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빤글)코인과 뻘글의 콜라보래이션^^

1.

오늘 하루 완전히 스팀받는 날이다!

아우 스팀받아~~

날씨가 너무 더워서 스팀이 달려서!

2.
스팀 헤는밤

세그윗이 지나가는 7월에는
악재로 가득 차있습니다。

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렛져속의 알트들을 다 헤일듯합니다。

렛져속에 하나 둘 사라지는 알트들을
이제 다 못헤는것은
알트들이 폭락했기 때문이오、
내일밤이 남은 까닭이오、
아직 나의 스팀이 다하지 않은 까닭입니다。

비트하나에 이더리움과
비트하나에 스팀과
비트하나에 대쉬….

..뻘글 망ㅠ 표절저격 하지마세요…ㅠ

3.

어서와 스팀은 처음이지!

end.
이걸 유머라고……ㅠ
하지만 이 코인과 뻘글의 콜라보레이션을 이해했다면 당신도 이미 정상은 아니야!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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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market]탈모 샴푸 필요하신 분들은 마켓에 참여하세요^^(마감되었어요)

홈페이지에 제품 이미지를 가져올려고했더니 오른쪽 마우스 쓰기가 금지되어 있네요ㅠ

http://www.thegmpharm.co.kr/shop/shopdetail.html?branduid=1104780

요주소로 가서 제품 정보를 보세요

kr-market의 부흥을 위해서 무얼하면 좋을까 생각하다가

얼마전에 탈모관련 포스팅에 필받아서 비오틴샴푸(탈모샴푸)를 올립니다.

  1. 제품: 지엠팜 더스트롱포 헤어 샴푸
  2. 정가: 10,000원
  3. 참여: 3 SBD,
  4. 수량: 10개,보팅에 따라서 증가가능
  5. 방식:
    댓글로 참여의사를 밝혀주시고 제가 확인 댓글을 제가 남기면 송금해주시면됩니다.
    보팅으로 모인금액은 추가적인 수량을 확보하거나 초기주문해주신분들의 택배비로 사용할 예정입니다.(환불)
    마감까지 진행합니다.
    5.기타:
    보팅이 의무는아닌데 많은 사람이 받을수 있도록 풀보팅해주세요. 풀보팅해주신분들은 제가 따로 선물 보내드릴께요.(송금시 메모에 기입해주세요!)
    회사를 설득해서 진행하는것이라 받으시면 수령하신분들에게 사용기를 부탁드립니다.
    건강기능식품으로 비오틴제품이 있는데 이것도 구매하시고 싶으시면 추가로 25sbd를 더 송금해주세요
    (제품명은 더스트롱포H,사이트에서 정보는 찾아보세요 제품 괜찮습니다!)
    송금시 메모에 카톡 ID를 같이보내주세요

—추가사항

2017년 7월 18일 오후 3시36분에 송금해주시고 주소이야기해주신분에게 먼저 발송되었습니다.,
(아마 19일이면 받으실꺼에요~~오치익스프레스!)

—-추가 1차배송에서 배송샷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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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의약품 진통 해열 소염제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요?

가장 유명한 진통제는 뭐가 있을까요?

한국인의 두통약! 게보린?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팔리는 타이레놀?

종근당(갑질하는분이 대표이사)의 펜잘?

약을 브랜드로 분류하다보면 너무나 많아서 정리하기가 힘듭니다.
(어떤약이 있는지 약사들도 다몰라요.국내에는 제약회사가 너무 너무 많거든요)

그래서 성분으로 분류를 하는데 100%는 아니지만 대부분의 진통제는 성분분류상

NSAIDS라고 분류가 됩니다.(한글로 엔세즈..드는 묵음인듯!)

이건 약자인데 풀어쓰면 Non-steroidal anti-inflammatory drugs 입니다.

한글로는 비(non)스테로이드(steroidal)항(anti)염증(inflammatory)제(drugs) = 비스테로이드항염증제입니다.(이상하죠? 한문 영어 혼합)

마약성진통제도 있는데 그건 빼고 이야기하겠습니다(글로 써서 설명하기 어려운거지 모르는거 아님!!ㅠㅠ!)

