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다이어리] KIN 킨에 대한 최종적인 생각..

킨의 가장 큰 고민은 10조라는 숫자입니다.

10조의 숫자는 1사토시만되도 10만비트코인입니다.

KIK을 기반으로 한방에 갈 수 도 있지만

결국 현행 비트코인 사토시 기반에서는 표현도 불가능 할 것 같습니다.

그러면 상장가능성은 없는게 아닐까?

어제자에 온 KIN의 메일입니다

계산을 해보면 얼추 3사토시 이상의 가격이 나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보고

고민을 해봐도

일단 결론은 몇가지로 좁혀집니다

  1. 10조는 뻥 숫자다. (무한정의 코인을 발급할 수 있는 가능성임)

  2. 펌핑은 초반에 있을 수 있다.

  3. USDT, 스팀달러 처럼 움직일수 있다.

  4. 저는 오늘 15.02이더로 참여합니다. 초반 펌핑만 먹고 나올랩니다.(없으면 그냥 이모티콘이나 미국친구들에게 보내줘야겠습니다.)

5.거래소 상장 안할수 있지만 환급성은 지켜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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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다크타워...그냥 보지 않는게 좋을듯..

최악의 영화를 봤다

돈이 아깝다

시간이 아깝다

괜찮은 소재의 영화라고 생각했는데 스캠이었다.

다시 생각해보니 정말 반윤리적이다.

이 시대에 총잡이라니…..차라리 트럼프를 마블주인공으로 만드는게 더 날것같다.

그리고 희망의 타워가 다크타워고

이걸 깨부수는데는 어린이들의 영혼이 필요한댄다…

누가 나쁜놈이고 착한놈인지 혼란이오는 컨셉

새롭다 라기보단 불편하다

그리고 출연료주느라 제작비를 다 썼는지

말로 다 해결함

이건 진짜 눈물나게 재미없다!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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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다이어리]KIN 그리고 부동산!

  • 매일 매일 부족한 글에 봇팅해주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 KIK이 어떤 의도로 KIN을 발표하는 지는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KIN을 어떻게 이용하면 KIK에게 최선일지는 알 수 있습니다.(뭐 KIK이 아무생각없이 KIN을 냈다면 노답이지만)

KIN이 그냥 도토리라면 100원짜리 사용용도를 가진 그냥 상품권에 불과하죠 심지어 현금으로 전환도 불가능한….

그런데 KIN 현금으로 환급성을 가지고

수요 공급으로 가격이 정해지고 비교적 한정자원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물론 KIN은 엄청나게 수량이 많습니다!)

구매용으로 고정가격에 실수요자가 소비만을 하게 하는 도토리와는 달리 KIN은 투기자본으로 수요를 만들고 가격이 정햅니다. 이것이 미치는 영향은 정말 대단한겁니다.

조금 다른 이야기 실수요자와 투기수요자가 가지는 성격은 부동산에서도 보입니다.

부동산은 집이 필요한 사람과 집을 팔사람이 만나서 거래가 이루어지는것이 기본입니다.

이것이 가장 심플한 부동산 거래입니다. 이런 거래만 있다면 아마 부동산이 가지는 성격은 도토리와 같을겁니다.

그러나 실제 부동산은 사는 곳이 아닌 투자하는곳, 자산의 성격을 가집니다.

자산의 성격을 가지는 순간부터 투기(투자)자본의 수요를 만들어내며 이는 부동산이 가지는 특이한 성격을 만들어냅니다!

대표적인게 분양물량이 많아질수록 집값이 오르는 기현상이죠.

도저히 상식적으로는 말이 안됩니다. 마찬가지로 부동산의 경우 사는집으로서의 가치가 자산가치보다 높아진다면 바로 집값하락으로 들어가게됩니다..(이건 부동산에 대한거니 여기까지만!)

다시 KIN으로

KIN이 단순히 도토리로만 나온다면 아무것도 할 수없고

상장되지 않는다면 그냥 토큰일뿐일겁니다.

10조되는 토큰수(정말인가요? 이렇게나 많다니!!!)

가 정확하게 쓰임을 다 가질 수는 없겠지만

각자의 욕구에 맞추어져서 분배가 되고 영향력을 가진다면

분명 펌핑이 되겠죠

10조나 되는 코인의 대다수가 매도 매수물량으로 나온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거의 대부분은 잠기게 될것입니다
(매수,매도에 참여하는 물량, 진짜KIK에서 사용할 물량, 존버물량)

그리고 KIK의 계획에 따라서 물량은 출하되거나 다시 또 잠기게될것입니다

뭔가 더 구체적인 내용을 쓰려했으나 예측,예언 같은 내용이라 여기서 멈춥니다

처음 추천했던것처럼 KIN은 리플이랑 비슷하게 갈 수 있습니다.

