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와 비슷한 가격차트를 보이고 있다.
  향후 방향은?? 뚫고 올라갈 것인가??

• 사실 비슷해서 빨간 동그라미를 친 것이지
  특별하게 분석을 한것은 없다. 그걸 할 능력은 안됀다.

• 내게 능력이 있다면 열심히 글쓰고 큐레 적당히 잘하고
  보팅토큰 적절하게 잘 이용하는것이다.

• 이런 매도물량과 매수물량이 크게 참고 할 사항은 아니다.

• 매수수량이 촘촘해서 지금 가격이 안정적으로 상승하락을
  하고 있다는 정도~~

• 지금도 난 스팀을 계속 매수중이다.
  100만까지 갈 생각이다. 너무 오르기 전에 매수를 완료해야 한다.

• 오늘 이 가격차트가 264원 뚫고 290원대를 만들면 새로운 스팀가격
  차트가 생길것으로 예상한다. 관심있게 지켜만 본다.
  올라간다고 특별한 전략은 없다. 그냥 평소 하던데로 하는 것이다.

스팀이 요즘 투자처로 참 괜찮다.
그래서 다른건 사실 잘 안본다.
봐도 모른다. 여러바구니에 담으라고 하는데
다른 바구니라고 할 특별한 것도 없다. ㅎㅎ

모두 성투하시고 선한 부자되시길 바란다. - 카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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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 kaka
막 퍼다써도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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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 툭 툭 계산기를 두드린다.
여러번 계속 반복을 한다.
생각과 답이 틀리다.
생각보다 너무 많아도 적어도
자꾸 두드리고 확인을 한다.

아빠 최고!! 사랑해요
모든게 당신 덕분이에요
눈앞에 사나운 개 한마리도
저 앞에 깍아진 절벽에 정상
두려움이란 단어를 잠시 있는다.

수화기 넘어 아내에
섭섭함이 밀고 들어온다.
똑같은 내용인데
어제는 고마운일이였고
오늘은 섭섭한일이이다.
귓볼이 뜨겁고 숨통은 꽉 막힌다.

툭! 툭! 툭! 계산기를 두드린다.
아빠는 남편은 가장은
계산기에 답은 항상 동일하다.
감사를 넣어도 원망을 넣어도
계산기에 답은 항상 동일하다.

그래야 한다고. 그게 답이라고
그래서 가족용 계산기는 필요가 없다.
그런대 가끔식 툭 하고 계산기가 나타난다.
툭! 툭! 두어번 두드려 보고 이내
구석으로 살며시 밀어 놓는다.

또 나타나고 또 밀어내고
내 맘속 계산기다.
툭! 툭! 툭! 두드리지 않아도 된다.
가족 계산기에 답은 항상 사랑이다.
오늘 두드린 계산기를 한번 흘겨본다.
그리고 피식하고 웃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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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에 들이킨 깡소주와 다이젯초코 안주에 문제였을까??
새벽에 일어났다. 배가 아팠다. 아무튼 화장실에서 일을 봤다.
시원하게 마무리 했다.

그리고

1. 피드에 글을 쭉~~~ 본다.
2. 스팀가격을 본다
3. 스팀엔진 토큰 가격을 본다.
4. https://steemworld.org/에서 쭉 훝어본다.
5. 스랜봇 돌아가는 현황을 본다.

이게 일반적인 내 생활에 일부 패턴이다.
그러고 보니 내 생활 깊숙히 들어와 있다.

대략 몇시간 정도 될까?? 3시간 이상은 될 것 같은데~~
직장에서 아님 개인사업장에서 내 가게에서
생업을 위해 쓰는 시간은 최소 8시간은 무조건 넘는다.

생업외 투자하는 스팀잇 3시간은
무엇을 하냐에 따라 미래에 큰 차이를 보일것이다.

여유시간에 스팀잇을 한다.
그리고 그 시간을 조금만 더 생산적으로 활용한다면
남들보다 조금 더 빠르게 그리고 안정적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단 생각이다.

