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생각] 스팀에 대한 생각.

최근 스팀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저스틴의 인수 이 후 보다 오히려 지금 더 많은 이야길 하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항상 생각하지 못하는 쪽으로 결과가 나오는 것에

같이 이야기를 했던 사람들 모두들 놀라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스팀에 대한 좋은 장점을 투자 관점에서 짧게 적어보려고 합니다.

1 적은 물량

스팀은 4억개 미만의 토큰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에 나오는 프로젝트들에 비해서 가볍습니다.

2 커뮤니티

현재 커뮤니티에 묶여있는 물량이 1억8천만개 정도(재단 포함)입니다.

이 중 스파,스팀으로 나누어져있지만 일단 전체 토큰의 45%정도가 커뮤니티가 소화하고 있는 경우는 매우 드문 경우입니다.

3 재단

45%의 토큰 중에서 1/3을 재단이 가지고 있으며

이 재단이 트론 재단 입니다.

4 큐레이션 보상 50%로 상향

큐레이션 만으로도 50%의 보상을 받는 것은 투자자에겐 즐거운 일입니다.

5 언스기간 단축

만약 현재 가격에서 오르지도 않고 떨어지지도 않는다면

현재의 스팀의 ROI는 최고입니다.

단순히 ROI만 최고가 아니라 언스기간의 단축으로 꺼내는 것도 빨라졌습니다.

폭락할꺼라던 분들은 다 어디?

6 스팀파워 연이자 상향

이건 좋은거죠^^ 현재 3.05%

7 매도 보다 매수

기존 구증인 체계에서 SBD를 내다팔던 SPS 거지들이나

재단 운영비를 위해서 월 2억원(약 80만스파)의 운영비를 팔아야 한다고 했던 재단이 사라졌습니다.

8 이보다 낮을 수는 없다.

현재 -98%의 가격입니다. 슬프지만 반대로 죽지만 않는다면…

최저가격이라는 의미입니다.

9 겨울을 같이 견딘 동지

겨울을 같이 보낸 동지들이 커뮤니티에 있습니다.

뭐 아웅다웅하지만 좀 더 끈끈해지고 이것은 강력한 힘을 가지게 될 것 입니다.

0 ….

현재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부에 아무말도 하지 않고 있다면 무얼로 그들을 유입시킬 수 있겠습니까!(투자자 or 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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