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T를 준비한다고하니 정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구체적인 예를 하나 포스팅함으로써 우리가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있는지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구체적인 예시이기 때문에 전체를 담지는 못하겠지만요..
스팀에는 art, kr-art 태그가 있습니다.
그곳에는 사진, 그림, 시등이 포스팅이 됩니다.
저희 팀이 구성이 된다면 이 쪽 창작자를 지원하는 파트가 미디어사이트에 생기게 될 것입니다.
‘컨텐츠 +알파’가 되는 구조가 될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virus707이 찍은 그림이 있다고 가정을 합시다.
step 1
@virus707 님과 논의 협의를 통해서 저희의 외부사이트로 작품을 올릴 수 있게 동의를 받습니다.
그에 따른 보상은 1차적으로 7일이내 보팅이 될 것입니다.
step 2
7일 보상 이후에는 외부사이트에서 유입되는 조회수 그로 인한 수익 분배를 가능하게 할 것입니다.
step 3
그림을 프린팅 후 , 작가서명과 증명서 or 리밋넘버 같은 희소성을 부여하여 판넬 작업으로 경매나 판매를 실시합니다.(스달or SMT)
두 번째 예시는 @virus708이 시를 게시하고 있다고 가정합시다
step 4
@virus707 이 그린 그림에 @virus708의 시를 이용한 작품을 만들어서 작가사인과 작업기를 만들어 경매나 판매를 실시합니다.(스달or SMT)
step 1 ~4의 단계 이후에도 발생되는 부가가치와 판권은 작가에게 귀속되도록 노력하고 이를 스팀블록체인에 기록합니다.
탈중앙화된 스티밋에서 할 수 있는 좋은 것은 다하고 그 부족분과 아쉬웠던 부분을 미디어사이트에서 지원을 하고자 합니다.
이는 온라인 창작물의 오프라인으로의 확대 , 부가가치의 확대, 스티밋 활동 영역의 확대를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팀과 미디어사이트간의 시너지는 엄청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실체를 가지고 서비스를 하고 있는 스티밋과 그 위에서 컨텐츠의 가치를 확대시켜줄 수 있는 미디어사이트는 분명 큰 파급력을 가지게 될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다시 한번 강조해서 이야기 하자면
이번 포스팅은 전체의 이야기를 담지 않은 구체적인 예시중 하나입니다.
그렇습니다. 전체 가능한 일들중 아주 작은 부분..그 중의 하나일 뿐입니다.
그리고 이건 잡담이구요^^
지난글 https://steemit.com/kr/@virus707/smt-0
지난글 https://steemit.com/kr/@virus707/sm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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