이 NSAIDS들의 거의 대부분이 기본옵션으로 진통,해열 기능이 있습니다. 그리고 일부를 빼면 선택 옵션으로 항염증 기능도 있습니다.

위에 언급한 타이레놀의 경우 주성분이 아세트아미노펜(AAP)인데 진통,해열제입니다.(소염작용이없음)

재미있는건 이녀석들이 진통 해열 소염 작용을 하면서 신체내에서 엄청 많은 신호 반응을 일으킬텐데 아직 완전히 기전이 파악된것이 아니라는것입니다.

그리고 이 성분에 대해서 알러지가 있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 경우 본인이 정확히 어떤 성분에 알러지가 있는지 알고 계셔야합니다. 또 되도록이면 주민등록증에 표시해놓는게 좋습니다. 응급한 경우 진통제를 사용하는데 이때 알러지반응이나면 큰일이 날 수 있거든요.

그리고 아세트아미노펜 같은 경우 술 드신 후에 드시면 간독성을 일으킵니다. 미국같은 경우 약물에 의한 간염이 많은데 이 원인이 아세트아미노펜이라고 보는견해가 있을 정도입니다. 술먹은 다음 날 머리가 아프다고 타이레놀을 드시면 절대 안됩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해열제 시럽으로 타이레놀과 이부프로펜을 많이 준비합니다. 위에도 언급했지만 타이레놀에는 항염증작용이없으니 염증이 있는 경우 같이 없앨 수있는 이부프로펜을 추천드립니다. 이 두성분은 각각 2시간 정도 강제적으로 열을 낮추는 일을 하니 복용할때는 번갈아가면서 복용하는게 좋습니다.
—>요렇게만 이야기하면 그런가부다 하실텐데!! 이건 엄청 무서운이야깁니다. 해열제를 복용하면 열을 강제적으로 낮추는것일뿐 원인이 제거되는게 아니라는 뜻입니다.!!! 즉 열이 생기는 원인은 따로 고민해서 빨리 찾으셔야합니다!(오케이?)

아 그리고 해열제 자체에 대한 논쟁도 있습니다.

해열제를 사용하는 쪽은 열이 오르는 경우 그 자체가 장기를 공격한다고 봅니다.(소화가 안되거나 배가 아프거나 심지어 뇌를 공격하기도하죠) 그렇기 때문에 해열제를 꼭 사용해야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반대하는 쪽은 해열제는강제적으로 열을 낮추기 때문에 체내에서의 자연스러운 면역반응을 억제한다고 봅니다. (발열은 균을 죽이는 등의 항상성유지에 필요한 당연한 신체반응임) 그래서 정도가 심하지 않다면 해열제를 먹지 말라고합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너무 자주 해열제를 사용하는것은 안좋지만 아이가 열이 펄펄 끓어서 괴로워하는데 해열제를 안쓰는것도 안좋다고 봅니다. 제일 중요한건 밸런스죠. 정도가 심하지 않다면 물수건등으로 열을 낮추어보시고 심하다면 바로 약을 복용하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이부프로펜의 이성질체를 분리하여 만든 덱시부프로펜 시럽도 있습니다. 한미에서 나온 덱시부펜이 대표적인데 이 경우 안정성 시험을 하여 나이가 어려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그 외에 기능 성격은 거의 이부프로펜과 같습니다.

(또 어떤이슈가 있는지 머리를 굴리고 있는중입니다….짜잘한것들….궁금한건 질문해주세요~~)

  1. 한국인의 두통약에는 피린계 약물이 들어갑니다. 이 피린계 약물은 부작용 심하여 다른 나라에서는 사용하지 않는데 불행이도 한국인의 두통약에는 들어가있습니다 ㅠ 알아서 걸르십쇼

2.진통제의 부작용중 위장장애는 필수요소로 따라 다닙니다. 위장을 보하하기위해 식후에 드시는게 무조건 좋습니다.
위장장애가 없는 cox II inhibitor 진통제들이 있습니다(전문의약품이며 정말없나 싶음)

3.가장 강력하며 많이 처방되는 진통제로 탈리풀루메이트와 트라마돌+아세트아미노펜이 있습니다. 상품명으로는 탈리는 대표상품이 없고 트라마돌+아세트아미노펜은 울트라셋이라는 약물이 있습니다. 둘다 효과가 강력합니다!

