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팽덕회 사령원의 작전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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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5일 21시 팽덕회는 전차 자동차를 이용한 적군 부대가 여러지역에서 활동하고 있어 한판의 전투로 적군 2,3개 사단을 일시에 섬멸하는 것이 곤란하므로, 분산전진하는 적을 각개별로 섬멸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판단
“군과 사단이 서로 다른 길에서 적의 1개 또는 2개 연대를 섬멸함으로써, 제1차 전역중에 도합해서 적군 1,2개 사단을 섬멸한다. 그럼으로써 적의 활발한 활동을 정지시키며 아군의 심리적 안정을 기한다”는 작전방침을 결정(25)
26일 모택동의 회답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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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덕회의 작전방침에 동의하면서 ‘제1차 전역에서는 국군 제1, 제6 제8 3개 사단을 섬멸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몇개의 대소 전투에서 국군을 섬멸한 후, 다시 미-영군을 쳐야 한다’고 지시(26)
모택동은 작전 수행 국면마다 구체적인 수준까지 작전에 대한 지침을 하달했다.
팽덕회의 작전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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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군과 제40군의 2개 사단 및 42군의 125 사단을 집중하여 면저 희천의 적(국군 제6사단 일부 및 제8사단 2개연대)를 공격, 섬멸하기로 함
제39군, 운산서북지역에서 국군 제1사단 및 미-영군이 동쪽의 희천 방향으로 전환하지 못하도록 견제, 기회를 보아 제1사단을 포위 섬멸
제40군 제118사단, 북진에서 고장쪽으로 전진, 제50군 제148사단은 집안으로 도하 초산쪽으로 전진, 양사단이 초산 고장까지 진출한 국군 제6사단 7연대를 포위 섬멸
제66군, 차연관 비연까지 진격, 신의주로 진격하는 미-영군을 저지, 공격 준비
제50군 주력 부대, 안동, 신의주 지역까지 진격하여 중공군의 후방안전을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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