  • 코인은 특이합니다 공급이 늘수록 영향력이 커지면서 가격은 올라갑니다….그건 코인이 영향력을 먹고 사는 자산이기 때문이겠죠!

중언부언

킨에대한 부정적인 관점이 10조개의 개수라면 , 다시 생각해보시길! 10조개의 코인이 모두들 사고 팔기 위해 나온다면 문제지만 실제로 10조개중 몇개나 나올지….

투자 책임은 본인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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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로닉스가 해결해주었습니다.!!!

잡담) 저 해킹 당했어요!!!

https://steemit.com/kr/@virus707/3kgwtr

3개월전에 스팀에 올렸었네요

비트렉스와 코빗 은 모두 2-3일안에 처리되었고

다음과 마이닝풀허브도 모두 처리

그리고 폴로닉스와의 길고 긴 사투!!

드디어 처리되었습니다.

위에는 처리 기념으로 1비트만 스팀사고 다 이전시킨 계좌상황..
(스팀이 너무싸서 좀 더 살까하다가 참았네요!)

그리고 저렇게 길고 긴 시간이 걸렸던 근본이유는

다음에게도 책임이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폴로닉스에서는 인증메일을 보내는데 이걸 해외IP로 인지한 다음은 아예 수신조차안하고 반송한다고합니다

그래서 다음에서는 종종 있는일이라고합니다.

물론 티켓자체를 읽지 않은 폴로잘못이 제일 큽니다!!

그러나



그 사이에 btc가 bcc를 낳아서 엄청 재산이 부러나있는건 폴로닉스덕이라고 해야하나??
그러고보니….ICO에 집중하게 된것도 폴로님덕분!! 아 이것이 바로 스톡홀롬신드롬인가??
폴로 화이팅!!!…….(xx)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힘써주신

다른 폴로닉스유저 2명과 번역을 도와준 1분에게 모든영광을!!! 드립니다!!!(영광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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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다이어리]DPOS와 스팀 그리고 세계정복?

[번역] 스팀잇의 사악한 암호화폐 세계 정복 계획
https://steemit.com/kr/@morning/5idoby

스팀잇의 사악한 음모! 는 굉장히 유쾌하게 자신의 방향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 사악한 음모는 그냥 웃자고 쓴글은 절대 아니며 헛소리도 아닙니다.

바로 그 핵심이 DPOS의 한계점과 스팀의 결정적 차이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DPOS 방식은 쉽게 말해서 가상화폐가 가상화폐를 버는 방식입니다. 흔히들 돈이 돈을 번다라고 생각하거나 은행이자를 생각하는데 절대 아닙니다.

가상화폐가 가상화폐를 벌어주는게 DPOS 방식입니다.



돈이 돈을 벌어주는 방식이 아니라 가상화폐가 가상화폐를 벌어주며

가상화폐의 가치는 시장에서 결정이 됩니다.

동일한 의미 같지만 이는 엄청난 차이를 발생시킵니다.

DPOS로 발생시킨 가상화폐가 시장에서 유통이 되고 이를 사용할 때에만 그 가치가 시장에 반영이 된다는 의미입니다.

다른관점에서 DPOS는 무한 동력기에 가깝습니다. 계속해서 화폐를 찍어냅니다.

화폐의 가치는 점점 떨어질 수 밖에없으나 시장가치는 오히려 계속 상승합니다.

이것이 DPOS의 선순환입니다.


즉 가치를 가지는 가상화폐(거래소에 상장되어있는건 다 현금으로 전환이 가능하니 가치가 있다는 대전제는 상장)를 구매를 하면 가상화폐를 지급받고 이를 더 받기 위해서 시장에서 더 많은 가상화폐를 구매하게됩니다. 이는 가상화폐의 가격을 상승시키고 이는 다시 또 이자 지급액의 증가로 이어집니다.
(여기서POW의 채산성과 비슷한 가격x지급량이 나옵니다.)

POW 채산성처럼 수요증가로 가격이 오르게되면 각자에게 지급되는 지급율(지급량)은 떨어지게되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이러한 DPOS의 이율이 시장기대보다 떨어지기 시작할때 DPOS의 매도가 출하되기 시작합니다.

