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M후기 잡설 ] 2차 케이트의 선택이 완료 되었습니다. 신디는 어디에 (Where is Cindy?)

image.png

AAA 로 디파이를 해보는 건 어떨까?

JJM을 임대해드리고 그 수량에 1:1로 AAA를 수수료로 지불하면 어떨까요?

이건 좀 더 고민이 필요하겠죠?

현재까지 케이트의 선택은 순항중입니다.^^

사실 갠적인 생각으로 디파이에 제일 중요한 건 공급이 아니라 수요인데

JJM을 원하는사람은 많으나 시장에서 사는건 꺼리는 특이한 …(슬프네요)

그리고 경쟁률에 따라서 수익률이 어느정도 보장이 되니 그 안에서 수수료를 결정하는 구조를 만들어보면 좋을듯합니다

지급 확인 주소

https://tool.steem.world/JJM/TransferDetail?id=531

https://tool.steem.world/JJM/TransferDetail?id=530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JJM후기 잡설 ] 2차 케이트의 선택이 완료 되었습니다. 신디는 어디에 (Where is Cindy?)’

# jjm, kr, notice
Your browser is out-of-date!

Update your browser to view this website correctly. Update my browser no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