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M TMI 2탄) JJM에게 있어서도 보팅은 매우 중요한 장치입니다.

현재 많은 스팀엔진 코인들과 마찬가지로 JJM에게 있어서 투자매력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보팅이라고 봅니다.

물론 JJM은 그 안에서 다른 프로젝트들도 준비중이지만

그 단계에 가기전까지 기본이 되는 것은 보팅이겠죠.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다른 이야기는 않하고 보팅에 관련된 이야기만 해보겠습니다.

1

보팅룰은 왜 맥시멈 45%일까?

현재 JJM의 가장 합리적인 투자는 44,000개입니다.

지금 현재 @virus707의 스파가 44만스파입니다. 이곳에 잠정목표가와 계산을 통해서 만든 숫자입니다.

이는 1년안에 유통가능 물량을 천만개로 볼때( 현재 150만개 유통)

적정하게 투자매력을 유지하면서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다고 봤습니다.

현재 급격하게 가격이 올라서 걱정은 하고 있지만

현재 대비로는 거의 3-4배이상의 효과라고 보고 있습니다만.

물론 토큰수가 증가 되면 달라지겠죠. 채굴로 치면 일종의 반감기 개념이 있다고 보시면 되는데

250만개가 넘어가면 반감기가 오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반감기가 오면 스파업을 하거나 보팅룰에 변경이 있을것같습니다.

그리고 그 정확한 값을 못내놓는 이유는 보팅의 경우 글을 작성하는 비율이 일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2

가장 고민이 되었던게 현재 JJM을 판매하고 받는 스팀을 어떻게 다시 투자할 수 있을까? 라는 부분이었습니다.

만약 일반ICO의 형태라면 개발팀과 마케팅팀을 따로 운영해야하니 그런 비용으로 쓰기 위해 시장에 팔았겠죠.

지금 규모라면 아마 거의 다 쓰고도 부족할겁니다.

하지만 JJM은 스팀엔진과 스팀잇 덕분에 그런 비용 대부분을 쉽게 해결 할 수 있었습니다.

뿐만아니라

지금은 steemsc 프로젝트 덕분에 판매하고 얻은 스팀을 빠르고 쉽게 보팅파워로 전환이 가능해졌습니다.
(최근에는 sbd도 배당해주셔서 깜짝놀랐습니다.)

steemsc는 저희 뿐 아니라 smt를 진행하는 다른 분들에게도 꼭 필요한 모델입니다.

ICO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큰 자금이 모인 것은 아니지만

점차적으로 계단 상승을 하고 있는 지금의 구조를 유지시켜줄 수 있는 좋은 장치가 될 것입니다.

3

정리하자면

크게 보면 보팅이지만

홀더들의 보팅이라는 개인적인 분배와 펀딩으로 만들어진 보팅이라는 전체적인 분배를

JJM은 모두 사용할 것입니다.(자알~)

물론 그 중에서도 보팅은 현행처럼 유지 되지만 반감기가 오면 변동이 올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투자하세요

0 다른 이야기

임대 모델의 시작과 steemsc 그리고 smt로의 펀딩….

이 모든걸 가능하게 하는 스팀이라는 인프라는 환상적이라고 봅니다.

거기에 스티미언이라는 능력자들의 참여는

현재 비어있는 백서를 가득 채울 수 있을것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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