단 군우리, 개천 지구로 철수 후, 군우리에서 용원리 삼소리를 경유 숙천에 이른 2개도로(중국군이 차단)를 따라 남쪽으로 철수를 기도

미기병제1사단 및 평양지역에 위치한 영 제29여단의 각 일부를 급히 북쪽으로 이동시켜 철수부대와의 연결을 시도

철수로 확보를 위해 중국군 제113 사단의 용원리 삼소리 진지를 맹렬하게 공격

<중국군의 대응, 팽덕회의 조치> : 적군을 신속하게 포위 섬멸

제38군 주력이 신속히 제113사단과 합류하도록 지시

제42군 신속하게 순천, 숙천 방향으로 공격

“후퇴하는 혼란중에 적의 주력부대를 섬멸할 수 있는 관건은 제42군이 숙천을 재빨리 점령하여 적의 퇴로를 차단시킬 수 있는가에 달려 있다”고 강조(59)

서쪽의 신안주로부터 동쪽으로는 군우리, 개천에 이르는 청천강변과 남쪽으로는 용원리, 삼소리에 이르는 서부전선 지역에서 적군에 대한 격렬한 섬멸 전투가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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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미원조전사 12-5 제2차 전역, 중공군 11월 27일 저녁이후- 28일작전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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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전선>

28일 새벽

제40군 구장으로 근접
제39군, 화평군, 고성동 입석까지 전진하여 영변에 접근
제66군 태천에서 영변사이의 고성동, 용산동까지 진격
제50군 송천정이북 오룡동 까지 진격
제42군 측방우회를 담당, 28일 3시에 북창리로 공격 국군 6사단 일부를 섬멸하고 계속 가창리 방면으로 전진
제38군 주력부대, 명일령 어구참 지역에서 터키여단의 저지를 격파, 28일 새벽에 장이령 서쪽 장덕, 와원 지역까지 진격하여 적의 철수로를 위협

38군 113 사단(-339)은 안산동에서 삼소리에 이르는 소로로 전진, 14시간에 70킬로미터를 전진, 29일 8시 삼소리지역에 도착, 미제9군단이 군우리-삼소리-순천의 퇴로를 차단하고 적의 배치를 혼동시킴
(1개부대의 결정적인 행동이 전체 전역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가를 영향을 보여준 것)

(유엔군의 반응) 28일에 청천강 서안의 미-영군은 철수하면서 전선을 축소

<모택동의 지시>

지금이 적을 대거 섬멸할 절호의 기회이므로, 아군은 제42, 제38, 제40군, 제39군에 집중, 미 기병 제1사단과 미제2 및 제25사단 등 3개사단의 주력부대를 섬멸해야 한다. 이들 3개 사단의 주력부대를 섬멸하기만 하면 모든 상황은 매우 유리하게 된다(58)
<팽덕회의 계획 수정(모택동의 지시에 의거)>

제42, 제38군은 전역우회임무를 신속히 완수하여 숙천을 통하는 적 퇴로를 마저 차단

제40군은 구장으로부터 남으로 퇴각하는 적 후미를 추격, 개천 군우리에 도달하면 안주 남쪽을 향해 공격

제39군 제66군과 협동하여 영변의 적을 포위 공격하게 함, 순조롭게 진행되면 군우리에서 청천강을 도하한 후 철로선을 따라 안주로 방향을 바꾸어 공격

제39, 60군 협조하에 영변의 적을 포위공격, 순조롭게 진행되면 군우리에서 청천강을 도하 철로선을 따라 안주로 방향을 바꾸어 공격

제50군 박천 이남을 향해 공격, 박천 영변간의 적 퇴로를 차단하도록 하고 제66군과 협조하여 청천강 북안에서 미처 도주하지 못한 적을 포위 섬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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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미원조전사 12-4 제2차전역, 27일 이후 서부전선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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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덕천, 영원 맹산 등 피아 필히 쟁취해야할 유리한 지역의 확보를 공고히하고, 전역적 승리를 발전시키기 위해 역량을 집중, 먼저 미제9군단 2개사단을 섬멸하고, 강력한 일부병력으로 순천으로 진격하여 적군의 퇴로를 차단할 것을 결심

