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에 투자하는 분들은 코인들을 해외거래소(폴로닉스,비트렉스), 한국거래소(코빗,빗썸)에 보관하는 경우가 많다.

과연 그런 대형 거래소가 안전할까?

분명 언젠가 한 번 크게 털릴것 같다.  그래서 적게는 수천만원 많으면는 수억원을 거래소에 두는 건 조금 불안하다.(야피존같은 사태가 일어나면 어이 없어지는 겁니다!)

그래서 그에 대한 방어로 개인지갑을 구매했다. 

개인지갑으로 가장 많이 쓰는 Ledger Nano S. 

https://www.ledgerwallet.com/

이곳이 구매할 수 있는 홈페이지다.

한 개에 58유로 두 개에는 110유로에 판매한다.

보통 두 개씩 사는데 이유는 분실할 경우를 대비하기 위해서다.(뒤에설명..가상화폐가 성황을 이루면서 이 회사도 대박난듯)

자 여기서 주소를 입력하고 제품을 받았다!

그리고 택배상자를 열어보니 아주 팬시한 녀석이 들어있다. USB메모리 처럼 되어있다.ㅋ

이 녀석의 사용법은 아주 심플하다

컴퓨터에 연결하면 셋팅이 시작되 버튼을 두개 누르면 핀번호를 입력하라고 나온다.

핀번호는 매번 접속시 물어보며 3회틀리면 공장초기화가 된다.

핀번호 설정을 마치면 24개의 시드 단어를 알려준다 . 이걸 잘 적어놔야한다. 

이 포스팅을 보는사람들중에 혹시 수백억자산가가 있다면 다른건 다 필요없다. 이 24개의 단어만 금고에 잘 보관하면 된다.

그리고 PC에 크롬앱스토어에서 ledger로 검색하면 세 가지 앱이 나온다.

위는 내가 깐 앱들인데 그 검은 색 칸안에 세가지가 ledger 관련 앱이다^^

기본으로 이더리움,비트코인은 깔려있으나 나머지는 Ledger manager에서 설치해야한다. 본인의 것에 맞추어서 설치하면된다.

다 설치하였다면 manager프로그램은 닫고 ledger S에서 원하는 화폐를 선택한다.

그리고 ETH,ETC는 ledger wallet ethereum 을 선택하며 이외의 모든 화폐는 ledger wallet bitcoin을 선택한다.

이 부분이 사용자가 해깔리는 부분이다. ‘ 난 대쉬지갑으로 쓰는데 왜 bitcoin으로 가지?’

그냥 그렇게 만들었으니 비트코인으로 들어가라.그럼 dash가 뜰 것이다.

‘그럼 대쉬와 비트코인은 같이 쓸수없을까?’ 아니다 위에도 언급했지만 원하는 지갑에 들어가려면 Ledger S에서 먼저 코인을 선택한다. 그리고 나서 비트코인지갑을 클릭하는것이라서 dash와 btc 모두 사용가능하다

설명이 어려운데 예를들면

1. BTC 지갑으로 사용시

-ledgerS에서 bitcoin선택하고 ledger wallet bitcoin으로 들어가면 된다.

2.ETH 지갑으로 사용시

-ledgerS에서 ethereum 선택하고 ledger wallet ethereum으로 들어가면 된다.

3.Dash지갑으로 사용시

-ledger manager를 통해서 dash지갑을 설치하면 ledger S에 dash가 생긴다

-ledgerS에서 dash선택하고 ledger wallet bitcoin으로 들어가면 된다.

4.BTC와 dash를 동시에 사용시

-ledgerS에서 bitcoin을 선택하면 btc지갑으로 dash를 선택하면 dash지갑으로 동기화된다. 물론 둘다 ledger wallet bitcoin으로 들어가서 동기화해야한다.

—-글이 좀어렵게 써졌는데 나중에 다듬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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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상화폐시장은 100조원 이상으로 확대되고 있다. 

그리고 하루가 다르게 시장은 더  팽창하고 있다. 이 시점에 이런 상황이 설명이 되는 이론을 굳이 찾는다면 커즈와일을 들먹일 수 밖에 없다.

(그림화일을 넣어야하는데 넣을 수 가없는게 아쉽다.)

커즈와일은 영창피아노 부터 전자음악, 구글등 워낙 특이한 천재라서 찾아보면 그 자체로 흥미로운 인간이란 걸 알 수 있다. 어찌보면 허언증에 미친분(?)같기도 한데 현재까지 너무 한일이 많고 대단한 사람이라서 미친분(?)이라고 무시할 수 가없다. 그러나 그런 이야긴 지금 하려는 가상화폐와는 무관한듯 보이니 모두 생략하겠다. 

작년 알파고가 이세돌과 바둑을 두었을때 그가 10여년전에 쓴 책이 화제가 되었다.

그 책의 제목은 “특이점이 온다.” 였다.

무려 10여년 전에 괴짜 미래학자가 쓴 책이 가상화폐와 무슨상관이 있을까? 

