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에서 가장 영향력을 받은 사람이 누굴까?
이제 40을 바라보는 나이에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경험을 했지만
가장 감수성이 풍부했던 시절에 내게 영향을 준건 음악이었다.
그리고 그 시절 들었던 음악에는 (지금들을면 중2병가사에 닭살돛겠지만,,,) 유치하지만 따뜻한 심장과 차가운 머리가 있는 음악이었다.
그리고 내가 살아가는데에있어서 무엇이 가야할 방향인지 수많은 고민을 주기도 해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고작 음악인데…
그때에는 그런 음악..그리고 음악가가 있었다.
내가 가장 영향을 많이 받은 사람이라면 바로 신해철이다.
라고 위에 10월 27일 쓰려고 했는데. ….작성하지 못하고
오늘 크롬얄리 x석정현 이 도착해서 사진과함께 포스팅한다
인형은 너무 귀엽다! 유쾌할정도로 살아있을때의 그가 생각난다
(택배도착)
열어보니 오호홋!!!!
왠 뱀문신을 한 병아리!
고유 넘버 63
조립해보니 이렇네요!(뒤에 박스에 뱀문양!!)
측면샷!
마이크에 초점을 주고 찍은것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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