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ICO야 많습니다. 외부사항으로 투자하기가 꺼려지는거 뿐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구체적으로 어떤 ICO가 좋다 라기보단 최근의 ICO를 통해서 느낀바를 적어봅니다.
대부분의 코인들이 주식처럼 실적이 있는게 아니라서 백서나 , 기술, 비젼만으로 평가를 받습니다. 그러다 보니 뻥같은 이야기를 진짜 같이 써논 백서들 말도 안되는기술을 광고마케팅하는 코인들을 보게 됩니다.대표적인게 ….코인인데 언급안하겠습니다.
SCAM은 아닌데 SCAM인거같은 ..최대한 과대 평가 받을려는 ICO들이 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 속지 않으려면 최대한 많은 정보를 수집해야하는데 그 중에서도 founder들을 잘 보는것을 권합니다.–>이 부분은 결국 구글신에게…
또
최근에는 사실상 가상화폐의 기축통화인 BTC보다 ETH로 모집되는 ICO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ETH는 연초 보다 무려 40배이상 오른 코인인데 이 코인으로 ‘기부’를 한다면 추후 거래소에서 거래될때까지의 상승분보다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앞으로도 ETH는 메트로폴리스같은 재료가 있어서 ETH의 상승분보다 더 많이 오를 수 있는 ICO는 별로 없다고봅니다.)
‘좋은 ICO다’ ‘경쟁률이 높다’’ 5분만에 매진됐다’ 라는 것 보다는 언제 거래소에서 거래가 되는지를 봐야합니다.
- 최근의 status에 대해서
status를 흥미롭게 보고있긴한데 과연 메신저프로그램이 지금 기득권들을 깨고 들어갈 수 있을지, 기존 메신저 프로그램이 이미 유사한 서비스를 하고 있거나 하려할텐데 경쟁에서 이길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현재의 과열상황에서 ICO는 잘마무리될것이라고 봅니다.(ETH의 가격이 미치지않는한!) ICO마무리한후 바로 코인배포하고 거래소에서 거래되면 좋지요…근데 그러진 못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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