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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판은 링크를 분실….이거라도 다시 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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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뒤에 )만 붙여서 복사하면 이미지를 댓글에 쓸수있습니다.

댓글달아주시면 예시로 제가달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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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을 근거로 예측하는 글입니다.
헛소리 일 수 있으나 일리가 있다고 생각하면 좋아요….아니 보팅 부탁드립니다!(점점 보팅충이되는느낌….)

최근 이더리움 채굴 하는 사람들이 부쩍늘었는데

현재는 난이도가 늘면서 채굴량이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이더리움의 가격이 오르면 네트워크 해쉬가 몰리고 그러면 난이도가 오르면서 채굴량은 줄어들게된다.

지금 이더리움 많이 올랐다….

2015년8월부터 금년 초까지 이더리움에겐 정말 많은 일이있었다.
물론 이더리움 채굴이 시작된 지점부터 발생한 이벤트들에 대해서 이야기하긴 좀 그렇다(초초초요약..이더리움의 대부분은 presale물량임,채굴되는량은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적다.채굴코인의 대표지만 전체량에서 채굴량은 적다)

그냥 어느시점 부터 채굴을 한 사람의 경우를 가정해보는게 좋을꺼같다.

A라는 사람은 채굴되는 이더리움을 계속 해서 현금화했다. 이더리움은 계속 올랐지만 그래도 현금화는 계속했다. 그리고 부자가됐다.

B라는 사람은 채굴되는 이더리움을 계속 모았다. 돈은 부족했지만 다른 데서 벌어서 충당하고 계속해서 모았다.
그리고 재벌이 되었다.

A,B 모두 돈을 번다. 그러나 모두 A보단 B가 되고 싶을 것 이다.

이더리움 채굴 초창기 한 대에서 10개씩 나오고 계속해서 줄어들어 지금은 0.06개가 나온다.

이제 스팀이야기다

스팀은 포스팅이 채굴이다. 포스팅하면 돈을 준다. 놀랍다.

계속 포스팅을 해서 스팀/스팀달러를 받으면 바로 현금화를 하는 사람이 A다.

그리고 스팀으로 가지고 있거나 스팀파워로 바꾸는 사람이 B이다.

이것은 분명하다. 스팀의 가치는 계속해서 오를것이다. 이더리움의 가격이 오르는것처럼 스팀도 오를것이다.

네트워크해쉬가 올라가는것처럼 회원수가 20만을 넘어서 100만, 200만 1000만, 1억 으로 치고 올라갈것이다.(하드포크20에서 이미 모든것을 준비하는것으로 보인다.)

현재 스팀에서 조회수 30만되어도 20불이 들어오는 경우도 있다.(고래 덕분이겠지만….)

그러나 스팀이 발전할 수록 스팀의 가치는 오르는 대신 보상난이도는 오를 것 이다.

앞으로 2년후 지금보다 10배는 조회수가 많아야 지금 만큼 수익이 나올 수도있다는 뜻이다.

• 하고싶은 이야기

생활이 곤궁하지 않다면 스팀&스팀파워는 건들지마라.
포스팅시 되도록 100%power up해라(고래가되라!그래서 날 도와줘 ㅋㅋㅋ…)
멀지 않은 미래다..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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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nt to be a whale.

But now I am a squid.

Can Squid Become a Whale?

How ?

*squid: When expressing the ugly face of an ugly person in Korea.
whale: you k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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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이야기 했지만 나는 mining을하면서 trade도 한다. 그리고 ICO에도 참여한다.

그래서 현재시점에서 채굴자의 고민과 코인투자자의 고민도 적어 볼까한다.

1.

마이닝을 하면 맘은 든든하다 연금처럼 계속해서 돈이 들어오니 지갑도 통통해진다.

다만 대부분의 마이닝이라고 하면 ‘이더리움’이라 난이도 급상승으로 채굴량이 무섭게 줄 고있다.

처음에는 채굴기 한대에 1.3개정도가 나왔는데 지금은 0.08개 정도 나오는 것같다.

물론 채굴이 1/15이 될때 가격은 45배가 되었으니 채산성은 3배나 더 좋아진건 사실이다.

그래서 그런지 채굴기를 만들때 필요한 그래픽카드는 전세계적으로 구하기가 힘들어졌다.

엄청난 가격상승! (거의두배!)

이런 부분때문에 채굴기를 더 이상 구하기가 쉽지가않다. 넉넉하게 전기를 쓸수있는곳도 구하기는 마찬가지로 어렵고..ㅠ

거기다가 채굴기 설치와 가동까지 거의 한달이라는 시간이 드는데 한달이면 가상화폐시장에서 1년 같은 시간이다. 어떤일이 어떻게 변할지모른다.

2.
코인을 거래를 하면 비트코인이 기축이고 이더리움은 대장이라는 것을 알게된다.

이 두 화폐가 곧 큰 변화를 겪게된다.

비트코인은 분열과 분쟁을 겪으며 8/1을 기다리고 있고

이더리움은 메트로폴리스 pos전환등의 스케쥴이 있다.

둘 다 분명 큰 변화를 줄것이다.

• 내생각
  결국 밸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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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X ICO에 대해 이전에 쓴글

https://steemit.com/kr/@virus707/tenx-ico

처음에는 와 환호하다가 계속 보니 직불카드가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들어서
소액만들어가기로 했다.

여기가 tenx의 홈페이지(사기가 많다고 하니 반드시 여기서 이메일을 등록해서 받은 곳으로 가야한다!)

https://www.tenx.tech/

이메일을 등록했더니 날라온 주소는

https://tokensale.tenx.tech/#/checkPayToken

이곳이다 클릭을 하면 이메일주소를 넣으라고한다.

ICO참여자한테는 익숙한 동의 조항이 나오고

이더로 할래 BTC로할래 ERC20으로 할래 라고 물어봅니다 ERC20이하는 스샷에서 짤렸는데

1이더에 420개 1비트코인에는 3362…개입니다.

여기가 잠시후면 주소가 열리겠죠..근데 가스비가 어마어마합니다 13만 보통때의 5배 후덜덜..합니다.
이번에도 이더리움 뻗음 사태가 재현될까요? 저정도 가스비면 이더 채굴자들 수익성이 좋아질듯 (그게나야!!!)

요게 특이한데 지불했던 화폐를 결정한 후 자신의 주소를 입력하는게 아니라 transaction ID를 넣는것입니다

이건 지불할때 발생되는 것이니 송금기록을 보시고 입력하시면됩니다.

이 이후는 아직 결제를 안해서 볼수가없네요^^

참여자들은 대박이 나시길…~^^

*tenx의 주소가 15분전에 먼저 생성이되나 시작전에 보내면 무조건 반송처리한다고합니다.

*이미지는 추가가 안되네요 ㅋ 시작하자마 20초만에 sold out ..

*매수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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