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오래 쉬었습니다.
기존의 시도와 다른 길로 가볼까 합니다 .
이 계정은 제 개인적인 공간으로 남겨 놓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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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며칠간 불편한 글을 썼던 이유는 오늘 이글을 위한 것이다.
스팊샷 문제로 마음을 불편하게 해드린 점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죄송스럽게 생각한다. 내생각이 다 옳은 것도 아니고 남들에게 제대로 받아들여지는 것도 아니라는 점을 다시한번 느꼈다. 그래서 소통과 열린 마음이 중요하다는 생각도 하게되었다.
며칠간 필자는 @clayop님이 소모임을 지원한다고 하면서 임대한 스팀파워를 회수한다고 하기에 나도 그를 도와서 스팀파워를 좀 더 임대해주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가 스팀파워 회수하는 이유가 필자를 위시한 몇몇 사람들에게 다운보팅을 하기 위한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문제는 그런식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절대 악은 절대 선의 모습을 하고 있다. 그리고 주의주장은 항상 최악의 결과를 초래한다. 우리는 그것을 경험을 통해 알고 있다.
이 모든 것이 한국 코뮤니티가 모든 면에서 제도화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지금 KR 코뮤니티를 이끌고 있는 증인 @clayop이 분열과 싸움을 획책할 뿐 더 높은 차원에서 통합과 전체의 이익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필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제안한다.
1 증인 선출제도와 임기, 의무사항을 제도화하자
증인의 임기는 6개월 단위로 2번 3번 연임할 수 있다는 것으로 정리할 수 있을 것이다.
증인의 선출시기는 매년 1월이나 7월 등으로 정할 수 있을 것이다.
상기 문제는 코뮤니티의 논의를 통해 정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증인은 증인내부에서 돌아가는 상황을 정기적으로 보고해야 한다.
당연히 영어에 능통하고 컴퓨터 실력이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하겠다.
그전에 기존에 @clayop님에게 증인 proxy 설정한 사람들은 모두 해제해야 할 것이다.
행동하지 않으면 변화하지 않는다. 그럼 발전과 진보 그리고 개선은 당연히 없다.
2.고래들의 보팅에 대해 합의하라
보상은 고래들이 보팅해야 나온다. 강제적으로 셀프보팅하지 말라고 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부정적인 제한보다는 긍정적인 제한이 훨씬 효과적이다
예를 들면
10만 스팀파워 이상의 고래들은 뉴비들에게 30% 이상을 보팅하도록 한다라든가 하는 규정이 훨씬 더 효과적이다.
또 셀프 보팅에 대해서도 합의하라.
이선무는 40%가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clayop은 어느정도가 적절하다고 생각하는지 분명한 수치를 제시하라
그래서 합의를 하라.
서로가 받아 들일 수 있는 범위를 설정하면 된다.
그런 규정도 없이 무조건 셀프보팅이라고 물아부치는 것은 마녀사냥이다
@clayop이 필자가 30% 넘는 셀프보팅을 했다고 비난했지만 그것은 통계의 착각이다.
필자는 지난 1년반 넘게 스팀잇 활동을 했다. 약 1달정도 스팊샷에 필이 꼽혀서 스팊샷 짓을 했다. 그 통계는 지난 2주간의 통계 일뿐이다.
아마 필자는 평균 15% 정도, 최대 20% 정도 셀프보팅을 했던 것 같다.
@clayop이 그런 것을 모를리 없건만 이런 장난질을 치는 것이 못내 불쾌한 이유이기도 하다
그가 KR 코뮤니티의 대표가 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만일 이번에 이런 조치가 취해지지 않으면 KR 코뮤니티는 붕괴할 것이다.
편이 나뉘어서 두개로 쪼개질 가능성도 있다.
@clayop은 정녕 그런 상황을 바라는가?
당신이 통합의 최대 장애물이라는 것을 명심해라
(올드스톤이 생각하는 스팀잇의 비전)
나는 스팀잇이 보상만으로 좌우되는 코뮤니티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그간 필자는 네트워크의 가치는 네트워크에 참가하는 인원에 달려있다고 말한 적이 있다.
오래된 사람들은 필자의 생각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
네트워크의 가치는 맥카프의 법칙과 리드의 법칙이 적용된다.
그것은 과학적으로 확인된 지식이다.
네트워크에 참가하는 사람이 많아지려면 보상 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
SMT라고 기대를 하지만 글쎄다 난 그것이 어떤 경제적인 이익을 창출하는지 잘 모르겠다.
유감스럽게도 지금 누리고 있는 스팀달러의 고공행진도 그리 오래 가지 못할 것이다.
지금 속도라면 스팀달러는 무지하게 빨리 채굴되어 고갈될 가능성이 높다.
얼마지나지 않아 스팀으로만 보상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고갈될 것이 뻔한 보상가지고 지금 이 난리를 치면 답이 없다.
필자는 그동안 사람이 많이 모이면 자연스럽게 사업의 기회가 열린다고 이야기 한 적이 있다.
지금은 사람이 별로 없어서 그렇고 그렇지만 많은 사람이 모이면 공유경제 모델도 가능하고 서로 재능을 빌려 쓰는 일도 가능하다.