—————–급하게 약국에서 일하다가 씀 ————-7일안에 많은 수정이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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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프로페시아 , 프로스카,두타스테리드

프로페시아는 탈모치료제로 사용되는 의약품입니다.

주성분은 피나스테리드입니다.

그리고 프로스카는 전립선치료제로 사용되는 의약품으로 마찬가지로 주성분은 피나스테리드입니다.

두 약은 모두 주성분이 피나스테리드입니다. 그런데 프로페시아는 탈모치료제, 프로스카는 전립선치료제입니다.

왜 이런 일이 생긴걸까요?

피나스테리드는 처음에 전립선 치료제(프로스카)로 개발이 된 의약품입니다.

제품이 나온 후 임상시험의 부작용 중 발모가 발견이되었습니다.

그 후 전립선에 영향을 주지 않는 농도에서 발모효과만 나오는 용량(기존용량의1/5)으로 다시 적응증을 받아 프로페시아가 출시된 것입니다.

여기서 국내에는 특이한 일이 벌어지는데 프로페시아가 프로스카의 용량은 1/5인데 특허권, 비급여의약품 이다보니 가격은 훨씬 비쌉니다. 그러다 보니 프로스카를 처방받아서 1/5로 쪼개서 먹는일이 생긴 것입니다.(프로스카 한통이면 무려 5개월을 복용할수있습니다!!!)

그런데 쪼개다가 가루를 많이 만들고 성분의 특성상 피부와 분진으로도 흡수가 되는 약이기에 이 약에 접촉한 여성들(약사,환자의부인)에게서 호르몬 교란이 발생하게 됩니다.(미국에서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임상시험도 진행하였으나 호르몬 교란의 직접적인 원인이 피나스테리드인지는 밝혀내지 못했습니다.정확한 원인은 모르더라도 여성들은 피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또 발생한 부작용이 성욕감퇴입니다. 피나스테리드는 전립선의 긴장도를 이완시키는 역할을 하는데 그러다보니 성욕을 감퇴시키는 안타까운(?) 부작용이 발생합니다.

프로페시아는 용량을 1/5로 줄였어도 예민한 환자에게서 발생하거나 지속적으로 복용시 발생하게 된 것이지요. 그러나 이 부분도 초기 임상에서는 높은 빈도로 발생하였으나 후반부 대규모 임상에서는 발생율이 줄어들었습니다. (없진않습니다)
현재는 용량만 잘 지키면 괜찮다는게 중론입니다….(성기능 vs 머리 선택하시오!!!)

그.러.나

이러한 부작용이 개선된 업그레이드 된 성분이 나왔으니 그것이 바로 두타스테리드입니다.

피나스테리드는 성욕과 전립선 두개의 신호를 모두 차단한다면 두타스테리드는 전립선쪽의 신호를 선택적으로 차단합니다. 그래서 성욕감퇴라는 부작용이 없이 전립선과 머리를 지킬 수 있습니다. 다만 임상에서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약물의 경우 효능자체가 좀 떨어진다는 평입니다.

그래서 아직까지 두타보다는 피나입니다.

*성기능은 심리와 연결이 많이 되어있어서 성욕감퇴가 됩니다 라고 말하면 성욕이 감퇴되는 놀라운 효과가 나온다고도 합니다.

**아래는 프로필이미지 바꿀려고 넣은 이미지입니다 무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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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코인 공통점. 리스크 인지...ㅠ


모든 투자에는 리스크가 붙습니다

High risk High return

왠지 비슷한 어감의 No pain No gain.

이번 하락장에서 주식, 코인 투자시의 리스크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보시라고 포스팅 합니다.


지금까지 코인 시장에서 많은 수익을 냈는데도 리스크는 거의 없었습니다
(해킹,하드포크건 등 굴직굴직한 이벤트는 있었지만 모두 이겨냄!)

! 신기할 정도로 리스크라는게 없더군요.(우상향이라는건 이런거다!)

그러다가 지금의 하락장을 맞으니 보통때보다 멘탈을 관리하기 쉽지 않은것같습니다

이 놈의 리스크!!!

