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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8
(이대용장군의 사이공 억류기)27, AH 동에서의 생활, 한국말이 어눌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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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5
(이대용 장군의 사이공 억류기) 21 500일만에 거울에 비친 얼굴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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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4
(이대용 장군의 사이공 억류기) 20, 3층의 악랄한 경비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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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3
(이대용 장군의 사이공 억류기) 19. 옮긴 감방에서 한시를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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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1
(이대용 장군의 사이공 억류기) 18 솟아날 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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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9
(이대용 장군의 사이공 억류기) 17 이순흥 회장이 비밀 연락망을 가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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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7
(이대용 장군의 사이공 억류기) 16. 뜻밖의 차입을 받고 용기백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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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5
(이대용 장군의 사이공 억류기) 15 하이탑 장군의 전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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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1
(이대용 장군의 사이공 억류기) 14 옆감방의 자살시도 그리고 차입을 요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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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9
(이대용 장군의 사이공 억류기) 13 하이탑 장군이 이대용의 감방으로 들어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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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7
(이대용 장군의 사이공 억류기) 12 치화형무소의 한국인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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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5
(이대용 장군의 사이공 억류기) 11. 첫번째 심문에서 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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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3
(이대용 장군의 사이공 억류기) 10. 치화 형무소에서의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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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6
(이대용 장군의 사이공 억류기) 9 마침내 체포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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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2
(이대용 장군의 사이공 억류기) 7 체포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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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2
(이대용 장군의 사이공 억류기) 8 유언을 남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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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31
(이대용 장군의 사이공 억류기) 6 서서히 포위망이 좁혀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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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9
(이대용 장군의 사이공 억류기) 5 동족을 팔아먹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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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3
(이대용 장군의 사이공 억류기) 4 외교관들을 탈출시키려고 했으나 그들이 거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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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1
(이대용 장군의 사이공 억류기) 3 이대용 두번 자결을 결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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