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이 만들어질때와 달라진 상황......1.거래소.

개인생각입니다.

스팀이 만들어질 때에도 거래소가 있었지만

현재처럼 거래소가 강한 힘을 가지는 경우는 예상하지 못했을겁니다.

스팀 역시 재단의 량을 제외하면 많은 수가 재단에 있습니다.

커뮤니티 코인이으로서 스팀이 가지는 한계점은 여기서부터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상황에서 거래소를 감안한 설계를 다시 한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1. 거래소<-> 커뮤니티

그리고 거래소는 steem-e , 커뮤니티는 steem-c로 분리를 합니다

거래소와 커뮤니티는 컨버젼을 통해서 즉시 교환을 합니다.

steem-e는 우선주와 같이 보팅권한은 없으나 인플래이션을 발생시키는 구조로 거래소에서 매수매력을 만듭니다.

steem-c는 지금과 큰 차이없이 유지됩니다.

  1. 환율제도와 준비율제도

steem-e와 steem-c는 즉시 전환이 되도록 합니다.

다만 1:1이 아닌 거래를 통한 자율 전환을 유지하며,(수수료포함)

그 유지 비율은 준비율을 정하여 일정비율로 변동을 시도합니다.

예를들면 거래소에 40%, 커뮤니티에 60%라고 공지를 하고

LP로 이 비율을 지키게 하면서 전환비율을 정하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나서 증인들이 거래소에 비율을 줄이는 결정을 하면

최대 3%정도의 변화로 37% 63%로 분리가 되도록하고

그 비율에 맞추도록 LP가 움직이면서 전환비율을 만드는겁니다.

  1. 거래소의 steem과 커뮤니티의 steem을 분리해서 더 높은 가치를 만들어냅니다.

이를 위해서 언스기간도 줄이는 방향으로 포크합니다.

어렵고 복잡도가 올라가지 않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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