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에 깊은 관심을 가져봅니다.
이걸 매수한다고 생각하시는건 좀 아닌거같구..
다른 스팀엔진 코인들보다 좀더 깊데 들여다보려고합니다.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하나?
일단 토큰이코노미 차원에서도 상당히 재미있을꺼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순 명성도 토큰으로 접근 않해도 될거같습니다.
부동산 투자에 비유를 하자면
liv 토큰을 매수하는 개념은 땅을 사는것보다는 건물을 인테리어 하는 비용에 가깝다고 봅니다
사실상 매수하고 스테이킹하는 순간 소멸되는 거죠.
그러나 다른관점에서 보면 건물을 인테리어를 하고 나서 그 가치가 그전과 다르다면 누가 인테리어를 하겠습니까..
liv역시 liv를 매수하여 스테이킹하는 순간부터 liv의 보팅으로서의 가치가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봅니다.
좋은 글을 쓰는 사람이라면 liv를 사서 스테이킹을 해도 가치가 생길것이라고 봅니다.
(셀봇이야긴 논외로)
이런 관점을 확장시키다보면
매일 생성되는 극소량의 liv도 이해가 됩니다.
가치극대화라는 말을 생각해볼때 가격 또한 합리적인 선에서 상향값을 유지할 수 있다고 보고요
그리고 관리도 어렵지않고
이로 인한 다른 파생상품이 생겨서 소비처만 만들어지면 perfect…….
어쨋든 liv 아주 긴 관점에서 관심을 두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보상받는걸 일단 스테이킹하고 시장에서도 보고 있습니다…
발권력을 알 수 있는 자료도 있었으면 좋겠는데….
https://liv.steempeople.com/submit.html
한눈에 여러개의 글을 동시에 볼수있는 이런 사소한 변화가 진짜 변화인지도 모릅니다. 작지만 큰 움직임이라고 해야할까요^^
102.3404개를 스테이킹 했는데 0.0409 가 보팅으로 찍히게 되어있네요…
아마도 0.1%정도 지분율을 가진듯보이는데 좀더 정보가 모이면 다시 포스팅해봐야겠녜요..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롱 리브 더 킹!; liv 코인에 관심을 가져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