그렇습니다. 이제 DPOS는 악순환이 시작됩니다.

계속 팔고 가격은 하락하고 시중에 사용되는 량은 줄게되는 거죠. 이런경우도 위의 개념과 동일한 적용이 가능합니다.

즉 DPOS의 채산성이라는건 결국 가격 x지급율(지급량) 이니까요. POW의 난이도개념과 달리 DPOS에서는 비교적 지급율은 일정하나 발급량이 증가하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비율감소는 어쩔수없다고 봅니다.

결론적으로 악순환으로 들어서면 DPOS는 몰락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DPOS의 순환인데 하나의 순환이 엄청 깁니다. 그래서 상승시 지속상승 하락시 지속하락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습성은 스팀의 가격에서도 나타납니다.

아주 쉽게

글의 보상이 줄기 시작하면 (채산성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스팀 가격이 하락시기인것이고 변곡점까지 기다린 후 매수를 하면됩니다.
그리고 글의 보상이 늘어나면(채산성이 증가하기 시작하면) 스팀가격이 상승시기인것이고 변곡점까지 기다린 후 매도를 하면됩니다.

이게 지금 스팀의 하락순환기에 장기적으로 머무는 이유입니다.

자 다른이야기..

DPOS는 쉽습니다.

그냥 농사와 같습니다. 씨를 뿌리고 걷고 끝.

즉 돈벌돈입니다. 될놈될이죠.

그러나 스팀은 여기서 약간 사기를 칩니다.

DPOS방식으로 가상화폐를 찍어내고 이걸 모아서 커뮤니티 기여도에 따라 분배한다 입니다.

그냥 찍어내고 고래순으로 분배하면 그건 기존 DPOS인데 그걸 모아서 기여도가 높은 이들에게 준다는 것!.

바로 이게 사악한 음모입니다. 남의 돈 뺏어서 다른 이들에게 주는거니까요.

그럼 DPOS로 받을 돈을 뺏긴 사람들(흔히 고래들)은 울어야합니까?

아닙니다.

이 뺏긴 돈이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스팀자체의 가치를 올리기 때문입니다.

물론 지금처럼 글만쓰고 잘썼네 하면서 보팅만하면 그 가치상승에 제한적일수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한계점 때문에 스팀이 가격정체기에 들어선거라고 봅니다.

스팀의 세계정복???

스티밋의 힘은 컨텐츠이며 ,시장이며, 뭉치는 힘인것 같습니다.

이것은 분명한 부가가치를 만들어 낼것이며 그것은 DPOS의 보상이 한축을 만들어 낼것입니다.

DPOS는 요리의 원재료 인 셈이죠

그리고 또 다른 축이 바로 비지니스모델과 법정화폐입니다. (저는그렇게 생각합니다.)

보팅으로 끝나는 건 너무 힘듭니다. 어찌보면 그건 그냥 dpos의 재분배정도의 역할입니다.

진짜 끝내주게 멋지게 가려면 원화나 달러화와 함께 투자가 되고 모델이 만들어져야합니다.

할인이나 할증, 고수익의 관광 보험 숙박예약 같은 현실화 된 시스템과의 연동도 중요합니다.

이건 분명 스티밋의 가지는 가장 큰힘이 될것입니다. 이런 모델들이 잘 장착될 수 있도록 기술적인 지원이 있다면 말입니다.

스팀 괜찮지 않습니까?

괜찮은 사업아이템이 있다면 해볼 생각없나요?

그리고 스팀은 DPOS의 대순환의 하락 변곡점에 온거같은데 매수해 볼 생각없나요?

부탁드리는 말

스티머분들도 확실한 비지니스가 아니라 테스트적인 성격의 비지니스에 대해서 비판보다는 힘을 실어주면 어떨까요?(물론 저는 지금도 스달깡은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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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아쉬움은 계속 남는다.

참여했던 ICO들의 토큰은 분배가 되었는데

예상과 달리 모두들 상장이 지연이 되고있네요

잘나와봐야 Liqui…

비렉이나 폴로는 아예 문을 닫아버린건지..ㅠㅠ

그래도 조금만 더 참고 기다려보렵니다.

아직 한달도 안됐으니까요…(가상화폐에서 한달은 너무 기네요^^)

ICO관련일 하다가 트렌드를 놓친건 아닐까 걱정이되는부분이 좀 있습니다요~

그래도 흐름을 보면 이제는 다시 대쉬타임이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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