그런 측면에서 나는 이선무와 반대의 입장에 서 있었다.
지금은 마녀 사냥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clayop을 반대한다.
이선무에 대한 반대는 그냥 반대하고 보팅 안해주면 되었다.
그러나 @clayop에 대한 반대는 궤를 달리한다.
그가 증인의 지위를 이용해 외국 고래를 이끌고 들어와 자기 마음대로 KR 코뮤니티를 흔들 수 있기 때문이다.
그가 나보고 이런 글을 쓰면서 왜 셀프보팅을 하느냐고 한다. 디클라인을 걸으란다.
나는 그의 사고방식이 싫다. 자기는 옳고 남은 틀리고 그래서 남을 고쳐야 겠다는 사고방식이 싫다.
난 그래서 셀프보팅한다. 내가 당신의 지시를 따를 이유는 없다.
필자는 이 문제에 대해 하고 싶은 말을 다했다.
아모쪼록 KR 코뮤니티 내부에서 잘 정리하기 바란다.
스팊샷으로 KR 코뮤니티를 혼란스럽게 만들었던 것에 대한 자책의 의미도 있다.
다시 돌아 올때는 KR 스팀잇이 서로 도와가면서 으샤으샤 하는 분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서로 편가르고 분열하는 모습이 아니었으면 좋겠다.
만일 그러면 앞으로 내가 무슨 재미로 KR에서 활동하겠는가?
과거 윤장 사건때 추방되었을 때는 압둘라 님과 둘이서만 놀았다.
앞으로 그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난 한글로 글쓰는 것이 좋다. 보상때문이 아니다.
나의 경우엔 보상보다는 가격 오르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
누가 스팀가격이 올랐는데 보상이 과거보다 적다고 한다.
그거 지극히 당연하다.
지금 상황에서 누가 남을 위해 보팅하겠나?
나도 다운보팅에 대비해 파워충전하고 있다.
필자는 KR을 잠시 떠나 있을 예정이다.
당분간 영어로 글쓰는 연습이나 하겠다.
스팀잇 동지들 성탄과 새해 잘 보내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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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인 보상으로 매달 2만 달러이상을 받았다고 하는 것 같다.
스팀을 몇개 받았노라고 하지만 아마도 2만 달러 정도 되는 것 같다. 작년부터 매달 2만달러 이상을 받았다. 스팀가격이 내려가든 올라가든 아무 상관없이 매달 2만 달러를 받은 듯하다.
실로 엄청난 금액이다. 그간 매달 2000달러 전기값 내었다고 하지만 그래도 1만 8천 달러다. 엄청난 수입이 아닐 수 없다.
이런 입장에서는 셀프보팅을 할 필요도 없고 글을 쓸 필요도 별로 없다. 처음에는 글을 써서 받을 수 있는 보상도 그리 많지 않았다. 스팀이 0.1달러 할때 @clayop님은 10-20만개 우습게 돈하나 안들이고 쓸어 담은 것이나 마찬가지다. 그때 우리는 초죽음이 되었다. 1억을 투자해서 천만원도 안되는 상황으로 떨어졌다. 필자가 잘아는 사람은 스팀이 상폐한다고 하기도 했다. 망했다는 것이다. 그럴때도 증인인 @clayop님은 계속 매달 2천만원씩 챙겼다.
난 그때 완전 폭망했지만 @clayop님이 증인보상 많이 받는다고 징징 거리지 않았다. 그것은 필자의 선택이었기 때문이다.
요즘들어서 갑자기 스팀달러가 올라서 글을 쓰는 사람들의 보상이 높아졌다. 특히 필자처럼 스팀파워가 많은 사람들은 수입이 증인의 보상을 넘어가는 상황이 되었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말도 있다. 갑자기 스팀달러 가격이 올라가서 글보상이 높아지니 생각이 달라질 수도 있다. 이해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런 훈풍을 받은 지 한달도 되지않았다. 그리고 앞으로 스팀달러 가격이 어떻게 될지 모른다. 코인 판이 그렇듯이 폭락할 수도 있다.
스팀가격이 앞으로도 계속 높아지리라고 생각하시는가? 알수 없다. 조금 오르다가 완전 폭락할 수도있다. 그런 상황 수없이 보아왔다.
@clayop님이 무상임대 했다고 했다. 나도 무상임대했다. 증인보상 나오니 랄라룰루 하는 사람하고 내돈주고 사서 그것을 무상으로 그리고 저렴하게 임대하는 사람하고 입장이 다르다. 난 내돈으로 산 스팀을 그 다음날 임대해주었다. 8만개에서 9만개 정도를 그냥 풀었다. 그것으로 글보상을 받았으면 훨씬 많이 받았을 것이다.
@clayop님은 보상으로 나온 스팀 팔아서 eos샀다. 나는 임대에 묶여서 파워다운을 하지 못해서 0.4달러때 돈되는지 알면서도 못샀다.
적어도 @clayop이 셀프보팅에 대해 말할 자격이 없다는 뜻이다. 정말 그렇게 하려면 증인 자리를 놓고 셀프 보팅을 이야기 해야 한다고 해야 하는 이유이다.
자신이 어떤 입장인가에 대해 사안을 보는 관점은 엄청나게 차이난다.
