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생각입니다.
스팀이 만들어질 때에도 거래소가 있었지만
현재처럼 거래소가 강한 힘을 가지는 경우는 예상하지 못했을겁니다.
스팀 역시 재단의 량을 제외하면 많은 수가 재단에 있습니다.
커뮤니티 코인이으로서 스팀이 가지는 한계점은 여기서부터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상황에서 거래소를 감안한 설계를 다시 한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 거래소<-> 커뮤니티
그리고 거래소는 steem-e , 커뮤니티는 steem-c로 분리를 합니다
거래소와 커뮤니티는 컨버젼을 통해서 즉시 교환을 합니다.
steem-e는 우선주와 같이 보팅권한은 없으나 인플래이션을 발생시키는 구조로 거래소에서 매수매력을 만듭니다.
steem-c는 지금과 큰 차이없이 유지됩니다.
- 환율제도와 준비율제도
steem-e와 steem-c는 즉시 전환이 되도록 합니다.
다만 1:1이 아닌 거래를 통한 자율 전환을 유지하며,(수수료포함)
그 유지 비율은 준비율을 정하여 일정비율로 변동을 시도합니다.
예를들면 거래소에 40%, 커뮤니티에 60%라고 공지를 하고
LP로 이 비율을 지키게 하면서 전환비율을 정하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나서 증인들이 거래소에 비율을 줄이는 결정을 하면
최대 3%정도의 변화로 37% 63%로 분리가 되도록하고
그 비율에 맞추도록 LP가 움직이면서 전환비율을 만드는겁니다.
거래소의 steem과 커뮤니티의 steem을 분리해서 더 높은 가치를 만들어냅니다.
이를 위해서 언스기간도 줄이는 방향으로 포크합니다.
어렵고 복잡도가 올라가지 않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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