이후 유엔군이 후퇴하기 시작하면 모든 전선에서 맹추격과 측방공격을 실시하여 부분적으로 섬멸키로 함

한편 팽덕회는 동부전선에서 중국군이 공격하면 서부전선의 유엔군이 청천강으로 후퇴할 가능성이 크며 안주, 원산간의 협소한 지대에 방어선을 구축하여 중국군의 남침을 저지할 것으로 보고 27일 저녁부터 제9병단도 반격을 가하도록 함

27일 오전 다음과 같은 명령을 하달함

42군

원래 계획에 따라 북창리, 가창리의 적을 섬멸, 그 후 주력부대는 순천, 숙천 방향으로 진격해 적의 퇴로를 차단
별도의 1개사단은 성천으로 공격전진, 그 지역에서 도주하는 적을 섬멸, 혹은 후방에서 활동중인 인민군부대와 합류하여 평양, 서울 사이로 맹렬히 진격

제38군

주력으로 원리, 군우리 방향으로 공격, 일부부대는 군우리 남쪽의 삼소리를 향해 전진, 군우리 개천에서 남으로 도주하는 적을 우회해서 차단

제40군

강력한 일부부대로 구장의 적 퇴로를 차단하며, 만약 적이 남쪽으로 도주하면 군 주역은 즉각 추격하여 포위시도

제39군은

정면의 적을 섬멸한 수 원리를 향해 공격 제38, 40군이 구장 지역의 적을 섬멸하는데 협조

제66군

고성동, 용산동으로 근접 마주치는 적을 견제, 적의 일부를 섬멸후, 영변, 군우리 방향으로 공격

제50군

주력은 대녕강 서안의 작전 섬멸후, 박천 남쪽으로 공격해 들어감

(27일 이전과 이후의 작전상황이 달라졌다. 항미원조전사에는 27일 작전변경에 있어서 모택동과 군사위원회의 지시나 조언은 언급하지 않고 있다. 일단 작전이 시작된 이후의 상황에 대해서는 모택동이 개입하지 않았고 지원군 사령관이 직접 조치를 한 것으로 보인다. 어디까지 개입하며 어디서는 개입하지 않느가에 대한 기준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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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미원조전사 12-3 크리스마스 공세에 대한 중공군 대응(청천강 이서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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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덕회의 작전지시>

26일 중국군이 덕천, 영원에서 전역돌파구를 형성하자 지원군 사령원은 전장상황에 중대한 변화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신속한 승리를 위해, 청천강 이서지역의 각 군에게 적군의 일부를 포위섬멸하고, 정면의 적을 적극적으로 휘어잡아 도주하지 못하게 하라고 지시(56)

동시에 제42군은 즉각 서쪽으로 맹산, 북창리, 가창리 방향으로 공격 전진, 그 지역의 적을 섬멸한 후,
계속 순천, 숙천으로 전진하여 국군 제2군단과 미제9 및 제1군단의 퇴로를 차단하여 중국군 주력의 추격 및 추방공격에 유리하게 하라고 지시

38군은 덕천에서 전투를 마친후 주력부대는 신속히 군우리로 공격 전진해 들어가고 일부는 지름길을 이용해 삼소리로 전진 적의 후퇴와 증원을 저지하고, 제40군과 협조하여 원리, 구장 지역의 미 제2사단을 포위 섬멸하도록 지시

<중국군의 작전상황>

서부전선

26일밤

제38군은 덕천지역에서 잔적을 소탕,
제42군은 맹산으로 공격(27일 새벽 점령)
제40군은 소민동의 적을 공격 방어하던 적을 남쪽으로 철수 강요,
제39군 상구동, 상초동, 계림동 적일부를 섬멸, 자산동에서 미군 1개 중대(115명) 항복
제66군 태천, 동북, 송천동까지 진격
제50군 정주까지진격 각각 그 지역의 적을 공격

27일

유엔군은 전역돌파구 첨단봉쇄를 위해 터키여단을 개천으로부터 덕천 방향, 미 기병 제1다난을 순천에서 신창리 방향으로 신속히 이동시켜 중국군 저지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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