증인을 내려놓고 글을 써서 돈 벌어 보시라. 그것도 쉽지 않다. 매일 하나씩 쓰다보면 얼마 지나지 않아 소재고갈이된다.
그리고 유감스럽지만 계급장 떼고 나오면 지금의 @clayop님 글솜씨로는 보상 제대로 받기 어렵다.
셀프보팅을 단죄하기 위한 조직을 만든다고 다는 이야기를 듣고 깜짝 놀랐다
스팀잇에서 셀프보팅을 안하는 사람이 어디있을까? 사실 자신의 스팀파워를 모두 셀프보팅에 사용하는 사람은 없다. 문제는 정도다. 옳고 그르고의 문제는 아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셀프보팅인가에 대한 규정이 필요하다. 이선무님은 40%를 이야기 했고 @clayop님은 많다고 했다. 그러면 어느정도가 적절한지 제시해야 한다. 그런 합의나 규정없이 자기가 많다고 생각하면 셀프보팅이고 아니면 아닌 그런 일은 있어서 안된다. 이선무님이 제시한 40%는 댄이 처음 일일 4개의 포스팅을 할 수 있다고 한데에서 기인한 것이다. 물론 그 4개라는 것은 셀프보팅을 전제로 한 것이었다. 그 이후에 그 규정은 없어졌다. 더 적을 수도 있고 더 많을 수도 있다.
필자는 사전 합의된 기준없이 자기 기분따라 처단 할 수 있는 조직을 모집한다고 한 것이 문제라고 생각한다. 홍위병과 무슨 차이가 있는가? 경우에 따라서는 홍위병이 필요할 수도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합의에 의한 셀프보팅의 유형과 종류에 합의해야 한다.
@clayop님이 돈생각하면 스팀잇하지마라고 하던데 그런 주장은 위험하다. 여기에 돈생각 안하고 온 사람어디있나? 다 돈벌러고 온것이다. 돈벌자고 하는 방식이 다를 뿐이다. @clayop님은 돈벌려고 증인하는 것 아닌가? 그냥 봉사하고 싶은가?
@clayop님은 증인보상으로 돈을 벌어왔다. 1년 반동안 적어도 70만개 이상을 무료로 받았으니 소정의 목적을 달성한 셈이다. 어떤 사람들은 자기돈 들여서 투자했다. 과거에 산 사람중에서 지금 손해 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최근에 스팀을 사고 들어온 사람은 앞날이 불안하다. 손해 볼 확률도 많다. 새로 스팀사서 파워업하려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할지 아득할 수도 있다. 우리가 과거만 보고 가면 미래가 없다.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누가 스팀파워업을 하려고 할 것인가? 스팀파워업해서 아무런 이익도 없는데.
결국 @clayop님이 셀프보팅 문제를 제기하는 이유의 배경에는 갑자기 스팀달러 값이 올라가서 글보상이 증인보상보다 높아지니까 배아픈것이라고 밖에 해석할 수 없다. 물론 필자 생각이다. 본인의 입장은 다를 수 있다.
담합보팅이라고?
앞에서도 설명했듯이 난 카카오톡과 이오스를 KR 코뮤티티에 끌어 들이기 위해 보팅했다.
그것보고 담합보팅이라고 했다. 난 수긍하지 않는다. 그것은 이유가 있다.
그런데 @clayop님은 한번 글쓸때 마다 40달러씩 고정적으로 외국계정으로 부터 받는다. 나도 보팅 봇이 따라붙지만 웬만해서는 몇 달러 수준을 넘지 않는다.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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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ateem이란 친구와 아라마라는 친구는 매번 합해서 40불정도 @clayop에게 보팅을 한다. 왜 그럴까? 가만 보니 @teamsteem은 증인이 되기 위해 무척 노력하는 친구다. 증인 순서 30번대 초반이다.

이런 현상은 @clayop님이 한국 코뮤니티로 부터 증인 투표권(proxy)을 위임받아서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팀스팀이란 친구는 @clayop님에게 짜웅해서 증인 보팅 받으려고 하는 것 같다.
이렇게 보면 @clayop님은 한국 커뮤니티로 부터 부여받은 증인 선발권때문에 아부를 받고 있는 것이다. 만일 그렇지 않았더라도 팀스팀이 계속 주야장창 @clayop님께 보팅을 했을까?
@clayop님은 자신과 상관없다고 할 것이다. 상관없다. 그러나 강력한 한국 코뮤니티의 proxy 권한 위임을 받지 않았다면 불가능한 일이다. 나는 오히려 그것이 더 큰 문제라고 생각한다.
담합 보팅이라 하는데 어디까지가 담합보팅이고 아닌지 나도 잘 모르겠다. 문제 삼으려면 무엇이 담합보팅인지에 대한 정확한 정의와 규정을 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 마치 황제의 말이 법인 것 처럼 증인이 한마디 하면 법이되는 상황이 되면 곤란하다.
자기에게 보팅을 해주지 않는다고 해서 담합보팅이라고 해서는 안되는 것 아닌가?
이것이 지금 논의되고 있는 셀프보팅과 담합보팅문제에 증인문제가 따로 놀 수 없는 이유다.
