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룰에 대해서. JJM에 스팀파워를 임대하고 JJM을 임대료로 지급.

현재 JJM은 임대를 받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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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임대의 경우 구체적으로는 스팀을 임대료로 지급하고 타인으로 부터 스팀파워를 임대하는 경우라고 봅니다.
임대한 스팀파워는 임대자가 자유롭게 결정하되 대부분 자신을 위해 사용합니다.

JJM의 경우 스팀파워를 임대하고 이는 토큰홀더를 위해서 대부분이 사용되게 됩니다. 임대를 해주시는 분들에게 토큰을 보상하니 역시 토큰홀더로 편입이 되게 됩니다.

즉 임차인은 임대를 하고 받은 보상을 즉시 매도하는 자산으로서 가치를 볼 것인가? 아니면 홀딩을 통한 보팅을 추구할것인가? 라는 선택점이 생기게 됩니다 . 이에 대한 연장으로 1. 임차인의 보상으로 받은 JJM을 즉각 매도하지 못하도록 하는 강제 장치 2. 절대로 매도하지 않을 임차인을 선정(보팅으로 구조를 만들어야하는 프로젝트팀 혹은 개인) 3. 시장에게 맡겼을때” 홀딩이 더 매력적이다라”는 합리성을 가진 투자자 . 등의 요소가 갖추어지면 임대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현재로서는 이런 변수에 대한 예측 없이 무턱대고 받을 수는 없다는 게 결론입니다.
(추후 반드시 임대를 통한 투자는 생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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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M의 가치가 지속 상승 패턴이라 임대료를 산정하기가 어렵습니다.

10000 sp를 임대해줄때 매일 5steem, 한달이면 150 steem정도의 임대료 기준을 만들게 됩니다.

현재가 기준 150 스팀이면 681 JJM을 보상해야합니다. 그러나 한달 후 에는 JJM의 보상 기준이 340JJM~1262JJM으로 달라지는 변동성을 보이게 될것입니다.(그 이상의 변동폭이 올 수 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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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 2의 상황을 고려해서 JJM의 임대는 신중하게 결정될 것입니다. 분명한건 반드시 임대를 통한 투자는 시작될것이라는 점입니다. 그 시점에 대한 고민은 충분히 하고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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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임대수익에 대한 제 생각은 임대수익이 직접 투자수익을 넘어서는 안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이기지만 지금은 발생가능한 여러가지 요소들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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