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시장] 하루 동향이라는 말이 좋겠지만....


(구글검색)

코인 거래에 참여하다 보면

‘끓는 물 속의 개구리’같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수많은 코인 종목들이 하나씩 둘씩 들썩 들썩 이다 보면

그 당시에는 보이는게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8시쯤은 되야 ‘비로서 보이기 시작하는 것’들이 있더군요.

‘천재적인 트레이더’들은 단 번에 알아볼 수 있겠지만

그렇지 못한 대다수의 보통 ‘트레이더’들은 항상 뒤돌아 보는 습관을 가져야할 것 같습니다.(24시간 장이라서 쉽지는 않지만요..ㅠㅠ)

저는 4월7일~ 10일부터 반등이 올꺼다 라고 했구요.

한국시간 7일에 가짜신호 하나가 터졌었고 11일에 진짜신호 하나 나왔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재료에 의해서 미동하던 시장이 BTC가 자리잡자 상승으로 바뀐 것 같습니다.

일단 제가 월초에 이야기드린 오미세고, 이오스 재료 중 오미세고는 다 나왔고 이오스는 아직도 진행중입니다.

또 우따거의 채굴코인들이 집결하는 모습도 보입니다(비대라+시아+모네로까지!) —>이것 또한 6월이면 확연하게 보일겁니다.(지금은 간보기 느낌)

안따까운건 버지인데….전 계속 채굴중입니다!!

전체적인 시장이 오늘 날변선에서 상승으로 이어지는 코인에 희망을 걸어봅니다. 이때에는 거래량보다 상승각이나 변동폭에 집중하는게 좋을듯합니다……(거래량이 안중요하단건절대아님)


스팀/스달의 일변동성이 엄청 납니다. 트레이더들이 단타치기 딱 좋게 나왔네요..

단타치다가 물량 다 뺏기시길 기원합니다.췟…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코인시장] 하루 동향이라는 말이 좋겠지만….’

# kr
Your browser is out-of-date!

Update your browser to view this website correctly. Update my browser no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