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Steepshot을 합니다.

골든티켓 이 후

소개를 받은 앱은 스팁샷입니다.

스팀내에서

인스타그램을 표방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사진한장에 몇 십불씩 나오고있습니다.

여러가지 고민이 들고 있지만 저는 일단 스팁샷에 사진을 올리고 반응을 보고 있습니다.

kr태그를 사용하지 않고 있어서

찾아봐야 알겠지만 한번 찾아서 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묘한 기분이 듭니다.

늘 고래의 치팅행위에 대해서 분노했는데 이곳은 그것이 자연스럽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늘 좋은말만하시는 분이 그 곳에서는 대놓고 아주 잘 있으십니다.

그걸 보고 저도 따라 해봤는데

좋더군요 외국인과 이야기도하고^^

어찌보면 사진을 올려서 돈을 버는 컨셉으로 투자자와 컨텐츠를 모두 잡을수있는 좋은 모델인거같기도합니다.

근데 왜 이렇게 허무할까요?

kr에서 있었던 수많은 논의들은 UI개선으로 다 해결될꺼같다는 확신과 함께 그분에 대한 적개심이 생깁니다.

그곳에서 열심히 셀봇 맞봇하는 그분..다른사람은 몰라도 당신은 그러면 안되지!

하긴

뭐 그분이 계속 그렇게 사는건 자유고 스팀 투자에 대한 댓가입니다.
(아이러니죠..그분은 이런거 부정했던걸로 알고있는데 뭐라고 했더라 거래소에서 보팅에 참가하지 않는 사람들의 것까지 뺏는거라고했었나? 저도 머리가 돌이 되서 오래된건 기억이 안나네요????)

저는 스팁샷좋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사용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그분의 사진을 보는건 거북합니다.
(하지만 올리는 자유고 제가 거북해하는것도 자유입니다.)

셀맞봇으로 사진 한장에 70-100불씩 가져가는 것에는 침묵하면서

셀맞댓봇으로 1-2불씩 가져가는것에만 화를 내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진짜 스팀가치를 올리는게 무엇인지

고민하는 계절입니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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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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