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미원조전사 19-4 이제까지 작전에 대한 평가, 소규모 작전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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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작전지도면

모택동의 지시에 따라 소규모 섬멸전을 채택
건제 단위로 적군을 섬멸하되 매 전역시 섬멸목표를 크게 잡지 말아야 함

38도선 위주로 공격하되, 남한강, 소양강을 넘지 않는다.(174, 1951.7.8 등화, “조선전쟁의 지구전을 논함”

즉 한강과 소양강 이북과 북위 38.5도 이남 지역에서 공방전을 반복 실시

전술면

전술 분할포위를 전역 분할포위와 결합시키는 것에 유념
반드시 제2제대 및 예비대를 확보함으로써 전과를 확장시키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

제5차 전역을 마치면서 중국은 미국을 대상으로 더 이상 대규모 기동전을 실시하기는 어렵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고질적인 보급능력의 한계와 항공지원능력의 열세 즉 제공권 열세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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