더 길어지면 읽기가 힘들지만 지금 논의를 빨리 끝내기 위해 하나 더 언급하겠다.
필자는 한국 코뮤니티의 문제에 외국 고래가 개입한 것을 내부에서 제보하지 않았으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했다.
그랬더니 @clayop님은 본인과 상관이 없다고 말했다. 난 @clayop님이 했다고 하지 않았다. 본인이 그랬으니 과거의 기록을 찾아 보았다. 최근의 steepshot을 다운 보팅한 고래는 @grumycat 였다.
그런데 그가 @clayop님에게 보팅을 했다. 풀보팅도 했다.

어떤 관계인지는 잘 모르겠다. 아무 상관도 없이 한글에 고래가 풀보팅을 했을까? 난 내가 읽어보지 않은 글은 풀보팅하지 않는다.
@clayop님은 억울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정의란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읽혀질 수도 있다.
필자가 @clayop님이 외국고래와 내통해서 자기손에 피 묻히지 않고 플랙먹였다고 주장하고 다녀도 별반 반론하기 어려운 상황이 될 수도 있다.
필자가 이문제를 들어 이야기 하는 것은 남을 평가하고 단죄하는 것을 매우 조심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이것이 옳다고 주장할 수 있다. 그러나 주장이 곧바로 정의가 되지 않는다. 주의 주장이 정의롭기 위해서는 진실이 무엇이고 사실이 무엇인지가 밝혀져야 한다. 그리고 합의가 이루어져야 한다.
그간 많은 이야기를 했다. 다음에는 앞으로 우리 KR 코뮤니티가 어떻게 발전했으면 좋겠는가를 정리하고 이 문제에 관한 논의를 접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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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 님이 본인이 kakaotalk 그리고 ioc와 담합보팅을 하고 있다고 비난하는 글을 올렸다. 나중에 그런 글이 있는 줄 알았다. 그래서 댓글에 심한 말을 했다.
내용인 즉은 내가 왜 그사람들에게 보팅을 해주는지 너는 정녕 모른다는 이야기냐? 왜 십년공부 나무아미타불을 만들었느냐? 하는 이야기다. 말미에 바보 같다는 이야기를 했다. 좀 심했다.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우님은 스팀챗을 하지 않더군요. 그래서 스팀챗에다 하려는 이야기를 댓글에다 공개적으로 하게되었다. 그점은 미안하게 생각한다.
세상 모든 일에는 그 역사와 배경이 있다. 여러 스팀잇 동지들은 아실란가 모르겠지만 나는 원래 담합보팅과 셀프보팅 받대자였다. 지금도 그런 신념에는 별 변화가 없다.
내가 카카오톡과 아오시에게 보팅을 몰아준 것은 다 이유가 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얼마전에 한국 코뮤니티는 보팅풀로 시끄러웠다. 필자는 보팅풀에 반대했다. 그러나 무조건 반대는 아니었다. 일정한 부분은 코뮤니티에 보팅하는 것이 옳다는 이야기를 했다. 그 정도가 문제였다. 그 당시는 어느정도를 코뮤니티에 보팅하고 어느정도를 셀프보팅하는 것이 적절한지에 대한 논의도 없었다. 그냥 여론의 뭇매를 맞고 사그라졌다. 유감스럽게 필자도 때리는 편에 속했던 것 같다.
이선무와 필자와의 관계를 생각해보면 그렇게 해서는 안되는 것이지만 그래도 대의라는 것이 있기에 미안하지만 거기에 따랐다.
결과적으로 보팅풀 멤버들은 kr코뮤니티에서 추방되는 결를 초래했다. 그리고 난 잘 알지도 못하는 보팅풀하던 사람도 외국고래의 플랙을 먹고 사그라졌다.
그결과 매우 많은 스팀파워 보유자가 kr에서 등을 돌리고 떠나갔다. Kr 코뮤니티에는 보상액이 무지하게 줄었다. 당연하다 파이가 사라져 버렸는데 어찌 분배가 될 수 있을까?
상당기간 보상이 줄었다. 그래서 필자가 그들을 다시 kr로 데리고 와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카카오톡과 이오시에게 보팅을 했다. 필자는 상당기간 이선무에게 보팅을 하지 않았다. 이선무 뿐만 아니라 가급적 스파가 많은 사람에게는 잘 보팅하지 않았다.
그런데 카카오 톡과 이오시에게 보팅을 한 것이다. 이오시에게는 그 이전에도 많은 보팅을 해주었다. 그것은 내가 느끼는 개인적 감정 때문이다. 이선무와 나는 일면식도 없지만 그가 살아온 삶을 어느 정도 공유하고 있다. 이오시는 그의 아들이다. 내 아들하고 나이도 비슷하다. 인생을 처음 출발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많은 보팅을 해주었다.
특히 이번에 보팅을 해 준 것은 굳이 보팅풀을 하지 않더라도 kr코뮤니티 내에서 서로 잘 살아가면 많은 보팅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었다. 분위기도 어느 정도 잘 가는 와중에 @woo 가 초를 친 것이다. 내가 열을 받은 이유다. 내가 이런 말을 해버리면 상대방 기분이 어떨까 카카오톡과 이오시는 기분 무지 나쁠 수 있다.
