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특별한 프리세일! 앰브로서스 프리세일 참여방법!

[코인다이어리] 앰브로서스ICO 프리세일에 참여해보자꾸나!
https://steemit.com/kr/@virus707/2zxccu-ico

솔직히 매우 당황스러웠습니다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참여를 희망할줄은 몰랐습니다.

오늘 올리고 저녁 6시쯤에 앰브로서스에게 계약서 메일을 받았습니다.

5장으로 되어있는 계약서 입니다.

계약서를 송부하면 제가 보낼 이더리움주소를 보내줍니다 그곳으로 송금하면 계약은 완료됩니다.

일단 이 프리세일에 참여하는 최소액은 300이더리움입니다.
(계약서에는 323이더로되어있는데 이더시세에 따라 달라질것같습니다.)

그리고 20%할증 구간은 1500이더정도 입니다.

이는 저에게도 꽤 큰 금액이라 3일안에 모으긴 힘들것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10%구간으로 투자되는것이 거의 확실시 됩니다.

그리고 그 정도의 금액은 이미 모였습니다. 그래서 굳이 제가 열심히 참여자들을 설득할 이유는 없습니다.

못믿으면 안하시면됩니다.
(저는 이거래를 통해서 단 1원의 영리도 추구하지않습니다.심지어 토큰분배시 수수료도 제가 냅니다.)

앰브로서스의 정식ICO는 9/13으로 열리자마자 프리세일물량이 빠지고 시작됩니다.

비교적 큰 규모라 나오자마자 매진되지는 않을것같기도합니다.(이건 본인들이 판단하세요!)

상황보면서 계산하고 ICO 참여하시는게 좋다면 그리하셔도 됩니다.

사실 가장 큰게 신뢰문제인데 저를 어떻게 보증할까요?

아래 카톡방을 열면 기존 참여자들(저를 아는분들)을 이야기드리겠습니다.

궁금한게 있으면 카톡방을 열었으니 물어봐주세요

https://open.kakao.com/o/gWFIDOz

그리고 내일 자정이면 계약서에 도장찍어서 송부할 예정입니다.

제가 하고싶은 말
1.비영리 행위로 같이하는데에 의의가있습니다.(불신시 참여하지마세요.시간없음!)
2.앰브로서스에서 토큰 분배시 기여분으로 나누어서 다시 분배할것이며 이때 지갑요청을하면 보내주면됩니다.
3.앰브로서스 자체내의 문제에 대해선 제가 책임지지 않습니다.
4.앰브로서스로 인한 투자손실에대해서도 제가 책임지지않습니다.

————————–밤사이에 진행사항

  1. 앰브로서스측에서 빠른 수량확정을 요청함
  2. 500이더로 확정하였음.계약서 작성 후 소부
  3. 이더리움 주소를 받을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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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다이어리] 앰브로서스ICO 프리세일에 참여해보자꾸나!

https://ambrosus.com/

정식 판매 일정은 9/13일입니다.

31일까지 프리세일 기간입니다.

이 코인을 구매하는 건 가빈우드 때문입니다

하는일은 의약품/식품 유통입니다.

예전에 IMLLA할때도 블록체인 기술이 물류에 얼마나 필요한 것인가에 대해서는 이야기했습니다.

특히나 의약품의 경우는 물류비용의 부가가치가 높습니다(부피는 작고 보관조건은 엄격합니다)

토큰판매액은 1억 스위스프랑입니다. 이렇게 FIAT기준인경우 애매한게 있습니다.!

40%를 토큰판매를 하는데 9/13일 하는 ico+ 프리세일물량입니다.

1억 스위스프랑이 40%이니 총 2억 5천 스위스프랑이 전체 규모입니다.
(얼추 2500억짜리,.,,엄청난 규모입니다)

8/31일 전까지 프리세일을 진행하는데

ICO에서 1이더에 1000 AMB 인데

프리세일 보너스는 아래와 같습니다.

100 000 CHF - 10%
500 000 CHF - 20%
1 000 000 CHF - 30%

현재 이더는 334 달러입니다. 1 chf= 1.04 usd입니다. 즉 1이더는 322 CHF 입니다.

십만 CHF는 310개의 이더리움이 필요합니다.

총 판매되는 금액을 볼때 1억 CHF는 31만개의 이더리움이 필요합니다

40~50%가 프리세일에 의해서 판매되고 나머지는 본 ICO기간에 판매될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에 프리세일에 참여합니다. 310이더는 이미 확보가 되었으니 10%의 보너스나 안정적인 구매를 원하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거의없겠지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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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VIP를 봤습니다.

코인관련 글을 쓰려다가

요즘 너무 코인집중이라서 ㅋ

쉬어갑니다

어제 영화 vip를 봤는데

이 영화 신세계감독이 만든건데

불편하게 재미있습니다.

