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날이면 날마다 오는 포도즙이 아닙니다! 포도즙은 가평운악산입니다!
오늘 아침 9시 21분에 카톡으로 온다는 포도즙!!!!! x 2
그리고 카톡예정으로는 16~18시였지만
12시쯤에 벨이 ~~ 울리고~~
자체 박스로 포장되어서 보내주시는군요! 일단 여기엔 50개 x 2 100개가있는겁니다!!
택배상자를 여니까 50개 짜리 두개가!
하나를 다시 여니 포도즙이 50개가!!!짠!!(ZZAN!)
파스퇴르가 생각나는 저온가공!!( 파스퇴르는 저온살균입니다!!)
푸른연인은 뭔가 궁금해지는 순간!!
바로 먹어보자고 해서
한개를 커팅해서 호가든 잔에 투척!
(색이 정말 이쁩니다…즙인데 걸죽한 느낌없이 깔끔 산뜻!!)
얼음투척해서 순간차갑게 만들어서!!
한잔!!!
맛있다!!!깔끔하다~~~ 산뜻하다!!!!!
매일먹어도 될 맛이군요! 소주 타먹으면 어떨까???????….혼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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