지금 발생한 모든 문제는 스팀달러의 가격이 갑자기 올라갔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모두 정신을 잃어 버렸다. 그런데 묘한 것도 작용한다. 나도 글을 잘써서 보상을 받을 생각을 하지 않고 나보다 더 많이 받는 사람에게 눈을 돌리는 것 같다.
그래도 이선무가 돌아온다니 다행이다. 이오시는 상당히 마음의 상처를 입었을 것이다. 그점이 안타깝다. @woo7739에게 상소리 한 이유이다.
최근에 셀프 보팅으로 시끄러운 것은 가만 보니 필자로부터 기인한 듯하다. 원래 필자는 영어 하나 한글하나 계정을 운영하기 때문에 각각 하나씩 올리는 것을 나름의 규정으로 정했다.
그런데 갑자기 steepshot에 필이 꼽혔다. 잘하면 물건이 될 것같았다. 그래서 열심히 올렸다. 홍보를 위해서 말이다. 그런데 그 와중에 갑자기 스팀달러 가격이 마구 올라버렸다. 그전에는 얼마 되지도 않았던 금액이 무지하게 커진 것이다. 그런데도 눈치없는 필자는 계속 스팊샷 짓을 했다. 죄라며 눈치가 없는 것이 죄인 듯하다. 그점은 미안하게 생각한다. 아마 댓글에 누가 너무많이 받아갑니다. 조금 줄이시오 라고 했으면 알아 들었을 것이다.
필자가 열받은 것은 문제해결의 방식이다. 매우 폭력적이고 폭압적이다. 갑자기 셀프보팅 문제를 이야기 하더니 게쉬타포 같은 경찰을 운영하겠다고 한다. 80년대를 살아온 우리는 어떤 폭압과 전제와 독재도 거부한다. 마치 군사 독재와 같은 상황이 벌어졌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다.
규정은 서로 합의가 되어야 한다. 갑자기 증인이라는 작자가 나타나서 규정을 막 정하더니 게쉬타포를 모집해서 처형하겠다고 했다.
세상 모든 일에는 다 이유가 있다 . 극단은 배척되어야 한다. 무조건 셀프보팅은 안되고 담합보팅은 안된닫고?
그럼 누구에게 보팅하나? 아무런 보팅도 하면 안된다.
난 이선무의 보팅풀에 반대했지만 그가 처한 상황은 충분히 이해한다. 잘모르시겠지만 이선무는 스팀을 가장 비싼 값에 구매한 사람중의 하나다. 필자와 이선무가 그럴 것이다. 문제는 이선무가 동료와 친구들을 스팀잇에 끌어 들이면서 발생했다. 한번 중간 펌핑을 했는데 그 때 친구들은 끌고 들어왔다. 달러 기준으로 손해는 아니었으나 비트코인 기준으로는 어마어마한 손해를 보았다. 필자도 비트코인 기준으로 보면 병신중에 상병신 짓 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필자는 혼자니까 시간을 견디면 된다. 그런데 이선무는 여러사람을 끌어들였으니 뭔가를 해야 했다. 그래서 보팅풀도 해보고 론도 해보고 별짓을 다 해본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는가? 그런 사람들은 코뮤니티에서 활동할 자격도 없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상대방이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지를 이해하려고 하지 않고 자신의 기준만으로 상대방을 보는 사람을 소시오 패스라고 한다. 지금 우리는 극단의 논리에 직면해 있는 것 같다.
필자는 이번을 계기로 한국 코뮤니티가 제대로 발전하길 바란다. 아마 이번 기회를 놓지면 한국 코뮤니티는 쪼개지거나 계속 반목할 가능성이 많다.
필자가 증인을 문제 삼는 것은 @clayop이 한국코뮤니티의 발전을 위해 서로 다독여 가기 보다는 폭압적인 방법을 사용하는 것 같기 때문이다.
통상 그런 경우는 권력에 취했을 때이다. 나는 누구의 압제와 억압을 참고 싶지 않다. 자신은 그렇지 않다고 할지 모르겠으나 이미 그런 전조는 많았다.
필자는 앞으로 몇번 정도 한국 코뮤니티가 생각해보아야 할 문제를 제기할 것이다. 가급적 빠른 시간에 집중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자 한다.
@clayop이 필자에게 이런 글에 셀프보팅을 한다고 비판했다. 글쎄 우선 내가 셀프보팅을 한 것은 이 글이 트렌딩에 올라서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되도록 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다.
필자가 보팅을 하니 100달러가 넘는다고 한다. 당연하다. 난 스팀파워를 많이 사모았다. 전에도 말했지만 스팀 하나가 7달러할때도 사모았다. 한때 스팀잇에서 가장 손해를 많이 본 스티미언으로 손가락 안에 든 적도 있다.
물론 스팀 하나도 자기돈 주지 않고 공짜로 지금 남은 것이 50만개가 넘고 이미 수십만개를 팔아 치운 @clayop님눈에는 보상이 많을 지 모르겠다. 그것도 지금 스팀달러가 올라서 그렇지 그렇지 않았다면 껌값이다.
