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T가 선형보상시스템 구조가 아니기때문에
이 계산결과는 무조건 개인적인 값이 됩니다.
너무 브로드한 값이 나오기 때문에 그냥 그런가부다하면됩니다.
일단 현재 제가 스테이킹 한 SCT는 21,754입니다. 구매금액은 12,000스팀입니다.
(이 또한 프리세일참여자보다는 비싼가격에 구매한 것이라서 원가계산은 저에게만 적용됩니다)
현재 스파기준 12,000이면 1회 풀보팅에 0.25$가 찍힙니다. ( 저자보상으로 0.6 steem정도)
그리고 현재 SCT로는 1회 풀보팅에 640 SCT가 찍힙니다.(저자보상으로 320SCT정도)
즉 1SCT는 0.0018 Steem입니다.
자 그럼 역시서 현재는 엄청난 버블이 끼어있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현재거래가는 0.94steem입니다.)
여기서 결론을 내면 SCT는 쓰레기다 나오면 다 팔아라! 라고 할 수 있겠죠!!
그.러.나
현재 SCT의 인플래이션은 보팅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이런 점은 스테이크가 엄청 중요한 요소로 부각되고 토큰 보유 역시 어마어마하게 중요합니다.
그렇습니다. 지금의 0.0018은 원가비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른말로는 현재 0.0018스팀을 써서 0.94를 벌수있다는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이 구조가 재미있는건 모두가 저렇게 버는게 아니라. SCT를 보팅받거나 보팅한 사람만이 벌 수 있다는 겁니다..
분명한건 시간이 갈수록 풀보팅 SCT의 보상량은 줄 것입니다. 이 말은 SCT의 원가(?)가 0.0018에서 아주 빠르게 오른다는겁니다.
이런 부분을 고려하셔서 투자를 하시면 SCT의 적정가는 어느정도 대강대강 예측이 가능할 것입니다.
이런식으로 계산을 하면 (계산 과정은 공개안합니다만)
대강의 적정가는 9.5일 후 쯤 0.62 정도에서 가격이 형성될껏같습니다. 그리고 그 후부터는 어떻게 1sct가 매력을 만들어주느냐가 결정할 것 같습니다.
이 말은 0.62 이하에서는 매수 하기 좋은 가격이다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물론 그렇게 생각하셔도 되긴 할듯한데….신뢰도가 없어서 ….그리고 변동폭은 엄청 클 꺼에요)
구체적인 조언
위의 전제값은 심심해서 계산한걸로 믿지않으셔도 됩니다만 믿을만하다고 본다면
현재 구매자(프리세일참여자말고!)나 보상후 스테이킹 하시는 분들도 비슷하게 적용이 됩니다
현재가격 0.94에 구매 한후 10일 후에 0.62로 떨어지면 손해다??? 아닙니다. 그 사이에 보상받는 sct를 지속적으로 스테이킹한다면 최종적으로 SCT량은 120%이상 증가할수 있습니다.
그럼 글쓴고 나서 보상받은 분들이 스테이킹을 한다면…….당연히 원가는0이니 대박이겠죠!(스팀은 이런게 활성화되야합니다 이런게 스팀의 매력이고 대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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