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dcash가 처음에 뜨고 가라앉은것과 거의 맥을 같이합니다.
다만 eng는 용도가 있는 토큰이고
이게 필요한 사람들이 있다는게 달랐습니다..
근데 이게 또 함정에 가깝습니다.
ENG가 필요한 사람.?????분명히 있고 그 수요도 확실한 토큰입니다.
근데 그 숫자는 현재시점에서 10명도 안될겁니다.
emfour 채굴토큰은 대중을 대상으로 판매를 했는데
채굴되는 토큰의 수요는 특정 소수에게서만 나옵니다.
심지어 이 소수의 사람들은 eng의 가격이 오르면 피곤해집니다.(관리비가 늘어나는걸 좋아할리가없죠)
즉 서로의 이익이 너무 다르기때문에
당연히 이탈 하는 군이 생깁니다
특히 여기에 emfour의 가치가 떨어지지 않는 전제조건까지 붙으면
eng는 나오는 족족 시장에서 매도물량으로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빨리팔수록 이득인상황이 올수도있습니다. eng가 그냥 그냥 그런 토큰이라면)
–> emfour를 다시 되팔아도 그 원가가 보장되는 상황이기때문에 리스크를 감내할게 없습니다. 그러니 그냥 eng가 싸더라도 나오면 다 파는거죠..꽁돈이니까
뭔가 말이 안되는거 같지만…비용이 들어가지 않는 구조란게 이렇게 위험한겁니다…
그럼 eng망,,,emfour도 망??
노노
절대아닙니다.
일단 scot 커뮤니티가 계속 늘고 있고 일을 미친듯이 잘하기 때문에 eng는 장기적으로 매우 가치있는 토큰이 될것입니다.
다만 현재 시점에서는 …..
이걸 해결할 수 있는 빠른 방안은
^^
해결책은 있는데 다들 고민해보시면 더 좋은답이 나올꺼같아서 안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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