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년 5월 16일 적은 제5차 2단계 공세의 막을 올렸다. 공세는 서울-춘천을 지향했으며 서울 북방 32마일 및 동해안으로부터 내부로 65마일 지점에 위치한 가평부근까지 확대되었다.
38도선 이북에 있던 한국군부대를 공격목표로 선정했으며, 인제 부근에 포진한 한국군에 공격을 가했다. (제3군단)
적은 중공군 5개군과 괴뢰군 3개군단으로 한국군을 공격했다. 한국군은 적의 압도적인 병력과 우회포위 공격으로 인해 혼란에 빠졌으나, 미 제2사단의 영웅적인 방어전투로 위기를 탈출하고 부대 재정비를 실시할 수 있었다.
이후 적은 하진부리 청평 고양선까지 진출하였으나 아군의 반격으로 공격개시 1주일 만에 15만명이 손실을 달하고 공세는 막을 내림
(여기서 북한군 3개군단의 활동에 대해서는 상술하지 않았다)
5차 2단계 공세가 실패로 돌아가자 소련의 유엔안전보장이사회 대표가 51년 6월 23일 한국전쟁의 정전을 다음과 같이 제의
1 참전국 대표는 38선에서 전투행위를 즉시 정지할 것
2 한국에 있는 모든 외국군은 철수시킬 것
3 유엔군은 휴전조약에 관하여 토의할 것
미.영측은 소련의 제안에 관해 다음과 같은 문제에 대한 설명을 요구함
1 누가 교전국인가 ? 중국은 교전국인가 ? 소련인가
2교전국측은 유엔 감시국측 정전과 군대철퇴를 감시하는 것을 용인하는가? 공산군이 비밀리에 군사력을 강화하고 비행하는 것을 용인하는가?
3 공산국측은 포로교환 교섭에 응할 것인가?
이에 대한 소련의 대답은 다음과 같았다.정전교섭에 참가할 자는 유엔군 대표 한국군 대표 북한군 대표 중공 의용군 대표이다
교섭은 전투행위를 중지시키는데 한 할 것이며, 정치적 또는 영토문제는 무관함
전투를 재개하는 문제 협의도 사령관에게 위임할 것
소련은 한국전쟁을 평화적으로 해결하는데 관하여 더 이상 고려하고 있지 않다.
정전후 한국의 정치적 문제는 한국인 통치자에게 위임할 것
소련은 이상제안에 관해 중공의 의견을 감시하고 있지 않다.
미국의 에치슨 국무장관은 중공군이 압록강 이북으로 철퇴하는 것만이 문제 해결의 관건이라고 주장
한편 중국은 북경방송을 통해 정전협상에 응할 의사가 있음을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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