왜 증인 보상이 얼마인가에는 대답하지 않으면서 전기값이야기만 하는지 모르겠다. 모든 것이 투명하게 이루어지는 것이 블록체인이고 스팀잇 아닌가?
제일먼저 그것부터 밝혀야 이야기가 된다. 그래야 그대의 주장이 진정성이 있는 것인지 아닌지 알 수가 있다.
그래야 코뮤니티가 제대로 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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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1
아침에 일어나니 @clayop님이 간밤에 포스팅을 올리셨다.
첫째는 다운보트를 위한 프로젝트를 그만두되 개인적으로 상호보팅이나 셀프보팅에 대한 다운보팅을 하겠다는 것이다.
둘째는 그만 둘 의향을 가졌던 스팀잇 증인은 그대로 유지하겠다는 것이다. 한달에 전기값만 2000달러가 들지만 그정도 어려움은 감수하겠다는 것이다. 그리고 스팀잇 증인으로 들어오는 수입의 얼마를 코뮤니티에 환원하겠다는 것이다.
필자는 @clayop 님이 문제의 본질을 전혀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을 한다. 포스팅의 내용은 첫째 문제를 주로 다루고 있는 것 같으나 @clayop님은 두번째 증인 문제 때문에 첫째 문제를 양보한 듯한 느낌이 든다.
그래서 KR 코뮤니티의 스팀잇 증인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잘 아시다시피 스팀잇 증인이란 스팀잇 블록을 생성하는 사람이다. 쉽게 말하자면 스팀잇 블록체인의 보안을 책임지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스팀잇이 이렇게 빨리 돌아갈 수 있는 것도 바로 스팀잇 증인 때문이다.
스팀은 DPOS 체계라고 한다. 여기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 증인이다. 20명의 증인이 있고 그 밑에 대기하는 증인 후보자가 있다.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에 증인은 많은 보상을 받는다. 아마도 @clayop님이 가진 거의 대부분의 스팀과 스팀파워는 모두 증인의 보상으로 나온 것이라고 보아도 무방할 것이다.
얼마나 받는지는 모르겠다. 아무도 이야기해주지 않았고 물어보는 것도 이상해서 그냥 지나갔다. 어제 어떤 스팀잇 동지가 대댓글로 얼마 받으시냐 물어보았는데 답이 없었다. @clayop님이 상당수의 스팀을 내다 파신 것 까지 보면 그 보상의 정도는 상당했다고 생각한다. 생각해보라 스팀은 출범한지 일년 반 정도 지나고 있다.
스팀잇에서 증인은 민주적인 절차에 의해서 선출된다. 그래서 스팀이 제대로 돌아가고 신뢰성이 있으려면 증인을 잘 선출해야 한다. 증인이 잘못하면 스팀이나 스팀달러 모두 개판된다.
그럼 증인은 어떻게 선출하나? 나도 잘 모르겠다. KR 코뮤니티에서는 특별하게 선출하는 절차를 거친적도 없다. 민주적인 절차에 따른 대표라고 하는데 임기도 없다. 의무조항도 없다.
지금의 상황으로는 자기가 하기 싫다고 할 때까지 계속할 수 있다. 그런데 스팀잇 증인하겠다는 사람은 무지하게 많은 것을 보면 대우는 좋은 모양이다.
KR 코뮤니티의 증인은 코뮤니티의 총의를 반영해야 한다. 지금의 증인은 총의를 반영하지 못했다. 따라서 민주적인 절차도 거치지 않닸다. 스팀잇 초기에 @clayop님이 내가 하겠소 하니 모두 밀어주었을 뿐이다.
포스팅을 보니 일부사람들과 이야기를 했다고 하는데 그 일부사람들이 누구인지 잘 모르겠다. 아마도 KR 코뮤니티에는 원로원이 존재하는 것 같다. 민주적으로 선출하는 증인에 의해서 지탱이 되는 스팀이라면 증인을 민주적으로 선출해야 한다.
이제까지 @clayop님으로부터 스팀잇의 변화나 방향에 대해서 제대로된 브리핑을 받아보지 못했다. 대표로 선출했으면 우리의 이익을 최대한 반영해야 한다. 그리고 거기서 논의되고 이야기되는 것을 정리해서 우리에게 알려주어야 한다. 그런데 @clayop님은 그런 당연한 서비스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것 같다.
한사람이 너무 오래하면 문제가 생긴다. 민주적으로 선출된다고 했는데 KR 코뮤니티에서는 어떤 절차도 없다.
선출은 언제하고 임기가 얼마고 연임은 몇번에 걸쳐서 가능하고 어떤 의무가 있고 어떤 경우에는 소환되고 하는 등등의 절차가 있어야 한다.
지금 KR 코뮤니티정도라면 잘만 하면 증인 2명은 선출해서 중앙에 내보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물론 제일 중요한 것은 절차와 규정을 마련하는 것이다.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모든 문제는 합의에 의한 제도가 없었기 때문이다.
스팀잇 동지 여러분! 어떻게 할 것인가?
@clayop님이 다운보팅을 하겠다고 한다. 잘못하면 마녀 사냥이 벌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든다. 우선 필자 개인의 보호를 위해서도 스팀파워가 필요하다. 누구 말대로 엄청난 다운보팅 전쟁이 벌어질 것이라고 하니 거기에 준비를 해야 하지 않겠는가?
