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고(MobileGO)에 대한 메모


GAME과의 관계 ?


- Poloniex에 상장되어있는 GAME을 의미함, GAME은 Gamecredits에서 사용하는 게임 구매 머니(full name도 gamecredits임), GAME은 MGO의ICO당시 300배가 오른 코인으로 유명(지금 작성 시점에서는 더 오름, 계산하기 힘들정도임)


-Gamecredits(이하GC)라는 앱스토어를 광고하기 위한 펀딩코인 성격이 mobilego(MGO)


-GAME은 생성되는 코인,채굴코인,구매코인이며,  MGO는 소멸되는 코인(뒤에설명)이며 펀딩코인


-GC가 성공하면 GAME도 오르고 MGO도 상승, 그러나 더 구체적으로 보면 GAME의 경우 직접적인 상승원동력은 GC에 입점한 게임의 흥행여부에 달려있음. 반면에 MGO는 펀딩코인으로 GC의 매출,성공과 직접적인 연결.(뒤에더설명)


-코인이 ICO를 하게 되면 scam에 대한 우려, 거래소에서 거래가능한 날짜까지의 기회비용 등 많은 것을 고려하게 되는데  MGO는 폴로닉스에 상장된 GAME과 연결되어있어 신뢰를 기본으로 깔고들어감.




백서에 따른 MGO의 성격


-MGO는 1억개가 발행,  그 중 ICO 물량은  7천만개이며, 3천만개는 개발자들이 잠그는물량이된다.


-7천만개는 듀얼블록체인(웨이브즈,이더리움)으로 발행이된다


-50%는 GC마케팅을 위해 사용되며 이에 따른 수익과 매출은 보유자들에게 공개된다.


-GC마케팅에 MGO가 사용되며 수익금으로 MGO를 태워버리는데 사용된다.–>태우면 태울수록 1억개의 코인이 계속 줄어든다.(10%를 사용 한다고 하였으나 백서에는 구체화되어있지않다, 10%사용의 의미=매출액의 1%를 MGO를 태우는데 사용한다는의미)


-> 매출액에서 90%는 개발자가 10%는 GC가 가지며 그 10%의 10%가 MGO를 태우는데 사용된다.


–>많은 화폐를 태울려면 화폐가 싸고 가격은 비싸야한다. GC의 매출이 높다고 전제를 하면 MGO의 시세가 높으면 태우는 효과가 적어지고 시세가 낮으면 태우는 효과는 높아진다. 이 자체로 햇지역할을 해준다고 보면 더 좋을 것같다.


지겨운 한달간의 ICO, 이더리움의 폭등으로 초기참여자의 불만 누적


-MGO의 ICO기간동안 이더리움이 폭등을 하였다. MGO는 soft cap으로 무한정 투자금을 받았고 투자금의 반영은 당시시점의 시가로 반영이 되었다. 다른 화폐들도 2~3배정도 올랐으나 이더리움의 경우 거의 6배정도의 상승이있었다.


-그리하여 초기 참여자의 경우 큰 금전적 손실을 발생하게 하였다.


- 한 달이라는 긴 시간동안 GAME,WAVES,INCNT등 관련 코인들의 가격이 2~3배까지 폭등하였다. 직접적인 인과관계는 없으나 모바일고로 인해서 상승할 것이 확실해 보이는 코인들이었다.  추후의 ICO에는 이런 관련 코인들에 대해서 공부를 하는 것도 좋을것이다. 


-총모집금액  53,069,235 달러가 모집되었고 1MGO당 약 0.75달러에 ICO가 마무리 되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ICO를 건너니 이번엔 코인배포, 거래소 상장에서 문제가 발생하였다.




코인배포, 거래소상장에서 듀얼블록체인으로서 혼선


-듀얼블록체인은 이더리움과 웨이브로 구성되어 있다.  이에 따라 입력하는 주소는 총  세개(인센트는 이야기하지않겠음)가 되었다.  사실 여기서 일괄 5:5로 배포하면되는데 MGO에서는 이걸 선택할 수 있게 한다. 가뜩이나 복잡하고 해깔리는데 이러한 부분이 더 혼선을 야기한다. 


- 이때부터 이더리움 MGO는 eMGO, 웨이브즈 MGO는 wMGO로 분리하게 된다.


-본래 MGO는 eMGO만 거래소에서 거래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거래소를 발표하기전 이미 웨이브폼내의 거래소인 웨이브즈덱스(https://waveswallet.io/)를 통해 wMGO의 거래가 개시되었고 심지어 티덱스(https://tidex.com/exchange/#/pair/MGO_BTC)를 통해서는 두 코인(eMGO,wMGO)가 모두 거래가 시작 되었다.


-물론 두 거래소 모두 대량 거래소가 아니라 큰량의 거래는 없었으나 뒤에 상장예정이었던 eMGO보다 상장계획이 없던 wMGO가  먼저 거래가되는 일이생기게 된 것이다. 텔레그램을 보면 이 당시에 MGO쪽에서는 티덱스에 대해서 파악을 못하고있었던것으로 보인다.(개인적인 추측)


- 그 후 정식으로 리퀴(https://liqui.io/#/exchange/MGO_BTC)와 비트렉스에 상장되는것을 공지함


-현재 리퀴에서는 거래중이며 비트렉스는 지갑관련 에러로 보류중임


-이 와중에 올코인에서도 거래를 시작함(현재대기중)




현재 거래가격은 고작 2불…가능성?


토큰가격은 0.75불에 배포되었으나 한달전에 구매한사람들의 경우 약 10배가 되어야 원금이 되는 상황


그리하여 현재 가격은 2불정도로 3배의 수익이 발생한 것으로 보이나 실제로는 손해보는 구간임


토큰이 배포되고 GC가 구체적인 매출액이 나오게 되면 (이는 바로 공개하기로 함) 소각금액과 규모가 정해지고 이는 소각자체보다 더 큰 상승재료가 될수있음


또한 아이템거래와 토너먼트머니로 사용시 아이템거래 활성화와 토너먼트게임의 종류에 따라서 크게 가치가 오를수있음


가상화폐시장에서 구체적으로 사용처가 정해진 몇 안되는 화폐이니 관심을 가져봅시다.




모바일고에 대한 실시간 정보를 얻기 좋은곳


텔레그램정보  https://t.me/mobilego  


이곳에 가면 Jack이 매우 친절하게 답해준다(!!!!)




*루머 .상장 초반 덤핑 ? 펌핑 ? 근거없는데 기억나는이야기들..


-ICO에 실망한 사람들이 상장시 덤핑하여 가격폭락이 될것이다 라는 이야기가 있었다.


-일부러 ICO, 거래소상장등으로 덤핑을 유도하여 물량을 확보하려한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GAME으로는 큰 돈을 못벌어서 MGO로 한탕하고 둘다 없애려한다는 루머도 있었다.


-MGO의 ICO 대성공 이후 ICO의 형태들이 조금 변경되었다. (다른포스팅에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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