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볼 수 있도록 BTC로 채굴코인을 한정 함.
Bitdeer에서 제공하는 실제 자료를 근거로 함.
채굴기도 antminer S17+를 기준으로 함.
100 테라 기준.
전기료, 5. 42 달러
컴퓨팅 자원, 1.53달러
computing: 채굴기 electiricty fee:전기료 NET:채굴가치-비용 수익률: NET/비용
일희일비 네요 ㅠ
https://www.bitdeer.com/i/MTM3LDEyOCwxMjksMTMyLDEzMCwxMzYsMTM0
레퍼럴 이용하면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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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21일 : JJM 가격 반영 , 하드캡
2020년 7월 22일: JJM입금시작
2020년 7월 23일: 배분 시작
2차 하드캡과 동일합니다.
5만 스팀 (50% 할인)
본래에 스왑페이지는 이미 완성되었을 예정이었으나 3차가 시작되기 전 완성될 것으로 보입니다.
완성 전까지 블록딜방식으로 진행 해야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kateschoice 태그를 사용하여 홍보해주세요. 소소하지만 보팅해드립니다.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JJM공지] 3차 케이트의 선택(kate’’s choice) 예정 공지입니다.’
BTC 버블기에 스팀에서 내세웠던
글을 잘써서 받는 보상이라는건
모두 돈을 벌 수 있었던 시절에 먹혔던 구호였다라면.
지금은
위 네가지가 제금 제대로 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나 4.에 대해서는 외부 사이트의 게시판에 글을 올려주시는 분들에게
무한 감사드립니다!
….’스팀 홀더는 직원처럼 일한다’는 말이 떠오르긴 하지만……..
그래도 좀 안정화되는 모습이 보이니 보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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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볼 수 있도록 BTC로 채굴코인을 한정 함.
Bitdeer에서 제공하는 실제 자료를 근거로 함.
채굴기도 antminer S17+를 기준으로 함.
100 테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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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이제는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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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운영과 관련되어서 계정이 많이 생성되었습니다
이에 대한 안내 사항입니다
총 3억개의 JJM 중
@goldenticket 에 2억 8천만개가 있으며 매년 1천만개씩 @virus707에게 전송됩니다.
전체 3억개중 팀원을 위해 1천만 JJM을 사용하며 그 이상을 마케팅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팀원 구성은 3+2이며
모든 팀원과 어드바이저들에게 JJM을 동등 하게 지급하고 있습니다.
@jayplayco : 커뮤니티 매니져
@viramoon :@virus707 혼돈을 막기위해
@segyepark : 개발
+
어드바이저
@skuld2000 : 게임 관련 개발
@glory7 : 해외 소통/ 투자 관련 ,타프로젝트
현재 편의상 데일리 지급은 @virus707에서 되고 있지만 본래에는 @goldenticket에서 지급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지급량에 매년 출하량에 포함되어있어서 상계시켜서 계산하고 있습니다.
@jjm13은 JJM과 관련된 포스팅 계정입니다
@kateschoice는 kate’s choice 와 관련된 계정입니다. kate’s choice 와 관련된 JJM이 저장되는 계정이기도합니다.
또한 현재 팀원들에게 지급되는 각 2만 JJM을 여기서 지급합니다. (지급내역이 복잡해지면 변경예정)
블록체인의 특성상 계정간에 JJM 이동은 모두 확인이 가능합니다 , 확인시 메모를 반드시 참고바랍니다.
@goldenticket -> @virus707 ; 매년 1천만 JJM unlock , 데일리지급 이자 모아서 지급
@virus707 -> 홀더 ; 데일리 지급 계정,
@virus707 <->거래소,구매자 : 스팀엔진을 통해 모은 스팀을 전송, 직거래 전송 계정
@kateschoice ->팀원 ; 100번에 나누어서 1회 2만 씩 전송, 간격은 불규칙, 현재는 주 전송
@virus707-> 특정계정 리펀드 ; JJM에 대해서 환불 건
의도하지 않았지만 스팀관련 업무를 많이 해서 저희 자체의 프로젝트가 지연된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이에 대해 보상은 커녕 하이브 지급 누락이라는 …..
이 부분은 언젠가 더 많은 이야길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재원문제를 삼고 있는 분들
이미 ‘문제’라고 판단한 분들과는 길게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어떻게든 부정적인 인식을 만들기 위해서 ‘탈출’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그냥 이용해먹을려는 분들과도 이야이가하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투자자들을 걱정하게 만드는 글들(투자유의해야하는 부분은 당연합니다만 도를 넘은 비난)에 대해서만 언급하겠습니다.
‘JJM은 스팀의 가치 상승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1도 달라진게 없이 진행중입니다
현재 @virus707 개인 계정으로 100만 스팀이 있습니다
큐레이션 보상으로 매달 3만스팀 이상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판매된 스팀이 지갑에 있습니다. 이에 대한 활용도 고려중입니다. 케이트의 선택은 5만스팀을 금액으로 제시하고 있지만
운영의 안정성을 위해서 이 금액은 줄 수도있습니다.
(변경가능성 늘 이야기했습니다.)
물론 현재로서는 큰 문제는 없이 운영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케이트의 선택은 멈추지 않고 진행될 것입니다.
이번에 폴로닉스 트론 50%할인행사 30만 트론이 사용되었습니다. 30만 트론=3만 스팀 입니다.
사실 JJM은 처음 나올때부터 지금 까지 말이 많았습니다.
호불호를 떠나 짱짱맨을 죽이고 시작된 프로젝트였고, 보팅 토큰의 시작이었습니다. 제네시스JJM이나 Jazz market 등 여러가지 시도를 했습니다. 이 모든 시도가 좋은 결과를 만들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최선을 다하고는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시도가 사적 이익 추구는 아니었다는 점을 아신다면 맥락없이 보이지는 않았을것이라고 봅니다
(이러한 점 때문에 오히려 섭섭한일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의 수익구조를 걱정하면서 재원 걱정을 하는 것은 모순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맥락에서 JJM 팀원들도 동등한 자격으로 케이트의 선택에 참여하여 스팀 수익을 가져갑니다.(차명사용안함)
그리고 앞으로도 프로젝트들은 계속 진행될것이며 결과물을 만들어낼 것입니다.
저는 스팀잇 직원 아닙니다…
JJM은 원금을 보장하는 금융상품이 아닙니다. 청산 되는 가치는 없으며 프로젝트가 실패하면 0원으로 귀결됩니다.
그래서 토큰 설계를 만들고 있고 안정적으로 유지하려고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위험한 상품입니다.
이에 투자에 대한 리스크는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그리고 베네핏도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JJM 팀원들에게 무한 감사드립니다.
“같이 큰그림 그려봅시다” 라는 말을 믿고
지금까지 믿고 같이해주셔서 너무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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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의 반등은 채굴관점에서 언제나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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