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다이어리] 결국 지치면 나가 떠러질 수 밖에없다.

존버는 무관심과 마음을 비울때만 가능하다

그리고

코인은 존버한 자에게 반드시 그 결과를 보여준다.

그렇다.

곰은 존버하고 마늘을 먹고 웅녀가 되고

호랑이는 루머에 속아 호랑말코가 됐다.

엣지리스를 보면서 드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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