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큰 거 한 탕만 하고 그만 합시다’

영화에서 이런 말 나오면 위험한겁니다..

‘ICO 프리세일 큰 거 한 건만하고 그만 해야지’

라고 생각했습니다..역시나

아닌게 아니라 바로 중국에서 제제가 들어왔네요..

좀 심하게 들어왔습니다..쎄게!!! 환불처리도 되고(수수료는 빼고주더군요!)

그런데 다들 중국의 제제만을 생각 합니다. 폭락을 이야기합니다.

절대 그렇지 않을텐데….

전세계를 지역적으로 보면

유럽쪽은 본래 ico에 호의적이니 패스하고

그간 적대적인 모습을 보인던 미국이 이상합니다.

이상하기 보다는 묘하다고 해야하나..

KIN 미국인 허용, LAT 라운드2부터 미국인 허용

그 외에도 (말할수없는 ICO들에서) 미국인 허용 조항이 생기고 있습니다.

이 말은 미국에서 투자할 수 있는 우회로가 생기고 있다는거겠죠.(그전에도 가능은했어요)

중국의 ICO철수로 큰 타격을 입은것 처럼 보이지만

미국에서 ICO참여 허용으로 방침이 정해진다면 무언가 새로운 바람이 불것같네요.

이런 관점에서 보면 앰브로서스는 스위스꺼라 아무영향없을꺼같구요

파라곤은 미국꺼니 본ICO때 미국인허용되면 좋을테고요(LAT처럼요)

그리고 KIN이야 미국허용이 기본방침이니까 상관없겠죠

어쩌면 이런 움직임이 할만한ICO를 더 만들 원동력이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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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는 ICO의 원형이죠

IPO는 자금을 모으는 까다로운 방법중 하나입니다

세금도 걷히고

사기의 위험도 적죠

그리고 돈을 누가 얼만큼 버는지가 체크되고

국가에서도 누굴 돈을벌게 해줄까도 정할 수 있죠

ICO는 그런면에서 IPO에 비해 쉽고

돈도 잘벌리고

누가 버는지도 알수 없음

그리고 최근에는 IPO보다도 더 많은 돈을 모으고 있음

IPO(기존증권관련기관,국가기관,금융재벌투자가)관련자 입장에서는 ICO는 약간 손을 볼필요가 있음

누군가를 살리는건 어려워도 죽이는건 일도아님.

어떤일을 새로하는건 힘들어도 망치고자하면 망치는건 일도 아님

그러나 대세를 거스를수는없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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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프리세일 중입니다.

파라곤은 쉽게 말하면 대마코인입니다. 합버적인 의료용 대마와 관련된 회사입니다.

제가 이 ICO를 말하기전에 카xx보다 좋다 진짜 좋은 코인이다 라고 했으니

엄청 실망하시는 분들도 많은거 같습니다.

그.러.나 정말 좋은 코인입니다.

아마 과거 한국담배인삼공사 주식을 사는것과 같은 ICO라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이미 사업은 하고 있고 여기에 코인이 올라타는 경우라 안정성은 높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icorationg에서도

평가가 좋습니다.

코인의 수는 2억개입니다.

2차에 걸쳐 ICO를 하는데 그중 1억개가 먼저 나옵니다.

50%는 1차 25%는 한참후 25%는 리저브물량입니다.

이번에 하는 1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현재 티어는 15000불 이상 투자시 15% 할인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조건을 받은 것은 아래에 오픈톡을 통해서 진행이고

사전판매방식에 공정성에 휘말릴수가있는 여지를 없애기위해서 제가 받는 리퍼럴을 합해서 할인하는 방식을 요청했습니다.
(보통 기간동안 리퍼럴은 5%로 고정)

제 개인개정 리퍼럴
https://crowdsale.paragoncoin.com/?ref=32ef5a61200e33c4ab8de1a0

카카오톡 진행 방
https://open.kakao.com/o/g5U463z

카카오톡방은 대화명@스티밋아이디로 가입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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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대형 ICO가 겹치게 있는경우는 한두번정도였는데

9월달은 큼지막한 ICO들이 엄청 몰려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괜찮은 녀석을 뽑아보려고합니다

Po.et을 공동으로 구매했었고

LAT에서 펀딩을 했고

AMB에서 스티밋펀딩을 했었죠

AMB같은 경우는 300이더를 모아놓고 시작했기 때문에 그리고 AMB자체가 워낙 굿이라서 많이 모였던거 같습니다.