그래서 임대했던 스팀파워는 모두 회수하려고 한다. 다만 대학생 클럽에 임대한 것은 남겨두겠다. 거의 대부분이 무상이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을 것이다. 그리고 일부 유상임대한 분중에 임대료를 충당하지 못했다면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란다. 필자의 잘못이니 두배로 계산해서 보상하겠다. 양해 바란다.
@woo7739 님에 대한 글은 다음으로 넘긴다.
우리 코뮤니티에 증인을 할 능력과 의지가 있는 분은 많은 듯 하다. 개발자도 많지 않은가? 그런 사람들도 경험을 얻고 경제적으로 도움받아야 한다고 본다.
혹시 네가 하고 싶어서 그러냐 하는 분도 있을지 모르겠다.
필자는 컴맹이라 하고 싶어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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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0

스팀가격이 올라가는 것을 보고 앞으로 바람직한 Kr 코뮤니티의 문화를 만들기 위한 소통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clayop님이 생각치도 못하던 방식으로 문제를 제기하셨습니다. 단 몇시간 동안 저는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먼저 저의 입장을 글로 남겼지만 그정도로는 지금 우리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왕에 제기된 문제이니 만큼 제대로 토론을 해서 우리 스스로 문제를 정리하기 위한 consensus 를 마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옳고 그름은 어느 누가 일방적으로 정할 문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이 이것이 옳은 것이니 이렇게 해라 한다면 우리는 그것을 독재라고 부릅니다. 민주주의의 출발은 무엇이 옳고 그른가를 토론을 통해 도출해 내야 합니다. 나는 이것을 옳다고 생각하니 너희들은 따라라 하는 방식은 군사독재 체제에서나 하던 방식입니다.
세상의 모든 일은 무엇이 정의이고 아닌지 분명하게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모두 입장의 차이이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사람을 죽이는 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살인은 나쁜 일입니다. 그런데 군인이 전쟁에서 적을 많이 죽일 경우 영웅이라고 합니다. 사람을 죽이는 것에 대한 평가도 입장에 따라서 다른데 어떻게 사람사는 일을 무우자르듯이 할 수 있겠습니까?
공평함도 마찬가지 입니다. 입장과 관점에 따라 공평함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사회주의에서는 노동강도와 시간을 평가의 기준으로 삼습니다. 자본주의에서는 생산성과 효율성을 평가의 기준으로 삼습니다. 과거 소련에서 가장 많은 보수를 받는 직업은 광부였습니다. 반면 세계적인 음악가와 미술가도 기아의 선상에서 살았습니다. 자본주의에서 의사는 보수를 많이 받지만 사회주의에서 의사는 3D직종으로 봉급을 가장 적게 받는 경우에 속했습니다.
마이클 샌달이 쓴 정의란 무엇인가? 를 읽어보신 분들은 이해하실 것입니다. 저는 샌달이 쓴 책을 보고 정의란 알 수 없고 규정하기 어려운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서로 다른 입장에 있는 사람들이 입장을 좁혀서 서로 어느 정도 용인할 수 있는 범위를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나는 셀봇이 틀렸다고 생각한다. 그러니 거기에 다운보팅할 부대를 만들자 하는 방식은 이미 선과 악 정의와 부정의를 미리 정해 놓은 것입니다. 그것은 전제주의에서 일반적으로 하던 방식입니다.
우리가 모두 스팀파워를 가지고 있지만 각자의 입장에 따라 다 다릅니다. @clayop님 같은 분은 증인으로 활동하시면서 보상으로 주로 많이 받으신 것으로 압니다. 저는 돈주고 샀습니다. 어떤 분은 비싼 값에 샀고 어떤 분은 싼 값에 샀습니다. 당연히 스팀파워의 행사와 관련한 입장이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나중에 셀프보팅에 대해 다시 포스팅하겠지만 저는 모든 것은 적절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보팅파워를 모두 자신의 포스팅에 하는 것은 안됩니다. 그러나 절대로 자신의 글에 셀프보팅을 하면 안되는 것도 반대입니다. 일전에 셀프보팅과 관련한 보팅풀이 만들어 졌을때, 저는 50%의 스팀파워는 자신의 것이니 나머지 50%는 남을 위해 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밝힌 바 있습니다.
저의 경우 전체 스파의 17퍼센트 정도를 위임해 주고 있습니다. 남은 스파 가운데 40%를 셀프보팅했습니다. 원래 계정당 1일 1포스팅을 넘지 않으려고 했습니다만 문제가 된 스팊샷 때문에 제가 정한 기준을 얼마간 넘었습니다. 위임한 스파중 약 절반정도가 저에게 보팅해준다고 본다면 제가 약 30% 정도 셀프 보팅한 것이군요.
셀프보팅과 관련한 포스팅은 제가 다시 올리겠습니다.
@clayop님께서 셀프보팅에 대한 문제 제기를 하려면 먼저 증인의 신분에서 내려와서 동일한 입장이 되어야 합니다. 본인이 증인을 그만 둘 생각이 있다고 했으니 어떻게 하나 보겠습니다. 셀프보팅에 대한 다운보팅부대가 만들어지고 활동하면 증인을 그만 두시겠지요.