이 책은 인공지능에 대한 책으로 무려 10여년전의 알파고의 출현을 예측했다. 그리고  그 근거를 인류의 생리학,기술,자연발전등 다양한 부분에서 찾아내고 정리하였다.(커즈와일은 진짜 천재다) 그리고 나는 그 이론이 지금의 팽창하는 가상화폐시장을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다고 본다. 또한 현재 가상화폐의 기축이라고 볼 수 있는 BTC와 ETH가 얼마나 빠르게 성장하고 그 끝이 언제인지도 설명이 가능하다.

자 그럼 커즈와일을 다시 들먹이겠다. 

커즈와일은 문명의 발달을 지수적인 상승으로 설명했는데(그림화일첨부하는법을 모름!!!알게되면 넣겠음)

이를 숫자로 표현하면  1->2->4->8->16->32->64 등으로 문명이 발전하는 것을 말한다. 숫자가 1에서 2가 되는데 걸리는 시간과 2->4가되는시간 4가 8이되는데 거의 일정한 시간으로 발전을 하게 된다.

이러한 예를 단순하고 모두가 알만한 것을 들자면

고교수준에서 배우는 생물에서도 난할이라는 것이 있다.(이것도 그림이있는데 못부침!!!) 수정란이 2배기 4배기 8배기 상실배 등으로 발전하는 단계를 보여준다.

반도체도 무어의 법칙같은 것도 있음.(18개월마다 2배)

커즈와일에 따르면 인류의 대부분의 기술과 문명은 이렇게 발달을 한다고한다.(여기서 커즈와일은 AI쪽으로 집중해서 이야기를 풀어가지만 우리는 가상화폐로 이야기하고자함)

이에 따라 이야길 하면 현재 가상화폐 시장은 100조지만 200조가 되는데 걸리는 시간은 그리 길지 않을 것이다.

세포로 따지면 이제 겨우 4배기정도 온것이라고 본다.  더나아가면 결국 ETH의 가격이 2배가 되는 데 걸리는 시간은 계속 줄어들 것이다.

ETH 연초 1만원 ->3만원->8만원->16만원->30만원->45만원 으로 가격이 오르고 있다. 상승이 계속 빨라지고있다.(BTC는 작년 상황에서 상승하였고 지금은 정체기다..즉 이런의미에서 BTC는 사멸의 위치에 있는지도 모른다..이는 세그윗과련인데 다시 포스팅하겠음)

그리고 이 이론에 따르면 ETH가 연말이면 90만원 이상까지 오를 것이라고 본다. 그리고 그 이상은 예측이 불가능하니 그 때가서 다시 포스팅해봐야겠다.(투자는본인몫 난 책임없음)

-그림과 설명이 조화를 이루어야 좀더 이해가 쉬울텐데 

책의 내용과 현재의 가상화폐시장을 설명못하는 나의 글실력이 아쉽다. 계속해서 수정한다. 한번 봤어도 또봐라!

-ETH의 상승에 따른 ICO의 불안감에 대해(추후포스팅)

-ETH상승시 보이는 순환매와 수익률이 좋은 알트코인 고르는법(추후포스팅)

-주식시장과 코인시장의 공통점, 차이점(추후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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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과의 관계 ?

- Poloniex에 상장되어있는 GAME을 의미함, GAME은 Gamecredits에서 사용하는 게임 구매 머니(full name도 gamecredits임), GAME은 MGO의ICO당시 300배가 오른 코인으로 유명(지금 작성 시점에서는 더 오름, 계산하기 힘들정도임)

-Gamecredits(이하GC)라는 앱스토어를 광고하기 위한 펀딩코인 성격이 mobilego(MGO)

-GAME은 생성되는 코인,채굴코인,구매코인이며,  MGO는 소멸되는 코인(뒤에설명)이며 펀딩코인

-GC가 성공하면 GAME도 오르고 MGO도 상승, 그러나 더 구체적으로 보면 GAME의 경우 직접적인 상승원동력은 GC에 입점한 게임의 흥행여부에 달려있음. 반면에 MGO는 펀딩코인으로 GC의 매출,성공과 직접적인 연결.(뒤에더설명)

-코인이 ICO를 하게 되면 scam에 대한 우려, 거래소에서 거래가능한 날짜까지의 기회비용 등 많은 것을 고려하게 되는데  MGO는 폴로닉스에 상장된 GAME과 연결되어있어 신뢰를 기본으로 깔고들어감.

백서에 따른 MGO의 성격

-MGO는 1억개가 발행,  그 중 ICO 물량은  7천만개이며, 3천만개는 개발자들이 잠그는물량이된다.

-7천만개는 듀얼블록체인(웨이브즈,이더리움)으로 발행이된다

-50%는 GC마케팅을 위해 사용되며 이에 따른 수익과 매출은 보유자들에게 공개된다.

-GC마케팅에 MGO가 사용되며 수익금으로 MGO를 태워버리는데 사용된다.–>태우면 태울수록 1억개의 코인이 계속 줄어든다.(10%를 사용 한다고 하였으나 백서에는 구체화되어있지않다, 10%사용의 의미=매출액의 1%를 MGO를 태우는데 사용한다는의미)

-> 매출액에서 90%는 개발자가 10%는 GC가 가지며 그 10%의 10%가 MGO를 태우는데 사용된다.

