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볼 수 있도록 BTC로 채굴코인을 한정 함.
Bitdeer에서 제공하는 실제 자료를 근거로 함.
채굴기도 antminer S17+를 기준으로 함.
100 테라 기준.
전기료, 5. 42 달러
컴퓨팅 자원, 1.53달러
computing: 채굴기 electiricty fee:전기료 NET:채굴가치-비용 수익률: NET/비용
위냐
아래냐
https://www.bitdeer.com/i/MTM3LDEyOCwxMjksMTMyLDEzMCwxMzYsMTM0
레퍼럴 이용하면 땡큐!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2020.6.30 BTC 채굴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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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uting: 채굴기 electiricty fee:전기료 NET:채굴가치-비용 수익률: NET/비용
……무념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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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럴 이용하면 땡큐!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2020.6.27 BTC 채굴현황’
고팍스와 업비트가 국내 스팀의 최초 상장이었고
많은 이벤트도 진행했던 터라
상폐소식은 안탑깝네요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운영이 이용자들을 보호할 수 없다고 보이는 경우 가 어떤건지는 모르겠으나
재단과 증인들은 추후 대응 준비는 해야할꺼 같습니다.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코인뉴스] 스팀 스팀달러 고팍스와 작별.’
편하게 볼 수 있도록 BTC로 채굴코인을 한정 함.
Bitdeer에서 제공하는 실제 자료를 근거로 함.
채굴기도 antminer S17+를 기준으로 함.
100 테라 기준.
전기료, 5. 42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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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모이고 있다
원기옥 을 모으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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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럴 이용하면 땡큐!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2020.6.26 BTC 채굴현황’
https://www.sedaily.com/NewsView/1Z45Z69A8Y
이 파산이 미치는 영향이 암호화화폐에도 있을것같습니다.
일단 MCO가 이 와이어카드를 통해서 카드 발급을 했습니다.
이에
MCO는
트위터에서 이야기하는 걸 카톡 담당자가 공지를 해주긴했습니다.
사실 100% 외부효과라서 뭐라 말하기가 힘들지만
MCO가 빨리 문제를 파악하고 수습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뉴스] 와이어사 결국 파산’
스팀은 4억개 언더의 코인이 있습니다.
가격은 250원대.. 시총은 그냥 깔끔하게 천억이라고 하면 될꺼같습니다.
(실제는 위의 캡쳐화면 참고)
생각보다 많은 코인 수 같지만
실제로 코인은 스달, 스파업(스테이킹), 거래소, 재단 물량으로 분포되어있습니다.
4주로 언스테이킹이 수정된 후로는 이 비율도 많이 변화가 있습니다…
커뮤니티에 있는 스팀은 마치 초기화 된 것처럼 굉장히 수익성이 좋은 코인이 되었습니다
(원인으로는 언스테이킹을 했다라는 의미, 비트렉스의 묶인 2300만, 보팅활동하지않는 proxy계정,.)
그럼에도 스팀에 필요한건 뭘까 고민을 했습니다.
그리고 스팀에 가장 필요한 건 CRO같은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몇가지 구체적인 상상을 해보았습니다.
스팀 커뮤니티가 희망하는 토큰을 지금의 증인투표시스템처럼 투표합니다.
그리고 선정된 토큰을 50% 할인해서 스팀 스테이킹량을 기준으로 하드캡을 부여합니다.
CRO의 경우 최근 경쟁률은 58 배였습니다.
즉 5만스팀을 판매하는데에 290만스팀이 모인셈이죠..
저스틴은 JJM보다는 규모가 크니
50만스팀정도 푼다거나, SPS에 있는 스달을 푼다고 하면 30만스팀 정도 풀겠죠
CRO도 58배까지 가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는데
저희는 이걸 트위터에서 홍보해줄 저스틴이 있죠(최고의 홍보력)
어찌 저찌해서 모인 스팀을 받아들이고 뿌려줄 곳으로 거래소인 폴로닉스가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50만스팀에 경쟁률 30배라고하면 1500만스팀이 묶입니다.
그리고 1500만스팀 하드캡을 받기위해서 또다시 1500만스팀(설계에 따라서 2000만이상도 가능)이 스테이킹 됩니다.
현 4억개의 물량, 중 1500만이 묶이고 1500만이 매수된다면
가격에 어떤 영향을 줄까요?
스팀커뮤니티-저스틴-스팀 재단-폴로닉스의 시너지는 엄청날 것입니다.
이러한 움직임에
지금의 JJM(케이트의선택),
트론
JST
까지 합류한다면…
스팀 4억개의 토큰은 씨가 마르겠죠…
그 전에 일단 스팀파워의 연이자 지급을 데일리 지급으로 바꾸는 하드포크를 …..
그리고 홍보를….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JJM,케이트의 선택, CRO] 신디는 어디에? (Where is Cindy?) 잡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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