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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은 4억개 언더의 코인이 있습니다.
가격은 250원대.. 시총은 그냥 깔끔하게 천억이라고 하면 될꺼같습니다.
(실제는 위의 캡쳐화면 참고)
생각보다 많은 코인 수 같지만
실제로 코인은 스달, 스파업(스테이킹), 거래소, 재단 물량으로 분포되어있습니다.
4주로 언스테이킹이 수정된 후로는 이 비율도 많이 변화가 있습니다…
커뮤니티에 있는 스팀은 마치 초기화 된 것처럼 굉장히 수익성이 좋은 코인이 되었습니다
(원인으로는 언스테이킹을 했다라는 의미, 비트렉스의 묶인 2300만, 보팅활동하지않는 proxy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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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스팀에 필요한건 뭘까 고민을 했습니다.
그리고 스팀에 가장 필요한 건 CRO같은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몇가지 구체적인 상상을 해보았습니다.
스팀 커뮤니티가 희망하는 토큰을 지금의 증인투표시스템처럼 투표합니다.
그리고 선정된 토큰을 50% 할인해서 스팀 스테이킹량을 기준으로 하드캡을 부여합니다.
CRO의 경우 최근 경쟁률은 58 배였습니다.
즉 5만스팀을 판매하는데에 290만스팀이 모인셈이죠..
저스틴은 JJM보다는 규모가 크니
50만스팀정도 푼다거나, SPS에 있는 스달을 푼다고 하면 30만스팀 정도 풀겠죠
CRO도 58배까지 가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는데
저희는 이걸 트위터에서 홍보해줄 저스틴이 있죠(최고의 홍보력)
어찌 저찌해서 모인 스팀을 받아들이고 뿌려줄 곳으로 거래소인 폴로닉스가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50만스팀에 경쟁률 30배라고하면 1500만스팀이 묶입니다.
그리고 1500만스팀 하드캡을 받기위해서 또다시 1500만스팀(설계에 따라서 2000만이상도 가능)이 스테이킹 됩니다.
현 4억개의 물량, 중 1500만이 묶이고 1500만이 매수된다면
가격에 어떤 영향을 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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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커뮤니티-저스틴-스팀 재단-폴로닉스의 시너지는 엄청날 것입니다.
이러한 움직임에
지금의 JJM(케이트의선택),
트론
JST
까지 합류한다면…
스팀 4억개의 토큰은 씨가 마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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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에 일단 스팀파워의 연이자 지급을 데일리 지급으로 바꾸는 하드포크를 …..
그리고 홍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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