리스크라는 걸 투자자가 생각할때 보통 퍼센티지로 인식한다고합니다.

‘10%의 리스크, 50%리스크’ 이런식이죠

그러나 퍼센티지로 인식하는 리스크를 분산투자로 이어가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예를들면
40%의 리스크가 있다고 생각한다면 투자금액의 40%를 현금으로 둔다거나 분산(부동산,주식,코인)해야하는데
실제로는 40%리스크니까낮은확률로 보고 그냥 리스크는 있지만 몰빵!! 한다고합니다.

다시 예를들어서 90%리스크가 있다고 가정을하면 10%만 투자하는것이 산술적으로 맞지만 사람들은 이건 위험하니까 투자를 안하겠음 으로 판단한다는 거죠.

리스크라는게 자의적인 해석이라서

40 90 으로 들어서 너무 딱 들어맞는 숫자라는게 의미가 없지만

이런 판단의 영역에서 사람과 AI와 차이가 있다고합니다.

되도록 냉철하게 이성적으로 해야지 라고 생각한다면

인간이 AI처럼 생각해야지만 되는거같습니다.


존버했는데 빨리 매도하고 더 많이 매수할껄 이라고 생각한다면
아 낙폭과대에서 현금이없다면
진짜배기 코인을 놓치고 잡코인을 구매했다면

‘혹시 이런걸 못해서 그런건 아닐까’라고 스스로 묻습니다.

뭐 그래도 존버지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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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그렇지만..ICO coin IMMLA 지금 같은 분위기에

블록체인 기술이 절실하게 필요한 분야중 하나는 물류라고 생각합니다

물류와 관련된 코인이 지금pre-ico중이어서 소개를 할까합니다.

요즘 분위기상 이런게 있구나 정도만 알고 계셔도 된다고 봅니다.

pre-ico 폐이집니다.

http://immla.io/

IMMLA는 International MultiModal Logistics Application의 약자입니다.

물류와 관련된 코인이라고 보시면됩니다.

블록체인 기술을 통하여 기존 물류에서의 단점을 개선할 수 있다고 보는 코인입니다.


(기술에대한이야기,시장에대한건 백서를 분석해서 다시 올리겠습니다.)

일단 pre-ICO와ICO 두번 진행이 됩니다.
텔레그램에서는 ICO가 끝나면 거래소상장이 되지 않을까? 라는 약간 막연한 이야기를 하네요 (ㅠ)

심볼은 IML 입니다.
1차인 pre-ico 에서는 1이더당 5200개의 IML을 지급합니다(1IML= 0.0000192 ETH)로 현재 폭락한 상황에서 30원정도인 것같습니다.
목표수량은 2747ETH인데 825ETH 이상이 모이지 않으면 환불해준다고합니다.
지금 현재 pre-ICO가 진행중이고 끝은 7월 30일에 완료됩니다.

pre-ico가 끝나면
9월 15일부터 ICO가 진행됩니다.
ICO는 1ETH당 3640 IML을 지급합니다.
총발행금액도 Pre-ICO에 비해서 20배이상 큽니다.

최종적으로 모든것이 완료되었을때
발행되는 IML은 184336400개(1억8천만개) 입니다. ( 총 발행수는226736000개)

시가총액도 작은것같아서

저는 소액 참여했습니다.(특히나 이더가 개판이라서요ㅠ)

그런데 참여하는 방법이 특이합니다.(그래서 저도 처음엔 스캠으로의심)

일단 contribute now를 누르면 본인의 이더리움주소를 입력해야합니다

이더리움 주소를 입력하면 송금주소를 알려줍니다.(일회용주소인지 아닌지는 확인불가능)

그리고 그곳으로 송금을 하면 됩니다

이런 식으로 하는건 pre-ico가 실패할경우 환불해주기위한 방법이라고 보고있습니다.

모든 송금을 완료한 후

my balance에 가서 수량을 확인하면 됩니다.

상장까지 최소 2개월이상 남아있기때문에 큰 기대는 안합니다…그래서 소액만 참여해봤습니다.

추가사항
*아 토큰 소유자에게 배당하거나 소각하는 방식입니다. 무려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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