이번에도 비슷하게 해보려고하는데
(본래 쉬려고했는데 9월은 너무 많아요! 놓치기 싫은애들이…)

이번엔 0에서 시작합니다.

0에서 시작한다고 하는 이유는 AMB때 무임승차 논란도 있고 완료 후 논란이 많아서 입니다.
(실제로 제가하는데 0은 아닙니다만 공개하지않겠습니다)

프리세일 코인은 빠르면 내일 새벽 공개하겠습니다.
(이미 아시는분은 다 아시는 그 코인입니다.)

그리고 수익에 대한 이야기 분배에대한 이야기는 코인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나서 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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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모여서 행복회로를 돌리면

어김없이 떨어지는 비트코인^^

긴장을 잠시라도 풀면

‘안돼’를 외치는것 같다!

췟

어제 올리진 않았었는데

코모도가 상승할꺼같다고 이야기했었는데

코모도가 상승했다.

진짜 이정도면 작두타야지…..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정말 객관적인 지표를 이용한 예측이었오!

노하우 공개를 원하면 100이더를 보내시오!

후후후….

그리고

@naver 님 amb관련해서 스달송금을 해주셔서서 감사합니다~~

임대료를 내주신분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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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더패싱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지금은 이더가 잘 움직여주니 더 떠들필요없을꺼 같습니다.

잘 안움직이는 우리의 스팀에 대해서는 좀 이야기를 해봐야겠습닌다.

얼마전에 dpos애들이 갔습니다.

dpos에 집중하라고 거의 직전에 이야길했었는데 스티밋이 아니라 카톡에 남긴거라서..뭐 의미는없죠

나름 순서도 lsk ark shift rise 순으로 거의 적중 했는데!!(참운좋아!)

물론 지금 이걸 자랑하려는건 아니고요

dpos가 갈때 저는 스팀이 생각났습니다.

왜 스팀이 생각났을까요?

스팀의 재화는 dpos로 발생됩니다.

그냥 돈을 막찍어내는게 아니라 일정 량이 발급되고 그것을 배분하는 방식에 커뮤니티를 입힌것입니다.

• 즉
  dpos 는 1차원적으로 돈 가진데로 나눔->편함
  스팀은 발생한 돈을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방식으로 나눔->불편함

lsk나 rise는 그냥 지갑에 넣어두기만해도 돈이 생기는 구조니까

괜히 스팀에 둬서 셀봇이니 댓봇이니 욕먹지 말아야겠다.

요렇게 생각 할 수 있습니다.

근데 정말 이건 1차원적인 생각이죠.

뒤에 적은 돈을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방식으로 나눔!

이게 대박인겁니다.

즉 그냥 나누는게 아니라 거기에 부가가치를 싫어서 나눌수있다는겁니다.

지금 그것은 그냥 글을 쓰고 보팅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스팀의 미래에는 더 많은 것들이 담기게 될것입니다.

그리고 그럴 수록 스팀의 가격은 오를것이고요

음 현재의 스팀상황을 다르게도 봐볼까요?

스팀은 철저하게 달러화 가치를 지켜주고 있는 모습입니다.

비트가 오르면떨어지고 너무 오르면 조정 받고 떨어지면 상승시키는 것이 누가봐도 수요공급에 가격이 결정되는것 같지
않습니다.

비유를 하자면 ICO후 바운티물량,기관덤핑을 소화하고 있는 모습과 너무 같습니다.

저는 단언하건데 이제 시간이 얼마 안남았다고 확신합니다.

스팀은 이제 한단계 성장할 시점입니다.

*또다른 측면

순환매가 계속됩니다. 최근 제가 지속적으로 강조하는게 순환매입니다.

코인이 이 순환매에서 빠져있게되면 패싱이 일어난겁니다.

순환매만 생각하면 이상황은 코인홀데에겐 슬픈일입니다.

그러나 전략에는 순환매만 있는건 아닙니다.

지금 스팀은 힘을 모으고 있는 모습입니다. 잔잔하게 흔들릴때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고정 달러가치에 수렴하고있습니다.

폭등을 한 코인의 단톡방에서는 이런말을 합니다

‘아 차라리 폭락해서 좀 쌌으면 좋겠어 물량이나 늘리게’

‘아 물량 다 못채웠는데 날라가버리네’

네

그렇습니다

지금 스팀의 물량을 채울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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