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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포스팅에
@joeypark 이나 @y-o-u-t-h-m-e이 위 포스팅과 댓글에서 언급하고있는 게
저라는 생각이 들어서 포스팅을 올립니다. 아니면 댓글 주십쇼.
타래로 연결된 주욱 올라온 포스팅을 보고….저 역시 빡친 마음을 숨길길이 없지만
그게 의도였다면….성공하셨네요..(글을 보고 분노를 일으키게 하는 올림픽이 있다면 은메달은 따고 들어가겠네요)
아마도 발단이 된 포스팅은
요 포스팅으로 생각이듭니다.
@y-o-u-t-h-m-e가 빙빙 돌려서 적어주셨지만 .
“ upvu를 특정해서 저격한거냐?”라고 물어본다면
제답은 아닙니다.
직전에 다른 분의 포스팅에 최적화라는 부분이 있어서
스팀에서 그건 불가능하다는 개인 생각을 적은겁니다.
개인 모두는 최대의 욕심을 부리고 최적화는 시스템이 만들어져야지 사람에게는 기대하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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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upvu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
결론만 이야기하면 저는 upvu에 임대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긍정적으로 본다는 뜻이죠(이건 이미 @happyberryboy님에게도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 영향이 워낙 커서 증인방에서도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으나 별 영감을 얻지는 못했고 @happyberryboy님과 이야기하면서 긍정적인 부분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사족을 붙이면 @glory7님이 지적한 점찍고 보팅은 막을 수 없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어떤 방식으로든지 시스템이 움직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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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제가 글을 쓰게 된 JJM프로젝트의 투명성에 대한 부분입니다
정확히는 최근에 시작한 케이트의 선택에 대한 것이겠죠.
사실 이 부분은 늘 파리처럼 앵앵 거리는 소리로 들립니다. 뭐 직접적으로 물어보지도 않고 그냥 여기 저기 똥을 싸고다니는 느낌??
물론 그냥 물어보셔도 답은 안합니다.
이유는 JJM소유자도 아니고 투자자도 아니고 그렇다고 갠톡으로 이야기해도 ‘몇시까지 답안주면 공개합니다’ 라는 식으로 나오는 사람에게….굳이…
그렇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싫습니다.
그냥 그분이 JJM 안사셨으면 좋겠고 계속 그 자세를 유지했으면 좋겠습니다. 그거 폰지야 스켐이야 사지마 라는 자세를 유지되길 간곡히 기도드립니다.
어쩔수없이 보팅되는 현 JJM구조에서 개인적으로는 그 분들에겐 단 1%도 보팅하고 싶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JJM을 구매하고 스테이킹한다면 어쩔수없이 보팅이갑니다…정말 약오르지만 이게 시스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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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투명성은 않하는거야? 그 둘을 위해서가 아니라 JJM홀더와 투자자를 위해서
그리고 앞으로 계속 될 케이트의 선택을 위해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브계정이야기를 침흘리면서 했던데.그건 이미 공지를 했고…뭐가 또있나? 블록체인 무시하는것도 아니고 파면 다 나오는데…
하지만 당연히 공지를 챙겨보지 않겠죠?
그래서 계정->거래소-? xxx 이런 개뼉다귀같은 도표를 쓴거겠죠?
케이트의 선택은 분명 팀프로젝트 계정들이 참여합니다. 숨긴적도없고 안한다고 한적도 없습니다.
그리고 이건 JJM계정이 모은 스팀을 보여주면 되는건가? 이런생각이 있습니다.
핵심은 스팀이 들어왔냐 아니냐 이거라고 보거든요
어떠한 계정들이 JJM을 스팀주고 샀다면 문제가 되는게 있나?
그럼 거래소 계정 지갑 캡쳐해서 보여주면되나???
즉 스팀을 모은걸 보여주면되나?
어차피 재단이나 제 지인들 주변사람들 영업해서 사라고했고 샀고 …..뭐가 문제지….
그러다가 지금 개인 계정 @virus707이 이미 100만이 넘는데 뭘 또 보여줄필요가 있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별로다 ‘
‘못믿겠다’
그러면 거르시면 됩니다.
투자리스크에대한 이야기는 사실 너무 무식한 이야길 해서 그냥 패스하겠습니다.
지금 그정도 리스크인지 없이 투자하는 사람이 암호화폐쪽에 있나요? 스팀에 있나요?
(저는 이부분에서 upvu를 극찬합니다.하지만 스팀이 0원이 된다면 스팀조차 재단이 청산가치를 보증하지는않습니다 )
현재 JJM은 0.01에 구매하신분도 있고 0.3에 구매하신 분도 있습니다.
