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ive.blog/hive/@runicar/the-proposal-system-is-fundementally-broken
저런 애들을 더 이상 스팀에서 보지 않아도 된다.
똥통을 만들었더니 똥이 그곳으로 들어갔다.
아니 똥이 먼저 있었고 그리고 똥통으로 들어갔다.
에이….
똥이먼저인지 똥통이 먼저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쨋든 스팀은 청정해진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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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JJM은
BTC를 채굴하는 채굴권을 구매하여 채굴한 BTC로 JJM을 매수하여 배분하는 구조로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BTC 채굴이 워낙 불안해져서 후반부에서는 채산성이 많이 악화되었지만
이런 비슷한 구조로
스팀의 기본가치를 부양하는 프로젝트 진행하는 것을 생각해봤습니다.
BTC나 steem, trx로 대규모 펀딩을 받아서 채굴권을 매수하여(싼값에)
채굴되는 btc로 스팀을 정기 매수세력으로 반영한다면 스팀의 가치부양에 기여할 수 있을것입니다.
JJM은 매우 적은 사람의 적은 자본이었지만 스팀에서 재단차원에서 대규모로 진행할 경우
스팀시세에 매우 긍정적인 신호가 될 것이라고 봅니다.
이오스가 안정적인 채권에 투자해서 운영비를 벌어들인것 처럼,,,
스팀도 프로젝트 진행을 위한 안정적인 수익과 매수세를 동시에 만들 수 있을것같습니다.
특히 지금의 토큰 배분이나 인플래이션 구조상 정기적인 매수세가 있다면 스팀은 의미있는 상승을 보일 수 있을것
입니다.
현재 7억정도의 돈이면 하루 0.8btc가 채굴되는군요…그리고 스팀은 하루 발생 유동스팀이 0.8 btc정도입니다. (전기료가 많이 나오긴합니다만^^)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제네시스JJM이 제네시스스팀으로는 안될까?’
여태까지는 반감기로 인한 마이너들의 보상감소보다
변동성이 더 집중된 시기로 보입니다.
하루에 200만원대로 변동성이 큽니다.
바의 길이가 엄청 깁니다.
거래량은 비스무리한데…
누군가는 아래서 사고 위에서 팔고 있고
또 누군가는 그 반대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레버리지 쓴사람들은 죽어나가고 있는 것이 보이네요.
BTC의 변동성이 알트에는 부정적으로 영향을 주는것 같습니다.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반감기가 왔네요^^’
드디어 반감기가 오네요..
꽤 많은 상승과
그에 따른 또 하락
이걸 맛보고 나니
정신이 아득해지지만
그래도 장기적으로 보면 BTC는 갈것입니다.
그놈의 도미넌스 이야기가 나올때
이런 사단이 날것같았는데 ㅠ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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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JJM 1차는 모두 전송이 완료된 상태에서
27일정도 남은 2차 분량은 스팀으로 전송을 했습니다.
지연된 이유는 JJM이 아닌 스팀으로 전송을 하려다보니 프로그램을 수정을 해야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게을러서 방치한것도 있구요(그간 복잡한 다양한 이슈들이 많아서 생각을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댓글을 보고 그냥 제가 메뉴얼전송을 하는게 더 빠르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27일간을 계산을 해보니 소수점 자리수 51.xxxx의 스팀이 나왔고
늦어진 점을 반영하여 60 steem을 전송해 드렸습니다.
그리고 스팀엔진의 JJM에 대해서도 준비되는데로 다시 또 공지 하겠습니다.
전송이 늦어진점에 대해서 다시 사과드립니다.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제네시스 JJM 공지, 스팀으로 전송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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