누군가는 8시간 또는 그 이상의 시간을
생업을 위한 한가지에 투자한다.
투자란 말이 조금 어울리진 않는다.
생업을 위한 특별한게 없는 경우가 많다.

우리는 여유시간에 스팀잇에 투자를 한다.
이건 투자란 말이 어울린다.
어떤 행위를 하냐에 따라
꽤 괜찮은 투자행위일 수 있다.

어차피 쓰는 3시간이라면 꽤 괜찮은 투자행위로
아니면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을 만들어 간다면
2~3년 후에는 새로운 나를 만나게 될지도 모른다.

오늘 새벽에 배가 아파서 일어났다.
화장실을 갔다. 그리고 매번 하는 반복적인 일을 했다.
그리고 여기서 좀 더 생산적으로 바꾸러면 무엇을 해야 할까
고민을 해본다. 그리고 이렇게 글을 끄적끄적~~
생각을 했으니 과거보다 뭔가 생산적으로 조금은 바뀔 것이다.

이젠 다시 자러 가야겠다.
내일 생업에 종사하는것도 중요하니,,,,

여러분에 성공을 기원한다.
그 열정과 노력을 응원한다. - 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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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19살때인듯 하다.
그때 먹고 살기위해 공사판일을 한참 동안 했었다.
한참했다. 1~2주가 아닌 한참~ 나중에 기회가 있을때
자세한 이야기~~

그때 배운게 깡소주였다. 정확히 깡소주는 아니고~~
공사판에선 오후 3시애 참을 준다.
그때 주로 먹었던게 함바집에 라면이였다.
공사판에선 일하는 시간에 술을 마시면 안된다. 안전사고 위험으로

그래도 그땐 몰래 마셨다.
학교 교실에 있던 풀색에 흰 점박이가 있는 프라스틱 컵
물인것처럼 속이며 찰랑찰랑하게 가득 따르면 그게 소주 반병이다.

라면에 고추가루를 듬뿍타고 라면먹기전 원삿으로 소주 반병을
들이킨다. 그땐 그 술맛이 너무 좋았다.
그때 버릇으로 난 한동안 반주에 소주반병 원삿을 했었다.

오늘 집에와서 소주 반병 원삿을 했다.
컵은 스타벅스 머그잔 안주는 다이제초코로 먹었다.
컵과 안주는 틀리지만 식도와 위를 타고내려가는 그 느낌은
비스하다. 뚜껑이 열렸다가 속상함으로 바뀌였다.

그리고 담배를 찿다가 오늘이 금연 8일차다.
지금 담배를 물면 음~~ 그건 안될일이다.

오늘은 운동도 쉬고 일찍 잘까보다.
스팀이 들락들락해서 아무래도 사고치지 쉽다 .

깡소주 한잔에 추억,,, 식도와 위에 흐르는 느낌,,
담배대신 한잔을 더 마셔본다. 금연중이라 그런가
소주 반병원삿은 느낌도 없다. ……

이럴땐 뭐다,.. 그냥 참는다. 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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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만대부터 물타기를 했다.
  물타기는 유효한가요??
  이미 손절에 시간은 넘었고 의미가 없다.
  스팀을 샀더라면 몇만 스팀인데 쩝!!!
  이건 쓸데없는 소리고요~~

• 이오스 꽤 괜찮은 코인 아닌가요??
  그 믿음에 찿아보는것도 안한다.
  망하는 길로 가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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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인장이 살아날때 한번은 빠져나올 기회를 주겠죠?? 오늘 추가 물타기를 하다 스팀을 사는게 맞지 않나??? 고민했지만 이미 매수는 끝났다. - 이오스 보유자분중 아니면 잘 아시는분중 전망한마디 부탁합니다. 튜자책임은 저에게 있는거 확실하게 알고 있습니다. 스팀을 살까 고민하다 이오스를 사고 괜히 고민만 더 커졌네요 ㅎ. 잘 될겁니다. 올해가 아님 내년에

이오스 우리 한번 잘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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