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이전 최고점 돌파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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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m을 하면서 느끼는 여러가지 생각들이 있습니다.
스팀엔진이라는 장치 덕분에 스팀의 시스템(smt)과는 별도로 탈중앙화된 모델들이 나오고 있다는 겁니다.
이전에는 네드만을 바라보고 증인들만 바라보고
“뭐라도 해주겠지..”라고 막연히 기대했었다면
지금은 무얼하던지 주체가 되서 움직일 수 있게 된겁니다.
2
좋은 무대가 만들어졌어도 화장실은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똥은 똥끼리 쓰레기는 쓰레기끼리 아무리 좋은 시스템을 만들어도 분명히 그런건 나옵니다.
3
스팀의 가치는 결국 유통물량의 잠식으로 만들어질 것이고 그 신호는 스팀달라가 될 것입니다
많은 사업팀이 올바르다면(똥이나 쓰레기통이 없다면) 대부분 팀에서의 모으게 된 스팀은 스파업을 하는데에 사용하게 될것입니다.
그리고 실제적인 보상과 운영은 스팀달러로 될것입니다. 스팀달러의 유동성은 높아지고 스팀의 유통량은 줄어들때 그 때가 타이밍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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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장기적으로 보고 JJM으로 최대 1억스팀을 잠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희망사항입니다만….
저는 해보고싶습니다.진지합니다.!
대규모 프리세일을 다시 시작하고 MVP를 제시할것입니다.
모두가 스팀의 물량을 잠그는 “대작전”에 참여해 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1억 스팀을 펀딩하면(그 중 일부라도 한다면)
저는 대부분을 스파업을 해서 시중에 모든 스팀을 잠궈버릴겁니다.
1억스팀파워로 보팅을 하면 현재의 200배,. 즉 2천불이 찍힙니다.
당연히 보팅룰은 변하겠지만 JJM의 가치는 또 얼마나 올라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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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M의 가치는 스팀의 가치에 비례합니다.
신뢰는 가치를 만들고 그 가치가 스팀의 가치에 반영되는 날까지…..
진지하게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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