–>많은 화폐를 태울려면 화폐가 싸고 가격은 비싸야한다. GC의 매출이 높다고 전제를 하면 MGO의 시세가 높으면 태우는 효과가 적어지고 시세가 낮으면 태우는 효과는 높아진다. 이 자체로 햇지역할을 해준다고 보면 더 좋을 것같다.

지겨운 한달간의 ICO, 이더리움의 폭등으로 초기참여자의 불만 누적

-MGO의 ICO기간동안 이더리움이 폭등을 하였다. MGO는 soft cap으로 무한정 투자금을 받았고 투자금의 반영은 당시시점의 시가로 반영이 되었다. 다른 화폐들도 2~3배정도 올랐으나 이더리움의 경우 거의 6배정도의 상승이있었다.

-그리하여 초기 참여자의 경우 큰 금전적 손실을 발생하게 하였다.

- 한 달이라는 긴 시간동안 GAME,WAVES,INCNT등 관련 코인들의 가격이 2~3배까지 폭등하였다. 직접적인 인과관계는 없으나 모바일고로 인해서 상승할 것이 확실해 보이는 코인들이었다.  추후의 ICO에는 이런 관련 코인들에 대해서 공부를 하는 것도 좋을것이다. 

-총모집금액  53,069,235 달러가 모집되었고 1MGO당 약 0.75달러에 ICO가 마무리 되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ICO를 건너니 이번엔 코인배포, 거래소 상장에서 문제가 발생하였다.

코인배포, 거래소상장에서 듀얼블록체인으로서 혼선

-듀얼블록체인은 이더리움과 웨이브로 구성되어 있다.  이에 따라 입력하는 주소는 총  세개(인센트는 이야기하지않겠음)가 되었다.  사실 여기서 일괄 5:5로 배포하면되는데 MGO에서는 이걸 선택할 수 있게 한다. 가뜩이나 복잡하고 해깔리는데 이러한 부분이 더 혼선을 야기한다. 

- 이때부터 이더리움 MGO는 eMGO, 웨이브즈 MGO는 wMGO로 분리하게 된다.

-본래 MGO는 eMGO만 거래소에서 거래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거래소를 발표하기전 이미 웨이브폼내의 거래소인 웨이브즈덱스(https://waveswallet.io/)를 통해 wMGO의 거래가 개시되었고 심지어 티덱스(https://tidex.com/exchange/#/pair/MGO_BTC)를 통해서는 두 코인(eMGO,wMGO)가 모두 거래가 시작 되었다.

-물론 두 거래소 모두 대량 거래소가 아니라 큰량의 거래는 없었으나 뒤에 상장예정이었던 eMGO보다 상장계획이 없던 wMGO가  먼저 거래가되는 일이생기게 된 것이다. 텔레그램을 보면 이 당시에 MGO쪽에서는 티덱스에 대해서 파악을 못하고있었던것으로 보인다.(개인적인 추측)

- 그 후 정식으로 리퀴(https://liqui.io/#/exchange/MGO_BTC)와 비트렉스에 상장되는것을 공지함

-현재 리퀴에서는 거래중이며 비트렉스는 지갑관련 에러로 보류중임

-이 와중에 올코인에서도 거래를 시작함(현재대기중)

현재 거래가격은 고작 2불…가능성?

토큰가격은 0.75불에 배포되었으나 한달전에 구매한사람들의 경우 약 10배가 되어야 원금이 되는 상황

그리하여 현재 가격은 2불정도로 3배의 수익이 발생한 것으로 보이나 실제로는 손해보는 구간임

토큰이 배포되고 GC가 구체적인 매출액이 나오게 되면 (이는 바로 공개하기로 함) 소각금액과 규모가 정해지고 이는 소각자체보다 더 큰 상승재료가 될수있음

또한 아이템거래와 토너먼트머니로 사용시 아이템거래 활성화와 토너먼트게임의 종류에 따라서 크게 가치가 오를수있음

가상화폐시장에서 구체적으로 사용처가 정해진 몇 안되는 화폐이니 관심을 가져봅시다.

모바일고에 대한 실시간 정보를 얻기 좋은곳

텔레그램정보  https://t.me/mobilego  

이곳에 가면 Jack이 매우 친절하게 답해준다(!!!!)

*루머 .상장 초반 덤핑 ? 펌핑 ? 근거없는데 기억나는이야기들..

-ICO에 실망한 사람들이 상장시 덤핑하여 가격폭락이 될것이다 라는 이야기가 있었다.

-일부러 ICO, 거래소상장등으로 덤핑을 유도하여 물량을 확보하려한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GAME으로는 큰 돈을 못벌어서 MGO로 한탕하고 둘다 없애려한다는 루머도 있었다.

-MGO의 ICO 대성공 이후 ICO의 형태들이 조금 변경되었다. (다른포스팅에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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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가상화폐.,

영화

정치…

한번 잘해봅시다

근데 이거 잘 모르겠음.. 도대체가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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