엄청 잔인해서 하드코어 슬래셔 무비 저리가라입니다.

담배피는 장면도 너무 많이 나옵니다.

욕설과 부조리가 난무합니다!

근데 재미있습니다.

영화라는게 본래 이런것도 있어야한다고 봅니다

-본사람만 이해할만한 스포글

김명민과 장동건의 공감대형성 이해가되나요?
이종석의 차기작 걱정되지않나요? 배우로서의 생명이 걱정됩니다.
물론 초반에 이름모를 여자배우도 트라우마가 심할꺼같습니다…이런식으로 영화를 만들면 너무 힘들꺼같습니다
노고에 박수를~!!!

신세계에서 드럼통에 갖혀있는 걸 보는것도 힘들었는데 역시나 특수효과, 특히 머리터지고 배갈르고 총맞는 특수효과는 국내가 최고수준인거같습니다. 진짜보다 더 진짜같음…토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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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요즘엔 들어갔던 불구덩이 소식만 있네요^^

첫번째 불구덩이 였던 오푸스는 잘 안착될꺼같구요

(ICO 당시 참여액은 847사토시였습니다)

두번째였던 임라는 본래 좀 기니까

세번째였던 TNT 가 오늘 토큰분배를 끝냈습니다.


(이더델타를 통해서 15배넘는 가격에 상장되어있으나 실제거래시 2~3배정도)

네번째였던 램픽스도 오늘 토큰 분배를 끝냈습니다.

(이녀석도 기대됩니다!)

2시즌

첫번째였던 하이브프로젝트도 토큰은 끝났고 2fa에 대기중입니다.(2일후 분배된다고함)

오랜 기다림 끝에 애터니티도 나올것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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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다이어리] 이런 게 있었네요

이제 로컬라이제이션 되있는 코인도 나올것입니다

라고 이야기했던적이 있는데

이건 중국내에서 규모가 큰 ICO를 시작으로 점점 확대 될줄 알았습니다

상장계획이 없이

그냥 토큰으로 배당성격을 가지는 코인들…

한국에도 있네요

http://www.dailypharm.com/Users/News/NewsView.html?ID=228835&dpsearch=%BE%E0%BB%E7%C4%DA%C0%CE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제가 약사라서~

이런게 있었네요…

신문기사가 엄청나네요..

어이가 뭐였죠?..잃어버려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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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에 상장도 하기전에 오푸스는 왜 이리 펌핑할까?

오푸스에 대한 건 ICO 추천부터 했었던터라 더 설명할건없다.
한마디로 이더리움기반의 IPFS기술을 이용한 탈중앙화 음악스트리밍 서비스이다.


네 시간 남은 시점에서 1억2천만개다. 아마 마무리는 1억3천만쯤에서 될듯

백서를 보게 되면 전체 코인의 수는 16억개이며 ICO 물량은 9억개이다.

7억개정도는 개발팀과 초기투자자,직원들의 몫인데(이하 개발팀)

ICO가 한참 미달이니(14%정도 도달) 나머지 7억개 역시 불안불안해져버렸다.

이 상황에서 오푸스는 소각결정을 했다.

그당시에는 5%미만으로 도달된 시점이었는데 95%소각을 결정했다.

13억개가 아니라 6천500만개로 간다는것이었다.(ICO물량:개발팀 = 56%:44%)

그리고 ICO기간을 현재시점 네시간까지 연장했으며

당시 5천만개가 안되던 시점에서 현재 1억 2천만개까지 급상승중이다.

사실 오푸스의 서비스의 부가가치를 만드는 핵심은 아티스트이기 때문에

큰 돈이 필요한 사업은 아닐수도있다. 이정도 펀딩만 된것으로도 충분하다는건 그런이유이고.

단 재미있는건 1억 3천만개 종료시 총 코인의 수는 얼추 2억1천만정도가 된다.

원래보다 1/8조금 넘는다.

그리고 현재 cryptocompare에서 8배조금 넘는가격에 가격이 만들어져있다.
(cryptocompare는 믿을수없는 사이트지만 기분은 좋다)

개발팀들의 원금이 절대로 8천만개의 코인값은 아닐것이다. 그렇다고해서 7억개는 더더욱 아니었을것이다.

다만 개발팀은 예전만큼 수익이 나기위해서는 펌핑시킬 필수 의무가 생긴 상황이다.

자신들이 들어간 돈이 15%보단 높을것이기 때문에 적어도 2~3배이상은 뛰우고 일을 시작해야하는 상황이온 것이다.

이것이 현재의 오푸스 상황이다.

주식시장으로 따지면 주식소각을 결정한 상태.

폭등은 모두에게 윈윈이 될것이다.

—상장만된다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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