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마블의 영화를 매우 좋아라 하지만~^^
최근에 헐리웃영화=히어로 무비 라는 등식이 성립 할 정도로 마블영화가 대세입니다.
마블영화가 잠시 쉴때면 디즈니 영화가 상영하니…결국엔 현재 헐리웃의 영화는 모두 디즈니월드에 있는거 같네요
어쩌다가 이렇게 됐는지는 모르겠으나
이러한 마블의 영향력 확대에 가장 ‘피해’를 입은 사람이 누굴까요 ?
DC?? ㅋㅋㅋ 아마 많은 사람이 있겠죠 그 중에 한명이 ‘스필버그’라고 봅니다,.
최근 나온 스필버그의 영화는 주구장창 노잼입니다. 스파이 브릿지는 정말 ….눈물나게 재미없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영화도 사실 가볍게 패스 하려고했습니다.
그런데 평이 너무 좋더군요..다들 너무 좋아라 하더군요
‘ 재밌다! 아주 재밌다!’
오락성은 끝내주게 재밌고 아이템들도 다들 신박합니다.
게임을 좋아하니 정말 저렇게 나오면 잼날꺼같아요.
여기저기 옛날 영화(샤이닝)와 음악(특히 van halen의 jump는!!!!)은 미래영화인데도 과거를 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킹콩 파동권 건담 등 다양한 소재들이 재미이었습니다.^^
(새로운 것들보다는 익숙한것들의 새로운 모습이 좋았습니다)
애니와 영화를 오간다고 볼 수 있는데 전혀 어색함이 없었습니다.
아바타랑도 비교할 수 가있는데 전개 흐름은 완전히 다릅니다^^
음악이 너무 좋았고
소재는 친숙했습니다
스토리는 단순했지만 재미있게 본 영화였습니다
영화 본 후 나오면서 든 생각
‘코인이나 모으러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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