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작성하려는 글은 이 글이었으나
핸드폰으로 작성하다보니 전에 글과 엉켜진부분이 있습니다.
비트코인이 오르면서 알트가 내린다는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1단계. 알트가치는 UDS가치로 현상유지되고 비트코인으로 자본이 유입하고 있는 모습
(바람직한 모습)
2단계. 알트를 팔고 비트코인으로 자본이 이동하고 있는 모습
(약간 오버한 모습)
3단계.알트폭락하고 비트코인만 투더문
(많이 오버한 모습)
1->2->3 단계로 진행될수록 알트 투자자들은 속이 타들어갑니다.
처음에는 ‘비트만 올라서 배아파요’
그 다음은 ‘알트가 떨어지니 슬퍼집니다.’
그나마 알트가 떨어져서 배아픈데 ‘그래도 원화로 환산하니 그대로야’ 라고 스스로 위로를 하다가
이제 원화대비로도 하락세를 보이면 ‘엉엉’ 울게 됩니다.
(울게하소서!!!)
그래서 직전 글에 추석 준비시에는 애초에 비트를 가지고 있는게 좋다고한건데…
뭐 이미 늦었다면 이제는 알트를 홀딩하는게 더 중요합니다.(버지 투자자는 예외!)
그리고 이 사이클의 끝나도록 알트를 팔지않고 버티셨다면
그 후에는 축복과 영광의 시간이 올 것입니다.
물론 당연하게도
그런 영광이 오는 코인을 최대한 잘 골라야되는데
스팀은 아마도 그 중 하나가 될 확률이 매우 높아보입니다.
지금까지 폴로지갑문제와 기타등등으로 ‘스팀패싱’이 있었는데
이제는 더이상의 예전의 스팀이 아니니까요^^
파워를 모으고 힘이 바짝 오른 강력한 비트코인이 선택할 코인…!! 과연 어떤 순서로 어떤게 오를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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