0.01에 구매한 사람이 저에게 0.165를 보내주진않듯이
제가 0.3에 산사람에게 0.125를 돌려주지도 않습니다.(물론 최근에 1건이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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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앞으로 어떻게 재원을 모을건가요?
라는 질문이 있습니다.
현재 큐래이션 보상이 100만 대비 한달에 2~3만 정도가 나옵니다.
이걸로 알뜰하게 운영해볼생각입니다.
지금은 매번 5만스팀씩 합니다. 충분히 커버되는 상황입니다.
규모에 따라서 한달에 횟수를 줄일수도있고 금액을 줄일수도있습니다.
(이거 분명 공지도 한번 안보고 줄였다고 시비털듯)
JJM판매가 잘되서 여유가 생긴다면 그 반대가 될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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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virus707계정의 보상으로 케이트의 선택이 운영됩니다.
기존의 JJM의 가격도 @virus707계정의 보상으로 부양했습니다.
그리고 케이트의 선택에는 프로젝트팀도 자유참여합니다.
무슨 잘못이라도 있는 것처럼 서브계정 운운하는게 역겨운게… 토큰투자자 보호가 최우선이라고 하는 자가 프로젝트는 꽁으로 운영되는줄알고있는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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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엔진 이야기를 해야겠죠
스팀엔진 불안하다
접속도 엉망이다
어렵다
언제 튈지 모른다
이런말을 하면서 왜 프로젝트팀이 스팀엔진의 부실함을 보완하면 안된다고 보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저희가 관여하면서 움직였던게 균형감이 없었나요? 그럼 사지 마세요!
그리고 스팀엔진 문제조차 스왑페이지를 만들면서 안정성을 만들어가려고 노력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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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벌었냐?
라는 말에 저는 짱짱맨 시절부터 수익성으로 큐래이션을 하지 않았습니다.(큐레보상 50%증가는 저에겐 로또같은것)
그렇기 때문에 제가 기대하는건 0원인데
그거에 비하면 엄청 많이 번셈이지만
한달 인건비도 안나올 수준입니다.(챙피해서 이야기않하는 수준)
이 부분에 있어서 역시나 또 케이트의 선택 이야기를 해야하는데
그러니까 그 계정에서 나오는 큐레보상으로 이프로젝트를 운영할텐데
원래는 그 계정에서 나오는 보상은 그 계정껍니다.
100% ….
그런데 거기에 참여해서 그 보상을 나누자는건데 이걸 가지고 욕을하면.. 이걸 뭐라해야하나….
그냥 사지마쇼 영원히 이 말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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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먹튀…
와 나보고 스팀에서 먹튀할꺼라고 하는 건 이건 그냥 면상에 대놓고
‘야 이씨발놈아 ‘
이거랑 무슨차이임?
스팀이 망하면 망했지 먹튀는 없을것임.이라고 생각했는데
진지하게 저 둘이 쓴 포스팅을 보면 진짜 그만두고 싶습니다.(의도라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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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upvu이야기로
upvu가 커지면 pos 이슈는 당연히 대두될것이고 pos화되면 자연스럽게 지금의 인플레이션 보다 확 줄겠죠
이런 논의를 질투와 시기로 연결시킨다면 발전있는이야길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glory7님의 말처럼 .찍고 1000% 상황은 막을 수 없는 판도라의 상자가 열린것이라고 봅니다.
(이건 @j나 @y가 jjm을 사면 어쩔수없이 보팅이 가는것과 같은거죠)
그리고 그 부분에대한 보완이나 논의도 이야기를 하면 좋은 답이 나올것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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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당신들의 무례함에 분노.
@virus707로 짱짱맨을 하다가 JJM을 하면서 @joeypark 님은 직접 뵌 적이 있습니다. 저희가 어떤방식으로 회의를 하고 무슨 목적으로 어떤 멤버가 어떻게 움직이는지도 직접 보신분이죠. 그런 분이 저렇게 글을 ‘빡치게’쓰시는 분인지는 몰랐는데 정이 확 떨어지네요..서로 아는척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y-o-u-t-h-m-e 님 우리사이에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한가요? 그냥 앞으로도 주욱…….사실 저는 관심있다는 말을 들었을때 잠을 못잘 정도로 무서웠습니다. 무서우신분 그냥 없는 사람처럼 서로 지나치죠.. 하지만 확실한건 당신보다는 내가 스팀에 더 오래있을듯…
그리고 환매를 위해 남겨둔 스팀을 뺀 추가적인 스팀들은 upvu에 넣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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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이런 포스팅올리면 뭐 진중하지 못하다
리더자격이 없다
라고 지랄하시는 분들이있는데
그 누구보다 JJM에 진지하게 임하고 있다고 알려드리고 싶군요.
그냥 계속 그렇게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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