어떤 사람을 비난하고 비판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행위도 살펴보아야합니다. 평소에 자신의 행동을 조심하는 것은 남을 비판할 수 있는 자유를 얻기 위한 전제조건이었습니다. 저는 이글을 다쓰고 나서 다시 포스팅을 읽어보다가 @clayop님께서 제가 읽은 것보다 훨씬 많은 양의 댓글과 포스팅을 한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여러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clayop의 문제 방식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코뮤니티를 단결시키고 통합시키는 것이 아니라 분열시키고 나누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님의 문제제기 방식은 저로 하여금 윤장 사건때를 연상하게 하는 군요.
제가 윤장의 작업장을 문제 삼았을때 @ @clayop님은 윤장의 편을 드셨지요. 당시 제가 작업장의 문제를 처음 제기 했습니다만 @clayop 님은 윤장이 옳다고 지지했습니다. 그 사건에 대해 아무런 입장도 표명하지 않으셨지요.
어떤 기준과 틀에 따라 옳고 그르고를 정하는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분위기에 따라 기준이 바뀌시더군요. 그런 예를 들라면 또 있으나 생략하겠습니다.
스팀잇이 간단한 것 같지만 무지하게 어렵고 복잡한 문제가 서로 얽혀 있습니다. 이해관계 때문입니다. 따라서 문제해결을 위한 방법도 매우 면밀하게 접근해야 합니다. 내가 옳고 너는 틀리다는 방식으로는 안됩니다. 물론 당연히 자신의 의견과 견해를 밝힐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비난과 비아냥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제가 ATTITUDE를 말한 것은 그런 이유 때문입니다.
지금과 같이 @clayop님이 뒤에서 분위기 조성하고 지령을 내리면 행동부대가 움직이고 하는 방식은 옳지 못합니다.
의견은 다를 수 있습니다. 나와 의견이 다르다고 상대방의 의견이 틀린 것이 아닙니다. 상대방의 의견이 틀렸다고 하는 순간 합의와 컨센서스는 불가능합니다. 나와 상대방의 의견이 다르다고 여기면 서로 합의와 타협의 여지가 없어집니다.
여러분 상대방과 토의를 하겠습니까 아니면 배척을 하겠습니까? 그것은 여러분의 선택입니다.
최근 KR 코뮤니티에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보상으로 경품을 제공하다가 다운보팅을 맞아서 여러 프로젝트가 실패했습니다. 저는 보상으로 경품제공하는 방식의 프로젝트에 그렇게 긍정적인 입장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세상일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될지 모르는 바라 그냥 두고보고 만 있었습니다.
그런 일들이 모두 외국 고래들의 다운보팅으로 끝을 맺더군요. 왜 우리 일을 우리스스로 해결하지 못하고 외국고래의 다운보팅으로 정리될까하는 생각을 하면서 아쉬웠습니다.
그간의 경험을 통해 보면 문제가 있으면 내부적으로 조금씩 목소리가 나오면서 정리가 되더군요. 그런데 최근 여러건의 경우 매우 폭력적인 방식으로 결론이 내려졌습니다. 그 프로젝트에 동의를 하지 않았지만 해결 방식은 정말 옳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다운보팅이 문제가 아니라 논의의 과정을 제거해버렸다는 것이 문제라고 보았습니다.
저도 스팊샷으로 분위기 띄우려고했는데 오늘 갑자기 다운보팅이 들어오더군요. steepshot에서 보상을 많이 받은 KR 코뮤니티 멤버들이 주 타겟이더군요. 물론 제가 가장 많이 당했습니다. 저는 다운보팅 당한 것 가지고 뭐라고할 생각이 없습니다. 내용이 마음에 안들면 다운보팅을 할 수 있는 법이니까요. 문제가 있으면 스팊샷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토의를 하면 되는 일입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어떻게 외국의 고래들이 정확하게 한글로 쓴 내용을 파악하고 다운보팅을 했을까하는 것입니다. 그사람들이 한글을 그렇게 잘 알까요. KR 코뮤니티의 문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는 사람이 아니면 하기 어려운 일 입니다.
저는 문제 해결의 방식이 폭력적이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asbear님의 강아지 프로젝트에 스팀파워를 임대한 것은 문제 해결방식이 설득이었기 때문입니다.
나와 의견이 맞지 않는다고 힘으로 몰아 붙이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글의 내용이 마음에 안들고 공중의 이익을 현저히 해한다면 충분하게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정직하지 않게 자신은 숨고 외국의 고래를 이용해서 다운보팅을 하는 방식을 택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정직하지 않고 정당하지 않은 방식으로 구현된 정의는 정의가 아닙니다.
문제제기는 언제나 환영합니다. 지금과 같은 과정을 통해 스팀잇의 불문율이 어느 정도 정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문제제기의 방식은 분명해야 합니다.
문제가 있으면 정당하게 제기하고 토의와 논쟁을 통해 하나씩 정리해 나갑시다.
@woo7739님이 올린 글은 늦게 보았습니다.
정말 바보같은 글을 올리셨습니다.
거기에 대해서는 다음에 포스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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