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볼 수 있도록 BTC로 채굴코인을 한정 함.
Bitdeer에서 제공하는 실제 자료를 근거로 함.
채굴기도 antminer S17+를 기준으로 함.

0 antminer S17+의 고정 비용

100 테라 기준.
전기료, 5. 42 달러
컴퓨팅 자원, 1.53달러

1 BTC가격,채굴량, 수익 기록

computing: 채굴기 electiricty fee:전기료 NET:채굴가치-비용 수익률: NET/비용

2 개인생각

현재로서는 생각의 변화나 이벤트는 없는 것 같습니다

이더리움의 채굴자들의 상황이 궁금해서 몇가지 알아보는중입니다.

3 레퍼럴

https://www.bitdeer.com/i/MTM3LDEyOCwxMjksMTMyLDEzMCwxMzYsMTM0

레퍼럴 이용하면 땡큐!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2020.6.10 BTC 채굴현황’

[크립토드래곤] 를 아시면 웃깁니다.

그 후 이야기..

v씨는 좌절했습니다

세상이 어두워졌죠

지난 주 함께 전장을 누비던

Se가 그렇게 한 덩이의 고기가 되버렸으니까요…..

더 이상 게임을 할 의지가 없어졌습니다.

정신적인 충격에 삭제버튼을 누르려던 순간

이런 댓글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v씨는 흑화되기로 결정합니다.

g씨와z씨의 후기를 보고 단단히 맘을 먹습니다.

그리고 몇 시간의 삽질과 노가다…

Se의 뒤를 있는 Ale 였습니다.

이번엔 확률게임에 이기기 위해서 렙도 무려 48…

성공확률 79%

도.전.

그리고

성공했습니다.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크립토드래곤] 를 아시면 웃깁니다 그 후 이야기’

오늘 업비트의 상장 소식이 있었습니다

코인명 아하

https://www.upbit.com/service_center/notice?id=1317

그냥 그냥 그런 코인인가부다 했습니다

오늘 쐈네요!!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코인뉴스] 오늘의 이슈는 ….클레이튼이 아니라 아하입니다.’

편하게 볼 수 있도록 BTC로 채굴코인을 한정 함.
Bitdeer에서 제공하는 실제 자료를 근거로 함.
채굴기도 antminer S17+를 기준으로 함.

0 antminer S17+의 고정 비용

100 테라 기준.
전기료, 5. 42 달러
컴퓨팅 자원, 1.53달러

1 BTC가격,채굴량, 수익 기록

computing: 채굴기 electiricty fee:전기료 NET:채굴가치-비용 수익률: NET/비용

2 개인생각

BTC의 가격이 심하게 요동칩니다

가격에 영향을 끼치는 중국의 상태가 심각해지는거 같습니다

조금 걱정이 되는 상황입니다.

3 레퍼럴

https://www.bitdeer.com/i/MTM3LDEyOCwxMjksMTMyLDEzMCwxMzYsMTM0

레퍼럴 이용하면 땡큐!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2020.6.9 BTC 채굴현황’

JJM의 추후 설계에서

지금 JJM을 전량 스테이킹하면

시간상 손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스테이킹된 JJM은 자격 부여를 하는 역할을 하고

실제 사용되는 건 스테이킹 안되어있는 JJM을 사용하게 될것입니다.

그러니 지금이라도 다시 언스테이킹 하셔서 유동 JJM은 늘 확보하시는게 좋습니다.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JJM 공지 . 스테이킹 주의하세요.’

BTC는 pow를 바탕으로 컴퓨터 자원이 소비되는 구조를 가집니다.

채굴기 한대를 구매(A)해서 전기를 사용하여(B) BTC를 채굴(C) 합니다

A+B가 비용이고

C가 보상, 생산품인 셈입니다.

그리고 A+B < C 인경우 채산성이 있다고 합니다.

이 때에 사람들은 A를 많이 사서 더 많은 C를 가지기 위해서 사람들은 경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A,AA,AAA,AAAA들이 만들어지고 이런걸 해시라는 수치로 표현을 합니다.

여기서 다시

C는 생산품, 보상인데 이것은 블록당 보상으로 반감기내에서는 거의 고정값을 가집니다.

그래서 A가 많아진다고 무한정 C가 느는것이 아니라 경쟁을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그렇게 A의 값이 무한정 커지게 되면 A+B > C 의 상황이 옵니다 (사실상 기술대변화가 없는한 B는 고정값.)

이런 경우 C의 가격이 올라가야지만 다시 채산성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채굴집단이 가격 결정에 가장 힘이 막강했던 2017년도는 이런 원리로 채산성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무한정 C의 가격이 올라갔습니다.

이 부분에서는 더 자세히 다음에^^

그럼 스팀은 어떨까요?

스팀은 스팀파워에 의해서 생산이 됩니다.

그리고 BTC와 마찬가지로 1일보상은 거의 같습니다

A의 역할은 스팀파워이고

B는 포스팅일겁니다. c는 보상인 스팀이구요.

그리고 A+B < C 인경우 채산성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B는 그렇게 비용이 크지 않네요(산술적인 비용의미)

거기다 시간이 지나니 A와 C는 암묵적인 합의를 해버렸습니다.

더이상 거래소의 스팀이 스팀파워로 만들어지지 않고

그에 따라서 C도 그냥 고정되거나 매도세로 오히려 하향추세를 만들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스팀에서 채굴기는 스팀파워인데 아무도 스파업을 하지 않습니다.

해시경쟁이 일어나지 않게 암묵적인 합의가 되버리면

가격은 스테이블해집니다. 심지어 매도세가 강해지면 폭락을 하게 되구요

요즘 스팀 보상이 나쁘지 않습니다. 하이브증인들이 빠지면서 엄청나게 보상이 높아졌습니다.

거기다가 가격도 안정적이 되었습니다.

스팀의 가격을 올리고 싶으면 경쟁이 치열해져야합니다.

POW개념으로는 해시가 올라야합니다.

더가지고 싶은 스팀파워가 되야합니다.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스팀생각] BTC의 POW와 스팀의 POS..(dP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