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7.2 BTC 채굴현황

편하게 볼 수 있도록 BTC로 채굴코인을 한정 함.
Bitdeer에서 제공하는 실제 자료를 근거로 함.
채굴기도 antminer S17+를 기준으로 함.

0 antminer S17+의 고정 비용

100 테라 기준.
전기료, 5. 42 달러
컴퓨팅 자원, 1.53달러

1 BTC가격,채굴량, 수익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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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uting: 채굴기 electiricty fee:전기료 NET:채굴가치-비용 수익률: NET/비용

2 개인생각

BTC의 수익률의 변화율을 보면 시장의 분위기와 거의 일치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결국 일단 BTC가 지금의 2~3배이상 올라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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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레퍼럴

https://www.bitdeer.com/i/MTM3LDEyOCwxMjksMTMyLDEzMCwxMzYsMTM0

레퍼럴 이용하면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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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월드에서 보는 @virus707 큐레이션 보상 (feat. @steemchiller)

https://steemworld.org/@virus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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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월드(steemworld.org)에서 제 개인 계정을 보면 최근의 보상상황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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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1년기준으로 바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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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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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3.25%의 이자를 지급중입니다

결론 29.22%의 수익률입니다

지속적 파워업시 더 올라가겠지만

그걸 빼고도 29.22%

이런걸 바로 가능하게 한

스팀월드 정말 정말 칭찬!!

스팀월드(steemworld) 만든 @steemchiller 마구 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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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의 미래에는 왜 디파이가 있을까?

우리가 살면서 자산 이라고 부르는 것들은 집, 주식,돈, 등등등이 있을겁니다.

이러한 자산들은 모두 각자의 고유 특성들을 가지고 있지만

그 가치를 측정하는 수단과 보편적인 단위는 fiat머니일겁니다.

그리고 fiat으로만 가치를 측정하면서 생기는 맹점들이 있습니다

더 자세히 이야기하면 fiat으로 가치를 측정하는 과정에서 bias가 개입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가는 fiat으로 되면서도 각각 개별적으로 더 선호되는 자산들이 생기는 겁니다.

그리고 이러한 선호에 가중치가 붙게 됩니다.

대한민국의 부동산, 동남아의 자동차, 미국의 주식, 일본의 외국투자, 등등

이러한 요소들은 너무나 많은 요소들이 서로 영향을 주어서 국가적으로 지역적으로 다 다르게 나타납니다.

그래서 결론은 부동산……

그리고 그 방향성에 따라 PER가 다르게 먹히고(굳이 주식용어인 PER을 가져온건 이해를 돕기 위해서)

그리고 각각이 보정되어 그 값이 fiat으로 나옵니다.

그래서 한국부동산을 미국사람이 이해 못하죠..그저 비싸다라는 말로 이야기할뿐입니다(사실 비싸지도않습니다)

그러다 보면 결국은 안정성인것 같습니다

safety가 아니라 stablity..

결국 디파이가 암호화화폐에서만 가능한 시스템이라면

그 중에서도 살아남는 디파이는 보증이 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어야합니다.

그래서 그냥 탈중되어서 책임도 없다가 아닌

시스템적인 결함이 없는 디파이….

가격이 비싼 디파이가 아닌

보증이 되는 디파이가 생존하게 될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디파이는 본질에 충실해야합니다

보증담보를 상품화시켜 다른 암호화화폐의 가치를 지켜준다면

이것은 마치 btc가 거래소의 기축이 된 이벤트처럼 한단계 가치를 상승시키게 될것입니다

(물론 본질은 ……공공의 이익입니다)

….덧 btc가 거래소에 기축이 된 이벤트는 btc로 피자를 사먹는 이벤트이상의 의미라고 봅니다.
디지털 쓰레기가 에셋이 된 ….

일하면서 글쓰는게 참 힘든데

안쓰다가 쓰니 더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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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M 공지] 스왑 페이지 개설 지연.

스왑페이지 관련해서 수정사항들이 발생하여

이번 2차 ‘케이트의 선택’에서는 서비스 오픈이 힘들 것으로 판단하였습니다

3차 때부터 완성된 스왑페이지를 적용할 예정입니다

이에 JJM 구매에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하여 스팀엔진 매도가에 맞춰서 직접거래를 다시 시작할 예정입니다.

매도를 희망하는 분들에게 방해가 되지 않도록 매도가에 맞춰서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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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7.1 BTC 채굴현황

편하게 볼 수 있도록 BTC로 채굴코인을 한정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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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료, 5. 42 달러
컴퓨팅 자원, 1.53달러

1 BTC가격,채굴량, 수익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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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인생각

7월 새로운 한달의 시작 !

이제는 가야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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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CRO의 회복력과 내일의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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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차트를 보여주며

떨어졌던 낙폭을 다 회복하고

현재 150원을 넘는 호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MCO의 낙폭도 회복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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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힘의 원동력은 앞으로 11시간이 남은 BTC 신디케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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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경쟁률은 20대 1정도에 , 참여자는 5천명정도였던 신디케이트는

얼마전 부터

경쟁률 50대 1, 참여자는 1만명정도로 늘어나버렸습니다.

거기에다가 이번엔 25000명 선착순입니다…(기존이라면 모두 구매가능)

CRO가 이벤트후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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