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T 아주 잠깐 유효한 당신의 높은 보상을 위한 팁.+ 잔소리

SCT 아주 잠깐 유효한 당신의 높은 보상을 위한 팁.

이라고 했지만 사실 낚시고 계정이 어느 정도 파워를 가지고 있는 상황이라서 나름의 보팅룰을 만들어볼까 해서 포스팅을 해봅니다.(현재 저는 @jjm13 계정으로 보팅중입니다. )

신규 스티미언

아주 잠깐 이겠지만 신규 스티미언의 가입인사에는 보팅을 지속적으로 할 예정입니다.

여기서 약간 안타까운건 신규회원이 주변추천으로 들어왔다면 태그사용에 어느정도 익숙할텐데 그냥 혼자서 가입하신분들은 그렇지 못하다는거겠죠.

이 부분은 운영진이나 큐레이터분들이 지속적으로 홍보를 해주셔야할 것이라고 봅니다.(빌어먹을 UI)

스팀코인판에 신규스티미언의 가입인사가 있다면 최대한 보팅하겠습니다. 물론 그 후의 역량은 그의 역할…

복귀 스티미언

사실 요즘 더 반가운건 복귀회원입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다시 돌아온 스티미언에게는 보팅을 최대한 해드리겠습니다. 복귀 스티미언의 복귀 신고가 반갑지 않은 경우 빼고는 보팅을 다 해드릴께요

해외 스티미언

해외에서 쓴 어색한 한글인데 코인글인 경우 보팅을 더 해주게됩니다.

그리고 높은 보상을 받고 해외에 자발적인 홍보를 해주기를 기대해봅니다.

현재 제일 만족도 높은 포스팅은 해외에서 오는 정보글인데 어떤경우 FOMO이기도 하지만…그래도 상당히 흥미롭게 보고 읽고 있습니다.(가끔 똥번역에 빵빵 터지면서)

코인 에어드롭정보

단순히 에어드롭 정보나 레퍼럴 홍보가 아니라 유용한 글이라고 판단될 경우(그글을 보고 제가 직접한 경우)에 대해서 보팅을 할 예정입니다.

SCT의 인센티브에 대해서.

sct가 코인커뮤니티를 표방하는 이상 너무 나도 당연하게 이것은 큰 인센티브로 작용하여 스팀코인판글이 넘치게 됩니다. 그리고 스팀잇 역시 코인글이 넘치게 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포스팅의 쏠림 현상은 결국 균형점을 찾아가게 될 것입니다. 시간이 조금 걸릴뿐이지만요.(지금은 스팀잇과 스팀코인판의 roi가 ….비교가 안됩니다.sct파워가 약하면 억지로라도 글을 써야죠..그게아니면 시장에서 구매를 해야하거나.이게 현재 이바닥의 인센티브이고 보이지않는 손입니다.)

만약 sct가 스팀의 보상체계(스팀의 스테이킹기간,저자보상방식)를 그대로 사용했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울며 겨자 먹기로 계속해서 주구장창 언제까지나 코인글을 쓰게 될 것입니다. 모두가 독자보다는 작가되는데에 인센티브를 걸게 될 것입니다. sct가 똥값이 될때까지요. 다행이도 sct는 그럴필요가없습니다. 점점 더 보상이야 줄겠지만 절대 보상금액으로는 높은 금액을 가져가는 코이너들이 계속 등장할 것이라고 봅니다.

애초에 스팀잇의 ‘창작자 vs 투자자’ 프레임은 틀렸습니다. 이곳에는 ‘창작자 and 독자’가 있는 곳이 되야합니다.

어떤글을 써야할까? 어떤글을 써야 보팅을 많이 받을 수 있을까? 이런 고민을 저도 요즘 많이 합니다….그래서 낚시로 낚으면 보팅좀 받을까 해서 ……..굽신굽신 부탁드립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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